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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커처와 이혼 "새로운 인생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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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15-07-1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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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49)가 애쉬턴 커처와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어와 커처는 지난 2005년 9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그러나 최근 타블로이드 매체에서 커처가 다른 여성과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둘 사이의 관계를 의심하는 추측성 보도가 연이어 나왔다.
무어는 성명에서 "커처와의 6년 간의 결혼 생활 청산을 큰 슬픔과 함께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며 "여성으로서 그리고 엄마이자 아내로서 신성하게 여기는 가치들이 있으며 이번 결정도 그러한 과정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무어는 "나와 가족들은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살기 시작했다"며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면 같이 아파하고 사생활도 지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어와 커처 부부는 그동안 대화의 한 수단으로 트위터를 사용해왔으며 수백만 명의 팔로워가 따랐다.
커처는 "무어와 보냈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결혼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어려운 과정 중 하나로 불운하게도 가끔 실패에 이르기도 한다"고 말했다.
무어와 커처는 '데미와 애쉬턴 재단'을 설립 성매매의 덫에 걸린 전세계의 어린 피해자들을 위한 교육과 재활을 돕기도 했다. 무어와 커처는 유엔의 '인신매매 방지 캠페인'을 지원하기도 했다. 유엔은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에서 250만 명이 인신매매에 시달린다고 밝혔다.
한편 무어는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해 13년 동안 부부로 지냈다. 이들 사이에는 루머, 스카우트, 탈룰라 등 3명의 딸이 있다. 무어와 윌리스는 지난 2000년 이혼했다.
윌리스는 엠마 헤밍과 지난 2009년 터크스 앤 카이코스 제도의 한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 결혼식에는 윌리스의 자녀와, 무어 그리고 커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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