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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일본계 미국인 아다모비치와 결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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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257회 작성일 15-07-1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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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엠마 왓슨(23)이 남자친구인 일본계 미국인 윌 아다모비치에게 적극적으로 결혼을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 메일, 쇼비즈 스파이 등 영국 매체들은 14일(현지시간) 앞다퉈 두 사람의 결혼 임박설을 제기했다.

이들 매체들은 왓슨 주변 인물들의 말을 인용해 "왓슨은 나이는 23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성숙한 영혼을 갖고 있다. 왓슨은 아다모비치와 결혼할 준비가 돼 있다. 왓슨은 아다모비치를 보석가계로 데려가 예쁜 반지를 고르게 하려 한다. 청혼 반지를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남자친구에게 전하려는 것이다"고 전했다.


왓슨과 아다모비치는 2001년 11월7일 영국의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열애 사실을 처음 보도하면서 사실상 '공식 연인'이 됐다. 이 매체는 "왓슨이 캠퍼스에서 만난 대학원생 아다모비치 사이에 새로운 사랑이 싹트고 있다. 옥스퍼드의 술집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나오는 등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고 썼다.

당시 왓슨은 미국 아이비리그의 브라운대를 휴학하고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 3학년에 편입해 영문학을 공부하던 중이었다. 연인이었던 할리우드 배우 조니 시몬스(27)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던 왓슨은 아다모비치와 만나 사랑에 빠졌다. 아다모비치는 연예계와 전혀 관계 없는 일반인이다.

두 사람의 사랑은 왓슨이 브라운대로 돌아간 뒤에도 계속 이어졌으며, 지난 1월8일 미국의 파파라치 매체인 스플래시 뉴스가 두 사람이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소개하면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왓슨은 할리우드 판타지 시리즈 '해리포터'에서 여주인공 '헤르미온느'를 연기하며 세계적인 아역스타가 됐다.할리우드 영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2011), '월플라워'(2012) 등에서 주연하며 성인 배우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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