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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발작(narcole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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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022회 작성일 10-11-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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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 수면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병이다. 이 연구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보내면서 이를 밝혀낸 사람은 윌리엄 더먼트 박사이다. 
 
  다음과 같은 상태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혹시 수면발작이 아닌지에 대하여 알아보아야 한다.

  심하게 웃고 난 후에 갑자기 잠을 자지는 않는지? 화를 낸 후에 잠을 자지는 않는지? 친척 중에 항상 졸린 사람들이 있는지? 이 질문에 "예"라고 답변할 경우에는 수면발작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수면발작은 낮에 지나칠 정도로 잠이 오는 사람으로, 다른 이름으로 수면중 마비(sleep paralysis), 최면성 환각(hypnogogic hallucination) 또는 강경증(cataplexy)등의 증세를 갖게된다.
  수면발작은 갑자기 찾아오는 REM 수면이다. 따라서 꿈인지 환상인지 구별 못할, 그러나 선명한 시각적 환상을 보게된다. 이런 상태를 최면성 환각(hypnogogic hallucination)이라고 부른다. 정상적으로 밤 중에 REM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면, REM 수면이 밀리게 된다. 이런 사람들도 낮에 최면성 환각을 맛볼 수 있게 된다.
 
  이 병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갑자기 오는 잠을 도저히 참지 못한다. 15-20분 전후로 잠을 자다가는 깨끗한 상태로 잠에서 깨어난다. 그러다가 2-3 시간 후에는 또다시 잠을 참지 못하고 수면발작을 반복하기도 한다. 일단 수면발작에 발동이 걸리면 어떤 일이 있더라고 잠을 자야한다.

  문제는 잠이 찾아오는 시간이 적당치 못할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식사를 할 때라든지, 대화도중에, 운전 중에, 수영도중에 심지어는 성교 중에도 수면발작이 올 수 있다. 따라서 이 병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항상 위험을 동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수면발작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갖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지 위험한 상태에 들어가게 될 가능성을 항상 갖고 살아가게 된다. 따라서 수면발작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위험한 근처에는 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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