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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한류스타로 급부상한 싸이(35)의 6집 타이틀곡 '강남 스타일'이 하늘 높은줄 모른다. 31일 빌보드에 따르면, '강남스타일'은 이 차트의 '소셜50'(9월8일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국의 5인 아이돌 그룹 '원 디렉션', 미국 컨트리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4), 영국의 록밴드 '뮤즈',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18), 바베이도스 출신 리아나(24) 등을 제쳤다.   소셜50 차트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다. 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7 00:54 조회 231 더보기
가수 서태지(41·정현철)가 16살 연하 배우 이은성(25)과 결혼발표를 하면서 평소 신비주의 행보를 보였던 그가 사랑에 있어서도 철저히 감추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앞서 서태지는 배우 이지아가 데뷔 전인 1997년 미국에서 결혼한 후 2000년부터 별거했다. 두 사람은 2006년 이혼한 사실이 2011년 이혼 소송을 벌이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이혼은 결혼부터 이혼까지 모두 비밀에 부쳤다는 점에서 세간을 뒤흔들 정도로 대형 사건이었다. 이번에 서태지와 이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7 02:49 조회 221 더보기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는 낯선 노래다. 여태껏 이효리가 불러온 노래들과는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이효리라면 트렌디한 댄스뮤직을 첫 싱글로 내놓을 줄 알았다. '미스코리아' 뮤직비디오 속의 이효리는 헐벗고 있지만, 야하지 않다. 이효리가 작사, 작곡하고 남자친구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편곡한 '미스코리아'의 멜로디는 롤러코스터(이상순이 몸담았던 밴드)를 듣는 듯하고 가사는 마치 자우림의 '미쓰코리아'를 떠올리게 한다. 낯선 노래 '미스코리아'는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보란 듯이 정상에 오르며 여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7 02:45 조회 242 더보기
월스트리트저널 "젠틀맨 안에 많은 영악한 장치"  "처음에는 (강남스타일의) 복제품이라고 비난했던 많은 사람들이 어느새 '젠틀맨'을 즐기고 있다." "분명한 것은 싸이가 '젠틀맨' 안에 처음 봐서는 바로 알 수 없는, 여러 영악한 장치들을 숨겨놓았다는 것이다."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6)의 신곡 '젠틀맨'이 공개 나흘 만인 17일 오전 5시께 유튜브 조회수 1억 건(1억135만 건)을 돌파한 가운데,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젠틀맨' 신드롬을 분석했다. 앞…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7 02:37 조회 192 더보기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7)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의 장르별 차트에서 다시 1위에 올랐다. 8일 빌보드에 따르면 싸이가 2012년 7월 15일 발표한 '강남스타일'은 '댄스/일렉트로닉 스트리밍 송스' 최신 차트(8월 16일자)에서 정상을 탈환했다. 이 곡은 지난주 이 차트에서 DJ 스네이크와 릴 존의 '턴 다운 포 왓'(Turn Down For What)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나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다. 2년 전 공개된 '강남스타일'은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싱글차트 '핫 100…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7 06:35 조회 390 더보기
월드스타 싸이(36)가 미국 '빌보드' 연말 특집에서 6개 부문 1위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11일 싸이의 미국 매니지먼트사 유니버설 리퍼블릭 레코드에 따르면, 싸이는 연말특집으로 마련된 미국 빌보드 12월호에서 6개 부문 정상을 밟았다. '댄스/일렉트로닉 스트리밍 송스 아티스트', '랩 스트리밍 송스 아티스트', '월드 디지털 송스 아티스트' 등 3개 아티스트 부문에서 1위를 했다. '댄스/일렉트로닉 스트리밍 송스, '랩 스트리밍 송스, '월드 디지털 송스' 등 3개 노래 부문에서도 1위를 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7 03:59 조회 359 더보기
김창환 캔자스대 교수, 미국 지역사회조사 결과 분석 미국 한인사회 내의 소득 불평등 수준이 다른 인종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창환 미국 캔자스대 교수는 최근 뉴욕 퀸즈칼리지에서 열린 코리아 커뮤니티 리서치센터의 콘퍼런스에서 2007∼2011년 미국 지역사회조사 결과를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주 한인 2세대의 연간 가구소득을 기준으로 한 지니계수는 0.492으로 미국에서 태어난 백인(0.454)과 흑인(0.470)은 물론 중국(0.446), 일본(0.432), 필리핀(0.393),…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3 03:59 조회 445 더보기
’에이즈 백신의 아버지’로 매년 노벨상 후보자로 거론되는 미국 머크(Merck)연구소 피터 김(53) 사장이 포스텍(포항공과대) 명예박사로 추대된다. 9일 포스텍에 따르면 에이즈 관련 연구에 공이 큰 피터 김 사장을 대학의 제 3호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자로 결정하고 11일 열리는 제 22회 졸업식에서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 재미교포 2세인 피터 김 사장은 코넬대(학사)와 스탠퍼드대(박사)를 졸업하고 1998년 당시 20대의 젊은 나이에 매사추세츠공대(MIT) 생물학과 교수로 임용됐으며 이후 세계적 의학연구소인 화이트헤드와 하워드…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3:02 조회 927 더보기
아프간戰 참전 공로… 동성무공훈장 받아 "한인 영향력 확대" 미국 정규군의 첫 한인 장성이 배출됐다. 미 국방부는 9일 "미 해병대 소속 대니얼 유 대령을 준장 진급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주(州) 방위군 소속의 한인 장군이 임명된 적은 있지만, 미 정규군 장성에 진급한 한인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를 통틀어 유 준장이 처음이다.한인 2세인 유 준장은 애리조나 주립대를 졸업하고 해군 군사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스탠포드대 후버연구소 펠로를 거쳤다. 미 정규군 장성은 연방의회 인준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유 준장은 현재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3:00 조회 849 더보기
전체 14.6% 중 백인-히스패닉 40%, 백인-아시아 15%(워싱턴 AFP=연합뉴스) 미국에서 서로 다른 인종이나 민족 사이의 결혼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4일 비정부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신규 혼인신고 중 서로 다른 인종 또는 민족으로 구성된 부부의 비율은 14.6%로, 이는 지난 1960년의 6배 이상이고, 1980년의 2배에 해당한다.이는 다른 인종.민족간 결혼에 대한 문화적 금기가 약화되고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 지역으로부터 이민이 수십년간 지속된 결과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2008…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09:47 조회 986 더보기
외국 특히 영어권에서 오랜기간 생활하기 위해서는 영어 이름은 필수다. 간혹 한국 이름을 고집하는 분들도 있지만 외국인들과의 접촉이 많은 편이라면 한국 이름보다는 상대방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영어 이름이 훨씬 효과적이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영어 이름과 표기법을 사용하느냐다. 이름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우리의 관습상 영어 이름에도 신경이 쓰이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미주 한인들의 경우 명함이나 서류에 자신의 이름을 표기하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다. 시민권자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름의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21 10:59 조회 782 더보기
“좋은 일자리.비즈니스 유치 열쇠..150억弗 투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세기 미국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속 인터넷망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보다 앞선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선진사례로 언급했다.오바마 대통령은 10일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드라이브의 일환으로 미시간주의 소도시 마르케트시를 찾았다. 이곳 북 미시간대에서 행한 연설의 초점은 ’질좋은 일자리, 미래 투자’를 위해 정보통신망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데 맞춰졌다.오바마 대통령은 “21세기 가장 좋은 일자리, 가장 최신의 산업을 유치…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2:56 조회 870 더보기
학력은 높으면서 영어 미숙자 비율 55%나 돼 미국 최대의 한인 거주 지역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한인들의 경제력 등 생활 수준이 백인은 물론 다른 아시아계보다 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아시아계 권익 단체인 '아시안아메리칸권익증진협회'(AAAJ)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거주 한인은 소득이나 의료보험 가입 등에서 중국, 일본, 대만계에 뒤졌다. AAAJ는 연방 인구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아시아계 주민을 대상으로 인구, 소득,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3 05:05 조회 301 더보기
원정출산 등 이중국적 악용을 막기 위해 도입한 제도가 해외에 진출한 고급인력의 양성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세계 각국이 글로벌 인재를 키우고 자국에 유치하려는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국적제도도 시대 흐름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이중국적으로 권리만 누리고 의무를 피하는 것은 막아야 하지만,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한인회(회장 민승기)에 따르면 미국의 한 군사학교에 재학 중인 동포 자제 A씨는 민감한 군사정보와 관련된 일부 과목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3 04:42 조회 310 더보기
미국에서 '아메리칸 드림'이 사라져가고 있다. 기회의 땅 미국에서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꿈을 이루던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거나 공부를 특별히 잘하거나 아니면 특별한 재능을 갖고 태어나지 않으면 열심히 노력해도 자신이 속한 소득 계층에서 더 이상 올라가기 어려워지고 있다. 부모 세대에서 자녀 세대로 넘어가는 세대 교체 과정에서 소득 계층 상승이 이뤄질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미 시사 주간지 내셔널 저널 최신호가 보도했다. 특히 자녀가 성인이 돼 유지하는 소득 수준의 절반 가량은 부모에 의해 결정되며 이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9:46 조회 189 더보기
한국전에 참전했던 미군 장병과 한국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에게 미국 시민권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내용의 법안이 미 연방의회에 제출됐다. 1일(한국시각) 미 의회에 따르면 조 로프그렌 하원의원은 지난달 27일 이런 내용의 이민법 및 국적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이 법안은 한국전 참전용사인 존 코니어스(미시간) 의원을 비롯해 제럴드 코널리(버지니아), 마이클 혼다(캘리포니아), 짐 맥더모트(워싱턴), 로레타 산체스(캘리포니아) 의원 등 민주당 `지한파' 의원들이 공동 발의했다. 현재 하원 법사위로 넘어간 이 법안은 한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8:09 조회 177 더보기
미국에 진출한 한국 개신교회 수가 공식 통계로만 4천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미국 내 한인 350명당 1개꼴로, 교회 수 5만여개, 국민 1천명당 1개 꼴인 한국보다 3배 가까이 많은 수치다. 최근 미국 `크리스찬투데이'에 따르면 2011년 12월 현재 미국 내 한인교회 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4천96개로 집계됐다. 캐나다를 포함하면 4천511개다. 미국 내에서 한인 인구에 비해 교회가 가장 많은 지역은 남부 아칸소 주로 무려 175명당 1개의 한인교회가 있다. 2010년과 비교해선 전체 한인 교회 수가 48개 줄었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6:50 조회 173 더보기
"당신에게 '아메리칸 드림'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자녀들에게 나보다 더 잘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믿음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공익단체인 퓨공익신탁(Pew Charitable Trust)이 2009년 미국인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이 무엇을 의미하냐고 물었을 때 압도적으로 많은 미국인은 "자녀세대에서 더 나은 삶이 펼쳐질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 사회"라고 답했다. 대다수 미국인은 그동안 실제로 자신들이 그런 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믿어왔고, 현실에서도 그 같은 꿈은 별 어려움 없이 이뤄졌다. 하지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6:38 조회 175 더보기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 대부분이 미국의 애국가(The Star-Spangled Banner)를 배우지 못해 그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등에 이어 미국에서 가장 많은 동포가 살고 있는 애틀랜타 소재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대표 박선근)는 지난 8월 한 달간 실시한 지역 한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2%가 미국 국가나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한번도 배운 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응답자들의 미국 거주 기간은 평균 21년이었다.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의 이상민 디렉터는 연합뉴스와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5:16 조회 166 더보기
“좋은 일자리.비즈니스 유치 열쇠..150억弗 투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세기 미국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속 인터넷망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보다 앞선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선진사례로 언급했다.오바마 대통령은 10일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드라이브의 일환으로 미시간주의 소도시 마르케트시를 찾았다. 이곳 북 미시간대에서 행한 연설의 초점은 ’질좋은 일자리, 미래 투자’를 위해 정보통신망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데 맞춰졌다.오바마 대통령은 “21세기 가장 좋은 일자리, 가장 최신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2:42 조회 187 더보기
샌프란시스코 한국계 학부모들, 관련 추진위원회 발족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지역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거주하는 한국계 학부모들이 한국어를 미국 공립학교의 정규과목으로 편입시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16일 오전(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시의 한 식당에서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원장 김신옥)의 주도로 인근지역 공립학교 학부모들과 한국어교사 양성 전문가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된 ’북가주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 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이 위원회에는 김 원장과 새너제이에 있는 한국어 전문대학인 애드로이트칼리지 구은희 학장(교육학박사), 이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2:39 조회 194 더보기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140만명을 넘어섰다. 26일 미 연방센서스국의 '2010 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 기준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은 142만378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0년 107만6872명에서 10년간 32.2%(34만5912명) 늘어난 것이다. 미국 거주 한인은 40년 전인 1970년에는 불과 6만9130명에 불과했지만, 10년 주기로 조사할 때마다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거주자의 빠른 증가는 아시아 국가들에 공통된 현상이다. 인도계는 지난 10년간 69.6%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2:10 조회 173 더보기
며칠 전, LA 지역에서 조기 유학생 2명이 '형·동생' 호칭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결국 한 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이를 계기로 조기 유학에 대한 문제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상태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조기 유학생 문제의 가장 기본적인 해법은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 그리고 다른 문화권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충분한 사전 교육 없이는 언제든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생활을 하는 조기 유학생들의 경우 미국 문화에 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2:06 조회 180 더보기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어떤 행위가 어떤 법에 저촉되고, 또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의 정서와 크게 다른 자녀 양육이나 교육에 관련된 법규는 이민자들에게 자칫 큰 불상사로 이어지기도 한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자란 1.5세 2세 부모들도 자녀 돌보기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지역 아동보호국에 자녀를 빼앗겨 법원에 출두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곳이 미국의 현실이다. 드물지만 자녀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의사가 아이의 부상을 부모의 부주의로 판단할 경우 의사는 아동보호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2:05 조회 193 더보기
우리나라 표현 중에 "체면이 맙 먹여주냐?" 라는 것이 있다. 이 말 속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체면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잘 표현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폼생폼사' 역시 체면을 중요시 여기는 표현 중 하나다. 하지만 이러한 표현을 다시 생각해보면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이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리 좋은 표현은 아닌 듯 싶다. 쉬운 예로 양반은 체면 때문에 소낙비가 내려도 절대로 뛰어서는 안 된다. 냉수를 먹고도 이를 쑤씨는 게 우리나라 양반들의 '체면문화' 이다. 하지만 미국 사람들은 체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2:03 조회 203 더보기
세계 경제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위상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더우기 요즘같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본격적인 기업활동을 시작한 시기는 매우 짧다. 하지만 그 짧은 기간 동안 우리는 전 세계가 놀랄 만큼 엄청난 기적을 만들어 냈다. 1970년대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시작한 이래 불과 20-30년도 안 되는 짧은 시기에 세계가 인정하는 기업들을 키워낸 나라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2010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애플의 '아이패드' 와 '맥…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2:02 조회 222 더보기
오바마 대통령의 새해 국정연설에서 또 한국을 언급됐다. 연설문 가운데 교육과 관련된 부분에서 한국을 비롯 중국, 인도 등을 거론한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아시아 특히 한국의 교육정책에 각별한 애정(?)을 쏟는 이유가 무엇인지 필자로서는 궁금할 따름이다. 요즘 미국에서는 중국계 어머니의 자녀교육법을 놓고 한바탕 논쟁이 벌어진 일이 있다. 저서 '제국의 미래' 와 '불타는 세계' 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에이미 추아(Amy Chua) 예일대 교수의 '월스트리트 저널(WSJ)' 기고문 때문이다.   추아 교수는 기고문에서 중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2:01 조회 197 더보기
영어에는 한국어의 '정' 에 해당되는 단어가 없다. 따라서 미국 사람이 '정' 이 무엇이냐? 라고 질문을 한다면 딱히 설명할 자신이 없다. 하지만 가슴에서는 '정' 이라는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다. 느낄 수는 있으되 말로 설명하기는 힘든 우리 나라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정'. 하지만 외국생활을 하다보면 때로는 '정'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도 다반사다.   억울한 마음에 뭐라 하소연을 하고 싶지만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 복잡한 감정을 미국 사람들이 이해하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많은 미국인들은 우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2:01 조회 173 더보기
미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 프로그램 가운데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 Idol)' 이라는 것이 있다. 일종의 노래 경연대회인데 이곳에서 우승할 경우 부와 명예 그리고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따라서 경쟁 또한 치열해서 왠만한 노래 실력으로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다. 물론 이 프로그램의 백미는 결선 진출자들의 노래를 감상하고 그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결선 못지않게 재미있는 것은 지역 예선에 참가한 수 많은 참가자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귀를 의심케 만드는 형편없는 노래 실력으로 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2:00 조회 185 더보기
외국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은 우리 나라의 성공 스토리가 현지 언론을 통해서 소개될 때라고 생각한다. 많은 성공 스토리 가운데 오늘 소개할 스토리의 주인공은 현대 자동차다. 국내에서는 노사갈등과 고객관리 등 여러가지 문제로 말도 많지만 현대 자동차가 미국에 진출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경제에 기여한 바는 매우 크다고 하겠다. 요즘은 미국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20일은 현대 자동차가 미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기 시작한지 25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뉴욕타임즈는 25주년을 맞이하는 현대 자동차를 자세하게 소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1:58 조회 161 더보기
인생역전의 주인공으로 2010년을 화려하게 빛낸던 '허각'. 불우했던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슈퍼스타K2'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약점 투성이었다. 직업은 환풍기 수리공, 학력은 중졸, 작은 키의 외모, 어디에서도 스타성을 찾아보기 힘든 그저 평범한 젊은이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간절함과 타고난 목소리가 있었다. 젊은 여성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던 '존박' 역시 허각의 가창력 앞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처럼 최근 한국의 방송가에는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다. 세계 무대에서는 결코 낯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1:57 조회 159 더보기
한식 세계화의 현주소는 미국 뉴욕 맨해튼 32가에서 드러난다. '한국 길(Korean way)'이라고 적힌 32가에 들어서면 길 양쪽에 영어와 한글로 간판을 단 불고기집, 냉면집, 설렁탕집 등이 빼곡하다. 16년 전인 1993년, 이 코리아타운의 한 식당을 방문한 당시 뉴욕타임스 음식비평가 루스 라이셜(Reichl)은 한식을 먹고 반해서 이렇게 썼다. "어떻게 한식이 뉴욕에서 인기가 없을 수 있는가?"친절한 종업원이 안내해 자리에 앉으면 김치, 나물 등 6가지 반찬이 나오고, 숯불을 든 종업원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1:57 조회 223 더보기
 한식(韓食)이 미국에선 가격만 비싸고 인기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일본에선 한식이 꽤 인기를 얻었지만 '값싼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다국적 컨설팅사 액센추어에 맡겨 미국·일본·중국·베트남 국민 500명씩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미국에서 한식의 선호도는 조사대상 12개 국가 음식 중 8위에 그쳤다. 한식을 잘 먹지 않는 이유로는 '메뉴가 단순하다'는 응답이 18.5%로 가장 많았고, '비위생적이다'(15.3%),'너무 맵다'(13.2%…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1:56 조회 189 더보기
미국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다양한 인종과 함께 어우러지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는 일이다. 그 중에서도 필자가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부분은 독특하고 다양한 음식문화다.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답게 전 세계의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이곳 캘리포니아는 세계음식 박람회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각양각색의 음식들로 넘쳐나고 있다.    과거 영국의 한 기자가 한국을 방문해서 몇몇 음식점들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체험한 음식에 대해서 평가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 기자의 한국음식에 대한 평…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1:55 조회 178 더보기
외국생활을 하는 교민들의 경우 자신이 거주하는 나라와 모국인 한국을 놓고 비교하기를 좋아한다. 그렇다고 자신이 펼쳐놓은 비교 대상이 공신력을 가지거나 이론적 확립의 근거로 활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아무튼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타인의 삶을 근거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필자가 살고 있는 미국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이 질서의식의 선진화를 꼽는다. 하지만 이 또한 우리 나라의 환경이나 사회적 관습, 배경 등을 고려할 때 비교 대상은 될 지언정 정확한 데이터라고 말하기에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1:54 조회 229 더보기
재미동포 가운데 14%가 빈곤층이며 이는 다른 아시아계 이민사회의 빈곤층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대학의 래리 하지메 시나가와 교수는 11일 지난 10년간의 인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내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들의 빈곤층 비율이 14.1%에 이르며 이는 다른 아시아계 10%는 물론 비 히스패닉계 백인 8.1%와 미국 전체 평균 12.6%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나가와 교수는 "특히 한국계 노년층의 30.9%가 빈곤층"이라며 "이는 미국내 평균 21%보다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여성…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1:36 조회 175 더보기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들의 정체성을 구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여성 사진작가 신디 황(43. 한국명 황조현)씨는 최근 세계 각지에 사는 한인 220명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 '교포(KYOPO)'를 출간했다. 지난 2004년 11월부터 뉴욕에 거주하거나 다른 나라에 살면서 뉴욕을 방문한 한인들을 일일이 렌즈에 담아냈다. 스스로 `교포 프로젝트'라고 이름을 붙인 장기 작업이었다.   황씨는 6일 전화 인터뷰에서 "한인들이 타국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사는지, 그리고 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1:35 조회 220 더보기
미국사회 이끄는 1.5세 및 2세 재미한인들의 잘나가는 이야기 100년이 넘은 우리의 이민역사가 말해주듯 이제 미국 주류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동하고 있는 한인들이 적지 않다. 이민 1세대 부모님들은 자녀가 미국에서 성장하고 공부해도, 소수인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조건 ‘자격증’이 있는 전문기술직만을 고수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1.5 또는 2세대 코리안-어메리칸들은 미술, 음악, 영화,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야말로 “지독하게” 노력한 사람들이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34 조회 301 더보기
미국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다양한 인종과 함께 어우러지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는 일이다. 그 중에서도 필자가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부분은 독특하고 다양한 음식문화다.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답게 전 세계의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이곳 캘리포니아는 세계음식 박람회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각양각색의 음식들로 넘쳐나고 있다.    과거 영국의 한 기자가 한국을 방문해서 몇몇 음식점들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체험한 음식에 대해서 평가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 기자의 한국음식에 대한 평…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32 조회 203 더보기
외국 특히 영어권에서 오랜기간 생활하기 위해서는 영어 이름은 필수다. 간혹 한국 이름을 고집하는 분들도 있지만 외국인들과의 접촉이 많은 편이라면 한국 이름보다는 상대방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영어 이름이 훨씬 효과적이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영어 이름과 표기법을 사용하느냐다. 이름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우리의 관습상 영어 이름에도 신경이 쓰이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미주 한인들의 경우 명함이나 서류에 자신의 이름을 표기하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다. 시민권자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름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29 조회 220 더보기
서른 살 때 한국 와서 구강암수술 '코만도'등 36년간 외과수술 전파은퇴후 미국 돌아간 뒤 20억 최신 암치료기 예수 병원에 보내주고 자신은 응급실당직으로 근근이 생계 꾸려 병원에서 하는 암(癌)수술 중에 '코만도(COMMANDO)'라는 것이 있다. 입 안에 생긴 구강암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암 덩어리가 퍼진 턱뼈는 물론, 암세포가 전이된 목 주변의 림프절까지 몽땅 잘라내고 긁어내는 대(大)수술이다. 하필이면 수술 이름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위세를 떨쳤던 영국 특수부대 '코만도'와 같아 무시무시하게 들리는데, 두경부(頭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28 조회 205 더보기
미국에 이주한 한국인들이 해외이주민 중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일구고 있다고 BBC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오늘날의 아메리칸 드림은?'이라는 기획 시리즈를 내보내고 있는 BBC는 1980년대 이후에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으로 이주한 한국인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가장 단시간에 주류사회의 '유리벽'을 깼다는 점에서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80년대 이후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인들 대부분은 한국에서 고등교육을 마친 중산층이다. 이들은 언어의 장벽 때문에 전문직보다 자영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근면, 진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27 조회 176 더보기
미국으로 유학갈 때,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부푼 마음으로 각자 어떤 목표를 안고 떠나게 됩니다. 저 역시, 나중에 학위 취득하고 한국에 다시 돌아와 훌륭한 교육자(대학교수/기타 등...)가 되겠다는 목표를 안고, "학문을 위한, 참 교육을 위한, 참 교육자가 되겠다!" 는 그런 순수한 학구열로 가득찬, 20대 말의 굳은 의지에 찬 한 청년으로서, 저도 미국 유학길에 올랐습니다....처음에 대부분 유학생들 마음처럼, 저도 똑같이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 그리고 분명한 가능성을 보고, 유학길에 올랐습니다.....그러나 우여곡절 거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25 조회 220 더보기
흑인 커뮤니티에서 아주 흔하게 보는 광경.아무리 쳐죽일 나쁜 놈이라도 백인경찰에게 흑인이 폭행 당하면 인종차별이라고 전체 흑인 커뮤니티가 들고 일어난다. 그 놈이 도대체 무슨 일을 저질른건지, 왜 경찰이 그 흑인을 폭행할 수밖에 없었는지는 별로 아니 전혀 중요하지 않다. 폭행사건의 발단과 과정을 바라보는 우리는 ‘깜둥이 새끼 맞을 짓 했구만..’ 생각하지만, 가해 당사자인 백인은 공개사죄하고 징계를 받는다. 흑인지도자는 기자들 앞에서 열변을 토한다. ‘흑인커뮤니티가 단합해서 인종차별에 단호히 대처하여..’ ‘똥이 더러워서 피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21 조회 223 더보기
‘난 한국사람들이 제일 싫어’  ‘난 한국애랑은 절대 결혼 안 할래요’ 한인들이 참 자주 하는 말이다. 자기도 한국사람이면서 한국사람이 제일 싫고 절대로 한국사람과는 결혼하지 않겠다니, 이거 도대체 무슨 연유일까? 혹시 한국사람이 싫다고 말하는 이 사람이 누가 보든 고고하고 옳바르든가? 또 한국애랑 결혼하지 않겠다는 애가 미국에서 나고 자라 돌이킬 수 없는 완전 미국아이든가? 아니었다. 대부분 이민 2세나 1.5세로 고만고만한 사람들이었다. 그런 사람들이 이런 말들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더더욱 이해하기 힘들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20 조회 200 더보기
지구상 종족중 가장 침략적이고 잔인한 종족을 들라면.. 앵글로 색슨을 꼽을 수 있겠다. 십자군전쟁을 벌인 것도 그들이며, 북아메리카를 점령한 것도 그들이며, 호주를 점령한 것도 그들이다. 토착민을 멸종시키다시피 압살한 것도 그들이고, 아프리카에서 흑인을 잡아다가 노예로 삼은 것도 이들이다. 인종차별의 정점엔 바로 이들 앵글로 색슨의 배타적 인종주의가 있다. 자기네 민족이 월등히 우월하다는 생각. 참으로 건방지기 짝이 없는 생각이지만 그렇게 무시해 버리기엔 근세에 이르러 그 민족의 끝 모르는 성공과 승리가 예사롭지 않다. 내 세계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19 조회 167 더보기
인종차별 / 인종주의는 ‘인종간에 생물학적 차이가 있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생물학적으로 태생적으로 유색인은 백인보다 열등하다.’ 이 논리로 백인들은 인종차별을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때에 따라선 인종차별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내가 그들보다 생물학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백인이 생물학적으로 우월하다는 이 주장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타당성은 전혀 없다. 고대 중국 아랍 잉카 인도의 문명이 동시대의 유럽문화를 훨씬 능가했었다는 것을 보면 안다. 과거의 역사는 결코 백인이 생물학적으로 능력면에서 우수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18 조회 179 더보기
인종차별.. 내나라 내땅에서 사는 행복한 사람들이야 이 문제를 생각할 필요도 없지만, 다른나라에 가서 사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평생을 지고 가야 하는 명제이다. 민감하기도 하지만 참 막막한 주제이다. 우리가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또 설사 우리가 당한다고 해도 사실은 그것이 인종때문이 아닐 공산도 상당히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 ‘차별’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알게 모르게 우리 모두는 차별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지역차별, 종교차별, 학벌차별, 신분차별, 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18 조회 180 더보기
광대뼈를 깎고 쌍꺼풀 수술을 하고 머리를 노랗게 물들인다. 예뻐지기 위해서라지만 실은 백인종을 닮고 싶은 거다. 하지만 더 조롱을 받는다. 백인 되고 싶어서 미친 불쌍한 영혼으로 친다. 같은 황인종이라도 일본인들은 차별대우를 거의 받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하자고 했었다. 얼핏 그건 순전히 일본의 경제력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유는 그것만이 아니다. 물론 일본의 경제력이 가장 큰 요인이기는 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인들이 가진 이미지이다. 백인들에게 일식당은 상류사회의 상징이다. 한국에서처럼 누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17 조회 180 더보기
오늘 이야기는 굉장히 기분이 나쁘고 착잡할 이야기들이다. ‘Am I speaking Chinese?’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에게 내뱉는 말이다. ‘내가 지금 중국말 하고 있냐? 왜 이렇게 못알아 쳐먹어?’ speaking ‘to’ 가 아닌게 천만 다행이다. 길거리를 지나다가 가장 시끄럽고 듣기 싫은 언어가 중국어와 그 영향을 받은 동남아 국가들의 언어이다. 우리가 흔히 ‘땅콩’이라고 말하는 그 언어들. 아프리카 토인들의 언어처럼 오르락 내리락 몹시 시끄럽다. 우리가 듣기에도 이러니 미국인들이 듣기에 중국어가 얼마나 우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16 조회 182 더보기
얼마전 한국인의 이민에 관한 통계발표를 보니, 한해 11,000 명 정도의 한국인이 한국을 떠나고, 4,200명 정도의 교포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단다. 어림잡아 이민을 떠났던 열명중 네명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셈이다. 역이민이다. 80 만불50대 중반의 여자분. 몇주전 이 여자분이 갑자기 실신을 했다. 다행히 곧바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다가 정신을 되찾고 제발로 걸어서 퇴원을 했다. 그리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했다. 그런데 며칠 후 가족들이 이분에게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이 여자분이 퇴원 이후 이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10 조회 191 더보기
'사람 좋은' 멕시칸‘한인보다 멕시칸이 더 편하다’ 많은 한인들이 이렇게 얘기한다. 멕시코인들을 만만하게 얕잡아 본다는 뜻이 아니다. 화난 인상과 퉁명스런 말투에 무례한 한인들보다는 ‘사람 좋은’ 멕시칸들을 상대하는 것이 마음이 더 편하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한인들에게 시달리던 한인업소들중에 영업의 주 타겟을 아예 히스패닉으로 바꾸는 경우도 많다. 물론 언어장벽때문에 '필요한 말'만 하기 때문에, 또 인종이 다르니 매사에 서로 조심하기 때문에, 또 한인과 그들과의 관계가 대부분 보스와 직원의 관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10 조회 229 더보기
나란히 있는 세개의 캘리포니아미 서부 지역엔 ‘영어가 아닌’ 이름의 지명이 참 많다.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두 도시인 Los Angeles, San Francisco를 비롯하여 San Jose, San Diego, Santa Barbara.. 캘리포니아를 벗어나 Las Vegas, El Paso.. 이거 탁 봐도 영어가 아니다. 스페인어다. Los는 스페인어 남성 정관사 El의 복수형이고, Las 는 여성 정관사 La의 복수형이다. 또 San은 聖人이란 의미의 Saint이고, Santa는 그것의 여성형이다. 서부지역에 이렇게 스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09 조회 220 더보기
미국 인구통계국의 미국인구 시계를 보니 오늘 현재 3억 950만명이 좀 넘는다. 중국 인도에 이어 세계 3대 인구대국인데, 주목해야 할 것은 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선진국들이 인구감소로 고민을 하고 있는 마당에 미국은 도대체 어떻게 인구가 늘고 있는 걸까?미국의 인종별 구성비    1990년 2000년 2009년   백인 83.1% 69.1%  65.0%   2…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1 00:08 조회 244 더보기
한국인들이 많이 이민가는 미국 캐나다 호주.. 거주환경 좋고 교육여건 좋고 주변경치 좋고 사회시스템 좋고 기후날씨 좋고 나무 많고 공기 맑고 물 맑고.. 여자들은 시댁 스트레스 없어서 좋고, 남자들은 골프 맘대로 칠 수 있어서 좋고.. 고국에 계신 분들께 어떻게 들린런지 모르지만, 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약이 오를 만큼 좋다. 아마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이런 것들을 찾아 한국을 떠난 걸 거다. 정말 좋은 나라 예쁜 동네다. 내가 이런 곳에 산다는 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을 때도 간혹 있다. 그래서 가능하면 한국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3:34 조회 218 더보기
많은 이민자들이 토로하는 이민생활의 어려운 점 중에 공통된 부분이 있다면 낮선 타국에서 다시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점과 의사소통의 문제점 그리고 생활이나 관습에서 오는 문화적 차이점들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 때문에 이민생활을 성공으로 이끌어 가는 데 말할 수 없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정신적인 건강문제다.   이민생활의 적응도는 그 사람의 정신 건강과도 직접 관련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적응을 잘하면 정신도 건강하고, 반대로 정신이 건강하면 적응도 잘할 수 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3:31 조회 222 더보기
성공적인 미국 이민생활을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다음에 말하려는 것들은 이차적이고 부수적이긴 하나 이민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1.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라  이민생활이든 아니든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즐겁게 살려면 우선 자기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행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빼놓고 모든 것을 잘 알려고 노력하면서 정작 가장 가까이 있고 중요한 자신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깊이 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3:30 조회 207 더보기
미국에 와서 가장 의외였던 게 바로 이곳 우리 교포들의 생활수준이었다. 미국에 산다고 하면 왠지 사람들의 패션감각도 높을 것 같고, 삶의 질도 높을 것 같고, 향유하는 문화도 훨씬 세련되어 있을 것으로 알았었는데 와서 보니 정 반대였던 것이다. 옷차림도 촌스럽기 짝이 없고, 삶의 질이나 문화생활도 오히려 한국보다 열악하고, 첨단 기계엔 아예 문맹이고.. 이곳 미국의 코리아타운은 수십년전 한국 지방도시를 닮아있다. 전반적으로 촌스럽고 너저분하다. 코리아타운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 자체가 창피스러울 만큼 낙후되어 있다. 물론 부동산 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23:29 조회 211 더보기
한국 사람들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 국적을 포기하는 사람(국적 이탈·상실자)이 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1월까지 한국 국적을 버린 사람은 1만8279명으로 한국 국적을 신청한 사람(1만5488명)보다 많았다.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이미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 한국에서 그나마 있던 사람들마저 떠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볼 일만은 아니다. 재외동포는 한국에 자산이 될 수도 있다.한국으로 들어오는 동포 수도 늘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한국을 떠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한국 사람이 모두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한민족…
작성자DILL 작성일 15-07-10 23:18 조회 239 더보기
중국은 최근 전 세계 화교를 중국으로 끌어들이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았다. 이번 달부터 현재 1년으로 제한된 화교의 비자 기간을 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더 많은 화교들을 본국의 경제 성장에 참여시키겠다는 취지다. 세계 각국이 전략적 차원에서 해외 동포들을 자국 경제 발전의 동력이자 정치·외교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해외 동포들과 본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는 새로운 정치 현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분쟁지역인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언한 것은 중동지역의 긴…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8-02-02 12:49 조회 108 더보기
한반도 유사시 한국 내 미국 민간인 대피작전을 책임지고 있는 미 국방부 고위 인사 2명이 북한의 6차 핵실험 직후 동시에 방한했다.19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미 국방부 국방계획국 소속 부차관보급인 존 P 설리번 소장과 전략부문 부차관보 엘리자베스 코드레이가 지난 13일 대구 제19원정지원사령부를 방문했다.설리번 소장과 코드레이 부차관보는 유사시 주한미군 가족과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 등 한국에 거주하는 27만명의 미국인을 대피시키는 ‘소개(疏開)작전’의 실무 책임자다.미국은 한반도에서 군사 작전을 시작하기 전 주한 미국인을 먼저 철수…
작성자Friday 작성일 17-09-20 01:49 조회 246 더보기
문 제 인 정 부 설계도 공개 원문파일 보기]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작성자Friday 작성일 17-07-19 19:06 조회 306 더보기
정부 상징이 무궁화에서 역동적인 태극 문양으로 바뀐다. 교체 확정은 67년만이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1년간 추진됐다. '태극문양'은 국민 설문조사결과 선정됐다. 15일 정부상징을 공개한 김종덕 문체부장관은 "그동안 5개꽃 문양의 '무궁화 상징'은 일본 가문의 문양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번 태극문양 정부 상징은 오랫동안 정부행사등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일부 유사한 점이 있지만 무리없이,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태극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도형이나 …
작성자Friday 작성일 16-03-15 22:10 조회 519 더보기
한국 사람들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 국적을 포기하는 사람(국적 이탈·상실자)이 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1월까지 한국 국적을 버린 사람은 1만8279명으로 한국 국적을 신청한 사람(1만5488명)보다 많았다. 2009년 이후 처음이다.이미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 한국에서 그나마 있던 사람들마저 떠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볼 일만은 아니다. 재외동포는 한국에 자산이 될 수도 있다.한국으로 들어오는 동포 수도 늘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한국을 떠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한국 사람이 모두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한민족의…
작성자smile 작성일 15-01-24 09:31 조회 834 더보기
[불법체류자 500만명 추방 유예… 오바마 이민개혁 의미]美, 서부 개척기에 몰려든 中이민자 시민권 발급 차단 후1924년엔 국가별 할당제, 1965년엔 대륙별 할당제, 9·11 이후엔 단속·탄압 강화"100년 장벽 깰 신호탄" 평가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다. 우리 모두는 한때 이민자였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일 밤 생중계 연설을 통해 이민개혁 행정명령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미국…
작성자smile 작성일 14-11-23 03:36 조회 816 더보기
['이민개혁 행정명령' 강행]시민권 아닌 취업허가증 발급, 한국인 30만명도 혜택볼 듯… 공화당 "예산안 연계해 저지"미국 내 불법체류 1200만명… 진보세력선 "반쪽자리 개혁"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기사 본문 유형별 포토 팝업 탭 div*/ a.pop_btn_mov { width:90px; height:90px; display:block; position:absolute; top:50%; left:50%; margin-t…
작성자smile 작성일 14-11-22 01:12 조회 797 더보기
아시아계 첫 여성 종신교수 "법 공부, 너무 재미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잘 못 믿겠지만 법 공부는 너무나 재미있어요. 학생들에게도 항상 이 말을 해주는데 처음에는 '뭔 소리 하는 거야'라는 반응을 보이다가 학기가 끝나면 '다음 학기 수업 들을 때까지 못 기다리겠다'고 하죠."지난해 11월 하버드 법대에서 아시아계 여성으로 첫 종신교수직을 받은 석지영(미국명 지니 석·38) 교수가 13일 워싱턴 DC 윌러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미주(美洲)한인의날 기념식에서 한미경제연구소(KEI)로부터 '자랑스러운 한인상'…
작성자갈릭 작성일 12-02-18 12:24 조회 1671 더보기
들어가기94년도 이후 WTO 체제는 세계통상의 기본 원칙이 되고 있다. WTO 체제는 150 개국에 대한 무차별 원칙으로 다자 무역 체제의 근간을 세웠다. DDA 협상 이후 무역 법규를 재정비하고 자유화를 강화하려는 노력이 있었으나 그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세계 경제는 유럽과 미국 중심의 양자 구도가 형성되었다. FTA는 WTO의 예외라고 할 수 있다. FTA는 1947년 GATT협정의 예외 조항에 속하는 것으로 양국의 특혜 협정에 해당한다. 한미 FTA는 워싱턴에서의 초기 협상 이후 8차례의 공식 협상, 2차…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0-13 15:53 조회 1360 더보기
하인스 워드의 어머니는 한국인 김영희(56)씨. 1975년 봄 서울의 한 잡화점에서 일하던 김영희씨는 친구와 함께 나이트클럽을 찾았다가 주한미군 2사단에서 근무하던 워드의 아버지를 만나 사귀게 됐고 결혼을 했다. 1976년 서울에서 워드를 낳은 김영희씨는 그가 생후 14개월이 되던 때 애틀랜타에 있는 부대로 전속명령을 받은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곧바로 파경을 맞았다. 워드의 아버지는 영어를 모르는 김씨와 갓난아기인 워드를 남겨두고 독일로 떠나버렸다. 김씨는 세차일을 하면서 갓난아기인 워드를 먹여살렸지만…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8 23:27 조회 885 더보기
2008년 '요코 이야기' 퇴출 주도 캘리포니아 교사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 중인 재미 한국학교 교사들이 한인 2ㆍ3세 학생과 미국 현지 학생들을 위한 한국의 역사ㆍ문화 교재를 펴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한인 2ㆍ3세 교육을 담당하는 재미 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교사들은 한국어 위주의 교육에다 한국 역사와 문화, 경제, 사회 분야에서도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 1년 6개월간의 개발ㆍ편집 작업을 거쳐 한국 역사ㆍ문화 교재를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한국학교 교사들은 미국 공립학교의 정규 교재…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2 11:15 조회 948 더보기
`화교.유대인.교포-그들은 누구인가' 곧 출간대학 4년 재학 중 교포연구소 설립..46년간 연구 매진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4년 해외교포문제연구소를 설립해 거의 반세기 가까이 재외동포문제에 천착해 온 이가 있다.제4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지낸 이구홍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이사장이 바로 주인공.그가 반세기를 바쳐 온 동포 문제 연구의 진수를 모아 최근 `화교.유대인.교포-그들은 누구인가'(성안당, 230쪽)라는 제목의 책을 곧 낸다. 21일 서울 종로에 있는 그의 연구소를 찾아 마지막 교정 작업을 보는 그로부터 동포 문제의 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2 11:06 조회 1026 더보기
그의 가슴에는 4살짜리 작은딸 베치가 안겨 있었다. 5살짜리 큰딸 소피아는 그의 뒤편에 서서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봤다. 156㎝의 단구(短軀)인 그가 오른손을 들어 선서했다. "나는 미 합중국의 연방 하원의원으로서 모든 적들로부터 헌법을 수호하며 준수할 것을 다짐합니다."지난 6일 개원한 111회 미 연방 의회에서 베트남 난민 출신의 안 조지프 카오(Cao·공화당) 변호사가 최초의 베트남계 연방 하원의원으로 등장했다. 카오 의원은 지난해 말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시(市)에서 9선의 민주당 흑인 거물 윌리엄 제퍼슨(Jefferson)…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48 조회 945 더보기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 칭찬' 발언이 또 이어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과거 타운홀 미팅에서 "열정을 갖고 공부에 임하는 한국 학생들의 마음가짐과 교육습관을 본받아야 한다" 며 미국 학부모와 학생, 교육관계자의 분발을 당부한 바 있다. 미국인의 분발을 독려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한 말이라고 생각하더라도 필자가 느끼기에는 썩 반갑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의 속사정을 잘 모르고 한 발언이라는 생각 때문이다.하루 15시간 이상을 학교와 학원을 돌아다니며 공부하는 아이들이 재대로 된 교육을 받고 있다고 생각…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5:45 조회 914 더보기
한국계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인 하인즈 워드(Hines E. Ward)가 2006년부터 실천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 초청행사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혼혈아의 아픔을 겪었던 하인즈 워드가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초청행사를 시작한 이래 한번도 거르지 않고 지금껏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올해 초청받은 청소년은 모두 8명으로 이들은 16일까지 미국에 머무르며 하인즈 워드가 속해있는 피츠버그 경기를 관람하고, 또 한인사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권이 공존하는 미국의 청소년들과 교류 행사도 가…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1:57 조회 933 더보기
5대 국정목표는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맞춤형 고용·복지 ▲창의교육과 문화가 있는 삶 ▲안전과 통합의 사회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구축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에서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 동력 강화 ▲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주역화 ▲원칙이 바로선 시장경제질서 확립   '맞춤형 고용복지'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공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체계 구축 ▲서민생활 및 고용안정 지원 ▲저출산 극복과 여성 경제활동 확대   '창의교육과 문화가 있는 삶'과 관련해서…
작성자Friday 작성일 13-02-21 22:28 조회 1638 더보기
스페인어를 전공한 언어학자인 손성태(배재대학교 중남미학과) 교수가 아메리카의 고대 ‘아스텍 문명’을 건설한 주체는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언어학적, 풍습, 유물, 신앙, 생활 등 모든 분야에서 연구하고 추적해 놓은 저서 ‘우리민족의 대이동’(코리刊·25,000원)를 펴냈다. ​ ‘아메리카 인디언은 우리민족이다(멕시코편)’이란 부제를 단 이 연구서는 손교수 필생의 작업의 결산물로 그의 첫 저서이기도 하다. 그만큼 자신의 연구결과에 대한 확신이 있다. 그래서 언어학자인 그가 한국고대사학회 등 정통 사학자들에게 공개검증을 하자고 제안했다…
작성자Angel 작성일 15-09-07 21:39 조회 1114 더보기
미국에서 한정식집을 운영하며 한국계 종업원들에게 휴일에 양배추를 따오라고 시키는 등 노동 착취를 저지른 식당 주인이 최대 30억원(미화 267만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됐다.뉴욕타임스(NYT)는 뉴욕주(州) 플러싱 지방법원이 한정식집 ‘금강산’의 운영자인 유모씨 등에게 식당 종업원 11명을 상대로 267만달러를 물어주라고 판결했다고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유씨는 플러싱에서 24시간 한정식집을 운영하면서 종업원들에게 쉬는 시간에 자신의 집 앞 눈을 치우게 하거나 자기 아들의 이삿짐을 나르게 했다. 또 하루에 16…
작성자nolja 작성일 15-03-25 22:35 조회 687 더보기
한국인들이 가장 성공적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일구고 있다. 1980년대 이후에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으로 이주한 한국인들의 사례는 가장 단시간에 주류사회의 ‘유리벽’을 깼다는 점에서 두드러진다. 80년대 이후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인들 대부분은 한국에서 고등교육을 마친 중산층이다. 이들은 언어의 장벽 때문에 전문직보다 자영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근면, 진취성, 한국인 간의 인맥을 바탕으로 미국에 자리를 잡았다. 최근 몇 년 사이 세계적인 금융위기 등을 겪으며 미국이 누구나 잘 살 수 있는 이상 사회라는 신화는 깨졌다. 돈이 없…
작성자smile 작성일 11-12-07 12:12 조회 1974 더보기
“올해 8월 마이클 브라운 사망 직후 일어난 1차 흑인 소요사태 때보다 상황이 안 좋다. 경찰은 관공서를 지키느라 정신이 없으니 우리 같은 주민은 보호를 요청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대배심이 24일(현지 시간)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18)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백인 경찰관 대런 윌슨(28)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린 뒤 퍼거슨 시가 폭동사태에 휩싸이면서 한인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퍼거슨 시 인근 한인들은 26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는 소요사태와 한인 피해 …
작성자smile 작성일 14-11-27 09:14 조회 966 더보기
FTA는 두 나라간의 교역을 증대시키고, 원재료 및 중간재의 단가를 낮춰 마진율의 개선과 경쟁력의 제고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지난 7월에 발효되어 현재 약 100여일이 지난 한·EU FTA의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 7월과 8월에는 대(對)EU 수출, 수입 규모가 유사했고, 9월부터는 수출이 수입보다 앞서기 시작했다.한·EU FTA이후 100일동안 한국의 대 EU 수출 증가율은 1.1% 감소했다.그러나 이것은 비슷한 시기 유럽의 재정위기가 부각됐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FTA를 통해 관세 인하 혜택이 있었던 품목에서는 …
작성자칵테일 작성일 11-11-23 15:27 조회 1449 더보기
오렌지주스 54% 관세 즉시 철폐… CK스키니진 1만원 내려   ‘2012년 1월 김한미 씨는 갓 구운 토스트에 트로피카나 오렌지주스 한 잔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한다. 옷장을 열고 고민하다가 새로 산 캘빈클라인 스키니진 바지로 멋을 내고 출근한다. 하모니 베이 헤이즐넛 커피를 마시며 일을 시작한 김 씨는 퇴근 후 애인과 저녁식사를 하고 캘리포니아산 레드와인을 마시며 분위기를 잡는다. 5년 전 현대 아반떼를 장만해 고장 없이 잘 타고 있지만, 4년 뒤에는 디자인이 감각적인 포드 포커스를 사는 걸 고민하고 …
작성자칵테일 작성일 11-11-23 00:14 조회 1469 더보기
“당신에게 ‘아메리칸 드림’은 무엇을 의미합니까?”“자녀들에게 나보다 더 잘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믿음입니다.”미국의 대표적인 공익단체인 퓨공익신탁(Pew Charitable Trust)이 2009년 미국인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이 무엇을 의미하냐고 물었을 때 압도적으로 많은 미국인은 “자녀세대에서 더 나은 삶이 펼쳐질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는 사회”라고 답했다.대다수 미국인은 그동안 실제로 자신들이 그런 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믿어왔고, 현실에서도 그 같은 꿈은 별 어려움 없이 이뤄졌다. 하지만 이제는 상…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1-08 17:03 조회 1359 더보기
미국 전역 한인 2세들의 모임인 한미연합회(KAC)는 오는 24일부터 10개월 동안 '멘토십 서클'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멘토는 LA 소방국 에밀 맥 부국장을 비롯해 LA 법원(Superior Court) 하워드 할 판사, 미국 LA선거구조정위원회 헬렌 김 커미셔너, C.J 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 리처드 김 비즈니스 컨설턴트, 박진하 방사선 전문의 등 각 분야에서 성공한 한인 31명이다.KAC는 오는 16일까지 이들과 상담을 원하는 '멘티'를 모집한다. 13세에서 30대 초반까지 영어를 할 줄 아는 한인…
작성자챠이브 작성일 11-09-11 07:59 조회 1233 더보기
샌프란시스코 한국계 학부모들, 관련 추진위원회 발족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지역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거주하는 한국계 학부모들이 한국어를 미국 공립학교의 정규과목으로 편입시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16일 오전(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시의 한 식당에서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원장 김신옥)의 주도로 인근지역 공립학교 학부모들과 한국어교사 양성 전문가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된 ’북가주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 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이 위원회에는 김 원장과 새너제이에 있는 한국어 전문대학인 애드로이트칼리지 구은희 학장(교육학박사), 이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2:43 조회 970 더보기
미국사회 이끄는 1.5세 및 2세 재미한인들의 잘나가는 이야기 100년이 넘은 우리의 이민역사가 말해주듯 이제 미국 주류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동하고 있는 한인들이 적지 않다. 이민 1세대 부모님들은 자녀가 미국에서 성장하고 공부해도, 소수인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조건 ‘자격증’이 있는 전문기술직만을 고수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1.5 또는 2세대 코리안-어메리칸들은 미술, 음악, 영화,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야말로 “지독하게” 노력한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3 00:09 조회 1025 더보기
미국사회 이끄는 1.5세 및 2세 재미한인들의 잘나가는 이야기 100년이 넘은 우리의 이민역사가 말해주듯 이제 미국 주류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동하고 있는 한인들이 적지 않다. 이민 1세대 부모님들은 자녀가 미국에서 성장하고 공부해도, 소수인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조건 ‘자격증’이 있는 전문기술직만을 고수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1.5 또는 2세대 코리안-어메리칸들은 미술, 음악, 영화,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야말로 “지독하게” 노력한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23:51 조회 975 더보기
12살 난 미국의 한국계 소녀 케이티 맥래플린(워싱턴주 콜럼비아 리버고 졸업)이 예비대학수학능력시험(PSAT)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받고 어바인 캘리포니아대(UC어바인)에 입학허가를 받았다. 어머니 권영채씨(43)는“UC어바인으로부터 정식 입학허가를 받은 딸이 입학 준비를 위해 오렌지코스트 칼리지에 들어갔고, 이 대학이 특별 추천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돼 올 여름까지 영국에서 공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씨에 따르면 맥래플린은 두살 때 50가지 이상의 고래 학명을 줄줄 암기했고, 세살 때는 글을 스스로 깨우쳐 책을 읽…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20:45 조회 915 더보기
올림픽에 美선수로 참가… 다이빙 부문서 연속 금메달 ▲ 선수시절 날렵한 새미 리의 다이빙 동작 고교땐 백인 제치고 학생회장 피선… 의대졸업후 전문의로 활동 지난 100년을 통틀어 미 주류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인들은 적지 않다. 하지만 이미 50여년 전 전세계에 이름을 떨친 코리안 아메리칸이 있다. 그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일장기를 달고 우승한 손기정 선수처럼, 1948년 성조기를 달고 한국의 위상을 떨친 새미 리(Sammy Leeㆍ82) 박사다. 그는 1월 1일 미국 최대 신년 축제인 ‘로즈 퍼레이드’에서 ‘미…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8 23:25 조회 949 더보기
비리혐의 몰린 20選 의원… 오바마도 "명예롭게 퇴진을"6·25 참전 각종 훈장 받아 40년 정치인생 최대 위기흑인 첫 세입委長 경력이 각종 로비 '타깃' 돼 발목"60년 전 한국전쟁에서 중공군에 포위됐다가 살아남은 이후 단 하루도 나쁜 날을 겪지 않았다고 저는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오늘, 그 말을 수정할 때가 온 것 같군요."(지난달 29일 하원 윤리위원회 보고서 발표 후 찰스 랭글 하원의원이 기자들에게 한 말.)뉴욕의 흑인 빈민가 할렘에서 태어나 영향력 있는 정치인 자리에 오른 '할렘의 사자', 요즘도 투표할 때마다 90%의…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02 17:40 조회 1054 더보기
▲ '주차장 건설 반대' 뉴욕 한인 집단시위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 지역에서 한인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뉴욕한인들의 구심점인 플러싱 유니온상가가 인근 공영주차장 개발로 붕괴위기에 처한 가운데 한인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플러싱 공영주차장 앞 리프만 플라자에서 벌어진 시위에서 한인들과 중국계를 비롯한 타민족 등 약 500명이 모여 1시간반동안 개발업체와 이를 비호하는 세력을 강력 비난했다. 시위대는 약 80%가 한인들로 뉴욕한인사회가 이처럼 대규모 집회를 주도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6 12:47 조회 883 더보기
전체 13.8%…中 11만8506명 가장 많아미국에서 유학 중인 한국 학생은 지난 1일 현재 10만1428명으로 미국 내 전체 유학생의 13.8%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미국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24일 유학생 교환 방문자 정보 시스템(SEVIS)에 등록된 전체 유학생이 73만3430명이라고 밝혔다.이 중 중국 유학생이 11만850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이 2위를 차지했으며 인도가 10만57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캐나다 2만9185명, 일본 2만9068명 등의 순이다. 해…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6 09:58 조회 954 더보기
재외동포 젊은이 100명 열기 '후끈'한인 차세대 리더 100명이 참가한 2010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26일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막됐다.개회식은 참가자 모두가 합죽선과 태극기를 흔드는 포토이벤트를 시작으로 재단 홍보영상 상영, 재외동포재단 김경근 기획이사 개회사, 윤경복 한미커뮤니티재단(KACF)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등으로 진행됐다.권영건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경근 이사는 개회사에서 "우수한 한인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해 활발히 활동할 때 한국 역시 지금보다 더 우수한 국가 반열에 올라설 것"이라며 "차세대 리더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6 09:13 조회 819 더보기
신세대 주도, 워싱턴 링컨기념관 앞서 정전협정일 기념식 25일 오후 7시27분 워싱턴 D.C.의 링컨 대통령 기념관 앞 광장.우뚝 솟은 워싱턴 모뉴먼트를 배경으로 서로 맞잡은 20대 한국인 청년들과 70-80대의 한국전쟁 미군 참전용사들의 손에 쥐어진 촛불이 하나둘씩 켜지고 아리랑 노래가 울려 퍼졌다.7월27일 한국전쟁 정전일을 앞두고 재미교포 청년들이 결성한 `리멤버 7.27'(대표 한나 김)주최로 열린 이 정전 기념식에서는 한국전 희생자를 기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촛불 점등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행사는 한국전 발발일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6 09:08 조회 927 더보기
원래는 '원유·광석 운반선', 대만 TMT社 지난달 개조하루 50만배럴 기름 걸러내… 일부선 "효과 없을것" 의심미국 멕시코만에서 석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기름 유출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산(産) 기름 먹는 '고래'가 등장했다.대만 해운회사 TMT가 소유한 '고래 A'(A Whale)라는 이름의 초대형 기름제거선이 지난 3일과 4일(현지 시각) 사고지점에서 북서쪽으로 약 14마일(22.5㎞) 떨어진 바다 위에서 성능 실험을 했다고 CNN방송이 5일 보도했다. 실전 투입에 앞서 미 환경보호국의 오염 제거 처리 기준을 통과하기…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05 14:56 조회 924 더보기
65세 권씨, 미 대륙 95일만에 ’정복’..한국팀 성원“내가 완주했듯 한국팀도 혼신의 힘을 다해 8강, 4강, 결승까지 갔으면 좋겠다.”25일 미국 대륙 마라톤 횡단에 성공한 한국동포 권이주(65)씨가 월드컵 16강에 오른 한국팀을 성원했다.권씨는 이날 95일간의 마라톤 횡단을 마치고 한 인터뷰에서 “내가 뛰어오면서도 16강 진출을 간절히 염원했다. 내 기도는 성취가 됐다”면서 한국팀이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다음은 권씨와 일문일답.--6.25 60주년에 골인한 소감은.▲나는 1945년 해방둥이다. 6살에 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28 08:01 조회 868 더보기
국립중앙도서관, 동암문화연구소와 협약 체결국립중앙도서관은 미국 이민 성공사례인 전혜성 동암문화연구소 이사장 일가의 가족사 관련 자료 등을 수집하기 위해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시 소재 동암문화연구소와 25일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이사장 일가는 1988년 미국 교육부로부터 ’동양계 미국인 가정교육 연구대상’으로 선정됐고 전 이사장 자신도 1990년 국무총리상과 2000년 KBS 해외동포상을 수상하는 등 한인이민가족의 대명사다.전 이사장의 남편이자 초대 주미특명전권공사를 지낸 故 고광림 박사와 두 아들인 고경주,…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28 07:41 조회 1158 더보기
’케이 아메리칸 포스트’ 발행인 박선근씨재미한인이 한국전 60주년을 맞아 미군 파병을 통해 한국의 자유를 지켜준 미국에 감사하는 광고판을 애틀랜타 고속도로변에 설치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대형 청소용역업체인 GBM사를 운영 중인 박선근씨(미국명 서니 박). 박씨는 지난 16일부터 조지아주를 비롯해 미국 동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간고속도로인 I-85의 애틀랜타시내 도심 진입 구간에 한국전 당시 미국의 지원과 희생에 감사하는 광고판을 설치했다.박씨가 1만달러를 들여 설치한 광고판에는 성조기와 미주 한인을 상징하는…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19 13:37 조회 867 더보기
[중앙일보 정경민] 5120km 거리의 북미대륙 로스앤젤레스(LA)~뉴욕 달리기에 도전하고 있는 뉴욕마라톤클럽 권이주(65) 회장의 이야기가 미국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월 23일 미국 LA시를 출발한 권씨는 지난 18일 미주리주에서 3200㎞(2000마일) 지점을 지난 데 이어 25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와 인디애나주 경계를 통과하면서 3500㎞(2174.84마일)를 넘어섰다. 전체 구간의 3분의 2를 지난 것이다. 64일 동안 3500km를 주파한 것은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평균 54.7㎞를 뛴 결과다.그는 현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15:47 조회 929 더보기
목포 영흥중 원어민 교사 벤 포니 증조부 피난민 구한 영웅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증조 할아버지의 자랑스러운 기억을 가슴에 품고 한국 사랑을 이어가는 원어민 교사가 화제다. 주인공은 60년 전 한국전쟁 당시 흥남부두 철수 때 수많은 피난민 목숨을 구하는데 큰 공을 세운 에드워드 포니(Forney) 대령의 증손자 벤 포니(Ben Forney.24)씨.전남 목포 영흥중학교 원어민 교사로 지난해 8월 부임한 포니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곧바로 한·미교육위원단에 원어민 교사 지원을 해 한국에 왔다.한국 지원 동기를 묻자 포니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15:43 조회 914 더보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재미 사업가가 재외동포의 정체성 연구를 위해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UC리버사이드)에 설립되는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에 25만달러(3억1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로스앤젤레스(LA)에서 액세서리업체 `코스타'를 운영하는 김주연(54) 씨는 7일 LA 한인타운 내 한식당에서 이비 톨 UC 리버사이드 문리대 부학장과 홍명기 김영옥 연구소 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김씨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영옥 대령이 남겨주신 정신적 유산을 확대하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09:59 조회 899 더보기
'군대ㆍ대입시' 문제로 벙어리 냉가슴도 영주권자 인요한 소장 "당장 신청하겠다" "화교 출신의 젊은이들은 군대 문제로, 또 한국대학 진학을 준비중인 고교생들은 '특별전형' 자격 상실 등으로 인해 고민이 많을 겁니다."(연희동 거주 화교 J씨)     법무부가 13일 외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 결혼 이민자, 해외 우수인재, 고령의 동포 등에게 복수 국적을 허용하는 내용의 국적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가운데 결혼이민자, 화교, 재외…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10:17 조회 908 더보기
탈북여성 1호 박사 이애란 경인여대 겸임교수(46. 식품영양조리), 그녀가 10일 美 국무부가 수여하는 올해의 ‘용기 있는 국제 여성상(Award for International Women of Courage)’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미 국무부가 매년 세계여성의 날(3월8일)을 전후해, 전 세계 여성지도자들 중에서 여성인권 정의실현에 공로가 큰 여성을 선정 수상하는 상이다. 이 같은 상을 받은 이교수가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그녀의 인생역전이 감동,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한마디로 그녀의 인생은 질곡의 연속이었다. 태어날 때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10:05 조회 954 더보기
미국에 사는 한인 2세가 하버드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해 화제라고 미주 중앙일보가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인 2세 라이언 박씨는 3년 전 로스쿨 입학시험(LSAT) 만점을 받고 장학생으로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했으며, 지난 27일 열린 졸업식에서 550명의 졸업생 중 수석을 차지했다.  박씨는 명문 리버럴아츠 칼리지 앰허스트(Amherst)를 졸업한 뒤 하버드에 진학했다. 박씨는 앰허스트 재학 3년 동안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최우수 졸업생이었다. 박씨의 아버지 박명춘 씨는 미주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09:56 조회 992 더보기
한식 세계화의 현주소는 미국 뉴욕 맨해튼 32가에서 드러난다. '한국 길(Korean way)'이라고 적힌 32가에 들어서면 길 양쪽에 영어와 한글로 간판을 단 불고기집, 냉면집, 설렁탕집 등이 빼곡하다. 16년 전인 1993년, 이 코리아타운의 한 식당을 방문한 당시 뉴욕타임스 음식비평가 루스 라이셜(Reichl)은 한식을 먹고 반해서 이렇게 썼다. "어떻게 한식이 뉴욕에서 인기가 없을 수 있는가?"친절한 종업원이 안내해 자리에 앉으면 김치, 나물 등 6가지 반찬이 나오고, 숯불을 든 종업원이 올려놓은 불에 즉석에서 불고기를 구워…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42 조회 879 더보기
워싱턴 DC의 싱크탱크 중에서 보수주의를 대표하는 헤리티지 재단이 최근 출간한 책의 제목은 'ConUNdrum'이다. '수수께끼'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 'conundrum'의 'un'을 대문자로 써서 유엔 자체가 문제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부제(副題) '유엔의 한계와 대안 모색'이 의미하듯이 이 책은 유엔을 강하게 비판한다. "유엔은 고귀한 목표를 갖고 출발했지만 국제평화, 안보를 강화하고 자유를 증진시키고 번영을 가져오며 삶의 질을 높이는 원래 목적을 이루는 데 오랫동안 실패하고 있다." "매년 수십억달러의 미국 세금을 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35 조회 844 더보기
한식(韓食)이 미국에선 가격만 비싸고 인기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일본에선 한식이 꽤 인기를 얻었지만 '값싼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다국적 컨설팅사 액센추어에 맡겨 미국·일본·중국·베트남 국민 500명씩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미국에서 한식의 선호도는 조사대상 12개 국가 음식 중 8위에 그쳤다. 한식을 잘 먹지 않는 이유로는 '메뉴가 단순하다'는 응답이 18.5%로 가장 많았고, '비위생적이다'(15.3%),'너무 맵다'(13.2%),'가격이 비싸다'(12.5%) 등이…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09:32 조회 827 더보기
많은 이민자들이 토로하는 이민생활의 어려운 점 중에 공통된 부분이 있다면 낮선 타국에서 다시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점과 의사소통의 문제점 그리고 생활이나 관습에서 오는 문화적 차이점들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 때문에 이민생활을 성공으로 이끌어 가는 데 말할 수 없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정신적인 건강문제다. 오늘은 미국 이민생활에서 겪게 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래 문제점들은 실제로 한인사회에서 매년 이슈화 될 만큼 빈번히 발생하거나 삶의 고통으로 여겨…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6:34 조회 1426 더보기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삶을 일궈나가야 하는 이민생활. 늘 어려움이 함께하는 이민생활을 보다 보람있고 멋지게 영위할 수 있는 길이 있다. 그러나 그 길은 남이 나를 위해서 열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되는 길이다. 많은 악조건을 무릅쓰고 이민이라는 대열에 참가한 교민들은 모두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보며, 따라서 이민생활도 성공으로 이끌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능력만 있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지침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지침에 따라서…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6:32 조회 1013 더보기
 흔히들 미국을 기회의 땅이라고 한다. 솔직히 요즘은 기회의 땅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경기가 어렵지만, 아무튼 정치적,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 등을 포함해서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사회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땅이 넓고 전세계 민족들이 모여사는 곳이기 때문에 변화의 속도도 빠르고 그에 따른 여러 가지 형태의 기회들이 많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자신이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자기가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이 땅의 주인이 아니더라도 쓸모가 있…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6:30 조회 872 더보기
 어제와 오늘 미국의 핫-뉴스는 메이저리그 사상 사이영상을 일곱차례나 받은 로저 클레멘스의 약물복용과 관련해서 위증죄로 기소된 사건이다. 로저 클레멘스는 2008년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약물을 복용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그의 개인 트레이너인 맥나미가 클레멘스의 약물복용 사실을 증언했고, 미 검찰은 클레멘스를 거짓 증언 등 총 6건에 대해 기소했다. 만일 모든 사안이 유죄로 판결될 경우 최대 30년 형에 처할 수 있다. 이로써 클레멘스는 배리 본즈에 이어 두 번째로 약물복용에 대한 위증 혐의로 기소되는 메이저리거가 됐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6:19 조회 1001 더보기
노사연이 '출산장려 프로그램' 에 출연해 원정출산 발언으로 비난을 샀던 일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원정출산은 부득이한 경우라도 사회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기 마련이다. 특히 그 수혜자가 남자라면 병역기피 의혹과 맞물려 사회적 문제로 다뤄지곤 한다. 과거 기득권층에서 행해지던 원정출산이 해외여행 자유화와 더불어 일부 중산층에까지 유행처럼 퍼졌던 일이 있다. 어떤 이유에서 건 원정출산은 법적, 제도적으로 명확하게 다룰 필요성이 있다.  요즘 미국은 이민법과 더불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6:02 조회 853 더보기
요즘 미주 한인사회는 '재외국민 참정권' 으로 정치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비례대표 후보 선정지로 유력한 지역 한인회의 경우 '이전투구'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시민권자가 아닌 이민자(영주권자 포함), 기업의 지사원, 유학생, 장기 여행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재외국민 참정권을 놓고 벌써부터 색깔론과 지역 이기주의 등으로 편가르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치라는 이름의 탐욕스러운 미끼를 서로 물겠다고 달려드는 모습이 한심할 따름이다.재외국민 참정권은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부터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 영주…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6:00 조회 814 더보기
미국 내 각종 먹기 대회에서 괴력을 발휘하며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한인 여성 '소냐 토머스(한국 이름:이선경, 별명:Black Widow, 나이 43세)'씨가 5일(미국시간) 치뤄진 '버펄로 윙' 먹기 대회에서 12분 동안 181개의 닭날개를 먹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 토머스씨가 먹은 닭날개는 무려 2.2Kg에 달하는 양이다. 2등을 차지한 조이 채스트넛의 기록은 169개(2.06Kg).2위를 차지한 채스트넛은 미국 프로 먹기대회 제1호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키 187cm, 몸무게 104.3k…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5:56 조회 898 더보기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미국경제의 '더블딥' 위험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더딘 경기회복 탓에 서민들의 고통은 날로 커지고 있다. 정부는 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으로 일자리 창출과 세금감면 혜택,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등의 대책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금융, 주택시장, 취업 등 경제 전반에 걸쳐 좋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고통을 받는 사람 중엔 한인 유학생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최근 대학을 졸업한 한인 유학생들의 경우 미국 기업의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경…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1:50 조회 802 더보기
부모의 자식 사랑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두 똑같은 것 같다. 필자가 처음 위에 있는 타이틀의 기사를 봤을 때, 설마하는 생각을 했던 게 사실이다. 다 성장한 자식과 헤어지기 안쓰러워서 며칠씩 학교 주변을 떠나지 못하는 미국 부모들의 모습은 어쩌면 낯선 광경인지 모른다. 시대가 변해서일까? 아니면 부모 사랑이 더 깊어서일까? 사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것을 당연한 일로 여긴다고 들어왔기 때문에 더 그렇게 생각했는지 모른다. 대학 입학과 동시에 정든 부모품을 떠나 대학 캠퍼스로 향하는 모…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1:42 조회 991 더보기
한인이 주축이된 아시아계 힙합 가수들이 빌보드 '핫 100(Hot 100)' 1위에 올랐다. 그 주인공은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 로 한인 2명을 포함해 모두 아시아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들의 신곡 '라이크 어 G6(Like a G6)' 로 21일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른 것이다. 한인이 세계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아시아계로 1위를 차지한 것은 47년만의 일이다.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한국계 멤버 프로그레스…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1:04 조회 1018 더보기
10대 외국인 어학원생이 술에 만취해 프리웨이를 건너다 교통사고로 숨지고, 20대 한인 유학생이 성폭행을 당하는 등 남가주 어학연수원이 어두운 단면을 그대로 드러내놓고 있다. 이번 사건은 세계 각국에서 어학연수를 위해 모여든 연수생들이 상습적으로 음주파티를 벌이다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우기 교통사고를 당한 유학생은 덴마크의 10대 학생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참고로 미국에서 음주가 법적으로 가능한 나이는 21세다.특히 이 사건의 조사과정에서 같은 어학원생들의 여름 파티에 참석했던 20대 한인 여학생이 성폭행을 당…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0:45 조회 883 더보기
며칠 전 언론을 통해 '무한도전' 팀이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Times Square) 전광판에 한식을 알리는 홍보 영상을 게재할 계획이라는 기사를 접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난해 한식을 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했던 뉴욕 촬영에서 미국인들의 한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함을 몸소 체험한 경험이 있다. 따라서 이번 한식 홍보물 제작은 PD와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한식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또 다른 '무한도전' 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0:36 조회 1406 더보기
얼마 전, 헐리웃 스타 '캐서린 헤이글' 이 한국 입양아인 딸 '네이리' 와 함께 'W' 메거진 가족 특집호에 표지 모델로 나서면서 또 한번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참고로 그녀의 언니도 한국 입양아다. 하지만 이 기사로 인해 한국의 입양아 문제가 또 한번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G20을 치뤄낼 정도로 성장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입양아 문제를 해외에 떠맡기고 있다는 불평과 함께 '부끄러운 국격' 이라는 목소리까지 흘러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입양문제에 있어 사회적…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0:26 조회 995 더보기
천연기념물 53호인 우리의 진돗개가 LA 경찰견으로 활약할 날도 머지않은 것 같다. 진돗개는 강인한 체구와 주인에 대한 충성심 그리고 귀소 본능이 뛰어나다는 강점을 가진 세계적 명견이다. 용맹하고 대담한 성격 때문에 자기보다 몸집이 큰 동물과 맞붙어도 몸을 사리거나 물러나는 일이 없다. 특히 한 주인에 대한 높은 충성심 때문에 군견이나 경찰견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LA 한인회와 진도군이 진돗개의 미국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찰견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를 시험할 예정이다.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0:17 조회 982 더보기
한인은 물론이고 전 세계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LA 국제마라톤이 한인교회들의 반발로 날짜가 변경되더니 결국 마라톤 코스에서도 빠지게 됐다. 한인교회들은 소원을 이루었지만, 이는 한인사회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 마저 무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세계의 유명 대도시들이 국제 마라톤을 개최하는 이유는 도시를 알리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제적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한인교회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인해 한인 경제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 미주 한인사회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스스…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3:18 조회 1132 더보기
음악 분야에서 미국 최고의 상으로 꼽히는 그래미상(Grammy Award). 그래미상은 팝과 클래식을 포함해서 모두 200여개의 부문으로 나누어서 시상한다. 1959년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내년 3월이면 53회째를 맞이하게 된다. 그래미상 주관처인 미국 음반예술과학 아카데미가 2일 발표한 53회 그래미상 후보에는 에이넘, 제이지를 비롯해 레이디가가, 존 레전드 등이 포함됐다. 에미넘은 올해의 레코드 등을 포함해 총 10개 부문에 수상자 후보로 이름을 올려 최다 후보로 선정됐다. 레이디가가는 6개 부문에 각각 이름을…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3:14 조회 1092 더보기
지난 몇 년간 미국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킨 '미셸 리(Michelle Rhee)' 전 워싱턴DC 교육감을 모셔가기 위한 미국 내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지사 당선자가 미셸 리를 18명의 교육분야 인수팀에 합류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럼 왜(?) 이렇게 미국 교육계가 미셸 리 영입에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일까? 그 해답은 교육개혁을 통한 공교육의 강화에 있다고 하겠다. 그녀는 교육노조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우수교사 우대, 무능교사 퇴출' 이라는 강력한 정책을 실첨함으로서 교육개혁의 성공을 일궈…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1:52 조회 927 더보기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GMA)에 우리의 설날 음식인 떡국(Duk Guk)이 등장했다. 굿모닝 아메리카의 진행자인 한인 주주 장씨가 직접 떡국 만드는 법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한 것이다. 그녀는 "우리집에서는 떡국 없이는 새해를 보낼 수 없다" 고 소개하면서 "떡국은 굉장히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 이라고 덧붙였다.같이 굿모닝 아메리카를 진행하고 있는 남자 앵커가 "이 음식을 한국에서는 무엇이라고 부르느냐?" 라는 질문에 주주 장씨는 떡국(Duk Guk) 이라고 알려졌고, 함께 따라하던 셰프가 "오리(Duck…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1:48 조회 979 더보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옛로부터 인맥을 소중히 여겼다. 전자산업과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은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인맥관리를 할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맥을 소중히 여긴다. 때로는 학연, 지연, 혈연 등으로 얽히고설킨 한국 사회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필자가 보기에는 나쁜점보다는 강점이 더 많은 것이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인맥 만들기' 와 '인맥 관리' 라고 생각한다.우리 속담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 이라는 말이 있다. 개인적인 공간과 사생활을 중요시 여기는 외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가 담…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1:05 조회 850 더보기
우리나라 표현 중에 "체면이 맙 먹여주냐?" 라는 것이 있다. 이 말 속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체면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잘 표현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폼생폼사' 역시 체면을 중요시 여기는 표현 중 하나다. 하지만 이러한 표현을 다시 생각해보면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이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리 좋은 표현은 아닌 듯 싶다. 쉬운 예로 양반은 체면 때문에 소낙비가 내려도 절대로 뛰어서는 안 된다. 냉수를 먹고도 이를 쑤씨는 게 우리나라 양반들의 '체면문화' 이다.하지만 미국…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2 14:13 조회 811 더보기
세계 경제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위상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더우기 요즘같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본격적인 기업활동을 시작한 시기는 매우 짧다. 하지만 그 짧은 기간 동안 우리는 전 세계가 놀랄 만큼 엄청난 기적을 만들어 냈다. 1970년대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시작한 이래 불과 20-30년도 안 되는 짧은 시기에 세계가 인정하는 기업들을 키워낸 나라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2010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애플의 '아이패드' 와 '맥북에…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2 14:10 조회 969 더보기
오바마 대통령의 새해 국정연설에서 또 한국을 언급됐다. 연설문 가운데 교육과 관련된 부분에서 한국을 비롯 중국, 인도 등을 거론한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아시아 특히 한국의 교육정책에 각별한 애정(?)을 쏟는 이유가 무엇인지 필자로서는 궁금할 따름이다. 요즘 미국에서는 중국계 어머니의 자녀교육법을 놓고 한바탕 논쟁이 벌어진 일이 있다. 저서 '제국의 미래' 와 '불타는 세계' 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에이미 추아(Amy Chua) 예일대 교수의 '월스트리트 저널(WSJ)' 기고문 때문이다. (추아 교수와 두 딸의 모습…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2 14:08 조회 1248 더보기
영어에는 한국어의 '정' 에 해당되는 단어가 없다. 따라서 미국 사람이 '정' 이 무엇이냐? 라고 질문을 한다면 딱히 설명할 자신이 없다. 하지만 가슴에서는 '정' 이라는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알고 있다. 느낄 수는 있으되 말로 설명하기는 힘든 우리 나라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정'. 하지만 외국생활을 하다보면 때로는 '정'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도 다반사다.  억울한 마음에 뭐라 하소연을 하고 싶지만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 복잡한 감정을 미국 사람들이 이해하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많은 미국인들은 우리 나…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2 14:05 조회 1135 더보기
미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 프로그램 가운데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 Idol)' 이라는 것이 있다. 일종의 노래 경연대회인데 이곳에서 우승할 경우 부와 명예 그리고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따라서 경쟁 또한 치열해서 왠만한 노래 실력으로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다. 물론 이 프로그램의 백미는 결선 진출자들의 노래를 감상하고 그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결선 못지않게 재미있는 것은 지역 예선에 참가한 수 많은 참가자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귀를 의심케 만드는 형편없는…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2 14:02 조회 874 더보기
빵집에 이어 삼성 핸드폰까지... 이른바 블랙 컨슈머(Black Consumer)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블랙 컨슈머란? 특정기업이나 업주를 상대로 구매한 상품이나 물건에 대하여 보상금 등을 목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소비자를 말한다. 블랙 컨슈머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2005년 미국의 한 패스트푸드 전문점의 칠리(chili)스프 사건을 빼놓을 수 없다.당시 여성은 자신이 주문한 칠리스프에서 사람의 손가락이 나왔다고 신고했다. 아울러 이러한 사실을 언론에 알리고는 곧 바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에 들…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2 13:30 조회 938 더보기
외국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은 우리 나라의 성공 스토리가 현지 언론을 통해서 소개될 때라고 생각한다. 많은 성공 스토리 가운데 오늘 소개할 스토리의 주인공은 현대 자동차다. 국내에서는 노사갈등과 고객관리 등 여러가지 문제로 말도 많지만 현대 자동차가 미국에 진출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경제에 기여한 바는 매우 크다고 하겠다. 요즘은 미국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20일은 현대 자동차가 미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기 시작한지 25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뉴욕타임즈는 25주년을 맞이하는 현대 자동차를 자세하게 소개…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2 13:25 조회 941 더보기
인생역전의 주인공으로 2010년을 화려하게 빛낸던 '허각'. 불우했던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슈퍼스타K2'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약점 투성이었다. 직업은 환풍기 수리공, 학력은 중졸, 작은 키의 외모, 어디에서도 스타성을 찾아보기 힘든 그저 평범한 젊은이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간절함과 타고난 목소리가 있었다. 젊은 여성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던 '존박' 역시 허각의 가창력 앞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이처럼 최근 한국의 방송가에는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다. 세계 무대에서는 결코…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2 13:15 조회 828 더보기
그의 가슴에는 4살짜리 작은딸 베치가 안겨 있었다. 5살짜리 큰딸 소피아는 그의 뒤편에 서서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봤다. 156㎝의 단구(短軀)인 그가 오른손을 들어 선서했다. "나는 미 합중국의 연방 하원의원으로서 모든 적들로부터 헌법을 수호하며 준수할 것을 다짐합니다."지난 6일 개원한 111회 미 연방 의회에서 베트남 난민 출신의 안 조지프 카오(Cao·공화당) 변호사가 최초의 베트남계 연방 하원의원으로 등장했다. 카오 의원은 지난해 말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시(市)에서 9선의 민주당 흑인 거물 윌리엄 제퍼슨(Jefferson)…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48 조회 848 더보기
한식 세계화의 현주소는 미국 뉴욕 맨해튼 32가에서 드러난다. '한국 길(Korean way)'이라고 적힌 32가에 들어서면 길 양쪽에 영어와 한글로 간판을 단 불고기집, 냉면집, 설렁탕집 등이 빼곡하다. 16년 전인 1993년, 이 코리아타운의 한 식당을 방문한 당시 뉴욕타임스 음식비평가 루스 라이셜(Reichl)은 한식을 먹고 반해서 이렇게 썼다. "어떻게 한식이 뉴욕에서 인기가 없을 수 있는가?"친절한 종업원이 안내해 자리에 앉으면 김치, 나물 등 6가지 반찬이 나오고, 숯불을 든 종업원이 올려놓은 불에 즉석에서 불고기를 구워…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42 조회 812 더보기
워싱턴 DC의 싱크탱크 중에서 보수주의를 대표하는 헤리티지 재단이 최근 출간한 책의 제목은 'ConUNdrum'이다. '수수께끼'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 'conundrum'의 'un'을 대문자로 써서 유엔 자체가 문제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부제(副題) '유엔의 한계와 대안 모색'이 의미하듯이 이 책은 유엔을 강하게 비판한다. "유엔은 고귀한 목표를 갖고 출발했지만 국제평화, 안보를 강화하고 자유를 증진시키고 번영을 가져오며 삶의 질을 높이는 원래 목적을 이루는 데 오랫동안 실패하고 있다." "매년 수십억달러의 미국 세금을 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35 조회 835 더보기
한식(韓食)이 미국에선 가격만 비싸고 인기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일본에선 한식이 꽤 인기를 얻었지만 '값싼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가 다국적 컨설팅사 액센추어에 맡겨 미국·일본·중국·베트남 국민 500명씩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미국에서 한식의 선호도는 조사대상 12개 국가 음식 중 8위에 그쳤다. 한식을 잘 먹지 않는 이유로는 '메뉴가 단순하다'는 응답이 18.5%로 가장 많았고, '비위생적이다'(15.3%),'너무 맵다'(13.2%),'가격이 비싸다'(12.5%) 등이…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09:32 조회 834 더보기
탈북여성 1호 박사 이애란 경인여대 겸임교수(46. 식품영양조리), 그녀가 10일 美 국무부가 수여하는 올해의 ‘용기 있는 국제 여성상(Award for International Women of Courage)’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미 국무부가 매년 세계여성의 날(3월8일)을 전후해, 전 세계 여성지도자들 중에서 여성인권 정의실현에 공로가 큰 여성을 선정 수상하는 상이다. 이 같은 상을 받은 이교수가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그녀의 인생역전이 감동,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한마디로 그녀의 인생은 질곡의 연속이었다. 태어날 때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10:05 조회 793 더보기
미국에 사는 한인 2세가 하버드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해 화제라고 미주 중앙일보가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인 2세 라이언 박씨는 3년 전 로스쿨 입학시험(LSAT) 만점을 받고 장학생으로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했으며, 지난 27일 열린 졸업식에서 550명의 졸업생 중 수석을 차지했다.  박씨는 명문 리버럴아츠 칼리지 앰허스트(Amherst)를 졸업한 뒤 하버드에 진학했다. 박씨는 앰허스트 재학 3년 동안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최우수 졸업생이었다. 박씨의 아버지 박명춘 씨는 미주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09:56 조회 820 더보기
’케이 아메리칸 포스트’ 발행인 박선근씨재미한인이 한국전 60주년을 맞아 미군 파병을 통해 한국의 자유를 지켜준 미국에 감사하는 광고판을 애틀랜타 고속도로변에 설치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대형 청소용역업체인 GBM사를 운영 중인 박선근씨(미국명 서니 박). 박씨는 지난 16일부터 조지아주를 비롯해 미국 동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간고속도로인 I-85의 애틀랜타시내 도심 진입 구간에 한국전 당시 미국의 지원과 희생에 감사하는 광고판을 설치했다.박씨가 1만달러를 들여 설치한 광고판에는 성조기와 미주 한인을 상징하는…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19 13:37 조회 766 더보기
[중앙일보 정경민] 5120km 거리의 북미대륙 로스앤젤레스(LA)~뉴욕 달리기에 도전하고 있는 뉴욕마라톤클럽 권이주(65) 회장의 이야기가 미국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월 23일 미국 LA시를 출발한 권씨는 지난 18일 미주리주에서 3200㎞(2000마일) 지점을 지난 데 이어 25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와 인디애나주 경계를 통과하면서 3500㎞(2174.84마일)를 넘어섰다. 전체 구간의 3분의 2를 지난 것이다. 64일 동안 3500km를 주파한 것은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평균 54.7㎞를 뛴 결과다.그는 현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15:47 조회 802 더보기
목포 영흥중 원어민 교사 벤 포니 증조부 피난민 구한 영웅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증조 할아버지의 자랑스러운 기억을 가슴에 품고 한국 사랑을 이어가는 원어민 교사가 화제다. 주인공은 60년 전 한국전쟁 당시 흥남부두 철수 때 수많은 피난민 목숨을 구하는데 큰 공을 세운 에드워드 포니(Forney) 대령의 증손자 벤 포니(Ben Forney.24)씨.전남 목포 영흥중학교 원어민 교사로 지난해 8월 부임한 포니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곧바로 한·미교육위원단에 원어민 교사 지원을 해 한국에 왔다.한국 지원 동기를 묻자 포니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15:43 조회 829 더보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재미 사업가가 재외동포의 정체성 연구를 위해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UC리버사이드)에 설립되는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에 25만달러(3억1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로스앤젤레스(LA)에서 액세서리업체 `코스타'를 운영하는 김주연(54) 씨는 7일 LA 한인타운 내 한식당에서 이비 톨 UC 리버사이드 문리대 부학장과 홍명기 김영옥 연구소 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김씨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영옥 대령이 남겨주신 정신적 유산을 확대하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09:59 조회 767 더보기
65세 권씨, 미 대륙 95일만에 ’정복’..한국팀 성원“내가 완주했듯 한국팀도 혼신의 힘을 다해 8강, 4강, 결승까지 갔으면 좋겠다.”25일 미국 대륙 마라톤 횡단에 성공한 한국동포 권이주(65)씨가 월드컵 16강에 오른 한국팀을 성원했다.권씨는 이날 95일간의 마라톤 횡단을 마치고 한 인터뷰에서 “내가 뛰어오면서도 16강 진출을 간절히 염원했다. 내 기도는 성취가 됐다”면서 한국팀이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다음은 권씨와 일문일답.--6.25 60주년에 골인한 소감은.▲나는 1945년 해방둥이다. 6살에 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28 08:01 조회 752 더보기
▲ '주차장 건설 반대' 뉴욕 한인 집단시위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 지역에서 한인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뉴욕한인들의 구심점인 플러싱 유니온상가가 인근 공영주차장 개발로 붕괴위기에 처한 가운데 한인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플러싱 공영주차장 앞 리프만 플라자에서 벌어진 시위에서 한인들과 중국계를 비롯한 타민족 등 약 500명이 모여 1시간반동안 개발업체와 이를 비호하는 세력을 강력 비난했다. 시위대는 약 80%가 한인들로 뉴욕한인사회가 이처럼 대규모 집회를 주도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6 12:47 조회 763 더보기
전체 13.8%…中 11만8506명 가장 많아미국에서 유학 중인 한국 학생은 지난 1일 현재 10만1428명으로 미국 내 전체 유학생의 13.8%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미국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24일 유학생 교환 방문자 정보 시스템(SEVIS)에 등록된 전체 유학생이 73만3430명이라고 밝혔다.이 중 중국 유학생이 11만850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이 2위를 차지했으며 인도가 10만57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캐나다 2만9185명, 일본 2만9068명 등의 순이다. 해…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6 09:58 조회 812 더보기
재외동포 젊은이 100명 열기 '후끈'한인 차세대 리더 100명이 참가한 2010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26일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막됐다.개회식은 참가자 모두가 합죽선과 태극기를 흔드는 포토이벤트를 시작으로 재단 홍보영상 상영, 재외동포재단 김경근 기획이사 개회사, 윤경복 한미커뮤니티재단(KACF)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등으로 진행됐다.권영건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경근 이사는 개회사에서 "우수한 한인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해 활발히 활동할 때 한국 역시 지금보다 더 우수한 국가 반열에 올라설 것"이라며 "차세대 리더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6 09:13 조회 695 더보기
`화교.유대인.교포-그들은 누구인가' 곧 출간대학 4년 재학 중 교포연구소 설립..46년간 연구 매진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4년 해외교포문제연구소를 설립해 거의 반세기 가까이 재외동포문제에 천착해 온 이가 있다.제4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지낸 이구홍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이사장이 바로 주인공.그가 반세기를 바쳐 온 동포 문제 연구의 진수를 모아 최근 `화교.유대인.교포-그들은 누구인가'(성안당, 230쪽)라는 제목의 책을 곧 낸다. 21일 서울 종로에 있는 그의 연구소를 찾아 마지막 교정 작업을 보는 그로부터 동포 문제의 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2 11:06 조회 790 더보기
12살 난 미국의 한국계 소녀 케이티 맥래플린(워싱턴주 콜럼비아 리버고 졸업)이 예비대학수학능력시험(PSAT)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받고 어바인 캘리포니아대(UC어바인)에 입학허가를 받았다. 어머니 권영채씨(43)는“UC어바인으로부터 정식 입학허가를 받은 딸이 입학 준비를 위해 오렌지코스트 칼리지에 들어갔고, 이 대학이 특별 추천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돼 올 여름까지 영국에서 공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씨에 따르면 맥래플린은 두살 때 50가지 이상의 고래 학명을 줄줄 암기했고, 세살 때는 글을 스스로 깨우쳐 책을 읽…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20:45 조회 799 더보기
올림픽에 美선수로 참가… 다이빙 부문서 연속 금메달 ▲ 선수시절 날렵한 새미 리의 다이빙 동작 고교땐 백인 제치고 학생회장 피선… 의대졸업후 전문의로 활동 지난 100년을 통틀어 미 주류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인들은 적지 않다. 하지만 이미 50여년 전 전세계에 이름을 떨친 코리안 아메리칸이 있다. 그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일장기를 달고 우승한 손기정 선수처럼, 1948년 성조기를 달고 한국의 위상을 떨친 새미 리(Sammy Leeㆍ82) 박사다. 그는 1월 1일 미국 최대 신년 축제인 ‘로즈 퍼레이드’에서 ‘미…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8 23:25 조회 832 더보기
미국사회 이끄는 1.5세 및 2세 재미한인들의 잘나가는 이야기 100년이 넘은 우리의 이민역사가 말해주듯 이제 미국 주류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동하고 있는 한인들이 적지 않다. 이민 1세대 부모님들은 자녀가 미국에서 성장하고 공부해도, 소수인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조건 ‘자격증’이 있는 전문기술직만을 고수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1.5 또는 2세대 코리안-어메리칸들은 미술, 음악, 영화,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야말로 “지독하게” 노력한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23:51 조회 900 더보기
미국사회 이끄는 1.5세 및 2세 재미한인들의 잘나가는 이야기 100년이 넘은 우리의 이민역사가 말해주듯 이제 미국 주류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동하고 있는 한인들이 적지 않다. 이민 1세대 부모님들은 자녀가 미국에서 성장하고 공부해도, 소수인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조건 ‘자격증’이 있는 전문기술직만을 고수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1.5 또는 2세대 코리안-어메리칸들은 미술, 음악, 영화,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야말로 “지독하게” 노력한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3 00:09 조회 825 더보기
아프간戰 참전 공로… 동성무공훈장 받아 "한인 영향력 확대" 미국 정규군의 첫 한인 장성이 배출됐다. 미 국방부는 9일 "미 해병대 소속 대니얼 유 대령을 준장 진급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주(州) 방위군 소속의 한인 장군이 임명된 적은 있지만, 미 정규군 장성에 진급한 한인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를 통틀어 유 준장이 처음이다.한인 2세인 유 준장은 애리조나 주립대를 졸업하고 해군 군사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스탠포드대 후버연구소 펠로를 거쳤다. 미 정규군 장성은 연방의회 인준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유 준장은 현재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3:00 조회 832 더보기
2008년 미 여자프로골프협회(LPGA)는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영어사용 의무화를 위한 방안으로 구술평가를 추진하려다 언론을 비롯 스포츠 관계자들로부터 맹비난을 받은 일이 있었다. 바로 한국 여자선수들 때문이었다. 세계 랭킹 1위였던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를 제외한다면 거의 대부분의 우승권 선수들이 한국 여자선수들이었다. 매 대회 때마다 상위 10위권 안에 한국 선수들의 이름이 5-6명씩 포함될 정도로 활약이 대단했다.   경기침체와 소렌스탐의 은퇴는 LPGA…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21 11:35 조회 855 더보기
미국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다양한 인종과 함께 어우러지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는 일이다. 그 중에서도 필자가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부분은 독특하고 다양한 음식문화다.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답게 전 세계의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이곳 캘리포니아는 세계음식 박람회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각양각색의 음식들로 넘쳐나고 있다.    과거 영국의 한 기자가 한국을 방문해서 몇몇 음식점들을 돌아다니며 자신이 체험한 음식에 대해서 평가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 기자의 한국음식에 대한 평가는…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21 11:24 조회 1351 더보기
외국생활을 하는 교민들의 경우 자신이 거주하는 나라와 모국인 한국을 놓고 비교하기를 좋아한다. 그렇다고 자신이 펼쳐놓은 비교 대상이 공신력을 가지거나 이론적 확립의 근거로 활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아무튼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타인의 삶을 근거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필자가 살고 있는 미국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이 질서의식의 선진화를 꼽는다. 하지만 이 또한 우리 나라의 환경이나 사회적 관습, 배경 등을 고려할 때 비교 대상은 될 지언정 정확한 데이터라고 말하기에는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21 11:20 조회 1909 더보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선천적으로 질서의식 결핍증 같은 중병에 걸린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 한인들이 교통질서를 지키는 모습을 보면 그런 사실을 금방 확인할 수 있다. 교차로에 정차할 때도 정지선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히려 중남미 이민자들의 질서의식에 불평을 토로하곤 한다. 그렇지만 한인 밀접지역으로 들어가 보면 상황은 180도로 바뀐다. 미국인 앞에서는 미소로 인사를 나누다가도 한인들끼리 모여 있으면 그 미소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운전을 하다 보면 누구나 운전법규 위반으로 티켓을 받…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21 11:12 조회 908 더보기
외국인학교 교사 린다氏, 5명에게 장기기증… 서양인 첫 사례 국내에 거주해온 한 미국인이 장기(臟器)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동안 중국인 등 아시아권 외국인의 장기 기증 사례는 있었지만 서양인은 처음이다.인종을 넘어 숭고한 생명나눔 정신을 보여준 이는 경기도 의정부 외국인학교에서 여교사로 재직하던 린다 프릴(Linda Freel·52·사진)씨다. 지난 20일 뇌출혈로 쓰러져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실려갔으나 뇌사 상태에 빠졌다. 다음 날 소생 불능 상태라는 의료진 설명을 들은 남편 렉스 프릴씨는 평소 고…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18 23:06 조회 787 더보기
서른 살 때 한국 와서 구강암수술 '코만도'등 36년간 외과수술 전파은퇴후 미국 돌아간 뒤 20억 최신 암치료기 예수 병원에 보내주고 자신은 응급실당직으로 근근이 생계 꾸려 병원에서 하는 암(癌)수술 중에 '코만도(COMMANDO)'라는 것이 있다. 입 안에 생긴 구강암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암 덩어리가 퍼진 턱뼈는 물론, 암세포가 전이된 목 주변의 림프절까지 몽땅 잘라내고 긁어내는 대(大)수술이다. 하필이면 수술 이름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위세를 떨쳤던 영국 특수부대 '코만도'와 같아 무시무시하게 들리는데, 두경부(頭頸部·머리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18 22:55 조회 1150 더보기
이주한 한국인들이 해외이주민 중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일구고 있다고 BBC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오늘날의 아메리칸 드림은?’이라는 기획 시리즈를 내보내고 있는 BBC는 1980년대 이후에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으로 이주한 한국인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가장 단시간에 주류사회의 ‘유리벽’을 깼다는 점에서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80년대 이후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인들 대부분은 한국에서 고등교육을 마친 중산층이다. 이들은 언어의 장벽 때문에 전문직보다 자영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근면, 진취성, 한국인…
작성자SAVORY 작성일 11-03-31 11:07 조회 1889 더보기
미국유학 박사취득(실패)자의 넋두리?.... 미국으로 유학갈 때,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부푼 마음으로 각자 어떤 목표를 안고 떠나게 됩니다. 저 역시, 나중에 학위 취득하고 한국에 다시 돌아와 훌륭한 교육자(대학교수/기타 등...)가 되겠다는 목표를 안고, "학문을 위한, 참 교육을 위한, 참 교육자가 되겠다!" 는 그런 순수한 학구열로 가득찬, 20대 말의 굳은 의지에 찬 한 청년으로서, 저도 미국 유학길에 올랐습니다....처음에 대부분 유학생들 마음처럼, 저도 똑같이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 그리고 분명한 가능성을 보고, 유학…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10 09:21 조회 1858 더보기
성공적인 미국 이민생활을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다음에 말하려는 것들은 이차적이고 부수적이긴 하나 이민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역활을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1.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라  이민생활이든 아니든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즐겁게 살려면 우선 자기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선행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빼놓고 모든 것을 잘 알려고 노력하면서 정작 가장 가까이 있고 중요한 자신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깊이 알지 …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4:55 조회 1042 더보기
많은 이민자들이 토로하는 이민생활의 어려운 점 중에 공통된 부분이 있다면 낮선 타국에서 다시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점과 의사소통의 문제점 그리고 생활이나 관습에서 오는 문화적 차이점들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 때문에 이민생활을 성공으로 이끌어 가는 데 말할 수 없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정신적인 건강문제다.   이민생활의 적응도는 그 사람의 정신 건강과도 직접 관련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적응을 잘하면 정신도 건강하고, 반대로 정신이 건강하면 적…
작성자뽕킴 작성일 10-10-26 14:53 조회 1052 더보기
지구상 종족중 가장 침략적이고 잔인한 종족을 들라면.. 앵글로 색슨을 꼽을 수 있겠다. 십자군전쟁을 벌인 것도 그들이며, 북아메리카를 점령한 것도 그들이며, 호주를 점령한 것도 그들이다. 토착민을 멸종시키다시피 압살한 것도 그들이고, 아프리카에서 흑인을 잡아다가 노예로 삼은 것도 이들이다. 인종차별의 정점엔 바로 이들 앵글로 색슨의 배타적 인종주의가 있다. 자기네 민족이 월등히 우월하다는 생각. 참으로 건방지기 짝이 없는 생각이지만 그렇게 무시해 버리기엔 근세에 이르러 그 민족의 끝 모르는 성공과 승리가 예사롭지 않다. 내 세계사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23 조회 1183 더보기
인종차별 / 인종주의는 ‘인종간에 생물학적 차이가 있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생물학적으로 태생적으로 유색인은 백인보다 열등하다.’ 이 논리로 백인들은 인종차별을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때에 따라선 인종차별을 하기도 한다. 나도 때로는 누군가를 향해 %^*&!#$%^&** 하기도 한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내가 그들보다 생물학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백인이 생물학적으로 우월하다는 이 주장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타당성은 전혀 없다. 고대 중국 아랍 잉카 인도의 문명이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21 조회 1061 더보기
약속은 했었지만 워낙 민감한 주제라 슬쩍 뭉개버리려 했었는데, 오늘 아침 대선주자중의 하나인 흑백 혼혈인 오바마에 대한 얘길 듣고, 좀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시작해 보기로 한다. 인종차별.. 내나라 내땅에서 사는 행복한 사람들이야 이 문제를 생각할 필요도 없지만, 다른나라에 가서 사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평생을 지고 가야 하는 명제이다. 민감하기도 하지만 참 막막한 주제이다. 우리가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또 설사 우리가 당한다고 해도 사실은 그것이 인종때문이 아닐 공산도 상당히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그런…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19 조회 1240 더보기
자식교육이 뭐길래.. 사람들은 이산가족을 자청하고, 전 가족이 짐을 싸서 미국으로 캐나다로 호주로 떠난다. 이거 자식교육 때문인지, 잘하는 짓인지 한번 보자. 첫째, 한국에서 범법행위가 있은 후 돈을 급히 빼돌리고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튄 경우. 현지에서의 생활이 상당히 여유로운데 오래도록 한국을 방문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개 이 부류이다. 이런 사람들 생각보다 주변에 많다.둘째, 부부간에 불화가 잦아 각방을 쓰면서 사실상 별거를 하고 있었는데, 이혼을 하자니 애들에 미칠 영향도 걱정되고 남의 이목도 있어서 망설이다가 그 탈출구를 애…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15 조회 1021 더보기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와서 힘겹게 이민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꿈에도 그리던 한국에 한번 가보려면 두 가지가 해결되어 있어야 한다. 첫번째가 '신분문제'요 두번째가 '어느정도의 경제적 성공'이다.이 두가지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국행은 언감생심이다. 신분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왕래가 불가능하니 당연히 미루어질 것이고, 신분이 해결되었어도 딱히 가족과 친구들에게 내세울 만한게 없는 일을 하고 있다면 또 차일피일 미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주변을 보면, 한국 떠난지 이삼십년이 되었어도 그 사이에 한번도 고국에 가보지 않았던 사람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11 조회 1020 더보기
한국인들이 많이 이민가는 미국 캐나다 호주.. 거주환경 좋고 교육여건 좋고 주변경치 좋고 사회시스템 좋고 기후날씨 좋고 나무 많고 공기 맑고 물 맑고.. 여자들은 시댁 스트레스 없어서 좋고, 남자들은 골프 맘대로 칠 수 있어서 좋고.. 고국에 계신 분들께 어떻게 들린런지 모르지만, 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약이 오를 만큼 좋다. 아마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이런 것들을 찾아 한국을 떠난 걸 거다. 정말 좋은 나라 예쁜 동네다. 내가 이런 곳에 산다는 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을 때도 간혹 있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1:25 조회 1108 더보기
'사람 좋은' 멕시칸‘한인보다 멕시칸이 더 편하다’ 많은 한인들이 이렇게 얘기한다. 멕시코인들을 만만하게 얕잡아 본다는 뜻이 아니다. 화난 인상과 퉁명스런 말투에 무례한 한인들보다는 ‘사람 좋은’ 멕시칸들을 상대하는 것이 마음이 더 편하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한인들에게 시달리던 한인업소들중에 영업의 주 타겟을 아예 히스패닉으로 바꾸는 경우도 많다. 물론 언어장벽때문에 '필요한 말'만 하기 때문에, 또 인종이 다르니 매사에 서로 조심하기 때문에, 또 한인과 그들과의 관계가 대부분 보스와 직원의 관계…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1:19 조회 1091 더보기
나란히 있는 세개의 캘리포니아미 서부 지역엔 ‘영어가 아닌’ 이름의 지명이 참 많다.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두 도시인 Los Angeles, San Francisco를 비롯하여 San Jose, San Diego, Santa Barbara.. 캘리포니아를 벗어나 Las Vegas, El Paso.. 이거 탁 봐도 영어가 아니다. 스페인어다.Los는 스페인어 남성 정관사 El의 복수형이고, Las 는 여성 정관사 La의 복수형이다. 또 San은 聖人이란 의미의 Saint이고, Santa는 그것의 여성형이다. 서부지역에 이렇게…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1:18 조회 1034 더보기
미국 인구통계국의 미국인구 시계를 보니 오늘 현재 3억 950만명이 좀 넘는다. 중국 인도에 이어 세계 3대 인구대국인데, 주목해야 할 것은 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선진국들이 인구감소로 고민을 하고 있는 마당에 미국은 도대체 어떻게 인구가 늘고 있는 걸까?미국의 인종별 구성비   1990년 2000년 2009년   백인 83.1% 69.1%  65.0%   2억명 &nbs…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1:17 조회 1159 더보기
American Dream미국에만 가면 체면 따윈 버리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에서 했듯 그렇게 열심히만 한다면 미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복잡하고 숨막히는 한국을 떠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땅 미국에서 우아하게 폼나게 살고 싶다. 자식들에겐 지옥같은 한국교육을 피해 미국의 선진교육을 받게하고 싶다. 그들이 원한다면 힘센 나라 미국의 일원으로 살라고 하고 싶다. 영주권자, 합법적 체류신분 유지자, 불체자이런 저런 이유로 사람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미국행을 감행…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1:15 조회 1018 더보기
얼마전 한국인의 이민에 관한 통계발표를 보니, 한해 11,000 명 정도의 한국인이 한국을 떠나고, 4,200명 정도의 교포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단다. 어림잡아 이민을 떠났던 열명중 네명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셈이다. 역이민이다.80 만불50대 중반의 여자분. 몇주전 이 여자분이 갑자기 실신을 했다. 다행히 곧바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다가 정신을 되찾고 제발로 걸어서 퇴원을 했다. 그리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했다. 그런데 며칠 후 가족들이 이분에게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이 여자분이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1:04 조회 1249 더보기
수익률 50%에 속아 투자일년간 수익률 50% 라는 외환투자 상품이 있었다. 정상적인 경우에서의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이 말을 믿지 않는다. 세상에 일년 수익률이 50%인 금융상품이 어찌 존재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 아둔한 사람들은 이에 가입을 했고, 회사는 실제로 연 50%, 월 5%에 가까운 수익을 매달 투자자의 계좌에 꼬박꼬박 입금시켜 주었다.이게 소문이 났다. 그래서 그 소문을 듣고 투자자들이 슬슬 몰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백만불 단위의 투자자까지 생겼다. 입에서 입으로 소문은 계속 퍼져나갔다. 나도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1:02 조회 1126 더보기
진실로 조국을 사랑해서 그 사랑하는 조국에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약소국 출신의 소수민족임이 서러워 우리 조국이 발전하길 바랍니다.조국이 해외동포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호나 지원을 해 주길 바랍니다. 해외동포들도 조국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해외동포들도 조국선거의 참정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아마 이 정도일 것 같습니다. 저도 해외동포의 한사람으로서 세가지 다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게 모두 오산임을 곧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들이 진실로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59 조회 1037 더보기
19세 이상 한국 국적을 가진 영주권자와 일시체류자 모두에게 대선과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권을 준다고 한다. 또 일시체류자의 경우엔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는 물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한 경우엔 지방선거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단다. 재외동포의 한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적절한 것인지에 대해선 생각이 어지럽다.시민권자논의에서 완전히 제외된 재외동포들.. 바로 외국 시민권자들이다. 대한민국의 국적을 포기하고 다른 나라의 국적을 취득한 이들 '시민권자'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 것엔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58 조회 1148 더보기
얼마전 이곳 한인신문에 UCLA내 한인학생들에 관한 기사가 하나 올라왔었다. 그 대학에 다니는 한인학생들간에 패거리가 형성되어 갈등이 있다는 기사. 제목만 보고는 전혀 짐작할 수 없었지만 그 내용은 바로 ‘미국에서 태어난 학생’ vs ‘한국에서 태어나 건너온 이민 1.5세 학생’ vs  ‘유학생’들간의 갈등에 관한 내용이었다. 즉 ‘완전 미국애’, ‘어정쩡한 미국애’ 그리고 ‘토종 한국애’들간에 학교내에서 서로 갈등이 있다는 것이다. 이 기사에서 나온 단어들.Banana (바나나)껍데기는 노란데 속은 하얀 바나나. 아시안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54 조회 1246 더보기
‘난 한국사람들이 제일 싫어’  ‘난 한국애랑은 절대 결혼 안 할래요’ 한인들이 참 자주 하는 말이다. 자기도 한국사람이면서 한국사람이 제일 싫고 절대로 한국사람과는 결혼하지 않겠다니, 이거 도대체 무슨 연유일까? 혹시 한국사람이 싫다고 말하는 이 사람이 누가 보든 고고하고 옳바르든가? 또 한국애랑 결혼하지 않겠다는 애가 미국에서 나고 자라 돌이킬 수 없는 완전 미국아이든가? 아니었다. 대부분 이민 2세나 1.5세로 고만고만한 사람들이었다. 그런 사람들이 이런 말들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더더욱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52 조회 1164 더보기
환상여행이나 출장으로 잠시 들렀던 외국.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거리, 미사리 까페촌에서나 본듯한 예쁜 집들, 친절했던 사람들.. 착각을 한다. 이곳에서 살게 되면 나도 저들의 일부가 되어 멋지게 살 것으로. 아침이면 넓은 정원이 보이는 발코니에서 우아하게 모닝커피를 마시고, 주말이면 바닷가에서 한가로이 일광욕을 즐길 것으로 착각을 한다. 무지개 넘어 그 어딘가에 환상을 심었다.꿈의 나라로 떠난다조국이 상처를 줬거나, 조국이 실망을 줬거나, 조국의 현실이 답답했거나, 더는 버틸 수 없는 현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50 조회 1028 더보기
미국에 와서 가장 의외였던 게 바로 이곳 우리 교포들의 생활수준이었다. 미국에 산다고 하면 왠지 사람들의 패션감각도 높을 것 같고, 삶의 질도 높을 것 같고, 향유하는 문화도 훨씬 세련되어 있을 것으로 알았었는데 와서 보니 정 반대였던 것이다. 옷차림도 촌스럽기 짝이 없고, 삶의 질이나 문화생활도 오히려 한국보다 열악하고, 첨단 기계엔 아예 문맹이고.. 이곳 미국의 코리아타운은 수십년전 한국 지방도시를 닮아있다. 전반적으로 촌스럽고 너저분하다. 코리아타운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 자체가 창피스러울 만큼 낙후되어 있다. 물론 부동산 가격…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33 조회 1101 더보기
흑인 커뮤니티에서 아주 흔하게 보는 광경.아무리 쳐죽일 나쁜 놈이라도 백인경찰에게 흑인이 폭행 당하면 인종차별이라고 전체 흑인 커뮤니티가 들고 일어난다. 그 놈이 도대체 무슨 일을 저질른건지, 왜 경찰이 그 흑인을 폭행할 수밖에 없었는지는 별로 아니 전혀 중요하지 않다. 폭행사건의 발단과 과정을 바라보는 우리는 ‘깜둥이 새끼 맞을 짓 했구만..’ 생각하지만, 가해 당사자인 백인은 공개사죄하고 징계를 받는다. 흑인지도자는 기자들 앞에서 열변을 토한다. ‘흑인커뮤니티가 단합해서 인종차별에 단호히 대처하여..’ ‘똥이 더러워서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30 조회 977 더보기
광대뼈를 깎고 쌍꺼풀 수술을 하고 머리를 노랗게 물들인다. 예뻐지기 위해서라지만 실은 백인종을 닮고 싶은 거다. 하지만 더 조롱을 받는다. 백인 되고 싶어서 미친 불쌍한 영혼으로 친다.같은 황인종이라도 일본인들은 차별대우를 거의 받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하자고 했었다. 얼핏 그건 순전히 일본의 경제력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유는 그것만이 아니다. 물론 일본의 경제력이 가장 큰 요인이기는 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그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인들이 가진 이미지이다.백인들에게 일식당은 상류사회의 상징이다. 한국에서처럼 누…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29 조회 1022 더보기
오늘 이야기는 굉장히 기분이 나쁘고 착잡할 이야기들이다.‘Am I speaking Chinese?’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에게 내뱉는 말이다. ‘내가 지금 중국말 하고 있냐? 왜 이렇게 못알아 쳐먹어?’ speaking ‘to’ 가 아닌게 천만 다행이다. 길거리를 지나다가 가장 시끄럽고 듣기 싫은 언어가 중국어와 그 영향을 받은 동남아 국가들의 언어이다. 우리가 흔히 ‘땅콩’이라고 말하는 그 언어들. 아프리카 토인들의 언어처럼 오르락 내리락 몹시 시끄럽다. 우리가 듣기에도 이러니 미국인들이 듣기에 중국어가 얼마나 우스꽝스러웠겠는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26 조회 919 더보기
최근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선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는 한반도 관련 공약들이 쏟아졌다.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연설과 인터뷰 등을 통해 ‘주한미군철수 검토’ 카드를 흘리면서 한국의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주문했다.반면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선출한 민주당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내용을 담은 정강•정책을 확정했다.안보 문제에선 ‘신고립주의’를 채택한 트럼프와 ‘동맹 강화’를 내세운 클린턴의 입장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하지만 두 후보 모두 경제 문제에서는 강도의 차이가 있지만 ‘보호…
작성자Friday 작성일 16-10-10 21:58 조회 427 더보기
공화당 대선 경선 선두 주자 트럼프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인디애나 주 경선에서 큰 승리를 거두면서, 미국 대선은 사실상 트럼프와 클린턴의 양자 대결로 굳어지게 됐다. 트럼프는 개표가 73% 진행된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53%를 득표하며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었다.경쟁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은 마지막 희망을 걸었던 인디애나 주 경선에서 참패하면서 경선 중단을 선언했다. 트럼프는 이날 승리로 인디애나 주에 걸린 대의원 57명의 대부분을 가져가며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의 84% 가량을 확보하게 …
작성자Friday 작성일 16-10-10 21:57 조회 426 더보기
AAPI아태계 여론조사 아태계 유권자의 표심은 힐러리 쪽으로 일방통행이다. 5일 발표된 아시안태평양연합(AAPI)의 아태계 유권자 여론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55%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은 14%에 머물렀다. '아직 모르겠다'고 답한 부동층은 16%였다.지난 8월10일~9월29일 아태계 유권자 2543명(아시안 2238명+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섬나라 3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AAPI 보고서에 따르면 힐러리는 국가별로 인도계(274명)의 지지율(힐러리 …
작성자Friday 작성일 16-10-10 21:54 조회 462 더보기
“재외동포는 한국이 활용해야 할 자산입니다. 한국인도 유대인처럼 한인 네트워크가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포들에게 인프라를 제공해야 합니다.”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21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재외동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재외동포는 176개국 700여만 명. 세계 곳곳에 사실상 한국인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지만 아직 긴밀한 네트워크가 갖춰진 상태로 보기는 어렵다. 재외동포재단은 이 부분을 파고들고 있다. 10월 초부터 △세계 한인회장대회 △세계 한…
작성자Angel 작성일 15-10-23 09:20 조회 499 더보기
미국 퓨리서치센터 여론조사 "중국이 경제·군사력 기반으로 주변국과 영토분쟁 가능성 높다" 일본 85%·한국 83%…중국도 62% 한국·일본은 중국보다 미국 호감 "미국 초강대국 지위를 중국 대체" 2008년 41%서 올해 50%로 급증 중국을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여기는 세계인들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인들 사이에서는 미국과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급격히 갈리고 있으며, 아시아인 10명 중 7명은 중국과 주변국들 간의 군사적 충돌을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2:11 조회 498 더보기
한국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한국 국민은 8월 1일(현지시간) 이후 미국 남부 아칸소주에서 별도 운전면허 시험 없이 아칸소주 운전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주휴스턴 한국 총영사관은 7월 11일 오후 2시 아칸소주 리틀록 시 주의회 의사당에서 박석범 총영사와 월터 앵거 아칸소주 운전서비스국 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경찰청과 아칸소주 재정행정처 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의 서명과 동시에 발효될 양해각서에 따라 18세 이상 아칸소주 거주자로 유효한 한국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한국 국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33 조회 472 더보기
녹차를 매일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조사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15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가나자와(金澤)대 연구팀은 2007∼08년 60세 이상의 이시카와(石川)현 주민 982명을 대상으로 녹차, 커피, 홍차 섭취 습관을 조사하면서 인지기능 검사를 실시했다. 연구팀이 이 검사에서 인지 기능이 정상이고 약 5년 후에 소재가 확인된 490명을 다시 조사한 결과, `녹차를 매일 한잔 이상 마시는' 157명 가운데 18명(11.5%)에서 치매 또는 경증 인지장애가 발병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26 조회 539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4월에 한국을 방문하는 것에 관해 일본 언론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방문의 여파로 예정에 없던 방한(訪韓)이 결정됐다고 14일 분석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14일 "한국 방문은 당초 예정에 없었는데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워싱턴의 풍향이 변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신문은 미국 측이 실망했다고 지목한 아베 총리를 만나고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지 않는 것은 정치적으로 생각하기 어렵다는 양국 관계 소식통의 발언을 전했다. ↑ 지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55 조회 457 더보기
존 케리 국무장관, 일본에 정식 촉구할듯  '위안부 결의안' 준수를 촉구하는 내용이 사상 처음 미국 법안에 포함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미 연방 하원은 15일(미 동부시간) 전체회의에서 미 정부가 일본에 위안부 결의안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된 2014년 통합 세출법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관련 내용은 '국무부 해외업무 세출법안'의 아시아·태평양 부분에 수록됐으며 2007년 7월30일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H. Res.121)이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국무부 장관이 일본 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52 조회 455 더보기
1차대전 징집카드 자필 작성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1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01 조회 520 더보기
미국이 사이판 원정출산 단속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일간지 USA투데이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최근 중국 관광 당국에 임신한 중국 여성의 북마리아나제도 방문을 허용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미국 시민권을 노리고 미국령인 북마리아나제도에서 아이를 낳는 중국 여성이 급증하자 '방어벽'을 치고 나선 것이다. 엘로이 이노스 북마리아나제도 지사는 "원정출산을 위해 입국했다가 이민국이 '서류문제'를 이유로 출국시킨 임신부는 지난 넉 달 사이에 20명에 달한다"고 사이판트리뷴에 말했다. 연방정부 조사 결과 사이판 등 북마리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3:20 조회 570 더보기
"4천년 역사에 13억 인구대국, 이런 염원은 당연" 리콴유(李光耀) 전 싱가포르 총리는 "중국 지도부가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할 것을 갈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9일 미국에서 운영되는 중문 매체인 명경신문망의 자매 월간지 '외참'(外參) 최신호에 따르면 리 전 총리는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대 교수의 공동 저서에서 이 같은 견해를 피력했다. 미국 국방부 차관을 지낸 앨리슨 교수는 최근 로버트 블랙윌 하버드대 교수와 공동으로 '리콴유: 국제문제 대가, 중국ㆍ미국 그리고 세계에 대한 통찰'이라는 제목의 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3:19 조회 556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5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양자 회담했다. 백악관 공동 취재단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회동에 앞서 아베 총리와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한반도의 핵무장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나 북한의 국제 법 준수 중요성 등을 포함한 안보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정상은 회동에서 북한의 핵개발을 막으려면 한국을 포함해 3국이 방어 능력을 높이는 등 협력 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3:18 조회 554 더보기
크레용·돌 던진 원생 벌줬다 실직·배상 위기 미국의 한 유치원 원장이 원생을 8차례 찰싹 때렸다는 이유로 170만달러(18억7천만원가량)를 배상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테네시주 모건카운티의 유치원에 다니는 루카스 윌리엄스(5)는 지난 2012년 가을 수업 중에 크레용과 돌을 던졌다는 이유로 엘리자베스 보이드 원장으로부터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8차례 맞았다. 이를 안 부모는 과도한 체벌로 윌리엄스에게 찰과상과 염증이 발생했다면서 보이드 원장과 모건카운티 교육당국을 상대로 손해배상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3:17 조회 507 더보기
144조원 규모 거래…보다폰·버라이즌 양사 이사회서 통과 미국 제1위 이동통신업체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지분을 정리하기 위한 1천300억 달러(144조 원) 규모 거래가 성사됐다. 이는 21세기 들어 최대 규모의 기업 인수합병(M&A)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미국 전화회사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이하 버라이즌)의 100% 자회사가 된다. 또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다국적 통신업체 보다폰 그룹(이하 보다폰)은 13년만에 미국 통신시장에서 철수해 유럽과 인도 등 신흥시장에 주력하게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3:16 조회 483 더보기
대통령학자 젤리저 "부시·카터 등도 원치 않은 전쟁 치러" 지난 2008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승리한 데에는 반전(反戰) 구호로 젊은 층의 표심을 장악한 게 상당한 요인이 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이후에도 '핵 없는 세상'을 주창하고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이라크 전쟁의 종식을 선언하는 등 '평화주의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집권 2기 내치에 집중하려던 그의 생각은 시리아 사태로 인해 일대 전환점을 맞았고, 일각에서는 과거 전쟁을 치른 전직 대통령들의 실패를 재현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3:16 조회 474 더보기
미국 연방 마약단속국(DEA) 감방에 수갑을 찬 채 4일 동안 방치돼 물과 음식물을 제공받지 못한 한인 대학생이 미 법무부와 410만달러(약 46억원) 배상에 합의했다. CBS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20일 오전 9시쯤 UC샌디에이고 건축공학과에 다니는 20대 한인 대학생 A씨에게 끔찍한 악몽이 찾아왔다. 당시 그는 캠퍼스 인근 친구의 아파트에 있었다. 갑자기 DEA 요원들이 아파트에 들이닥쳤다. 요원들은 현장에서 엑스터시 8000정과 마약, 총기를 압수하고 A씨와 친구 등 9명을 DEA 샌디에이고 사무실로 연행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57 조회 461 더보기
평균 기대수명 95.5세…2045~2050년에는 세계 2위로 '껑충' 우리나라가 금세기 안에 일본 등을 제치고 세계 최장수국이 될 것이라는 유엔 보고서가 나왔다. 또 세계 인구는 오는 2100년 110억 명 가까운 수준으로 불어날 것으로 점쳐졌다. 유엔 경제사회국(DESA)이 13일 발표한 '2012 세계인구전망' 보고서를 보면 출생아를 기준으로 한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오는 2045~2050년에는 88.4세까지 늘어나 홍콩에 이은 2위로 껑충 뛰어오른다. 이 보고서대로라면 한국은 2005~2…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52 조회 488 더보기
"보수진보매체 한 목소리로 질타"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731' 훈련기 탑승사진이 한국 언론으로부터 분노의 폭격을 맞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 보도했다. WSJ는 웹사이트 '코리아 리얼타임'과 '재팬 리얼타임'에 연이어 이 사실을 전하며 "일본의 오사카 시장 하시모토 도루(橋下徹)의 위안부 매도발언에 이어 한국언론의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의 모든 신문들은 1면을 비롯한 주요 지면에 아베가 731 숫자가 쓰인 훈련기에 탑승한채 엄지손가락을 올리고 있는 사진을 싣…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41 조회 442 더보기
미국 < 뉴욕타임스 > 가 14일 윤창중 청와대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문을 보도하며 이번 사건이 박 대통령의 고위직 임명 스타일에 대한 비판을 더 거세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이번 스캔들은 박 대통령이 고위직에 의심스런 윤리 기준을 가진 인물들을 임명해왔다는 비판을 키우는 데 일조하고 있다"며 "이미 최소 6명의 고위직이 세금 회피와 다른 잘못된 행동들로 사임을 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야당은 물론이고 자신을 지지하는 보수 언론마저도 박 대통…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37 조회 504 더보기
북한이 발사대기중이던 미사일을 발사장에서 철수했다고 CNN이 7일(한국시각) 보도했다. CNN은 이날 "북한의 동해발사장에 있던 무수단 미사일 2기가 철수해 저장시설로 옮겨졌다는 사실을 미 관리가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미국은 그동안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우려해왔다"고 덧붙였다. 노컷뉴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28 조회 465 더보기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17일 "북한은 중국의 경제적 지원이 없으면 붕괴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이날 하원 외무위원회에 출석해 북한 위협과 핵 프로그램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중국과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이 북한 연료의 거의 4분의 3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은 북한의 중요한 금융 채널"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은 북한에 상당한 규모의 식량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지난 15∼20년간 북한에 대한 대응을 보면 미국은 엄청난 위험이 따르는 군사적 위협 이외에 북한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21 조회 480 더보기
"대한민국 한사람으로서 진심…대화의 창으로 돌아오길 기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한반도의 긴장이 지속되는 상황과 관련해 미국 CNN 방송에 출연, 이례적으로 한국어로 김정은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 도발적 행동을 자제하고 대화의 창으로 돌아와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 총장은 11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의 '울프 블리처의 상황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어로 자신은 유엔 사무총장이며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이야기한다며 김정은에게 이런 뜻을 전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12 조회 511 더보기
북한이 한국내 외국인 대피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체류 자국민 안전에 특별한 변화가 없다며 대피 필요성을 일축했다. 패트릭 벤트럴 미 국무부 부대변인(대행)은 10일(한국시각)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4월 주한 미 대사관이 발표한 메시지를 인용해 "한국내 미국인이나 시설에 대한 위협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없다"며 "따라서 한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려는 미국인들에게 특별한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벤트럴 부대변인은 "북한의 (외국인 대피) 성명은 불필요한 도발적 위험을 고조시키는 것일 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10 조회 473 더보기
북한이 도발해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면, 1차 세계대전 수준의 엄청난 희생이 따를 것이라고 미국 USA투데이가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만약 전쟁이 시작되면 양쪽 모두 막대한 피해를 볼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인 브루스 클링너(Bruce Klingner)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은 "전쟁 시뮬레이션(War Game) 결과를 보면 결국엔 연합군이 승리하지만, 1차 세계대전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공식 집계된 1차 세계대전 19개국 사상자는 약 3252만명이고, 이 중 93…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04 조회 504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19일(한국시각) 밝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최근 도발적 언사와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 등과 접촉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오바마 대통령과 백악관 안보팀은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주도 아래 UN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며 "이는 현재의 흐름에서 무의미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은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북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00 조회 475 더보기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세계선수권대회 복귀전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탁월한 연기를 보였으나 흔치 않은 스케이트날 실수로 '옥에 티'를 남겼다. 김연아는 1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9.97점을 받았다. 좋은 기록이지만, 눈에 띄는 실수가 없었던 데다 좌중을 휘어잡는 특유의 카리스마를 고려한다면 기대에는 조금 못 미치는 점수인 것도 사실이다. 김연아가 무난히 연기를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0:43 조회 471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중국이 북한 김정은 지도부의 핵을 이용한 극한 전술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으며 북한에 대한 정책을 재검토하는 조짐이 보인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은 북한 정권의 붕괴를 우려해 북한의 비행을 계속 참아왔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고 있다"며 "태도가 바뀌었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 수는 없지만 중국이 다시 계산하고 '이제 손 쓸 수 없게 됐다'고 말하는 걸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북한에 대한 지지가 약화하는 것은 국제 사회가 북한에 호전적 자세를 재검토하라고 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0:43 조회 432 더보기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해 UN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에 대한 금융제재를 강화하고 북한의 의심화물을 실은 선박의 입항과 항공기 이착륙 등을 금지하는 내용의 대북제재결의 2094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안보리는 8일 0시 (한국시각) 전체회의를 소집해 북한 제재결의안을 거수투표에 부쳐 만장일치로 가결처리했다. 북한의 3차 핵실험 20여일만에 채택된 2094호 결의는 북한의 자금줄과 의심화물을 차단하는데 역점을 뒀다. 우선 회원국들로 하여금 북한의 불법행위나 UN결의 위반행위와 관련된 금융거래나 금융서비스를 동…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0:32 조회 516 더보기
북한이 정전협정 폐기를 선언한 가운데 미국의 뉴욕타임즈(NYT)는 6일(한국시각) 북미간 고위급 회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NYT는 이날 사설을 통해 "UN의 제재논의가 북한의 핵프로그램을 중단시킬 수 있을거라고 믿을 이유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NYT는 "핵보유국이 되기 위한 북한의 노력을 되돌리거나 막을 수 있는 정책고안에 국제사회는 실패했다"며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정책도 조지 W.부시 대통령보다 성공적이지는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 "중국이 현재보다 더 효과적으로 제재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세 제재도 거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0:31 조회 490 더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강화된 제재 결의안을 채택하기 위한 표결 실시에 합의했다. 수잔 라이스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5일(현지시간) "중국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 결의안을 이번 주에 표결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불법적인 북한의 외교와 금융관계 행위를 규제하는 내용이 담길 것이며 중국과도 초안에 이미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제재 결의안에는 북한 외교관에 대한 감시 등 제재를 포함해 북한의 금융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라이오둥 유엔주재 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50 조회 476 더보기
미국 프로농구(NBA)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의 방북은 지난 주 미국인의 눈을 사로잡은 '깜짝 뉴스'였다. 그가 갑작스레 평양에 들어간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로드먼은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악동 스포츠맨'이다. 국가대표급 '사고뭉치'가 전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이고 주민통제가 심한 북한을 무사히 다녀올 수 있을 지부터 관심사였다. 상당수 호사가들은 한번쯤 해프닝이 벌어질 것으로 은근히 기대했는지 모른다. 그런데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그는 의젓하게 평양에서 국가 정상급 외교를 펼쳤다. 그의 카운터 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49 조회 455 더보기
미 공항에서 항공기의 출발이 최소 4시간 이상 지연되고 사람과 물품의 미 국경 통과도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린다. 미 국방부에서 강제로 무급휴가를 가게 된 군무원들의 가계 지출이 줄어들고 미 해안경비대의 순찰 활동도 줄어들게 된다. 식품 검역 활동의 축소로 육류 공급이 부족해지고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과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특수교사들은 일자리를 잃게 된다. 오바마 미 행정부 관리들은 1일 마침내 미 정부의 지출이 강제 삭감되는 시퀘스터가 발동되기 전 시퀘스터가 발동되면 이러한 부작용들이 나타날 것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45 조회 436 더보기
북한의 핵실험으로 중국내 대북여론이 악화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NYT)가 17일 보도했다. NYT는 "중국이 국내외적으로 북한의 우방으로 인식돼 왔지만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방사능 낙진에 대한 중국 국민들의 우려가 이어지면서 국내적으로 이같은 형제애적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NYT는 또 "중국 관료들 사이에서도 북한의 김정은에 대한 감정도 악화되고 있다"며 "중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하고 중국의 석유,식량지원도 감사해 하지 않는 김정은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심중"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39 조회 482 더보기
美본토 타격 핵무기 가능성" 전문가 진단 '명실상부한(full-fledged)' 핵보유국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한 북한이 오바마 정부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12일 인터넷판 톱기사로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 워싱턴과 서울, 중국, 일본, 홍콩. 파리의 소식통들을 종합해 "북한이 미 본토까지 쏠 수 있는 핵미사일 단계에 이르렀을 가능성을 전문가들이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폭발력이 크면서도 소형화, 경량화된 원자탄을 사용하여 높은 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38 조회 443 더보기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으로 미국은 북한 문제에 대한 결단의 순간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4년간 북한에 '전략적 인내'를 구사하면서 북한 문제에 적극 개입하지 않았다. 하지만 북한의 3차 핵실험으로 미국은 이제 북한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상황에 봉착했다.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미국이 북한에 대해 초강경 대응을 하든 대화를 하든 뭔가 해야 할 상황"이라며 "아직 방향을 정하기는 이르지만 최소한 북한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결정하기로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황은 4년 전과 매우 유사하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37 조회 453 더보기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미국 정부는 UN차원의 다자적 제재 외에 독자적인 제재에도 착수할 전망이다. 그동안 북한이 핵실험과 로켓발사를 할 때마다 UN차원의 제재가 누적되면서 제재의 그물망이 촘촘해 지고 있지만 여전히 빠져 나갈 구멍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독자적 대북제재는 대통령 행정명령을 토대로 하고 있다. '대량살상무기를 확산하고 이를 지지하는 개인과 단체를 지정해 미국내 자산을 동결하고 이들과 미국 기업, 개인이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는' 대통령 행정명령 13382호를 우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37 조회 414 더보기
북한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장거리 미사일 공격을 퍼붓는 가상의 장면을 표현한 유튜브 동영상을 뉴욕타임스가 6일 A섹션 4면에 상세히 소개했다. 타임스는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버리겠다고 대놓고 위협하는 것은 자주 있었던 일이지만 이처럼 세밀하게 묘사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 동영상은 북한의 한 청년이 꿈속에서 우주왕복선을 타고 지구를 돌다가 대형 성조기에 둘러싸인 뉴욕 맨해튼의 고층빌딩들이 미사일 공격으로 불길에 휩싸이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때 마이클 잭슨의 히트송 '위 아 더 월드(We Are th…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28 조회 442 더보기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경고한 가운데 미국 정부는 북한에 분명한 태도 변화가 없는 이상 직접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이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외교소식통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미국 정부의 인내력이 상당히 한계 쪽으로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 내 북한 전문가와 행정부 담당자, 의원과 의회 관계자, 언론계가 모두 북한이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이상 북한과의 대화가 없다는 데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 도발을 강력하게 비난하면서도 결국 대화를 통한 해결을 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27 조회 461 더보기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지난해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 일가친척의 축재 기사가 나간 뒤 중국군과 연관성이 의심되는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지난해 10월 25일 원자바오 일가가 3조원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된 이래로 4개월간 해커들이 계속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 해커들은 원자바오 일가 축재 기사를 작성한 뉴욕타임스 상하이 지사장 데이비드 발보사와 전 베이징 지사장 짐 야들리의 이메일 계정에 들어갔다. 질 에이브럼슨 뉴욕타임스 편집인은 "발보사에게 정보를 제공…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25 조회 413 더보기
구글의 새로운 북한지도서비스에 대해 뉴욕타임스가 "세계에서 사장 폐쇄적인 나라의 장막이 걷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30일 "구글의 서비스 '맵메이커'는 '시민지도제작자'들로 부리는 네티즌들이 힘을 보탠 것"이라며 "평양의 주요 건물과 거리이름은 물론, 정치범수용소 위치도 알려주는 지도정보는 북한의 인권문제 등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욕타임스는 "구글의 지도서비스는 '우리의 적들이 공화국을 염탐하려한다면 볼 수 있는건 안개뿐'이라고 자랑해온 '은둔의 나라' 북한이 알려주기 싫어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01 조회 470 더보기
미국 뉴욕주가 지난달 코네티컷주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 참사 이후 주정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강력한 총기 규제 법안을 15일(현지 시각) 통과시켰다. 새 총기규제법은 기존 주 법에 있던 '공격 무기'의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조준용 망원경과 접이식 개머리판, 소염기 등 군용(軍用)에 해당하는 성능 중 한 가지만 갖춰도 '공격 무기'로 분류해 판매를 금지했다. 샌디 훅 초등학교 학생 20명의 목숨을 앗아간 부시마스터 AR15 소총도 판매 금지된다. 신원 조회 제도를 강화해 정신질환자와 총기 범죄 전과자의 총기 소유를 금지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2:54 조회 427 더보기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태스크포스(TF)가 15일(현지시간) 총기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인 대책을 발표한다. 또 이를 입법화하도록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에 권고할 예정이다. 14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권고안에는 공격용 무기 및 고성능 탄창 소지·판매 금지, 총기 판매 관련 법규 강화, 정신건강 의료 서비스 개선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의회와 국민을 상대로 총기 관련 규제를 더 엄격히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설득할 예정이다. 그동안 미국총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1:42 조회 469 더보기
1100만명에 달하는 미국의 불법체류자 구제를 위한 이민개혁이 올해안에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불법체류자에게 시민권을 발급하는 등의 포괄적 이민개혁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2일 보도하면서 이민자단체들은 숙원인 이민개혁이 27년만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오바마 대통령이 1100만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시민권을 딸 수 있는 야심찬 이민개혁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다음달 초 예정된 신년연설을 통해 법안 통과를 위한 의회의 지지를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1:41 조회 512 더보기
정부는 8일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가 북한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이번 방북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증진되는 방향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내 일정에 대해 우리 정부가 파악하는 바는 없다"면서 "사적인 방북인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한미간 관련 사항에 대해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리처드슨 전 주지사와 슈미트 회장을 비롯한 방북단 일행 9명은 7일부터 3박4…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1:21 조회 450 더보기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재진출과 관련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점점 커지고 영향력이 높아지는 점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한국이 국제사회가 각종 위기에서 벗어나는 데 가교 역할을 하거나 매우 중요한 시기에 동아시아 지역에서 미국과 중국의 '셈법'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워싱턴DC의 정보 소식지 '넬슨 리포트'의 크리스 넬슨 편집장은 18일(현지시간) "'글로벌 코리아'의 긍정적인 징후가 계속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외교 전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7:41 조회 460 더보기
 `강남스타일'이 인터넷 영어 유행어 사전에 올랐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13일 인터넷판에서 `강남스타일'을 금주의 주요 단어(weekly highlight of our vocabulary)의 하나로 선정하고 사전적 의미를 소개했다. 타임은 강남스타일을 "서울 강남 지역의 화려한 삶과 연관된 생활 방식"으로 정의하고 "이 명사(noun)는 싸이의 까불어대는 뮤직비디오가 나온 뒤로 더욱 유명해져 유행어 사전(Urban Dictionary)에 등재된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은 `강남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4:09 조회 427 더보기
中 해감선 댜오위다오 접근..日 진화 부심 중국이 일본의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 < 尖閣 > 열도) 국유화에 강력 반발하면서 중일 관계가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중국은 10일 오후 일본이 댜오위다오 국유화를 결정하자 기다렸다는 듯 영해기선을 선포한 데 이어 11일에는 일본의 댜오위다오 매매계약 체결에 맞서 해감선(海監船·해양감시선) 2척을 댜오위다오 해역에 파견했다.       일본의 조치가 나올 때마다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는 형국이다. 현재로선 중국 해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4:04 조회 470 더보기
 '팝의 본고장' 미국이 K팝 열풍을 주목했다. 미국 지상파 방송 중 하나인 CNBC는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비버는 비켜라, K팝이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라는 제목으로 K팝이 휴대폰, 인터넷처럼 한국의 대표상품이 돼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K팝은 지난해 1억8000달러(약 1141억원)어치를 수출했는데, 2010년에 비해 112%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K팝 수출액이 2007년 이후 매년 평균 80% 늘어나고 있다고도 알렸다.     K팝의 세계시장 진출은 "인터넷과 온라인 소셜네트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3:13 조회 433 더보기
'미 제국주의의 문화상징인 미키 마우스가 등장하는 음악회와 짧은 미니 스커트,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과 동행하는 묘령의 여성, 군부 오른팔 리영호의 갑작스런 해임' 최근 북한 김정은 체제의 변화된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미 언론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6일(한국시각) 뉴욕타임즈(NYT) 등 현지언론들은 김정은 제1위원장의 결혼설과 리영호 총참모장의 갑작스런 해임소식을 전하며 그 배경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했다. NYT는 리영호의 해임과 관련해 "북한 매체가 신병문제를 이유로 리영호의 해임소식을 알렸지만 그의 건강문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3:10 조회 452 더보기
한국 금융시장이 그리스 악재에 속절없이 흔들렸다. 금융당국 관계자들은 "우리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은 강하다"고 강변하지만 투자자들의 심리가 급속히 냉각되면서 국내 증시의 낙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수준을 기록했다. 유럽 위기가 장기화할 경우 금융시장의 타격을 넘어 안정세를 보였던 수출, 물가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코스피 낙폭 세계 최대=김석동 금융위원장은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 국제금융 콘퍼런스에서 "그리스 사태로 인한 여러 가지 금융시장 대응책을 마련해놨다"고 밝혔다. 이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1:38 조회 432 더보기
한국계 미국인인 김용 미 다트머스대 총장(53)이 16일(현지시간) 열린 세계은행 이사회에서 임기 5년의 새 총재로 확정됐다. 세계은행 66년 사상 백인이 아닌 아시아계가 총재가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은행은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이사회를 열고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지명한 김 총장과 비서방국가들이 지지한 은고지 오콘조 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재무장관을 후보로 놓고 12대 총재를 선출하기 위한 최종 심사를 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선임은 오는 20일 세계은행 연례총회에서 이뤄지며, 로버트 졸릭 현 총재를 뒤잇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7:19 조회 434 더보기
“식량지원 중단” 강경 모드 전환캠벨, 亞 4국 긴급 방문 제재 논의 미국 정부는 12일(현지시간) 거듭된 경고에도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자 강력한 어조로 비난하면서 식량지원 중단 등 당장 취할 수 있는 제재조치에 착수했다. 미 정치권은 3년여 만에 어렵게 이끌어낸 '2·29 합의'를 물거품으로 만든 북한에 배신감을 표출하면서 대북 정책의 전면 전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같은 상황 반전에 따라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앞으로 북한과의 대화보다는 제재에 무게를 두는 쪽으로 정책을 전환시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5:45 조회 417 더보기
국제사회 반응, 북 로켓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사항 위반" [(종합)국제사회 반응, 북 로켓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사항 위반"] 국제사회는 북한의 로켓 발사는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도발행위"라고 일제히 비난했다. 북한은 로켓 발사가 기상관측 목적의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올려놓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해왔지만 국제사회에선 유엔(UN)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한 장거리 탄도 미사일 실험으로 보고 있다. 백악관은 13일 오전 북한이 장거리 로켓 '은하 3호'를 발사하자 성명을 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실패했지만 북한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5:45 조회 442 더보기
한국이 세계에서 56번째로 행복한 나라로 조사됐다. 유엔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 점수는 10점 만점에 5점대 후반의 점수를 보이며 세계 56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150개국 국민을 상대로 실시됐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덴마크였으며 이어 핀란드와 노르웨이 그리고 네덜란드 순이었다. 이들 국가들의 행복 점수는 7점을 상회했다. 행복도가 저조한 국가들은 토고와 부루나이, 시에라리온 등으로 이들 국가의 평점은 평균 3점대 중반에 그쳤다. 컬럼비아대 지구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조사는 지난 5년 동안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5:38 조회 440 더보기
원자바오 작심 발언에 정가 '긴장'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작심한 듯' 정치개혁 주장을 하고 나서 중국 정가가 긴장하고 있다. 원 총리가 14일 중국 전역에 생중계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폐막 기자회견에서 정치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눈여겨볼 대목은 발언 수위다. 그는 "정치개혁이 없으면 문화대혁명 같은 역사적 비극이 다시 올 수 있다"고 했다. 중국에서 문화대혁명은 그 아픈 역사 탓에 금기시되는 단어다. 그럼에도 원 총리가 문화대혁명을 들먹인 것…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4:29 조회 431 더보기
아시아인 차별 드러낸 '린 신드롬' 대만계 MBA 스타 제러미 린 기사 제목에 미국 스포츠채널, 비하어 '찢어진 눈' 달아 인종차별 논란 일자 사과성명…기자 해고 프로권투선수·'폭스뉴스' 기자도 차별발언 전세계인을 매혹시키고 있는 대만계 미 프로농구(NBA) 선수 제러미 린 현상이 미국 사회의 '불편한 진실'도 일깨우고 있다. 바로 뿌리 깊은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다.   미국 스포츠채널 <이에스피엔>(ESPN)은 18일 사과 성명을 냈다. 이날 새벽에 자신의 뉴스사이트에 제러미 린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4:05 조회 496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나라로 캐나다가 선정됐다고 AFP통신이 28일 보도했다. 50개 평가 대상국 중 일본이 12위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우리나라는 중하위권인 34위에 그쳤다. 이는 매년 국가나 기업의 평판을 전문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평판연구소(Reputation Institute)가 전 세계 각지 4만2000명을 상대로 어떤 나라에게 존경과 신뢰, 호감이 가는지 등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조사에는 특히 국민 생활의 질이나 치안 상황, 정부의 효율성, 환경에 대한 인식 등…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21:14 조회 442 더보기
서울의 생계비가 물가가 높기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런던과 비슷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경영컨설팅 그룹 머서(MERCER)가 13일 발표한 '2011 전 세계 생계비 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생계비는 세계 214개 도시 중 런던에 이어 19번째로 높았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14위에 비해 5단계 하락한 것이다. 머서는 매년 미국 뉴욕을 기준으로 세계 각 도시의 주거비, 교통비, 식품비, 의복비 등 200여개 항목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한국 순위가 5단계 하락한 것에 대해 머서의 차금선 부사장은 "아시아, 남미, 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8:03 조회 443 더보기
도쿄전력이 44년 전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당시 편의를 위해 지면을 3분의2 가량 깎은 것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초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전 건설 부지는 해발 35m 였으나 도쿄전력이 냉각을 위한 바닷물을 끌어들이기 쉽게 하려고 25m를 깎은 것으로 밝혀졌다. 도쿄전력은 1967년 다이이치 원전 건설을 위해 제출한 신청서에서 "지진과 여진에 의한 진동 흡수를 돕기 위해 원전을 기반암에 건설하고 싶다"면서 지면을 해발 10m 높이로 깎겠다는 계획을 밝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8:00 조회 493 더보기
◆ 2012 여수엑스포 ◆엑스포는 월드컵 및 하계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축제'로 꼽힌다. 올림픽은 보름, 월드컵은 한 달 동안 열리는 반면 엑스포는 3개월 열리고 100개국 이상이 참여하기 때문에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이런 기회가 없다. 여수엑스포는 88올림픽, 2002월드컵과 함께 경제ㆍ사회ㆍ문화 등 여러 면에서 우리나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93년 대전 엑스포가 '코리아'의 발전상을 세계에 알렸다면, 2012년 여수엑스포는 선진국 반열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3:41 조회 506 더보기
韓 갑부 숫자, 10년 뒤엔 세계서 9번째로 많아]앞으로 10년 내에 한국이 백만장자 최다 보유국 상위 10위원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0년에 백만장자 최대 보유국 상위 10위권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되는 신흥국은 중국과 한국뿐이다. 5일(현지시간) 캐나다 딜로이트 금융서비스 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백만장자 숫자는 현재 52만명으로 전세계 25개 주요국 가운데 15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2020년에는 173만명으로 늘어나 9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이 10위권에 진입하는 대신 대만은 10위권 밖…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3:30 조회 466 더보기
◆ 한국사회 미드필더 X+세대 ③ 소득 3만달러 이끈다 ◆"미국ㆍ일본 X세대에선 보기 힘든 생존본능과 개척정신을 타고났다. 세대를 아우르는 '크로스오버'형 체질로 한국의 미래 10년을 책임질 것이다." 앞으로 10여 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X+세대를 분석하며 내린 결론은 이들에 대한 강한 기대와 희망이었다. 유병규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장은 "일찍부터 외환위기를 극복한 이들의 탁월한 생존본능과 도전정신으로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지형이 크게 업그레이드됐다"고 평가했다. 정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른바 '황금세대'로 불리던 3…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0:04 조회 56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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