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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溫家寶) 총리와 시진핑(習近平) 당 총서기 등 중국 고위층 일가의 거액 축재 의혹을 보도한 뉴욕 타임스(NYT)와 블룸버그 통신의 기자들이 미국의 한 권위 있는 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영국 BBC 방송 중국어판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YT의 데이비드 바보자 상하이(上海) 지국장과 블룸버그 기자가 뉴욕에 있는 롱 아일랜드 대학이 제정한 조지 폴크 언론상 2012년 국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NYT는 작년 10월 바보자 지국장이 작성한, 원자바오 총리 일가가 3조 원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기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39 조회 358 더보기
2년 전 중국의 반체제 인사 류샤오보(劉曉波)가 노벨평화상을 받았을 때 중국 정부는 강력하게 반발했다. 인터넷에서 발표 사실을 지우는가 하면 그의 선정을 '신성모독'이라고 비난했다. 또 중국의 공산당을 모욕하고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서방세계의 선전도구라고 강변했다. 그뿐 아니라 평화상을 시상하는 나라인 노르웨이의 베이징 주재 대사를 불러 항의했으며 노르웨이 고위인사들에 대한 비자발급을 거부하는가 하면 노르웨이산 연어 수송 선박의 출항절차를 지연시켜 생선이 부패하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중국 소설가 모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7:28 조회 319 더보기
  중동을 방문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신발 투척을 당했다고 AP와 AFP통신이 전했다.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용 중인 팔레스타인 재소자 친척 40여명이 이날 이스라엘과 가자지구를 연결하는 에레즈 지역의 도로에 나와 반 총장의 차량 행렬 이동을 저지하려 했다. 이들은 영어와 아랍어로 '반기문, 이스라엘 편애는 충분하다'라고 적힌 포스터를 들고 있었고 2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반 총장이 탑승한 차량을 향해 슬리퍼를 던졌다. 신발 투척은 아랍권 국가들에서 엄청난 모욕으로 간주되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3:56 조회 351 더보기
 = 중국의 작년 호화사치품(자가용 비행기, 요트, 고급자동차 제외) 소비액은 126억 달러로 전 세계 사치품 시장의 28%를 점유하며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세계사치품협회와 중국무역촉진회는 11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10년 사치품 100강 공식 발표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보도했다. 세계사치품협회는 중국의 경제성장과 위안화 가치 상승으로 사치품 구매력이 커지면서 세계 최대의 사치품 소비국으로 떠올랐다며 작년 성탄절부터 올해 춘제(春節)기간까지 중국인이 외국에서 57억 달러 어치의 사치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3:50 조회 363 더보기
국제 금융계에서 '차이나 파워'가 막강해지고 있다. 세계은행에 이어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 자리도 중국 금융인이 차지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12일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전문가인 주민(朱民·59·사진) IMF 총재 특별고문을 부총재로 지명했다. 이번 지명이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없는 자리를 만들어서까지 중국 몫을 챙겨준 '위인설관(爲人設官)'이란 점이다. IMF는 주민을 임명하기 위해 기존 3개였던 부총재 자리를 4개로 늘렸다. 주민이 24개 이사국의 동의를 얻어 부총재에 취임하면 IMF 최고위직에 오른 첫 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8:55 조회 359 더보기
중국에서 가짜 소고기 판매에 이어 공업용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맥주 제조 등 또 다른 식품안전 범죄가 잇달아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중국 현지언론인 충칭완바오에 따르면 충칭시 공안국은 유해식품 판매사건이 끊이지않자 대대적인 식품비리 단속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선언하면서 멜라민 분유사건 등 최근 검거한 식품안전범죄 6대 사례를 공개했다. 충칭시 경찰은 지난 3월 모 업체가 멜라민 분유를 구입해 아이스크림을 제조하고 있다는 단서를 포착하고 이 회사 창고에 저장돼있던 16.25톤의 원료 분유를 압수했다. 다행히 이 분유들이 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2:56 조회 415 더보기
베를린 & 서울
작성자Friday 작성일 17-09-14 22:41 조회 209 더보기
수십 명의 뉴욕 시민들이 캘리포니아의 한 부동산 투자가가 현금을 숨겨놓았다고 트위터에 올린 시내 공원들을 찾아 14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보물찾기에 열을 올렸다. 숨겨놓은 현찰을 의미하는 '히든 캐시'(Hidden Cash)란 이 트위터 계정엔 뉴욕 시내 센트럴 파크와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파크에 현금을 숨겨놓았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이 트위터 계정에는 지난주에도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50달러와 100달러짜리 지폐가 든 봉투들을 뿌렸다는 글과 캘리포니아주 허모사 비치에 36개의 현금이 든 앵그리버드 모양 단지들을 놓아두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3 21:50 조회 468 더보기
미국 CNN 방송의 유명 여성앵커가 최근 대낮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노린 떼강도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애틀랜타경찰과 지역 언론에 따르면 CNN의 캐럴 코스텔로(52) 기자가 지난 2일 오후 4시30분께 애틀랜타 시내 중심가 피드먼트 공원 앞 도로에서 10대로 추정되는 흑인 강도 3명에게 휴대전화를 빼앗겼다. 그는 이들과 몸싸움을 벌였으나 자신의 머리채를 잡은 육중한 체격의 남성을 보고 위협을 느껴 휴대전화를 내줬다고 밝혔다. 최근 보스턴 테러사건에 현장기자로 투입돼 맹활약한 그는 페이스북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3 03:40 조회 480 더보기
17세기 초 미국에 정착한 영국인 초기 이민자들이 극한 환경에서 인육을 먹었다는 증거가 최초로 발견됐다.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과학자들이 지난해 버지니아주 제임스포트의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400년 전 소녀의 유골에서 식인 흔적을 찾았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607년 제임스포트에 정착한 영국인들이 '굶주림의 시대'로 불리는 1609∼1610년 인육을 먹었다는 사실은 기록으로 남아 있지만 과학적 증거가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발표에 따르면 소녀의 유골에는 일관성 없이 부서지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3 03:35 조회 506 더보기
미 CBS 방송의 '60분' 프로그램이 버니티 페어와 함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매달 실시하는 여론조사가 이번 4월에는 여행을 주제로 조사를 실시했는데 조사 항목 중 하나로 '무료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면 북한을 가겠는가?'라는 질문에 70% 가까운 사람들이 "아무리 공짜라도 북한은 가지 않겠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이 같은 질문에 ▲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북한을 가겠다 ▲ 공짜이기 때문에 가겠다 ▲ 공짜라도 북한은 가고 싶지 않으며 차라리 집에 머물겠다 등 3가지 답을 제시하고 이 중 하나를 선택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3 03:33 조회 446 더보기
브라질이 2014 월드컵 4강전에서 독일에 1-7로 참패하자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도 당황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블래터 회장은 전날 4강전이 끝나고 리우데자네이루 숙소로 돌아와 "놀랐다는 말 외에 달리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블래터 회장은 "아무도 이런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으며 말 그대로 충격"이라면서 리우 시에 비가 내린 것에 비유해 "브라질이 울고 있다"고 말했다. FIFA는 그동안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내심 이번 대회의 성…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49 조회 444 더보기
총연장 278㎞…中사업가 왕징 "인류 역사상 최대 프로젝트" 니카라과 정부가 중국의 사업가와 함께 추진하는 니라카과운하의 수로가 공개됐다. 니카라과는 동남부 카리브해 연안의 푼타 고르다에서 니카라과호수를 거쳐 태평양연안의 브리토까지 총연장 278㎞에 달하는 수로 밑그림을 발표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니카라과 정부는 400억달러의 예산을 들여 올해말 착공, 5년 이내에 공사를 마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니카라과운하는 중국 통신장비제조업체인 신웨이(信威)공사를 경영하는 왕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49 조회 467 더보기
앞으로 스코틀랜드에서는 소설 '빨간 머리 앤'의 주인공 앤 셜리처럼 매력적인 붉은 머리를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없게 될까. 지구온난화 여파로 스코틀랜드에서 빨간 머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로 스코틀랜드에 맑은 날이 많아지면 빨간 머리가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전적으로 빨간 머리는 흐린 날에 비타민 D 생성이 촉진되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유전자 검사 업체인 스코틀랜드DNA의 임원인 앨러스테어 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37 조회 490 더보기
냉전해체후 지속된 美·中 중심 전통구도 변화 가능성 복잡한 정세 전개…한국, 전략적 가치 증대로 역할확대 필요 동북아에 새로운 흐름이 곳곳에서 관측되면서 전통적인 동북아 안보구도의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정세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외교적 공간이 넓어졌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전략적으로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기회가 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3일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시진핑 방한으로 드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35 조회 487 더보기
사용자들의 감정상태 파악 '실험' "사람들을 실험실 쥐로 사용" 논란 페북 "서비스 약관서 동의" 불구 미연방법의 '고지 의한 동의' 생략 영국의회선 "심리조작 조사" 요구 페이스북이 무려 68만9000명의 사용자들을 '실험실 쥐' 신세로 전락시켰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페이스북 데이터 사이언스 팀과 코넬대·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은 2012년 1월 일주일 동안 사용자들의 뉴스피드에 뜨는 긍정적·부정적 포스트의 빈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사용자들의 감정 상태를 파악하는 '실험'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34 조회 458 더보기
'빅 브라더' 충격파 여전…사생활보호 법·제도 개선 '공염불' 미국자유법은 '속빈 강정'…"무차별 데이터 수집 가능" 지난해 6월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프리즘'(PRISM)이라는 감시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민 수백만명의 통화기록 등 개인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 미국 중앙정보국 전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 (AP=연합뉴스 DB) 이어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이 내부고발자라는 사실이 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29 조회 471 더보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남극 서부 아문센해(海) 구역의 빙하가 녹는 속도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이 기존 전망보다 훨씬 더 빨리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NASA는 1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이 기관 산하 제트추진연구소(JPL)의 선임연구원인 에릭 리그노 캘리포니아대(UC) 어바인 교수의 관측 결과를 발표했다. 레이더 관측위성을 이용해 이 문제를 연구해온 리그노 교수는 "남극 서부의 이 구역(아문센해) 빙하가 사라지는 것은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24 조회 468 더보기
美, 푸틴 재계 측근 돈세탁 단서 잡은 듯…푸틴 재산 겨냥 서방 정보기관 등이 추산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자산은 400억 달러(41조6천억원)∼700억 달러(72조8천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푸틴의 공식 연봉은 367만2천208 루블(1억679만원). 자산이 400억 달러라고 쳐도 연봉을 40만년 이상 꼬박 모아야 하는 액수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DB) 미국은 푸틴의 재계 측근들이 푸틴의 재산을 대신 불려주고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이 곧 그의 '이너서클'(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19 조회 470 더보기
NYT "28일께 가스프롬 회장 등 추가 대상자 발표"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러시아 제재의 대상자 명단에는 볼가그룹 회장이자 세계 4위의 석유거래 업체인 '군보르'의 소유주 겐나디 팀첸코가 들어 있었다. 대다수 미국인에게 팀첸코는 별 관심 없는 인물이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사정이 달랐다. 미국 재무부의 발표문에는 "푸틴이 군보르에 투자했고 군보르가 그의 사금고일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문구가 명시됐다. 제제안이 푸틴의 은닉 재산을 겨냥할 수도 있다는 경고였다는 얘기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18 조회 450 더보기
 우크라이나의 크림자치공화국이 16일(현지시간) 주민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러시아 귀속을 사실상 결정했다. 그러나 투표 방식과 효력을 둘러싼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듯하다. 최근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크림공화국은 이번 주민투표에서 러시아 편입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아예 의사조차 표시할 수 없도록 '찬성만 가능한' 투표용지를 동원했다. 이에 이번 주민투표가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크림공화국이 공개한 투표용지에는 러시아어ㆍ타타르어ㆍ우크라이나어로 '러시아와 즉시 합병을 지지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18 조회 436 더보기
크림 자치공화국의 러시아 귀속을 묻는 주민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를 둘러싼 당사국들의 군사적 움직임이 빨라지며 현지에서는 '일촉즉발'의 긴장이 감돌고 있다. 군사적 움직임에 미온적 태도를 보였던 미국과 유럽까지 이 같은 움직임을 보여 주민투표 이후의 크림 상황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게 됐다. ◇나토-미국, 병력 증강 ↑ 무정부상태의 크림반도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심페로폴의 레닌광장 인근 정부건물을 8일(현지시간) 자경단과 코사크족 사람들이 지키고 서 있다. ↑ 우크라이나 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02 조회 473 더보기
美, 라트비아·폴란드에 전투기 18대 배치…흑해에 구축함 급파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개입에 강력 대응을 연일 경고하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6일(현지시간) 크림반도에서 러시아군의 철수를 촉구하며 우크라이나 영토를 어떻게든 보전하겠다고 선언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사태가 냉전 종식 이래 유럽 안보에 최대 위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나토 '우크라 영토보전'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6일(현지시간)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59 조회 459 더보기
베네수엘라 정부가 TV와 신문을 사실상 장악한 데 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규제도 강화하고 있다. SNS는 베네수엘라에서 확산하는 반정부 시위 사태를 외부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통로이자 시위대 간에 주요 연락망 역할을 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일시적으로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3주째 (AP=연합뉴스) 3주간 계속된 반정부 시위로 10명이 사망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 2…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57 조회 535 더보기
반정부 시위가 날로 격화되면서 지난해 우고 차베스 사후 대통령이 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향후 베네수엘라 사태가 어떻게 진전되고 베네수엘라가 오랜 사회주의 정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베네수엘라는 지난해 인플레이션이 56%를 넘어섰고 범죄 발생률이 높은데다 슈퍼엔 물품이 부족하는 등 상황은 극도로 좋지 못하다. 하비에르 코랄레스 암허스트 대학의 정치학 교수는 "어떤 일이든 다 가능하다. 현 상황은 전면적 위기 상황이다. 정부가 살아남을 수도 있겠지만 붕괴하는 것 역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56 조회 460 더보기
미국이 국빈 방문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극진하게 대접했다. 시리아 사태, 이란 핵협상, 아프리카 내전 방지에 적극 나서 미국의 고민을 덜어줌으로써 유럽의 최대 동맹국으로 떠오른 프랑스에 각별한 감사 표시를 하는 셈이다. 프랑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은 1996년 자크 시라크 대통령 이후 18년 만에 처음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박 3일 일정으로 10일 워싱턴에 도착한 올랑드 대통령을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직접 영접했다. 두 대통령은 곧바로 에어포스원에 올라 버지니아 주 몬티첼로의 토머스 제퍼슨 전 대통령의 생…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55 조회 430 더보기
연어의 놀라운 회귀 능력은 마치 GPS가 내장된 것 처럼 지구 자기장을 이용하기 때문임을 보여주는 더 많은 증거가 있다고 영국 BBC뉴스가 6일 보도했다. 미국 오리건주립대학 나단 푸트먼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보고서에서 퍼시픽 연어가 수천㎞를 회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장 지도'(magnetic map)를 체내에 내장한 상태로 태어난다고 밝혔다. ↑ (AP=연합뉴스 DB) 연구 보고서는 '커런트 바이올로지' 학회지에 실렸다. 연어는 내륙의 강이나 시내에서 부화된 후 수백, 수천㎞를 헤엄쳐 공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54 조회 478 더보기
미 백악관 인사들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가장 싫어하는 매체로 뉴스전문 TV채널 '폭스뉴스'를 꼽는다. 보수 성향인 폭스뉴스는 오바마 취임 전부터 '오바마 때리기'에 앞장섰던 전력이 있다. 백악관은 한때 "폭스는 언론기관이 아니라 공화당의 일부"라며 모든 인터뷰를 거부하기도 했다. 요즘은 관계가 나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껄끄러운 관계다. 그런 오바마가 2일(현지 시각) 폭스뉴스의 생방송 인터뷰에 응했다. 이날 저녁 열린 미국 최대의 스포츠 행사인 프로미식축구(NFL) 결승전 '수퍼볼'의 주관 방송사를 올해는 폭스TV가 맡았기 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53 조회 473 더보기
전 세계 지도자들 최고의 경의로 애도 주요국 전·현직 정상들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전 세계 지도자들은 5일(현지시간)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타계하자 최고의 경의로 애도했다. 지도자들은 남아공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만델라 전 대통령을 이 시대 최고의 지도자로 칭송하면서 인간 존엄과 화해를 이끌었던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지구 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용기 있으며 매우 선한 인물 한 명을 잃었다"며 "그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50 조회 469 더보기
'댓글 아르바이트'를 찾는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검색 사이트에서 '댓글 아르바이트' '댓글 알바' 등을 검색하면 대개가 가입비 명목으로 4만~5만원을 받고 회원을 불리며 가입비 일부를 챙기는 다단계 사업이었다. 아니면 회사 온라인 마케팅 부서에 취업하거나 바이럴 마케팅(블로그·카페 등에서 이용자 혹은 이용자를 가장한 직원이 정보를 제공하고 제품을 알리는 마케팅 방식) 업체에서 근무해야 했다. ■ 회원 불리며 가입비 일부 챙기는 다단계 사업 인터넷 카페를 물색한 끝에 댓글 아르바이트만 따로 할 수 있는 곳을 어렵게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49 조회 501 더보기
빅데이터 저장·활용까지…80년대 정보기관과 수준 달라 스노든 폭로 5개월…한국 감청 실태 확인은 시간 걸릴 듯  '스노든 파일'을 통해 조금씩 실체가 드러나는 미국 감청망은 세계 각국 시민을 어느 정도까지 감시할까? 전(前) 미국 방산업체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다량의 기밀을 언론에 공개한 지 5개월이 다 됐지만 감청망의 범위와 깊이는 아직 수수께끼다. 그러나 지금껏 공개된 내용은 '상상 그 이상'이라는 말로 요약된다. 감청 범위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였고 민간인부터 독…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49 조회 531 더보기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체이스(JP모건)가 특정 국가의 고위층 자녀를 특별채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미국 사법당국의 조사대상에 한국도 포함돼 있다고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JP모건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 등을 인용해 연방 검찰과 연방수사국(FBI)의 JP모건 특별채용 의혹에 대한 조사대상이 당초 중국에서 한국, 싱가프로, 인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수사당국은 JP모건이 지난 2006년부터 `아들과 딸들'이라는 프로그램을 가동해 중국 정부의 고위층 자녀를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48 조회 487 더보기
저항 아이콘 '가이 포크스' 기념일 맞아 계획 국제해킹집단 어나니머스가 저항의 아이콘인 가이 포크스를 기리는 날인 다음 달 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100만 가면 행진'을 벌일 계획이라고 러시아 뉴스채널 R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이 포크스는 가톨릭 탄압에 항의해 1600년대 초 영국 의회를 폭발시키려다 발각돼 처형당한 인물로 체제 전복과 저항을 위해 노력하는 내용의 영화 '브이 포 벤데타'의 소재가 되면서 해커들에게 저항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짙은 콧수염이 그려진 가이 포크스 가면은 해커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7:06 조회 432 더보기
`사용주체'에 대해 구체적 지목은 없는 듯 16일께 조사단 결과 공개…시리아 화학무기금지협약 가입 의사 시리아대통령 "미국의 군사위협 계속되면 의무이행 못해" 유엔은 `시리아 사태' 과정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조사단의 분석 결과를 5대 상임이사국에 비공식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5대 상임이사국내 한 소식통은 "지난 8월21일 다마스쿠스 외곽에서 사린가스가 들어있는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조사단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특히 유엔측은 미국, 영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3:32 조회 428 더보기
수전 라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은 대(對)시리아 공습을 통해 북한·이란 등에 화학무기를 사용하면 미국이 응징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9일 밝혔다. 그는 이날 열린 워싱턴DC 소재 싱크탱크 뉴아메리칸재단 주최 행사에 참석해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에 대해 응징하지 않는다면, 미국이 국익을 지키기 위한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을 시리아·이란·북한 등에게 보여주는 꼴"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라이스는 시리아 공습 문제에 대해 "의회가 군사 작전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 적들이 더욱 대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3:21 조회 450 더보기
시리아에 대한 군사개입을 추진해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가 화학무기를 포기해야 한다'는 러시아의 제안에 대해 '가능하고 실제적인 제안'이라고 긍정평가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가 시리아에 대한 군사개입을 철회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한국시각) CNN과 인터뷰에서 시리아가 미국의 군사공격을 피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러시아가 제안한 '화학무기 포기'방안에 대해 "실제적이라면 가능한 방안(possible if it's real)"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리아와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3:19 조회 452 더보기
미국 영화배우 맷 데이먼(42)이 미 국가안보국(NSA)의 사생활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유튜브에 지난 22일자로 올라온 1분10여초가량의 인터뷰 동영상을 보면 데이먼은 "나는 그가 유출한 모든 것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는 굉장히 양심적인 사람인 것 같다"면서 "그가 한 일은 정말 엄청난 일"이라고 말했다. 데이먼은 "그는 정부 당국의 입장에 정면으로 거슬러서 정말 믿기 어렵고, 놀라운 행동을 했다"며 "우리의 시민적 자유와 안보를 바꾸고자 한다면 그것은 모두 함께 고민한 뒤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3:15 조회 431 더보기
WP, 지원 유지·중단 이유 제시…전략적 중요국가 vs 민주주의 수호 FT "이집트, 원조 계속해온 미국 요구 두려워 않아" 이집트 군부가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 최악의 유혈사태가 발생하면서 유혈사태를 경계해 온 미국이 이집트에 대한 지원을 유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은 중동 지역의 최대 우방인 이집트에 1948년 이후 매년 15억 달러(약 1조 7천억 원) 씩 총 700억 달러 이상의 군사 및 경제 지원을 했다. 그러나 미국 법은 쿠데타로 민간 정부를 전복시킨 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3:13 조회 449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최근 2주 동안 알카에다의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예멘에서 드론(무인폭격기) 공격을 재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예멘에서의 드론 출격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5월 "드론 공격을 엄격히 제한하겠다"고 천명한 이후 약 7주 만에 처음으로 이뤄진 것이다. 이 때문에 미국이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에 밀려 내놨던 '드론 제한' 방침을 이번 알카에다의 위협을 계기로 폐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WP는 익명의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미 정부는 지난 열흘간 테러 음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3:11 조회 478 더보기
쇼핑몰 등지서 긴머리 여성 습격…모발 미용재료로 팔아 베네수엘라의 한 도시에서 길가는 여성의 긴 머리카락을 순식간에 가위로 잘라 빼앗는 '모발 강탈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베네수엘라 북서부의 해안도시 마라카이보에서는 도심지, 해변, 쇼핑몰 등에서 여성의 모발을 탈취하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과 폭스뉴스 라티노 등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전적인 육식 물고기 이름을 따서 '피라니아'로 불리는 이 강탈자들은 긴 머리 여성을 보면 다짜고짜 머리카락을 잡고 가위로 잘라 이를 미용실에 판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3:10 조회 462 더보기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비밀 감시 프로그램을 폭로하고 도피 중인 에드워드 스노든(30)이 1일 한 달 이상 체류하던 러시아 공항을 떠났다. 러시아 연방이민국은 스노든에게 망명 신청 접수 확인증을 전달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스노든을 지원하는 변호사 아나톨리 쿠체레나는 "스노든이 1년짜리 임시 망명 허가를 받아 안전한 장소로 떠났다"며 "스노든의 거처는 보안상의 이유로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스노든은 지난 6월23일 은신하던 홍콩을 떠나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 도착했으나 여권이 폐기된 탓에 환승구역을 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59 조회 426 더보기
간첩죄 등 20여개 혐의는 유죄 최대형량 136년…실제론 낮을듯 미국 군사법원은 30일(현지시각)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에 군사·외교 기밀자료를 넘긴 혐의로 기소된 브래들리 매닝(25) 일병의 이적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간첩법 위반 등 대부분의 다른 혐의는 유죄를 인정했다. 데니즈 린드 미국 군사법원 판사는 메릴랜드주 포트미드 군사법정에서 열린 재판에서, 매닝 일병이 적(알카에다)을 이롭게 할 것임을 알고도 국가안보와 관련한 기밀정보를 폭로했다는 검찰 쪽의 논리를 받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56 조회 443 더보기
열사병·사고 사망자 속출…화재 피해도 커 영국, 미국, 일본 등 북반구 국가들이 곳곳에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도는 이례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중부 이남 대부분 지역에서 섭씨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일주일째 계속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중부 웨스트미들랜즈 지역과 남서·남동부 지역에 최고단계 바로 아래인 3급 혹서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인적, 물적 피해도 커지고 있다. 영국 건강 및 열대의학회(LSHTM)는 이번 더위로 잉글랜드에서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56 조회 422 더보기
"우주왕복선 아폴로가 남긴 모든 인공물 대상" 미국 연방 의회에서 달에 국립공원을 지정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 따르면 도나 에드워드(민주ㆍ메릴랜드), 에디 버니스 존슨(민주ㆍ텍사스) 하원의원은 달에 국립역사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의 '아폴로 달착륙 유산법'(H.R. 2617)을 공동 발의했다. 지난 1969년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를 시작으로 1972년 아폴로 17호까지 미국 우주왕복선이 달 표면에 남긴 모든 인공물로 구성된 '아폴로 달착륙지점 국립역사공원'을 만들자는 것이 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53 조회 417 더보기
미국인의 약 3분의1은 미국 정보당국의 정보사찰을 폭로한 전 정보기관 요원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애국자이며 따라서 처벌돼서는 않된다는 의견인 것으로 12일 발표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23%는 국가안보국(NSC) 계약직이었던 스노우든이 배신자라고 말한 반면 31%는 그가 애국자라고 말했으며 46%는 모른다고 답했다. 한편 스노우든(29)은 이날 홍콩의 영자신문 사우스차이나포스트와의 회견에서 "나는 배신자도 영웅도 아니다. 나는 미국인이다"고 말했다. 미국 사법당국은 스노우든에 대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51 조회 434 더보기
공화당의 대선 주자로 사실상 확정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부인 앤 롬니가 990달러(111만여원)짜리 티셔츠로 구설에 올랐다. 가뜩이나 억만장자 남편이 부자 이미지로 공격을 받아온 터다. 남편 선거운동을 도우러 함께 텔레비전에 출연했다가 남편에게 부담만 지워주게 된 셈이다. 2일(현지시간) 패션 블로그 스타일릿닷컴(www.styleite.com)에 따르면 앤 롬니가 전날 'CBS 디스모닝'에 출연했을 때 입은 티셔츠는 명품 '코치'의 수석 디자이너 리드 크라코프가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노란색 바탕에 큰 새가 디자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7:28 조회 429 더보기
소의 혈액으로 만든 인공우유로 송아지 사육...광우병 전파 우려 광우병 파동을 계기로 미국내에서는 동물성 사료를 이용해 소를 사육하는 것이 금지됐지만 일부 목장은 소의 혈액으로 만든 '인공우유'로 송아지를 키우고 있어 광우병 위험을 키우고 있다고 미국의 허핑턴포스트가 25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인공우유'는 소의 인후를 절제해 혈액을 추출한 뒤 이를 고압으로 분사,건조시켜 만드는데 진짜 우유의 단백질 성분을 대신할 수 있다. 미국의 목장에서는 송아지가 출산하면 12시간 내에 어미소와 격리시킨 뒤 인공 우유로 사육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7:22 조회 401 더보기
미국에서 해커들이 보안이 철저하게 돼 있는 기업 등의 컴퓨터시스템에 침입할 때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복잡한 해킹 툴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비밀번호를 추측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CNN머니 인터넷판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에서 기업들의 컴퓨터시스템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쓰는 패스워드 는 '패스워드1(Password1)'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밀번호로 '패스워드1'이 가장 많이 쓰는 이유는 이 비밀번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계정관리 시스템인 '액티브 디렉터리(Microsoft Active Directory)'…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4:14 조회 456 더보기
한국일보||입력 2011.12.14 16:21   리에주市 도심 한복판서 수류탄·소총 난사3명 사망·120명 부상… 30대 범인은 자살"노르웨이 악몽 이어 또 참극" 유럽 전율伊서도 총기난사 5명 사상   7월 발생한 노르웨이 연쇄 테러의 악몽이 채 가시기 전에 벨기에에서 무차별 살상극이 벌어졌다. 벨기에 왈룬지방의 중심도시 리에주에서 13일 노르딘 암라니(33)가 수류탄과 소총 등을 난사해 3명이 사망하고 120여명이 다쳤다. 외신에 따르면 암라니는 이날 낮 12시 30분 리에주 생랑베르 광장 버스정류장…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3:39 조회 456 더보기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EC) 내에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호세 마누엘 바호주 EC 위원장은 10일(현지시간) 17개 유로존이 몇몇 핵심국가로 축소되면 독일에서만 1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며 유로존 탈퇴 가능성에 대한 루머 차단에 나섰다. 바호주 위원장은 또 "이것이 우리를 둘러싼 위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바호주 위원장이 이런 언급을 했다는 것 자체가 그간 금기시돼 왔던 일부 국가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과 관련해 판도라의 상자가 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2:28 조회 496 더보기
국제사회가 이탈리아 위기를 속수무책으로 지켜보고 있다. 이탈리아의 경제규모와 사안 자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큰 회사는 망하게 놔둘 수 없다'는 '대마불사'(大馬不死)의 법칙이 아니라, 이제는 '덩치가 너무 커 구제할 수 없다'는 '대마불구'(大馬不求)의 법칙이 작용하는 셈이다. 9일 시장에서 이탈리아의 10년 국채 수익률은 국가 디폴트 수준인 7.5%대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유럽연합 등은 이탈리아의 재정개혁 촉구만을 되풀이할 뿐이었다. 지난달 말 유럽연합이 합의한 유럽 부채위기 해결책의 구체안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6 01:16 조회 428 더보기
점점 뚱뚱해지는 국제사회가 비만과의 전쟁을 위해 '세금'이라는 무기를 꺼내 들었다. '낙농업의 나라' 덴마크가 버터와 우유 등에 '비만세'를 매기면서 '전면전'을 선포하자 영국과 스위스, 루마니아 등에까지 '도미노 효과'가 퍼질 기미를 보인다. 국민 3명 중 1명이 비만인 미국도 '카우치 포테이토'(소파에서 감자칩을 먹고 TV만 시청하며 하루를 보내는 뚱뚱한 사람)를 줄이기 위해 '징세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국민 건강도 챙기면서 바닥난 재정도 채우려는 의도로 보인다. 덴마크 정부는 1일(현지시간)부터 포화지방산이 2.3%…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21:49 조회 458 더보기
런던 북부 토트넘에서 시작된 청년들의 폭동이 사흘째인 8일(현지시각) 영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런던 시내 곳곳에서 차량 방화와 상가 약탈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으나 경찰력이 제대로 미치지 않아 사흘째 무법천지의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게다가 영국 두 번째 대도시인 버밍엄과 항구도시 리버풀, 브리스틀 등 런던 외 주요 도시들도 폭동에 휩싸이면서 폭동이 전국적으로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는 양상이다. ◇ 런던 북부에서 동부, 남부까지 방화ㆍ약탈 = 런던 곳곳에서 6~7일 이틀 밤에 걸쳐 청년들의 폭동과 약탈 행위가 이어진 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9:47 조회 484 더보기
스페인 최고의 명문가인 알바가문의 공작부인(85)이 24살 연하남과 결혼하기 위해 자녀들에게 막대한 유산을 미리 분배했다고 영국 < 가디언 > 이 7일 보도했다. 알바 공작부인은 6명의 자녀들이 재산분배 등의 이유로 재혼을 막아서자, 결혼의 '걸림돌'을 치우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알바 공작부인은 스페인에서도 손꼽히는 부호로 알려졌다. '스페인 남쪽 끝에서 북쪽 끝까지 그의 땅을 밟지 않고선 갈 수가 없다'는 과장 섞인 얘기가 나올 정도다. 개인 재산만도 6억~35억유로에 달하며, 고야와 벨라스케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9:46 조회 441 더보기
어른 새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아기 새는 커서 다른 아기 새를 학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BBC 방송이 8일 보도했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야생동물도 학습을 통해 다음 세대로 '아동학대'를 대물림한다는 사실이 입증된 첫번째 사례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웨이크포리스트대 연구팀은 동태평양의 갈라파고스섬 등지에서 서식하는 나스카 바닷새의 군락에서 새들이 폭력을 '대물림'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어른 새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아기 새는 자라서 다른 아기 새에게 더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새들이 군락을 이루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9:43 조회 415 더보기
최근 캐나다 뉴 브런즈윅주의 그레이트 폴 상공에서 한 아마추어 카메라맨이 촬영한 사람 얼굴을 빼다박은 듯한 거대한 비구름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신의 계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아니다.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3일 보도했다. 3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데니스 파머라는 아마추어 사진사가 자신의 뒷마당에서 찍은 것으로 마침 그레이트 폴 지역에는 강력한 태풍이 몰아치고 있었다. 동영상 속의 거대한 구름은 사람의 코와 눈, 그리고 미소를 짓는 듯…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9:21 조회 494 더보기
독재자의 말로는 초라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최고 권력자의 위엄은 온데간데 없었다. 호스니 무바라크(83) 전 이집트 대통령이 하야 6개월만인 3일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법정 안 철창 속에 갇힌 채였다. 죄수복을 입고 간이침대에 누운 그는 영락없이 늙고 병든 노인이었다. 30년동안 중동의 대국을 철권통치하며 한때 '현대판 파라오'라고 불리던 그였다. 이슬람권에서 국민에 의해 국가지도자가 법정에 선 것은 사상 처음. 무바라크에게는 굴욕적인 순간이었다. 무바라크는 공군참모총장출신으로 1973년 4차 중동전쟁을 주도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9:20 조회 451 더보기
최근 미국 MIT미디어실험실 연구원들이 이성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안경을 개발했다. 안경에는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웃음과 눈썹·입술 움직임 등 대화하는 상대방의 24가지 표정을 읽어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며, 사용자의 몸에 연결되어 있는 소형 컴퓨터를 이용해 상대방의 감정 변화까지도 분석해낸다. 카메라가 장착된 안경이 대화하는 상대방의 표정을 읽어내 컴퓨터로 보내면 컴퓨터는 관련 소프트웨어를 구동, 모니터에 신호등 모양의 신호로 상대방의 본심을 보여준다. 전등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상대방의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이며, 노란 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9:08 조회 452 더보기
미·중관계가 중국의 '핵심 이익'을 둘러싸고 또다시 요동치고 있다. 미국의 베트남, 필리핀과의 남중국해 합동군사훈련에 이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중국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달라이 라마와 만나면서 중국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달라이 라마의 회동 직후 즉각 외교적 총공세에 나서는가 하면 중국 언론에서는 벌써부터 1조2000억달러에 달하는 미 채권 매각 등 경제 보복 조치까지 거론되고 있다. 중국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 2월 이후 17개월 만인 지난 16일 백악관에서 티베트(시짱·西藏)의 정신적 지도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9:07 조회 437 더보기
인터넷 검색 엔진의 사용이 사람의 기억 방법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은 미 컬럼비아대 벳시 스패로우 박사 연구진의 실험 결과 인터넷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기억한 정보를 쉽게 잊어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보도했다. 스패로우 박사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모아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구글이 기억에 미치는 영향 : 손가락 끝으로 정보를 얻는 결과'라는 논문을 발표하면서 "검색엔진이 우리의 기억 방식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이번 실험은 스패로우 박사와 하버드대의 다니엘 웨그너, 위스콘신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9:03 조회 410 더보기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3위의 경제국인 이탈리아가 그리스와 포르투갈에 이어 재정위기의 다음 희생자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정부가 파장 확산을 막기 위해 재정감축안의 조기 승인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했던 줄리오 트레몬티 이탈리아 경제장관은 그리스 채무 위기가 이오니아해를 건너 이탈리아 반도로 건너올 조짐을 보이자 12일 아침 예정보다 일찍 로마로 복귀했다. 실제로 전날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 Mib 지수는 3.96% 하락한 1…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8:02 조회 443 더보기
피카소의 그림을 훔친 미국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미국 경찰은 7일 마크 루고(31)를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루고는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프란시스코의 웨인스테인 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던 피카소의 1965년 작품 '여인의 얼굴'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인의 얼굴은 20만 달러(2억1300만원 상당)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범행 당시 루고는 갤러리에 들어와 서성이다가 그림을 들고 나간 뒤 택시를 타고 달아났다. 경찰은 CC(폐쇄회로)TV를 통해 루고가 샌프란시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8:00 조회 427 더보기
휴대전화 도청으로 물의를 빚은 영국 타블로이드 일요신문 뉴스오브더월드가 10일자를 마지막으로 폐간된다. 창간 168년 만이자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80)이 인수한 지 42년 만이다. 머독 회장의 아들인 제임스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운영부책임자는 지난 7일 뉴스오브더월드 직원들에게 e메일을 보내 폐간 사실을 통보했다고 일간 가디언과 인디펜던트 등이 보도했다. 제임스 머독은 "최근의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비인간적이고 존재할 이유가 없다"면서 "뉴스오브더월드는 다른 사람들의 책임을 묻는 사업이지만 스스로를 책…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7:59 조회 388 더보기
  스페인에서 지난 40년간 의료진과 수녀까지 개입된 신생아 밀매가 자행된 것으로 드러나 스페인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1950년부터 시작된 유아 유괴 및 밀매는 프란시스코 프랑코 독재가 남긴 또 다른 상처로 기록되고 있다. 당시 프랑코 정권은 좌익에 대한 정치적 보복을 위해 이들 가족의 유아를 빼돌려 다른 가정에 입양시키거나 매장했다. 그러나 정치적 보복이 프랑코가 숨진 75년 이후에는 인신매매로 변질돼 90년까지 계속됐다고 뉴욕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체 아기 밀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7:58 조회 391 더보기
위스콘신밀워키大 발표 얼굴이 넓적한 사람이 갸름한 사람보다 거짓말을 더 잘하지만 기업가로 성공할 가능성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위스콘신밀워키대 생물학 연구팀이 같은 대학 경영대 학생 192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얼굴이 넓적한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3배 많았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부정행위를 하는 경우는 9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중 60명을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실시했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7:55 조회 430 더보기
후쿠시마 원전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메이드 인 재팬' 상표를 붙인 일본 제품이 세계 각지에서 외면당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방사능 누출에 따른 우려로 그간의 '고품질 신화'가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는 것. 최근 일본의 마케팅연구소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미국·영국·중국 소비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 '지진 및 원전 사고가 일본 브랜드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메이드 인 재팬'의 호감도는 지진 전에 50%에 달했지만 지진 후 38%로 전체 평균 12%p나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중에서도 식품 부문은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7:54 조회 461 더보기
비만율 34%의 미국은 매년 4300만t, 1인당 115㎏의 식량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다. 반면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7초에 1명씩 굶어 죽어가고 있다. 한쪽에선 넘쳐나는 음식을 앞에 두고 비만을 고민하지만, 다른 편에서는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모순(矛盾) 덩어리'인 지구촌. 일부 선진국이 버리는 식량은 빈곤국의 부족분과 거의 맞먹는다. "선진국이 버리는 음식만 모아도 세계 빈곤은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더해간다. 농업 관련 국제기구들이 식품 낭비 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나섰다. 최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7:52 조회 430 더보기
지금까지 280억달러(약 30조3,000억원)를 기부했다. 하지만 그의 재산은 여전히 560억달러(약 62조9,000억원)나 남아 있다. 그런데 세 자녀에게는 1,000만달러(약 108억원)씩만 유산으로 물려주겠다고 한다. 그는 나쁜 아빠인가. 세계적 갑부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설립자 빌 게이츠(55)의 유산 상속 얘기가 새삼 화제다. 그는 11일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자녀들에게 1,000만달러 정도만 상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14일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게이츠는 유산 상속과 관련, 데일리메일에 "나는 그만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7:44 조회 420 더보기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독재 국가들의 인터넷 차단에 대응해 국가의 통신망을 이용하지 않고 인터넷과 이동통신을 할 수 있는 `그림자 인터넷ㆍ이동통신(shadow internet and mobile system)'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는 `아랍의 봄'으로 불리는 중동의 민주화 시위 과정에서 독재 국가들이 인터넷과 이동통신을 검열하거나 차단해 반체제 인사들의 의사 교환과 시위 계획을 막는데 대한 대응책으로 나온 것이지만 외부 정보를 엄격히 통제하는 북한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7:43 조회 430 더보기
"중국에 선수를 빼앗겼지만 이대로 밀릴 수는 없다. 잠재력을 갖춘 대륙 아프리카를 잡아라." 미국 주요 기업들이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와 시장 개척에 속속 나서고 있다. 이미 주요 지역에 거점을 확보하고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온 중국보다는 늦었지만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아프리카를 이대로 도외시할 수는 없다는 판단에서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럭과 기계류의 엔진 제조업체인 미국 커민스의 팀 솔소 최고경영자(CEO)는 작년 아프리카 출장 동안 중국에 밀렸다는 것을 깨닫고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4:36 조회 430 더보기
박테리아에 오염된 채소 등을 먹은데 따른 추가 환재가 새로 365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00명 가까이는 심각하고 치명적인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독일 질병통제센터가 1일 밝혔다. 지금까지 유럽에서는 오염된 채소와 관련된 E콜라이균의 창궐로 독일에서 15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박테리아가 어떻게 감염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독일 정부는 소비자들에게 오이와 토마토, 양상추를 일절 섭취하지 말도록 경고했다. 로베르트 코흐 연구소는 5월 이후 지금까지 모두 1064명이 장관용혈성 E콜라이(EHEC)균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4:33 조회 450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국경선은 1967년 당시에 근거해야 한다"고 밝힘으로써 미국의 대(對)중동·이스라엘 정책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 국무부 청사에서 가진 미국의 새로운 중동·북아프리카 정책 관련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영토와 안보를 교환함으로써 명확한 국경선과 평화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67년 이전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국경선은 이른바 '6일전쟁'으로 불리는 3차 중동전쟁 승리로 이스라엘이 점령한 동예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4:28 조회 410 더보기
오사마 빈 라덴을 잃은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가 이집트 출신의 사이프 알아델(사진)을 지도자로 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아델은 알카에다의 임시 지도자 역할을 하다가 아이만 알자와히리에게 후계권을 넘길 예정이다. 파키스탄 신문 '더 뉴스'는 알카에다가 최근 알아델을 지도자로 선출했다고 익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빈 라덴의 사망 후 유력한 후계자로 떠올랐던 2인자 알자와히리는 후원자로서 군사사령관 등을 맡는다. 무하마드 이브라힘 마카위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 알아델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테러현상범' 명단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4:23 조회 425 더보기
국제통화기금(IMF) 이사회는 16일 오후 회의를 열어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총재의 체포와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IMF는 성명을 통해 이사회는 이날 오후 비공식 회의를 개최해 뉴욕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트로스 칸 총재가 14일 성범죄 혐의로 체포됨에 따라 그의 총재직 수행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이날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은 스트로스 칸 총재에 대해 보석을 허가하지 않고 재유치를 명령했다. 스트로스 칸 총재의 변호인들은 이날 100만 달러의 보석금을 제안하며 그가 풀려날 경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4:21 조회 422 더보기
최근 호주에서는 한국의 ‘시체놀이’를 연상케 하는 ‘플랜킹’이라는 놀이가 크게 유행하며 사회적 문제로 번지고 있다. 젊은이들 사이에 너나 할 것 없이 위험한 곳에서 플랜킹을 벌이고 있으며 15일에는 한 남성이 발코니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16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 호주 현지 언론에 따르면 15일 새벽 브리즈번에 사는 액튼 빌(20)이라는 남성은 자신의 7층 아파트 난간에서 플랜킹을 벌이다 추락해 사망했다. 그는 이날 밤 밖에서 술을 마시다 돌아왔으며 집에 오는 동안 여러 장소에서 플랜킹을 벌인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4:21 조회 416 더보기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은 9·11테러 10주년을 맞는 올 9월을 전후로 미국을 겨냥한 초대형 테러를 준비중이었으며, 미국정보당국의 눈을 피하기 위해 아랍계 무슬림 대신 흑인이나 라틴계를 알카에다 테러요원으로 집중적으로 영입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이 빈 라덴 자택에서 입수한 일기와 각종 컴퓨터 자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테러 계획과 그의 일상생활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빈 라덴의 9·11 10주년 기념 테러 구상과 조직운용술 = 워싱턴포스트는 12일 미 정보당국자의 발언을 인용, "미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4:18 조회 387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참모진이 지난 3일(현지시간)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 제거작전을 백악관 상황실에 지켜볼 당시 촬영한 사진은 역사적인 순간을 현실감 있게 잘 포착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악관 전속 사진사가 촬영해 언론에 배포한 이 사진은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백악관 안보팀이 미군 특수부대원들의 빈 라덴 급습 순간을 극도의 긴장과 초조 속에 지켜보는 순간을 극명하게 표현, 미국 주요 신문의 1면을 장식하면서 벌써 역사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사진은 온라인 사진사이트인 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3:26 조회 460 더보기
미국의 대외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은 9·11 테러의 주범인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이라크의 경우 조지 부시 전 행정부가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침공했지만 어쨌든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2개의 전쟁에 뛰어들게 만들고 본격적인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게 한 장본인은 2001년 9·11 테러를 주도한 빈 라덴이었다. 빈 라덴의 사살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전략적 승리로 평가된다. 빈 라덴 제거와 본격적인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한 것은 전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었지만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3:22 조회 423 더보기
샤넬이 내달 1일부터 주요 핸드백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최근 2년 사이 네 번째 가격 인상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내달부터 '클래식'과 '빈티지'라인 등 인기 핸드백 가격을 제품에 따라 최대 60만원까지 올릴 예정이다. 샤넬 관계자는 이번 가격인상에 대해 "아직 인상률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5월부터 기존 제품 가격을 인상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샤넬 매장 관계자는 "이번 시즌(S/S)에 나온 제품은 종전 가격 그대로 판매하지만 기존의 '클래식'라인과 '빈티지'라인 등은 가격을 올릴 예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2:53 조회 494 더보기
멜라민 분유 사건으로 유제품 불신이 뿌리 깊은 중국에서 우유를 마신 후 3명이 한꺼번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중국 간쑤(甘肅)성 핑량(平凉)시 쿵둥구에서 식중독 증세를 보인 환자 40명이 잇따라 신고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치료를 받다 숨졌다고 난주신보(蘭州晨報) 등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모두 낱개 포장우유를 마시고 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보건 당국은 이상 우유에 의한 식중독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당국은 문제의 우유가 생산된 것으로 알려진 목장 2곳을 폐쇄하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2:42 조회 466 더보기
카다피 아들, 서방과 비밀협상 모색하며 출구 찾아 서방은 군사·외교적으로 바짝 고삐를 죄고 있다. 그래도 압도적인 지상군 화력으로 버틸 수 있었다. 하지만 최측근들의 이반이 잇따르며 내부 균열의 조짐마저 뚜렷하다.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지도자가 최후의 선택을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 듯 하다. 30일 무사 쿠사 외무장관이 영국에서 망명 의사를 밝힌 데 이어, 31일에는 무함마드 즈와이 인민위원회 의장과 아부자이드 두르다 전 총리도 카다피를 등졌다고 아랍 위성방송 < 알자지라 > 가 보도했다. 지난해 유엔총회 의장…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2:00 조회 427 더보기
 "빚더미 올라앉은 포르투갈, 축구스타 호날두 스페인에 1억6천만파운드에 팔아" 1일 아침 전세계 축구팬들을 놀라게 만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의 기사다. 신문은 포르투갈 재무부가 악화되는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스페인 프로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선수로 활약하는 자국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스페인에 양도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가 "애국자처럼 행동하기로" 결정하고 국가의 요청에 따라 스페인이 자국에 1억6천만파운드를 지불하는 대가로 스페인 국적을 취득하기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신문은 포르투갈에서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1:59 조회 450 더보기
캐나다 퀘벡시에서 운영하는 얼음 호텔이 겨울 동화나라의 매력을 자랑하며 캐나다의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AFP 통신이 12일 퀘벡발로 보도했다. 겨울에만 문을 여는 이 얼음 호텔은 11년 전 처음 선을 보였다. 그 동안 3만 명의 숙박 손님과 60만 명의 여행객들이 이곳을 방문했다. 해마다 수십 쌍의 커플들이 얼음 호텔 인근의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이곳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있다. 미 매사추세츠주 출신의 빅토리아와 제레미 마틴 부부도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빅토리아는 "추운 곳에서 밤을 지새는 것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4 00:07 조회 475 더보기
통화 정보 비롯해 이메일, SNS 프로필 등 10개 넘는 개인 신상 털어 내·외국인 안 가려…작년 오바마 일일 브리핑 중 프리즘 언급 1천477차례나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비밀리에 IT기업과 통신회사 등에서 통화기록 등 개인정보를 광범위하게 수집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NSA의 정보수집 프로그램 '프리즘'(PRISM)이 어디까지 촉수를 뻗쳤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 등 보도로 드러난 미 안보기관의 일급 기밀 프로그램 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45 조회 446 더보기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서 45분간 강연하는 대가로 50만달러(5억6천만원 정도)를 받은 것을 두고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 포스트는 클린턴 전 대통령이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의 90회 생일을 기념해 오는 17일 이스라엘 레호보트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45분간 연설할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비영리단체인 전국유대인기금(JNF)은 50만달러의 강연료를 클린턴 전 대통령 측에 이미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이 돈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개인 호주머니가 아닌 윌리엄 클린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44 조회 425 더보기
총선 승리 샤리프 정권, 미국 주도 대테러전 이탈 시사 경제 지원 받으려 친미 정책 유지 전망도 파키스탄이 건국 이후 처음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이루자 미국에서는 파키스탄과 관계에 부정적인 변화를 우려하는 시각이 등장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치러진 파키스탄 총선에서 승리한 제1야당 파키스탄무슬림리그(PML-N)를 이끄는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는 선거 운동 기간에 미국을 불안하게 하는 발언들을 했다. 샤리프 전 총리는 미국이 주도하는 테러와 전쟁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탈레반과 협상 가능성도 열어뒀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37 조회 464 더보기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가 일주일간의 장정을 마치고 14일 막을 내린다. 이로써 미국과 더불어 G2(주요 2개국)로 부상한 중국은 10년 만의 권력 이양 작업에 정식 돌입한다.         차기 지도부를 구성할 중앙위원회 중앙위원과 중앙후보위원 선출을 이날 완료함으로써 후진타오(胡錦濤)에서 시진핑(習近平)으로의 당권 인계를 위한 사전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이다. 15일 열릴 제18기 중앙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1중 전회)에서 시진핑은 실질적인 최고 권력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8:13 조회 489 더보기
미국 플로리다주(州) 남부에서 열린 바퀴벌레 산 채로 먹기 대회 우승자가 바퀴벌레와 유충 수십 마리를 급하게 먹고 나서 숨졌다고 8일 미국의 NBC방송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애미에서 북쪽으로 64km 떨어진 디어필드(Deerfield) 해변의 파충류 가게 '벤 시겔(Ben Siegel)'은 바퀴벌레 산 채로 먹기 대회를 열었고 참가자 30명이 우승상품 왕비단뱀 한 마리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우승자 에드워드 아치볼드(Edward Archbold·32)는 대회가 끝나자마자 가게 앞에서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현재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7:21 조회 441 더보기
미국에서 한 농부가 기르던 돼지들에게 먹혀 그 경위를 밝히려고 경찰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오레곤주 쿠스 카운티에서 69세의 농부 테리 밴스 가너는 농장에서 기르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러 간 뒤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가족 중 한 사람이 몇 시간 뒤 돼지 사육장에서 그의 틀니와 그의 몸 일부를 발견했으나 시신 대부분은 사라지고 없었다고 검사장 폴 프레이져가 현지 신문에 말했다. 돼지 중 몇 마리는 700 파운드(318kg) 이상 나간다. 사료를 주러 간 가너가 갑자기 심장마비 같은 응급 상황을 맞게 됐거나 돼지들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5:08 조회 444 더보기
밋 롬니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18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그랜드 아메리카홀에서 열린 선거기금모금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솔트레이크시티/AP 뉴시스  밋 롬니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저소득층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 동영상 안에 롬니 후보가 중동 평화협상에 대한 지도자의 의지를 의심케 하는 발언을 한 것이 추가로 드러난 탓이다. 이 동영상을 최초 공개한 잡지 <마더존스>는 18일 48분간의 동영상 풀버전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롬니는 팔레스타인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4:29 조회 427 더보기
최근 아랍권 국가에서 대규모 반미·반정부 시위를 촉발한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의 감독이 지난 주말 은신(隱身)한 데 이어 그의 가족들도 모처에서 그를 만나 칩거에 들어갔다고 AFP통신이 17일 전했다. 애초 '무슬림의 순진함'의 제작자로 알려졌다가 이 영화의 실제 감독으로 확인된 나쿨라 배슬리 나쿨라는 지난 15일 새벽 그의 보석 감독관을 만나기 위해 지역 경찰과 함께 집을 나선 뒤 조사가 끝나자 잠적했다. 그는 지난 2009년 은행 관련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일정 형기를 채운 뒤 현재 보석 상태다. 나쿨라는 다른 사람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4:28 조회 468 더보기
"무함마드는 가족·국가보다 더 존귀한 존재" 미국에서 제작된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 모독' 영화 한 편이 이슬람권 전역에서 발생한 반미·반 서방 시위를 촉발시켰다. 이에 따라 무슬림(이슬람교도)이 왜 무함마드를 모독하는 영화에 그토록 격분하는 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이 2001년 '우상 숭배'라는 이유로 불상을 파괴했어도 폭력 시위는 없었다. 이란이 2006년 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을 만평으로 다뤘지만 유혈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멜 깁슨 감독의 `패션 오브 크리스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4:15 조회 422 더보기
이슬람 모욕 영화로 시작된 반미 시위가 이슬람권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미국은 이슬람권 국가의 외교공관과 자국민 안전 보호를 위해 경계 강화에 나섰다. 또 이번 반미 시위와 폭력 사태가 미국 본토로 확산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미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는 13일 공동 '정보 공람'을 통해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폭력사태의 위험성이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커질 수 있다"고 주의를 촉구했다. FBI는 특히 "미국 내 극단주의자들이 이 영화를 이용해 대중 분노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4:09 조회 407 더보기
美 언론인 신간서 증거 폭로CIA 보고 최소 6차례 무시 9·11테러 발생 11년을 맞은 11일 미 언론인 쿠르트 아이헨발트가 신간 <500일: 테러전쟁의 비밀과 거짓에서 조지 W 부시 정부의 태만이 테러를 자초했다며 관련 증거를 폭로했다. 그가 뉴욕타임스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9ㆍ11 이전 정보당국은 최소 6차례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테러 정보를 보고했다. 하지만 부시는 임박한 테러가 아닌 알 카에다의 역사에만 흥미를 보였다. 국방부에 포진한 신보수주의자(네오콘)들은 백악관에 중앙정보국(CI…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4:07 조회 410 더보기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 피살 사건을 계기로 미온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의 대 중동정책에 변화가 생길 지에 관심이 쏠린다. 오바마 대통령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달리 중동 분쟁에 가능하면 직접 개입하지 않는 자세를 취했다. 리비아에서는 지난해 무아마르 카다피 축출 과정에서 전면 군사 개입을 자제해 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밋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 등 보수파로부터 중동정책에 대한 맹렬한 책임 추궁을 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롬니 후보는 11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발생한 미 대사관 공격 사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4:06 조회 417 더보기
1년 새 18% 늘어 … 시 월세보조금 지급 중단에 급증 미국 뉴욕시에서 집 없이 노숙인 보호시설에서 잠자리를 해결해야 하는 아동의 숫자가 급증하면서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시 노숙인보호국은 지난 6일 뉴욕시의 노숙인 보호시설에 머물고 있는 노숙인 수가 모두 4만5174명으로, 이 가운데 아동은 1만9077명이며 성인 노숙인은 2만6097명이라고 밝혔다. 뉴욕시는 또 지난 1년간 시내 노숙인 보호시설의 노숙 아동은 1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성인은 17% 증가했다고 밝…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3:59 조회 468 더보기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검시관의 창고에서 100명이 넘는 사람의 장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P통신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Pensacola)의 한 창고에서 100명이 넘는 사람의 뇌, 심장, 폐 등의 장기가 발견됐다고 29일 보도했다. 이 창고는 전직 검시관인 마이클 버클란드 박사의 소유다. 지난주 경매를 통해 이 창고를 구입한 사람은 창고 내부를 점검하던 중 심한 악취가 나는 곳에서 장기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장기들은 밀폐용기나 음료용 컵, 쓰레기봉투 등에 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3:52 조회 415 더보기
쓰레기 양으로 현 경제상황이나 향후 경기에 대해 판단하는 '쓰레기지수'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AOL의 금융 전문 사이트인 데일리 파이낸스에 따르면 경제학자인 마이클 맥도널드가 개발한 쓰레기지수는 국내총생산(GDP)과 쓰레기 매립장으로 향하는 쓰레기차 대수로 경제상황을 설명한다. 호황기에는 쓰레기가 많이 나오고 반대의 경우 쓰레기가 준다. 가정에서 새 소파를 구입하면 기존 소파는 버려지고 건물을 새로 지을 때 많은 쓰레기가 발생한다는 간단한 논리의 지표다. 2001~2010년 쓰레기 양과 경제의 상…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3:52 조회 433 더보기
미국 위스콘신 주 시크교 사원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 웨이드 마이클 페이지(40)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미 연방수사국(FBI)은 그가 혼자 범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이른바 '외로운 늑대'형 경로를 밟은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9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 등에 따르면 FBI 밀워키(위스콘신 주) 지부는 이번 사건이 용의자 페이지의 단독범행인지 백인우월주의 그룹이 자신들의 신념을 과시하기 위해 저지른 소행인지를 밝히기 위해 방대한 조사를 펼쳤지만 페이지 이외에 책임을 물을 만한 인물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nbs…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3:41 조회 444 더보기
아사히,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인용 보도 동구권 국가의 시신에서 불법으로 떼어낸 피부나 뼈, 힘줄 등이 미국 등지에서 가공된 뒤 국제적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감시가 소홀해 감염 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사히신문이 19일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인체 조직 유통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규제가 느슨한 우크라이나 등 동구권 국가에서 유족을 속여 인체조직을 불법적으로 확보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경찰은 지난 2월 미국 의료기업 A사가 독일 공장으로 실어나르려던 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3:13 조회 420 더보기
길이가 21m나 되는 콘크리트 부두의 도크가 미 오리건주 해안까지 떠내려와 지난해 지진 해일로 파괴된 일본 도호쿠 지방의 잔해로 추정된다고 현지 일본 영사관이 6일 밝혔다. 일본에서 태평양을 건너 수천㎞ 떨어진 오리건에 착륙한 이 구조물에는 기념판 한 개가 붙어 있어 이것이 아오모리현 소유의 네 개의 도크 중 한 개이며 일본 혼슈섬의 북단 미자와 항구에서 떨어져 나온 것임을 말해주고 있다고 오리건주 포틀랜드 일본 영사관의 무라바야시 히로후미 부영사가 말했다.         부영사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1:45 조회 483 더보기
파키스탄 은신 알 리비 없애…올들어 거물급 10여명 제거오폭에 주민도 800명 희생…예산 대비 공격 효과 커 선호 '드론(무인공격기) 시대'가 열리는가. 미국이 드론 공격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슬람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넘버 투'도 제거했다. 지난해 5월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이후 미군이 테러단체와의 전쟁에서 거둔 가장 큰 전과로 평가된다. 세계 주요국의 드론 개발 경쟁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5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알카에다의 2인자로 통하는 아부 야히아 알 리비가 드론 공격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1:45 조회 480 더보기
미국인들에게 충격을 불러일으킨 '식인사건'의 용의자는 신종마약 '배스 솔트(Bath Salts)'를 복용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미국 내 사용량이 급증한 이 마약은 복용한 사람이 자신의 행동을 전혀 통제하지 못하게 만드는 등 강력한 환각작용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26일 '식인사건'의 용의자 루디 유진(31)은 미국 마이애미의 한 고속도로에서 벌거벗은 채로 피해자 로날드 팝포(65)의 얼굴을 뜯어먹었다. 노숙자인 팝포는 살아있는 상태였다. ↑ [조선일보]'식…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1:41 조회 450 더보기
연정 구성에 실패해 6월 17일 재총선을 치르게 된 그리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그리스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을 탈퇴하는 첫 번째 나라가 될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앞으로 그리스에서 펼쳐질 수 있는 4가지 시나리오를 전망했다.   ◇그렉시트(Grexit·그리스의 유로존 이탈)=현재로서는 가장 가능성이 크다. 재총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되는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은 그리스가 구제금융을 받는 조건으로 합의한 긴축안에 반대하고 있다. 새 정부가 구제금융 합의안을 파기하면 유럽은 구제금융 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1:37 조회 458 더보기
최근 콜롬비아에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차단하고 세뇌 작용을 일으키는, '악마의 숨결'로 불리는 신종 마약이 출현해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이 신종 마약을 흡입한 사람은 마치 '좀비'처럼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약기운이 떨어진 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런 기억도 못 한다고 보도했다. 이 마약의 이름은 '스코폴라민'으로 남미에서 자라는 나무의 일종인 보라체로(Borrachero)에서 추출되며 현지에서 '악마의 숨결'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강력한 환각 작용을 일으키지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1:23 조회 395 더보기
"약속 이행 없인 구제금융 없다"  독일 정부가 긴축 이행 약속 파기 우려를 낳는 그리스를 향해 유로존 탈퇴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독일 정부는 또한 그리스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구제금융 제공은 없다고 못박는 등 그리스 정치권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독일의 지방 일간지 라이니쉐 포스트와 11일자 인터뷰에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에 대한 영향에 대해 "우리는 지난 2년간 많은 것을 배웠고 방어 체계를 구축했다. 유럽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1:13 조회 478 더보기
유럽 발 정권교체 바람이 미국까지 집어삼킬까. 2009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정권이 바뀌지 않은 주요 유럽국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버티고 있는 독일 뿐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6일 또 한 명의 유럽 친구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을 잃기 앞서 영국 고든 브라운 총리, 이탈리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 아일랜드 브라이언 코웬 총리가 실각했다. 덴마크와 포르투갈 스페인 덴마크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리투아니아에서도 오바마 집권 시절 정권 교체가 일어났다. 좌우 가리지 않는 이번 정권 교체의 공통된 배경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1:11 조회 467 더보기
유럽의 `재정불량아` 그리스가 연립정부 구성에 난항을 겪으면서 또다시 벼랑 끝에 몰렸다. 정국 혼란 속에 자칫 어렵사리 얻어 놓은 구제금융까지 끊길 위기에 처했다. 그리스 운명의 열쇠는 최근 총선에서 자신이 이끄는 당을 제2당에 올려놓으며 일약 스타로 떠오른 알렉시스 치프라스 급진좌파연합(시리자) 대표의 손에 쥐어졌다. 연정 구성과 구제금융 지속 여부가 그의 손에 달렸다. ◇ 연정 구성 실패 가능성 커..2차 총선 갈 듯 ▲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급진좌파연합 대표 치프라스가 이끄는 시리자는 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01:11 조회 426 더보기
최근 람보르기니 슈퍼카를 경찰 순찰차로 도입해 해외토픽에 올랐던 두바이 경찰이 곧 페라리도 순찰차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아랍 매체 걸프뉴스에 따르면 두바이 경찰 서장 다히 칼판 타밈이 이번 주중 두바이 순찰차에 페라리 스포츠카도 도입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 다히 서장은 '두바이는 특별한 도시이고 모든 것에 이 특별함을 반영해야 한다'며 '그래서 페라리 스포츠카도 순찰차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바이 경찰은 세계에서 이러한 차들을 순찰차로 쓰는 몇 안되는 경찰이다"라고 자랑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13 조회 498 더보기
범죄·생필품 부족·실업 등 현안 눈덩이 차베스 지지자 이탈로 국정 운영도 만만치 않을 듯  14일(현지시간) 치러진 베네수엘라 대통령 재선거에서 힘겨운 승리를 거둔 니콜라스 마두로(51) 임시 대통령 앞에는 그야말로 산적한 과제가 놓여 있다. 14년 간 집권한 차베스가 죽음과 함께 고스란히 물려준 숙제들이다. 빈민 구제로 대변되는 '차베스주의'를 내세워 권력을 잡았지만 당장 몰려드는 골칫거리를 해결하는 일은 급선무가 됐다. 차베스 집권 동안 베네수엘라가 직면한 문제는 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12 조회 465 더보기
DNI국장 "한반도 긴장, 도끼만행ㆍ푸에블로 때보다 낮아"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11일(현지시간) 최근 북한의 전쟁도발 위협에 대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권력기반 강화를 위한 대내외 선전용이라고 분석했다. 클래퍼 국장은 이날 하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새 지도자의 목적은 권력을 공고화하고 확인하는 것"이라면서 "따라서 최근 호전적인 언사는 내부 및 외부의 청중을 상대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무엇보다 자신이 북한에서 완벽한 통제력을 갖고 있음을 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11 조회 423 더보기
오바마 대통령 특사 잭 루 美재무장관 접견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19일 중국을 방문한 미국 잭 루 재무장관과 만나 "중국은 협력적 동반자 관계 진전을 위해 미국과 공동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루 장관은 시진핑의 국가주석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시 국가주석은 루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 30년간의 양국 관계 발전은 양국 국민 모두에게 상당한 혜택을 안겨주고 아시아ㆍ태평양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2:01 조회 410 더보기
천주교 역사상 처음으로 비 유럽출신의 추기경이 새 교황에 선출됐다. 바티칸은 14일(한국시각)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교황선출을 위한 비공개 회의)를 이틀째 소집해, 제 266대 교황으로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아르헨티나 추기경을 선출했다. 올해 76세인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은 앞으로 사용할 즉위명으로 '프란치스코'를 선택했다. 프란치스코를 즉위명으로 사용한 역대 교황이 없어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1세'가 된다. 프란치스코 1세는 아르헨티나내 목회활동에 전념해온 건실한 목회자로, 지난 2005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0:42 조회 419 더보기
미국 국무부 "주민투표로 포클랜드 문제 해결 안 돼" 아르헨티나 정부가 포클랜드(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섬에서 시행된 주민투표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EFE 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런던 주재 알리시아 카스트로 아르헨티나 대사는 이날 포클랜드 주민투표가 어떤 형태의 합법적인 장치 없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주민투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카스트로 대사는 "주민투표는 영국인에 의해 영국인을 위해 시행된 것일 뿐"이라면서 "주민투표는 영국의 입장을 알리기 위한 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0:40 조회 473 더보기
중남미 사회주의 운동의 기수였던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사망하면서 이 지역 국가들의 역학관계도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중남미에서 강경 좌파 동맹이 느슨해지고 브라질 등 중도 성향 정부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BBC방송이 6일 보도했다. 베네수엘라의 동맹국들이 가장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분야는 경제와 관련된 대외 정책이다. 차베스는 에콰도르와 볼리비아, 쿠바, 니카라과 등 중미와 카리브해 국가들에 자국 석유를 저가로 공급하는 석유 지원 프로그램(페트로카리브)을 시행해왔다. 차베스 사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0:31 조회 423 더보기
암투병 중 사망한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그 가족이 소유한 재산 규모는 약 20억달러(2조1천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글로벌 리스크 평가및 분석회사인 CJIA가 밝혔다. 미국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 CJIA의 최근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14년 장기집권한 차베스가 쿠바의 카스트로 형제와 비슷한 규모의 재산을 모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 인터넷뉴스 드러지리포트가 '베네수엘라뉴스(News from Venezuela)'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리 브루어 CJIA 사장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58 조회 461 더보기
내달 치러질 대통령 재선거 정국 분수령 '후계자' 마두로 vs 野 카프릴레스 전면전 예상  '종신 집권'을 꿈꿨던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암으로 사망하면서 베네수엘라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서로 앙칼지게 바라봤던 여야가 '포스트 차베스' 시대의 주도권을 놓고 극심한 갈등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베네수엘라 헌법에 따르면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는 현직 대통령 사후 30일 내에 치러지게 돼 있다. 집권 베네수엘라통합사회주의당(PSUV)은 차베스가 후계자로 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57 조회 482 더보기
중남미 대표 좌파 지도자인 우고 차베스(59)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암으로 사망했다. 군 출신의 차베스는 1998년 대선에서 처음 권력을 잡은 뒤 14년 동안 권좌를 지켰지만 암에 발목이 잡히면서 그의 장기집권도 막을 내렸다. 다음은 차베스의 인생과 정치 여정을 정리한 일지다. ▲1954년 7월28일 = 베네수엘라 남부 바리나스주(州) 사바네타에서 출생. ▲1971∼1975년 = 베네수엘라 육군사관학교 재학. ▲1982년 = 정치 그룹인 '볼리바르 혁명운동 200' 결성.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56 조회 423 더보기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사망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부통령은 암과 싸우던 차베스 대통령이 오후 4시25분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대통령 선거 6년 임기의 4선에 성공한 차베스 대통령은 그동안 끊임없이 자신의 건강 악화설을 부인해왔지만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10일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베네수엘라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 사망시 30일 이내에 선거가 치러져야 한다. 아시아경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51 조회 481 더보기
美 플로리다주 주택가서 발생 지름 6m·깊이 6m… 1명 숨져 평소처럼 잠자리에 들었던 한 남성이 굉음과 함께 땅속으로 사라졌다. 흙과 함께 깊이 파묻혀 시신조차 찾을 수 없게 됐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벌어진 일이다. 이날 오후 11시쯤 지름 6m, 깊이 6m 싱크홀(sinkhole)이 단층 주택의 한 침실 전체를 집어삼키면서 잠을 자던 제프 부시(37)가 숨졌다. 주택도 크게 파손돼 철거될 예정이다. 부시의 동생 제레미 부시는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가 보니 큰 구멍 속에 형 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47 조회 487 더보기
미국의 군사 및 외교 기밀문서를 비리폭로 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에 넘긴 혐의로 기소된 브래들리 매닝 미국 육군 일병(25·사진)이 혐의 일부를 처음으로 인정했다. 매닝은 지난달 28일 메릴랜드주 포트 미드 군사법정에서 열린 사전심리에서 22가지 기소 내용 가운데 기밀문서를 허가 없이 소지하고 의도적으로 전송한 행위 등 10가지 항목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밀을 유출한 '내부고발자' 매닝이 2010년 5월 체포된 이래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대 범죄 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44 조회 446 더보기
"고령으로 직무수행 적합하지 않다" 퇴위 이유 밝혀 교황 베네딕토 16세(85)가 이달 28일 퇴위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2005년 4월 19일 78세의 나이로 265대 교황에 선출돼 착좌한 지 7년 10개월 만이다. 교황은 1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오는 28일 오후 8시(한국시간 3월 1일 오전 4시)에 퇴위한다"고 발표했다. 교황은 "하느님 앞에서 나의 양심을 거듭 성찰한 결과 고령으로 내 기력이 더는 교황직을 적절히 수행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건강상의 이유를 사임 배경으로 들었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3:33 조회 456 더보기
국제 해커집단 어나너머스가 최근 해킹 혐의 재판을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대 '천재 해커'의 죽음에 보복하기 위해 미국 정부기관 홈페이지를 공격해 운영을 일시 중단시켰다고 ABC방송 등이 26일 보도했다. 어나너머스라고 이름을 밝힌 해커들은 이날 오전 미 법무부 산하기관인 형선고위원회(USSC) 홈페이지를 공격해 초기 화면에 지난 11일 자살한 애론 스와르츠(27)의 죽음에 항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들은 "스와르츠가 왜곡되고 뒤틀린 사법제도라는, 그가 결코 이길 수 없는 게임을 강요받아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2:59 조회 426 더보기
타이어처럼 공기를 불어넣어 만드는 우주인 거주지가 곧 선보인다. 민간우주기업 비글로항공우주는 16일 공기주입식 우주인 거주지인 '비글로 익스팬더블 액티비티 모듈(BEAM)'의 개발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 개발한 이 모듈은 2015년 중반께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내져 2년 간 시험비행을 할 예정이다. 길이 4m, 지름 3m의 원통형인 BEAM은 기존 알루미늄 캔 형태의 모듈이 가진 단점을 대폭 보완했다. 개발자인 마이크 골드는 "방탄조끼에 쓰이는 케블라 섬유를 BEAM에 사용했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2:58 조회 414 더보기
애리조나·미주리서 복권 당첨 1억7520만분의 1 확률 맞춰 미국 복권 사상 두 번째로 큰 금액인 5억6990만달러(약 6300억원)까지 불어난 '파워볼'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29일(현지시간) CBS방송에 따르면 6개 숫자(5, 6, 16, 22, 23, 29)를 모두 맞힌 행운의 주인공은 애리조나와 미주리주에서 나왔다. 당첨 확률은 1억7520만분의 1이다. 이보다는 당장 길거리로 뛰어나가 차에 치어 죽거나(701분의 1), 비행기 사고 사망(7800분의 1), 유명 영화배우로 출세(150만분의 1), 고등학교 농구 선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7 21:06 조회 465 더보기
美 소집 요청…EU도 에볼라 적극 대응 촉구 날로 악화하는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8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연다고 AP, AFP통신 등 외신들이 15일 보도했다. 미국의 요청으로 소집되는 긴급회의에서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함께 에볼라 확산 현황을 보고한다.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맨사 파워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193개 회원국이 에볼라 대응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긴급회의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1:57 조회 522 더보기
미국 백안관이 "강하고 견고하며 연방 형태인(strong, robust, united) 영국을 원한다"라는 공식 입장을 내 놓았다. 이는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진 않았으나 사실상 스코틀랜드 독립에 반대한다는 뜻이 담긴 것이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독립 여부는) 스코틀랜드 주민이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고 그 선상에서 주민 개개인의 결정권을 존중한다"면서 "그렇지만, 영국이 강하고 견고하며 연방인 국가, 그리고 실질적인 파트너 국가로 남아 있는 게 미국의 이해와 일치한다"고 했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1:56 조회 525 더보기
최근 급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급격히 세를 불려가는 가운데 기존 무장세력의 대표격이었던 알카에다가 자신들이 퇴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반박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카에다의 호삼 압둘 라우프는 14일(현지시간) 온라인 메시지에서 자신들이 퇴조하고 있다는 미국의 평가를 '거짓말'이라고 일축하며 알카에다가 전 세계로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사마 빈 라덴 밑에서 일했던 라우프는 "(지부에서) 실수들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이는 많은 좋은 일과 승리 와중에 수적으로 제한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1:56 조회 560 더보기
미국은 12일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와 에너지, 방산업체의 금융 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추가 제재를 내렸다. 이번 추가 제재는 러시아 병력과 무기가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우크라이나 위기를 심화한 데 대한 대응으로 이날 자체적으로 제재를 내린 유럽연합(EU)과 협력해 취해졌다. 미국과 EU는 러시아와 친러 분리주의자들이 휴전을 준수한다면 이번 제재를 철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번 추가 제재의 주대상은 스베르방크로 이 은행은 30일 이상의 부채 조달에 나설 경우 제한을 받게 된다. EU도 러시아 은행들이 서방으로부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1:55 조회 580 더보기
미국이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를 겨냥한 국제적 테러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신냉전의 파고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러시아가 미국의 시리아 공습카드에 반기를 들며 반미세력 결집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곧바로 우크라이나 침범을 이유로 대러 추가 제재에 나섰다. 그 사이 중국은 미·러 간 충돌과 대립을 틈타 국제적 영향력 확대와 자원 확보에 여념이 없다. 미·중·러 '빅3' 사이에 대립과 협력, 상호견제가 꼬리를 물며 신냉전의 패권경쟁이 격화하고 있는 셈이다. ◆러시아의 도전, 서방의 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1:55 조회 510 더보기
'이슬람국가(IS·Islamic State)'는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Islamic State of Iraq and Levant)' 또는 '이라크-시리아 이슬람국가(ISIS·Islamic State of Iraq and Syria)' 등으로 불리는 이슬람 과격 수니파 무장단체다. 레반트는 시리아를 중심으로 요르단 레바논 등을 아우르는 지명이다. IS는 이라크 북부와 시리아 동부지역을 점령한 후 6월 29일 국가 수립을 선포하면서 국명을 IS로 자처했다. 하지만 10일 IS 척결을 천명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30 01:50 조회 490 더보기
IS '불길' 결국엔 잡힐 듯…"36개월 소요 전망" 전통 수니파-시아파-정치적 이슬람 블록 3자구도 가능성 미국이 급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기 위해 이라크를 넘어 시리아까지 공습을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중동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슬람 수니파 종주국을 자처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11일 제다에서 IS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동국가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각국의 미묘한 견해차도 감지된다. 대부분의 중동 국가들은 원칙적으로 IS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배척할 대상으로 여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3:28 조회 579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 국가'(IS)의 본거지인 시리아까지 공습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함에 따라 미군도 구체적인 작업 준비에 돌입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 보도했다. 미군은 터키 남부 인지클릭 공군기지, 바레인의 이사 공군기지, 페르시아만에 배치된 조지 H. W 부시 항모타격전단 등 모두 7곳에서 발진해 공습할 계획이라고 WP는 전했다. 또 함정 발사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타격도 검토되고 있다. ↑ (EPA=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책연설을 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3:27 조회 607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 기자를 잇따라 처혀안 급진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를 몰아내기 위해 "IS를 몰아내기 위해 어디든 간다, 시리아 공습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9.11테러 발발 13주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IS 격퇴전략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전국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미국은 IS가 있는 곳은 그곳이 어디든 쫓아가 IS와 맞설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시리아 공습이 언제 이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3:26 조회 622 더보기
지구 온난화가 지속할 경우 2080년까지 북미 대륙 조류의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야생동물보호협회인 오듀본협회(NAS)는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연구결과를 통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다. 게리 롱햄 오듀본협회 연구소장이 이끈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북미 대륙에 서식하는 조류 500종 이상을 연구한 결과 300종 이상이 기후변화로 2080년까지 서식지 절반 이상을 상실하는 운명에 처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미 대륙에 서식하는 새들이 계속 생존하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3:25 조회 535 더보기
9·11 테러 추모 전야에 전략 발표 한국 등 동맹국에 지원 요청할 듯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각)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와의 전면전에 나설 것임을 공식 천명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7일 <엔비시>(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슬람국가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와해시키고, 그들의 장악 지역을 축소시키며, 궁극적으로 그들을 패배시킬 것"이라며 "구체적인 전략을 10일 연설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달 8일 소수 종파 구출과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3:24 조회 546 더보기
작년 9월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때는 59% "개입반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기 위해 미국이 이라크뿐 아니라 시리아에서도 공습을 하는데 대해 미국인의 65%가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9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시리아로의 공습 확대'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65%, 반대한다는 답변이 28%였다. 미국인들의 이런 분위기는 시리아 정권이 자국 민간인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한 일로 국제사회의 여론이 들끓었던 지난해 9월과는 대조적이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3:23 조회 502 더보기
오바마 "나토, 핵심 역할해야"…케리·헤이글도 공동성명 국무부 "IS 대응 위해 이란과 협력할 계획 없어" 미국은 5일(현지시간) 이슬람 수니파 반군인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는 데 있어 국제사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공개 촉구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영국 웨일스 뉴포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직후 한 기자회견에서 나토 회원국들이 IS를 상대로 한 미국의 군사 행동에 동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3:22 조회 502 더보기
우크라이나 정부와 동부 지역의 친(親)러시아 분리주의 반군 이 5일(현지시간) 휴전 협정에 서명했다. 이날 휴전 합의로 지난 4월부터 6개월째 계속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동부 지역 분리주의 반군 간 교전이 중단되고 평화 협상이 진전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졌다. 다음은 지난해 말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 이후 주요 사건 일지. ▲2013.11.21 = 우크라이나 정부, 유럽연합(EU)과 협력협정 체결 잠정 중단 발표. EU와 협정 찬성 시민 대규모 항의 시위 시작. ▲2014.2.23 = 우크라이나 의회, 빅토르 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3:22 조회 569 더보기
리비아 내 이슬람 반군들이 지난달 리비아 트리폴리 공항에서 여객기 11대를 훔쳐간 것으로 밝혀져 미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워싱턴타임스 등 외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테러 세력이 9·11 23주년인 오는 9월11일 훔친 여객기를 이용해 미국에 대한 테러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 워싱턴타임스에 따르면 미 정보 당국은 최근 '지난달 26일 트리폴리 공항을 점거한 리비아 이슬람 반군이 훔쳐간 여객기 11대를 이용해 오는 9월 11일 테러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연방정부 관련 기관에 배포했다. 미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3:21 조회 509 더보기
미국과 영국이 '이슬람 국가'(IS) 격퇴를 위해 중동 동맹국까지 포함한 '군사 연합'을 꾸릴 준비를 하고 있다. 서방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등 30여 개국이 힘을 모아 사담 후세인을 몰아냈던 과거 미국의 걸프전 전략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더 타임스와 가디언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4일과 5일 열리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에서 이 같은 정치·군사 연합체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미군, 이라크 정부군, 쿠르드군뿐 아니라 다국적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3:20 조회 545 더보기
시리아 공습은 아직…이라크에 350명 추가 파병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두 번째 미국인 기자를 참수한 이라크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강경대응 방침을 거듭 밝혀 IS에 대한 공습 확대를 예고했다. 유럽을 순방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IS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IS의 끔찍한 행동(참수)은 오히려 미국을 하나로 묶고 테러리스트에 맞서 싸우는 우리의 의지를 더욱 단단하게 할 뿐"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IS…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3:19 조회 483 더보기
스티븐 소트로프 참수 주장… 백악관 "동영상 진위 확인 중" 참수 감행 IS전사 영국식 억양 구사…세번째 영국인 인질 살해 위협 극단주의적 수니파 반군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에 이어 또 다른 미국인 기자 스티븐 소트로프(31)를 참수한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배포했다. 미국 언론과 이슬람 과격단체 웹사이트 감시기구인 '시테'(SITE) 인텔리전스 그룹에 따르면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에 대한 두 번째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배포된 이 동영상은 오렌지색 낙하산복을 입은 채 무릎…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3:18 조회 499 더보기
오바마 유럽 순방일 맞춰 공개…오바마 외교정책 논란 확산 이라크 이슬람 수니파 반군인 '이슬람국가'(IS)가 2일(현지시간) 또다른 미국인 기자 스티븐 소트로프(31)를 참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이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이번 사건이 9·11 테러 13주년을 앞두고 미국 본토를 겨냥한 IS의 테러 위협이 점증하는 와중에 터지면서 미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미 언론과 이슬람 과격단체 웹사이트 감시기구인 '시테'(SITE)에 따르면 '미국에 대한 두 번째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배포된 IS 동영상에는 무릎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3:18 조회 489 더보기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가 가짜 원두로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고 시사주간지 타임이 보도했다. 브라질 론드리나 주립대학 연구팀은 기후변화에 따른 커피 부족 현상이 증가하면서 커피 원두에 밀, 대두, 보리, 옥수수, 씨앗뿐만 아니라 황설탕, 나뭇가지 등을 넣은 가짜 원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임은 "우리가 먹는 커피에 밀이나 나뭇가지가 섞여 있을 수 있다. 이 같은 불순물 때문에 민감한 소비자는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고 전했다. 또한, 타임은 가짜 커피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에 대해 커피 부족 현상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2:39 조회 539 더보기
미국이 약 3년만에 다시 이라크에서 공습을 재개하도록 만든 직접적인 신호는 대량학살범죄(제노사이드)였다. 8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외교 소식통들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정부 요인들이 앞서 군사작전 승인 방침을 밝히면서 제노사이드라는 단어를 잇따라 사용한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풀이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 오후 낸 성명에서 이라크의 소수종파 야지디족이 극단주의 반군 '이슬람국가'(IS)에 의해 북부 산악지대에 고립된 점을 거론하며 "제노사이드에 해당한다"고 규정했다. ↑ 오바마, 안보회의 주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2:34 조회 464 더보기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으로 인해 1만 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유럽 곳곳에서 반유대주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프랑스 내 일부 유대교 상점과 약국들은 약탈당했고, 거리에는 '유대인에게 죽음을', '유대인을 죽이자' 등의 구호도 울려 퍼졌다고 7일 보도했다. '프랑스계유대인기구대표자회의(CRIF)'는 지난달 1주 동안에만 프랑스에서 여덟 곳의 유대인 교회가 공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중 한 곳은 400여 명의 군중들에게 폭탄 공격을 받았다. ↑ 반유대주의 상징 '하켄크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2:33 조회 412 더보기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실험약을 사용해도 될까. 사용한다면 턱없이 부족한 실험약을 누구에게 먼저 줘야 할까. 에볼라 바이러스 실험용 치료제 '지맵'이 효과를 나타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의약 윤리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고 AP통신이 6일 보도했다. 아프리카에서 수천명의 에볼라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인 두 명에게만 신약이 투여된 것은 불공평하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7명이 에볼라 감염자로 확진된 나이지리아의 보건당국은 미국에 지맵을 지원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미 보건당국은 "물량…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2:31 조회 470 더보기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합법적 정치 집단으로 인식해야 중동 평화 해법을 모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를 보면, 카터 전 대통령은 메리 로빈슨 전 아일랜드 대통령과 공동으로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에 기고한 글에서 서방 을 향해 팔레스타인 주민 대다수를 대변하는 하마스를 합법적 정치 집단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마스는 미국이 규정한 테러집단 중 하나다. 두 전직 대통령은 "하마스는 절대 사라지거나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것"…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9 22:27 조회 468 더보기
사우디아라비아 왕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으로 1천500만 달러(약 154억원)를 뜯어내려던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로스앤젤레스 지방 검찰청은 독일 여성인 레일라 오르스(33)를 금품 갈취 시도와 공모,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오르스는 지난 3월 사우디 왕자 몬수르 알발위의 23세 아들이 자신을 성폭행하고, 고문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알발위 왕자의 아들은 성폭행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됐지만, 오르스의 신고 내용이 허위로 드러나면서 공소가 취소됐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9:47 조회 465 더보기
브라질-러시아 정상회담 이어 제6차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국·유럽연합(EU)과 갈등을 빚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브릭스(BRICS)를 이용해 고립을 벗어나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푸틴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15일에는 북동부 포르탈레자 시에서 개최되는 제6차 브릭스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국제문제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 푸틴 대통령이 브라질-러시아 정상회담과 브릭스 정상회의를 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9:46 조회 447 더보기
1위 은행 도이체방크도 대상…양국 외교갈등 촉발 가능성 최근 대(對)이란 경제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프랑스 최대 은행 BNP파리바에 9조원의 벌금을 물린 미국 정부가 이번엔 독일의 1·2위 은행을 겨냥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독일 2위 은행 코메르츠방크가 미국의 제재국인 이란 및 수단과 금융거래를 한 혐의로 곧 미국 정부와 최소 5억 달러(한화 5천50억원)에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합의에는 기소 유예 조건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8 08:48 조회 467 더보기
“나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초능력 스파이(psychic spy)’였다.”염력으로 숟가락을 구부리고, 멈춘 시곗바늘을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한 이스라엘 마술사 유리 겔러(69·사진)가 이스라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주장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겔러는 이날 이스라엘 일간 하아레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스파이설’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스라엘을 위해 내가 한 일을 죽을 때까지 절대 말하지 않을 것”이라며 입을 다물었다. 겔…
작성자Dynasty 작성일 15-09-11 04:58 조회 580 더보기
ㆍ올 겨울 눈 안 와 상수원 말라… 화단 잔디 물 주기 등 규제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4년째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 탓에 사상 처음으로 물 사용을 의무적으로 25% 줄이도록 하는 명령을 내렸다.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1일 시에라네바다 산맥 중턱의 타호 호수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쯤 이곳은 5피트(152.4㎝)의 눈이 쌓여 있어야 하는데 마른 풀만 있다. 이런 역사적 가뭄에는 전례없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 같은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캘리포니아는 상수원의 30%를 눈 녹은 물에 의존한다. 브라운 주지사가 이날 서있었던 지점은 …
작성자nolja 작성일 15-04-03 09:44 조회 672 더보기
"평결 받아들여야"냉정한 발언…2012년 총격사건과 다른 반응뉴욕·시애틀서 마이애미까지…성난 군중 시위 美 전역 확산미국 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또 다시 '인종 딜레마'에 빠졌다. '포스트 인종주의' 시대의 대표주자 이미지를 활용해 2008년과 2012년 대선에서 연거푸 국민의 선택을 받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0년 넘는 뿌리깊은 인종차별의 벽 앞에서 말을 아끼며 성난 군중에게 침착할 것을 촉구했다.하지만, 인종차별적 평결에 짓밟힌 정의에 분노한 미국민들의 시위는 들불처럼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25일(현지시간) AP통신…
작성자smile 작성일 14-11-26 11:48 조회 741 더보기
백인들 기득권 유지 총력…누적된 모순 다시 폭발2012년 2월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히스패닉계 백인 자경단원 조지 지머먼(29)은 비무장한 흑인 소년 트레이번 마틴(17)을 총격에 무참히 살해했다.편의점에 들렀다가 귀갓길에 변을 당한 마틴은 후드 차림이었고, 소지품은 '스키틀스'(캔디류)와 '애리조나 아이스티'(홍차 음료)가 전부였다.그런데도 경찰은 지머먼의 정당방위 주장을 받아들여 44일간 체포조차 하지 않으면서 전국적으로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다.특히 배심원단이 지난해 7월 지머먼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인정해 무죄 평결을 내리자 …
작성자smile 작성일 14-11-26 11:46 조회 773 더보기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반도의 어부의 부두(Fisherman′s Wharf) 옆 해수욕장 무료급식 현장에서 길게 줄을 선 노숙인들. 지난달 필자가 촬영한 것이다. 백인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위의 장면들은 모두 필자가 작년과 올해 직접 본 것들이다. 필자에겐 모두 충격적인 장면들이라 뇌리에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다. 독자들 중에서는 왜 그게 충격적인가 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걸인과 노숙인은 어디나 있을 법한데 무슨 대수이냐면서 말이다. 먼저, 과거에는 위에 언급한 장소에서 걸인이나 노숙인들을 …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9-11 20:32 조회 937 더보기
미국인들이 같은 사건을 두고 인종과 정치적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백인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 사건이 ‘인종적 문제를 제기했느냐’는 질문에 인종에 따라 2배, 정치적 성향에 따라 3배 정도의 인식 차이가 났다.퍼거슨 시 일대의 소요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주방위군이 투입됐고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역시 흑인인 에릭 홀더 법무장관을 급파했지만 시위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14∼17…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8-20 11:31 조회 871 더보기
CNN, 中東특파원 전보 조치… 스데롯 언덕서 공습 구경하는 시민들 비난 후 논란일자 징계NBC는 전보 조치했다가 취소주요 매체들 유대 자본이 설립… 이스라엘에 우호적 분위기   자국 대통령 비판도 서슴지 않는 미 언론이 유독 이스라엘에만은 약하다?미국 CNN 방송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를 취재 중인 중동 특파원을 러시아로 전보했다. SNS로 이스라엘 주민을 비난했다는 이유에서였다. NBC 방송 역시 팔레스타인에 우호적인 글을 트위터에 올린 기자를 철수시켰다가,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번복했다.다이애나 맥네이 CNN…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7-21 20:15 조회 813 더보기
10개월새 비만 2000명 퇴출… 신병 충원서도 4분의3 탈락   세계 최강이라는 미군이 '뚱보 병사'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국가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이라는 볼멘소리도 나온다.우선 비만 때문에 군에서 쫓겨나는 군인이 5년 전보다 15배 늘었다. 최근 10개월 만에 2000명 가까운 병사들이 과체중으로 쫓겨났다. 비만 관련 증상을 한 가지 이상 가진 '문제 병사'만 해도 전체 병사의 5.3%인 8만6186명(2010년 기준)에 이른다.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전을 치르면서 신체 기준에 맞지 않는 병사를 대거 충원했…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5-20 11:24 조회 831 더보기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130억 달러의 미스터리 천사들’이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1990년대부터 약 130억 달러(약 13조3380억원)를 익명으로 기부한 3명의 신원을 처음으로 밝힌 내용이다. 주인공은 89년 설립된 헤지펀드 ‘TGS매니지먼트‘의 데이비드 겔바움(65), 프레더릭 테일러(54), 앤드루 셰히터(54)다.   수학 모델을 이용한 계량분석(퀀트) 기법으로 투자하는 헤지펀드를 함께 운영한 이들은 인권·환경·질병치료 등을 위해 약 20년 간 거액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들은 언론에 등장하지 않는 것은 물…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5-12 08:41 조회 904 더보기
미국에서 동해병기법안이 사상 처음 통과됐다. 미버지니아 주하원은 6일 전체회의에서 동해병기법안(HB 11)을 81-15의 압도적 지지로 통과시켰다.이로써 법안은 지난달 상원을 통과한 유사한 법안과 조율과정을 거친후 최종안이 주지사 서명을 거치면 발효된다. 이와 관련, 테리 맥컬리프 주지사는 이미 최종안이 나오면 즉시 서명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어 올 가을학기부터는 버지니아 모든 공립학교에서 동해가 병기된 교과서가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의사당엔 한인들이 본회의장은 물론, 복도와 건물 밖에까지 모이는 등 동해병기법안 통과를 위한 뜨…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7 06:09 조회 901 더보기
미국에서 의료용에 이어 오락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지역이 늘어나면서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오락용 대마초 합법화에 맞춰 나온 대마초 성분 함유 캔디, 초콜릿 등 '대마초 변종 상품'에 '대마초 금지대상'인 어린이들의 손길이 닿고 있기 때문이다.미국의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1일(현지시간) 오락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콜로라도주 덴버 지역을 예로 들며, 이 지역에서 대마초 성분을 넣은 사탕, 초콜릿 과자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대마초 성분을 넣은 과자·사탕류 제조 산업이 새로 각광 받는 분야가 됐다고 전…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2 03:30 조회 1187 더보기
미국 포털업체 야후는 30일(현지시간) 이메일 계정의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가 유출됐으며 유출된 정보가 계정 접속에 이용됐다고 밝혔다. 야후는 그러나 피해 계정 수는 밝히지 않았다.야후는 공식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해킹) 공격을 통해 얻으려고 했던 정보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라고 밝혔다. 이메일 계정 유출이 위험한 것은 은행, 쇼핑 사이트와 관련한 추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사이트가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데 이메일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야후는 정보가 유출된 이메일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 중이며 추가 공격…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2 03:30 조회 1020 더보기
미국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주 하원 소위를 통과했다.버지니아주 하원은 30일(현지시간) 오후 4시 리치먼드 소재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초중등교육 소위원회 회의에서 티머시 휴고(공화) 의원이 발의한 `동해병기`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표, 반대 4표로 가결처리했다.앞서 상원을 통과한 동해병기 법안이 하원의 첫 관문을 통과함녀서 앞으로 상임위와 본회의 심의와 표결과정에서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소위는 29일 오전 법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과…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2-02 03:28 조회 1023 더보기
미 연방 상원은 6일 전체 회의를 열어 옐런 지명자의 인준안을 재적 의원 100명 가운데 찬성 56표, 반대 26표로 가결했다. 인준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한 옐런 지명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하면 벤 버냉키 현 의장의 뒤를 이어 내달 1일 정식 취임한다.이날 미 동북부에 한파가 몰아치면서 당초 반대 의사를 밝혔던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들이 일부 불참해 표결 때 행운이 따르기도 했다.하지만 이날 옐런 지명자의 인준은 역대 의장 가운데 가장 근소한 차이로 가결됐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버냉키 의장과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 등 역대 …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1-08 12:30 조회 996 더보기
미국 보훈부(VA·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산하 뉴욕하버헬스케어시스템 브루클린병원은 한산했다. 신년 벽두부터 몰아친 눈폭풍으로 외래 환자들이 대거 진료 예약을 취소한 탓이다. 그러나 이 건물 14층에 자리 잡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클리닉’의 의료진은 분주한 모습이었다. 환자들의 발길이 뜸한 사이 신년 계획을 의논하느라 분주히 방을 오가며 회의를 열었다. 한 층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큰 이 클리닉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심리학 박사, 사회복지사 등 6∼8명이 한 팀을 이뤄 퇴역…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1-08 12:26 조회 1212 더보기
과학기술 인재 ‘해외 엑소더스’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회사에서 일하는 박상민 박사(36)는 클라우드 기술로 한국에서도 꽤 알려진 컴퓨터공학 전문가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눌러앉은 그는 블로그에 ‘한국에서는 초기 벤처의 모험에 뛰어들기 쉽지 않아 돌아가지 않았다’라는 글을 써 많은 이공계생들의 공감을 샀다. 그는 “정형화된 인재를 요구하는 대기업 이외에 갈 곳이 없는 한국의 산업구조에서 창조적인 인재가 남으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우리나라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집계하는 두뇌유출 지수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급 …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1-08 12:24 조회 960 더보기
-3兆달러 잔치 끝… 개인 투자자 재테크 전략은환율도 상승… 기러기 아빠는 달러 분할 매입을신흥국→선진국, 채권→주식글로벌 자금 이동 시작… 對美 수출기업 주식에 주목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중에 대규모 돈을 풀어온 양적 완화 정책을 거둬들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개인 투자자의 재테크 전략에도 큰 변화가 오게 됐다. 연준은 현재 매달 850억달러의 자금을 시중에 풀고 있는데, 내년 1월부터는 이 규모를 750억달…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3-12-20 09:39 조회 1000 더보기
미국 연방 파산법원이 디트로이트시에 파산보호 절차를 진행하도록 승인했다. 3일(현지시간) USA투데이는 이날 연방법원의 결정으로 인해 디트로이트시가 미국 역사상 최초로 파산보호 절차를 밟게 된 지자체가 됐다고 보도했다. 스티븐 로즈 미국 파산법원 미시간 동부지원 판사는 "미국 지자체 역사상 최대 규모의 빚을 안고 있는 디트로이트시가 비상관리법에 의거해 파산보호(챕터9)를 받는 것은 위법하지 않다"고 판결했다. 로즈 판사는 90분간의 판결 선고 끝에 "오늘은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한때 영화를 누린 도시가 빚으로 쓰러졌지만…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3-12-04 22:58 조회 944 더보기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여파가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날을 말한다. 미국 연간 소비의 20%가 블랙프라이데이에 발생한다고 할 만큼 최대 규모의 쇼핑이 이루어지는 날이다.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국내 업체들도 잇따라 할인행사를 펼치고 있다. ABC마트, 미샤, 토니모리 등이 이 행렬에 동참했다.29일 인터넷 주요 포털에는 '블랙프라이데이'와 할인행사를 하는 업체들의 이름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다. 업계에선 온라인 시장이 커지고 '해외직구족(인터넷을 통해…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3-12-04 22:54 조회 1077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지난달 29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운데)와 함께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 앞 내셔널몰에 설치된 천막에서 이민개혁 법안 처리를 요구하는 재미 한인 등 단식 농성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윤대중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회 사무국장(왼쪽) 등 한인단체 대표들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계 불법체류자들과 시민단체 대표들은 지난달 12일부터 이 천막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농성자들은 존 베이너 하원의장을 상대로 이민개혁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자료=뉴시스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3-12-04 22:53 조회 981 더보기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줄었지만… 올해 온라인 거래량은 29% 성장미국 최대의 쇼핑시즌 시작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11월 29일) 연휴의 전체 매출이 2009년 이후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태블릿PC를 통한 쇼핑이 스마트폰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나 온라인쇼핑족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했다.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미소매연맹(NFR)이 블랙프라이데이가 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을 조사한 결과 574억 달러(약 60조6603억 원)로 전년 대비 2.9% 하락했다. 이는 2009년 0.4% …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3-12-04 22:51 조회 985 더보기
미 정보기관의 불법 정보 수집 활동을 폭로한 전 중앙정보국(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20만 건의 기밀자료를 언론에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케이스 알렉산더 미 국가안보국(NSA) 국장이 밝혔다.알렉산더 NSA 국장은 지난달 31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외교 그룹 연설이 끝난 뒤 진행된 취재진의 질문 시간에 이같이 말했다. 알렉산더 국장은 "개인적으로 기밀자료가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스노우든은 기자들과 5000에서 20만 건의 기밀자료를 공유했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 폭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
작성자SAVORY 작성일 13-11-18 11:27 조회 945 더보기
이란 제재 풀지않도록 駐美 대사와 親유대계 단체 매일 의사당 방문, 의원들 설득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론 더머 주미(駐美) 이스라엘 대사와 친(親) 유대계 로비단체인 미국·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AIPAC) 관계자들은 요즘 매일 워싱턴DC에 있는 연방의회 의사당으로 출근하다시피 하고 있다. 최근 국제사회가 진행 중인 이란 핵협상에서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 결정이 나오지 않도록 미 의회를 상대로 '로비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이들은 의원…
작성자SAVORY 작성일 13-11-18 11:25 조회 940 더보기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그가 미국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주도 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그들 주목하고 있다.그의 부인 미셜과는 대학교 에서 만나 졸업후 결혼을 하게 된다.슬하의 자녀가 둘이 있다.미국의 영부인이 될 미셀은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이고 남편을 잘 내조하는 현모양처임에 틀림없다.오바마는 아마도 미셀을 만나서 대통령이 되었는지도 모른다.그의 야망을 채워 줄 사람은 가장 큰 후원자인 부인 미셀이였기 때문이다.어제로 날짜 11월 4일 주별 선거인단이 결정 되었고 이제 남은 것은 12월 15일 선거인…
작성자sun 작성일 12-10-18 21:18 조회 1454 더보기
미국의 한 판사가 거대은행들의 비위 혐의에 대해 진실 규명과 책임추궁 없이 벌금으로 사건을 종결하는 금융규제 당국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미국 맨해튼 지방법원의 제드 라코프 판사는 28일(현지시간) 파생상품을 팔면서 투자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씨티그룹에 2억8천500만달러(약 3천265억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씨티그룹 간 화해안을 거부했다. 라코프 판사는 결정문을 통해 SEC와 씨티 간의 화해안은 공정하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고 평가하면서 벌금만 내면 문제 은행에 사실…
작성자칵테일 작성일 11-11-29 10:06 조회 1449 더보기
미국 정부가 지난 금융위기 때 월가 주요 은행에 `비밀 대출`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 규모가 수천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9일 블룸버그는 금융위기 당시 월가를 구제하기 위해 가동했던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이 대외적으로 7000억달러로 알려졌지만 실제 지원 금액은 이보다 훨씬 많았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로 인해 월가 은행이 올린 추가 수익도 13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미국 정보공개법에 근거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월가 금융회사에 제공한 구제금융 관련 자…
작성자칵테일 작성일 11-11-29 10:03 조회 1497 더보기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에 이어 연휴 직후 첫날인 `사이버 먼데이`에도 미국인들이 왕성한 구매욕을 보여줬다. 사이버 먼데이는 소매점들이 연휴 때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난 첫날인 월요일에 온라인 마케팅을 펼치는 날이다. 28일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는 올해 사이버 먼데이 매출액을 지난해 10억3000만달러보다 16.5% 늘어난 12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2005년부터 사이버 먼데이 매출액을 측정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IBM의 시장조사기관인 코어메트릭스가 이날 오후 2시 25분 현재까지 사…
작성자칵테일 작성일 11-11-29 10:00 조회 1459 더보기
“배송료 포함해도 반값”… 대거 인터넷 원정쇼핑   경기 수원시에 사는 주부 전영희 씨(32)는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였던 25일 밤, 미국 의류 브랜드 ‘갭(GAP)’ 인터넷 쇼핑몰에서 남편의 후드티와 아기용 내복을 샀다. 도착하는 데 열흘 넘게 걸리고 1만5000원 가까이 배송료를 내야 했지만 국내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는 것보다 50% 이상 싸게 살 수 있어 매우 만족했다. 전 씨는 “원래 미국 인터넷 쇼핑몰이 국내보다 20∼30% 싼 데다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까지 겹쳐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 샀다”고 말했…
작성자칵테일 작성일 11-11-27 17:56 조회 1657 더보기
소형 베어링 업체를 운영하는 경일엠티에스 박일근씨(57)는 요즘 들어 얼굴색이 안 좋다. 박씨는 서울 종로구 관수동 ‘베어링 골목’의 터줏대감이다. 30년간 청계천에서 베어링 하나로 생계를 꾸려왔다. 이 골목에서는 박씨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러나 최근 국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이 가결된 뒤 근심이 커졌다.25일 청계천에서 만난 박씨는 한숨부터 내쉬었다.박씨는 “한·미 FTA가 발효되면 다국적 구매대행 업체들이 한국에 속속 진출할 것”이라며 “국내 베어링 판매 업체는 도저히 경쟁상대가 안된다”고 말했다. …
작성자칵테일 작성일 11-11-25 14:59 조회 1632 더보기
  미국이 발사 후 1시간 안에 세계 어느 곳의 목표물도 타격할 수 있는 비행폭탄(로봇폭탄)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미 국방부는 17일 “오늘 오전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 있는 태평양미사일발사기지(PMRF)에서 로켓으로 발사한 ‘고등 극초음속 무기(advanced Hypersonic Weapon·AHW)’가 태평양 상공 초고층 대기권을 거쳐 마셜 제도의 콰절레인 환초의 표적에 명중했다”고 발표했다.콰절레인 환초는 하와이에서 남서쪽으로 약 4000km에 위치한 곳이다. 국방부는 AHW의 목표물 도달 시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1-11-19 10:43 조회 1322 더보기
9·11 테러 10주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동시에 미국이 대(對)테러전에 돌입한 지도 10년이 흘렀다.하지만 여전히 알카에다 등 국제테러조직의 위협에 경계를 늦출 순 없다. 이슬람 국가에서 반미주의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당시 사건 이후 테러 방지를 위해 3조2880억 달러(약 3462조원) 상당의 비용을 소비했다.이제 미국 시민들에게 '전쟁이 끝났다'거나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다. 10년 전만 해도 전쟁은 '탈선'이고 평화는 '정상'이었지만 이젠 반대 상황이 된 것이다.그러나 …
작성자챠이브 작성일 11-09-11 07:55 조회 1218 더보기
다음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미주판 편집인 라이오넬 바버가 쓴 '미국 패권의 종말: 9.11의 유산(The end of US hegemony: Legacy of 9.11)'의 주요 내용이다. 그는 이 글에서 9.11 이후 지난 10년에 가장 중요한 용어는 '테러와의 전쟁'이 아니라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앞으로의 10년에서 가장 중요한 용어는 '중국이 장악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마디로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으로 9.11에 과도한 대응을 하고, 금융위기의 진원지가 되면서 미국…
작성자스티비야 작성일 11-09-10 20:17 조회 1208 더보기
'테러와의 전쟁' 10년은 막대한 인명피해를 낳았고 세계경제의 중심지 미국에 어마어마한 부채를 남겼다. 그러나 이같은 실질적인 피해 못지않게 세계의 정치문화에도 심각한 해악을 끼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중동 출신 지식인으로 <1968, 희망의 시절 분노의 나날>과 역사소설 <석류나무 그늘 아래>, <술탄 살라딘> 등을 통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타리크 알리는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기고를 통해 전쟁 이후 10년 동안 미국과 서방의 정치문화가 '저질'(debasement)로 변했다…
작성자스티비야 작성일 11-09-10 20:15 조회 1385 더보기
21세기의 첫 가을을 비극으로 물들인 9.11 테러가 발생한지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언하며 테러리스트들을 발본색원하겠다고 나섰다. 실제로 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과 아이만 알자와히리 등 알카에다의 지도자들을 사살하는 전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테러가 줄어들었다고는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영국 첩보기관인 보안정보국(MI5)의 수장을 지냈던 엘리자 매닝햄-불러 전 국장의 최근 '양심선언'은 그래서 눈길을 끈다. 매닝험-불러는 지난 1일 영국 <BBC> 방송의 석학 초청…
작성자스티비야 작성일 11-09-10 20:13 조회 1278 더보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에선 병아리 부화회사가 성업 중이다. 집에서 가축을 길러 잡아먹는 문화가 사라졌던 미국인들이지만 경기침체로 주머니 사정이 나빠지자 집집마다 닭을 기르기 시작한 것이다. 300달러를 들여 닭장을 만들어 닭을 키우는 주민이 뉴욕부터 시카고의 교외, 서부에 이르기까지 미국 전역을 휩쓸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여기저기 닭 울음소리에 밤잠을 설친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자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수탉을 한 마리로 제한하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경제위기 속에서 총기류와 닭장이…
작성자스티비야 작성일 11-09-09 21:55 조회 1260 더보기
화폐전쟁>의 저자로 유명한 중국의 쑹훙빙 환경재경연구원장이 최근의 글로벌 경제위기와 관련, "현 상황은 1930년대 대공황과 닮아가고 있다"며 '제2의 대공황' 도래를 전망했다.14일 <중앙선데이>에 따르면, 쑹 원장은 지난 11일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주장한 뒤, "문제점이 비슷하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이 너무 높다. 1929년에는 미국의 국가와 개인 부채를 합친 총 부채가 GDP의 300% 정도였는데,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 당시의 비율은 350%였다. 1929년보다 높았다. 어느 한 국가가…
작성자세이지 작성일 11-08-23 11:00 조회 1245 더보기
재정난을 겪고 있는 미국 우정국이 전체 직원의 약 20%인 12만명을 감원하고 직원들에 대한 건강보험 및 퇴직연금 등의 지원을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 보도했다.우정국은 직원들에게 이런 방침을 통보하면서 급격한 우편물 감소의 타격으로 재정상태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의회가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다음 달 말로 예정된 건강보험 관련 비용 55억달러를 지급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우정국의 이런 계획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근로 계약에 해고 금지 조항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노조의 강력한 반발이 예…
작성자세이지 작성일 11-08-14 13:42 조회 1294 더보기
10920.52달러    
작성자세이지 작성일 11-08-14 10:54 조회 1721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막대한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연방정부의 산하 직원들에게 참신한 경비절감 아이디어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5일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행정부가 예산 절감과 재정 적자 감축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는데 있어서 연방정부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긴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오바마는 "미국민은 최고의 아이디어가 관리자들이 아니라 현장 근로자들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연방정부기관이 어떻게 경비를 절감하고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작성자세이지 작성일 11-08-13 22:45 조회 1013 더보기
The Ebony Hillbillies, playing in Grand Central Station in New York City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0:57 조회 914 더보기
The season for shopping is upon us, and mommies and daddies all over the city have to contend with their dawdling tykes.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0:56 조회 875 더보기
Newt Gingrich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0:54 조회 797 더보기
미국의 빚더미  
작성자ewha 작성일 11-07-17 12:20 조회 846 더보기
Despite fewer high-paying jobs, students continue to pour into law school. And the schools keep charging higher tuition and admitting more students.
작성자ewha 작성일 11-07-17 12:04 조회 867 더보기
Mrs. Bachmann’s strong stance on homosexuality
작성자ewha 작성일 11-07-17 12:01 조회 763 더보기
British Police Arrest Rebekah Brooks in Phone Hacking  
작성자ewha 작성일 11-07-17 11:54 조회 803 더보기
The telecoms are fighting hard to preserve their ability to control the flow of traffic on the Internet. But many people and tech companies are afraid that the local telephone companies, which own almost all the wire that connects homes and business to the Internet, will begin to throttle or even pu…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39 조회 871 더보기
Blagojevich Going Out of Business Sale -- Prices Slashed!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32 조회 796 더보기
"Double, double, toil and trouble," chant Michele Bachmann, Ann Coulter and Rush Limbaugh as they stir up the pot against health care reform. A few incantations from the trio's trick or treat bags: Congresswoman Bachmann says sex clinics will result from Health Care Reform, Ann Coulter says Obama's…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29 조회 780 더보기
Treasury Sec'y Paulson as Pharaoh: the Money God who answers to no one.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26 조회 744 더보기
Bush bailing out his buddies on Wall Street, promising limited intervention. What's a few hundred billion among friends?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24 조회 741 더보기
Joe Lieberman's Heartbreak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23 조회 751 더보기
 "Long War" being proposed by a Pentagon guy -- proposing that the US commit to 50-100 years in Afghanistan, Pakistan, etc.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21 조회 727 더보기
The BP oil spill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19 조회 753 더보기
The Climate Bill before Congress.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17 조회 754 더보기
how ineffective Obama's "Green Initiative" is.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16 조회 803 더보기
Tom Daschle   President Obama's nominee for secretary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is facing some hard questions today regarding his failure to pay more than $140,000 in taxes, much of it related to a chauffeur-driven car provided to him by big-time Democratic donor Leo Hindery, Jr. To make…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14 조회 835 더보기
Piggy Banker   What's happened to the $350 billion of our money that Bush handed out to teetering banks back in the fall? That $350 billion means $1100 from every man, woman and child in America.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09 조회 766 더보기
"And then, he taxed all your money and gave it away to the poor!"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06 조회 805 더보기
Facebook Baby.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02 조회 735 더보기
St Paddy Gets Lucky for The Pub Show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1:00 조회 741 더보기
The Palin Monster Attacks the Middle Class!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0:58 조회 820 더보기
오바마의 고민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0:46 조회 748 더보기
최근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는 인구센서스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전미흑인시장연합회 등의 통계를 인용해 1960년대 이후 변화된 흑인들의 삶을 각종 도표와 삽화 등을 통해 간략하게 조명했다. 이 자료에 의하면 미국 전체 인구 중 흑인 비율이 13%인데 비해 연방차원의 공직을 차지하고 있는 흑인의 비율은 아직 절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경제적 삶의 측면에서는 흑인 가정의 중간소득이 1965년 이후 10배 정도 상승했으며, 흑인 기업들이 전체 미국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969년 2.…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2 13:06 조회 1772 더보기
유명한 미국잡지 포브스(Forbes)에서 선정한 미국 40대 도시의 '경제적인 관점'에서의 순위입니다. 영문기사 제목이 <Best And Worst Bang For The Buck Cities>인데, "bang for the buck"은 미국구어로 "쓰는 돈[투자]에 부합되는 가치[서비스, 물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사전에 나옵니다. 쉽게 말해서, 그 도시에 살면서 수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곳의 순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5가지의 경제적인 지표를 만들어서, 각각의 순위를 매긴 후에 종합순위…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3:46 조회 1088 더보기
마라톤 출발선을 떠나 결승선을 통과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전문 선수들이라면 대략 3시간 이내. 아마추어 동호인이라도 5시간 안팎이면 충분한 게 보통이다.그런데 연인 사이로 마라톤 출발선을 떠나 결승선을 통과할 때는 부부 사이가 된 남녀가 있다. 이들이 42.195㎞를 달리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지난달 29일 열린 셰브론 휴스턴 마라톤. 달리기를 좋아하던 데이비드 업튼과 몰리 존스턴이 출발선에 서 있을 때만 해도 서로에게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일 뿐이었다. 하지만 몇 시간 뒤 이들이 결승점에 골인할 때 둘은 더이상 연인이 아니…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3:11 조회 952 더보기
미국 공화당의 차기 대선 예비주자들이 최근 이스라엘을 잇따라 방문, 벌써부터 이스라엘의 ’환심 사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7일 ABC방송에 따르면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지난 주 이스라엘을 방문했고, 이 보다 앞서 유력한 대선후보 중 한 명인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도 이스라엘을 다녀왔다.헤일리 바버 미시시피 주지사는 지난 4일 닷새 일정으로 이스라엘을 방문 중이며,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도 연내 이스라엘을 방문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이들 공화당 예비주자들의 이런 행보는 이스라엘이 미…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3:08 조회 899 더보기
인터넷 대기업 AOL이 인수 他매체 뉴스에 논평 더해月 방문자 2500만명 넘어 올해 매출 6000만弗 예상블로거 3명이 종자돈 100만달러로 시작한 뉴스사이트가 출범 6년 만에 300배가 넘는 값으로 대기업에 팔렸다.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허핑턴포스트(HP)' 이야기다. 미 굴지의 인터넷서비스 기업인 AOL은 7일 HP를 3억1500만달러(약 3484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AOL의 팀 암스트롱 회장은 새롭게 탄생하는 '허핑턴포스트 미디어그룹'의 대표 겸 편집장에 HP 공동창업자이자 편집장인 아리아나 허핑턴(6…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3:05 조회 909 더보기
“재정적 압박 받지만 이혼은 미루게 해”미국의 부부들은 경기침체로 인해 재정적 압박을 받기도 했지만 이혼을 미루기로 하는 등 양면적 영향을 받는 것을 조사됐다.이 같은 결과는 미 버지니아대학 사회학과와 ‘전미 결혼 프로젝트’팀이 작년 12월부터 1월 사이에 18-45세의 결혼한 성인남녀 1천197명을 상대로 실시한 ‘결혼 관용도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고 조지아 지방신문인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9일 보도했다.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 부부의 29%는 경기침체가 부부생활을 유지해 가는 과정에서 재정적 압박과 스트레스를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2:59 조회 882 더보기
지난해 미용 성형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미국 경제회복의 청신호로 인식되고 있다. 9일 美 투자정보지 가트먼레터의 편집장 데니스 가트먼은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주식시장 종사자들은 손가방 판매, 보석판매 업체 티파니 업황 등 모든 종류의 소비 활동을 지켜본다”며 “주식 거래인들은 미용성형 증가 지표를 통해서도 경기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고 말했다.필 해크 미국 성형외과의사협회장도 “금융위기 때 억압됐던 미용성형에 대한 욕구가 경제가 회복하고 다시 카드를 사용하기 수월해지자 분출되고 있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2:57 조회 949 더보기
미국에서 23세 이전에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비율이 여성이 남성보다 거의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23세가 될 때까지 여성은 4명 중 거의 1명이, 남성은 7명 중 1명이 학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조사돼 수십년에 걸쳐 온 학교와 일터에서의 여성 강세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것이라고 밝혔다.BLS는 1980-1984년 사이 태어난 남녀 9천여명을 지난 1997년부터 추적조사해 왔다.BLS의 경제학자로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제이 마이젠하이머는 이는 여성의 노동 기회의 증가에 따른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2:54 조회 1049 더보기
미국 사람들은 북한을 이란과 함께 가장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반면 한국에 대해서는 역대 가장 많은 65%가 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밝혀졌다.갤럽이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성인 1천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조사를 토대로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란과 북한에 대한 호감도는 각각 11%로 최저수준이었다. 이란과 북한은 2004년 이후 줄곧 호감도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2001년 49%에서 꾸준히 늘어나 올해는 65%에 이르렀다.미국 사람들은 또 캐나다와 영국에 대해 각…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2:53 조회 886 더보기
연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밸런타인데이에 이혼 관련 정보와 변호사를 찾는 미국 부부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나타났다.미국 변호사들의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법률 웹사이트 ’아보닷컴(Avvo.com)’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마크 브리튼은 “지난 2년간 밸런타인데이를 기점으로 이전 6개월에 비해 이혼전문 변호사 요청 건수가 평균 40%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혼 관련한 질의 건수도 같은 기간 약 36% 증가했다고 덧붙였다.뉴저지주 이혼전문 변호사인 캐리 치페츠는 “밸런타인데이를 전후해 이혼이 크게…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2:51 조회 920 더보기
한국계 북핵전문가 간첩법 위반사건, 위헌논쟁 비화 “미 당국 정보 리크는 관행..이중잣대 기소남용”국방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미국 법무부에 의해 기소된 미국의 한국계 북한핵전문가 스티븐 김(44. 한국명 김진우) 사건이 검찰과 변호인단간 위헌 논쟁으로 비화될 조짐이다.스티븐 김의 변호인단이 이달초 핵심적인 기소혐의인 간첩법 위반죄 적용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규정한 헌법1조 위반이라며 ’위헌 기각신청’을 미 연방법원에 제기했기 때문이다.변호인단은 소장을 통해 스티븐 김이 혐의를 받고 있는 ’기밀유출’에 대해 “정보누설(leaking)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2:47 조회 927 더보기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결정적 원인이 됐던 대량살상무기(WMD) 시설 첩보가 거짓으로 드러난 것으로 전해진 것과 관련, 콜린 파월 당시 미 국무장관이 16일(현지시각) 미 중앙정보국(CIA)과 국방부를 정면 비판했다.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에 따르면 파월 전(前) 장관은 CIA와 국방부 정보국(DIA)이 WMD 첩보를 제공한 정보원의 신뢰성에 대해 미리 경고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당시 미국의 17개 정보기관이 펴낸 국가정보평가(NIE) 보고서에 이 첩보가 반영된 사실을 언급하며 “첩보가 NIE 보고서에 포함되기 전에 신뢰성 문…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2:43 조회 915 더보기
ad_random = Math.floor(Math.random()*3+1); if (ad_random == 1){ document.getElementById("art_promotion").innerHTML = ""; } else { document.getElementById("art_promotion").innerHTML = ""; } 미국 각 주 정부의 재정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교사들이 예산 절감을 위한 ‘공공의 적 1호’로 몰리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특히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2:40 조회 844 더보기
뉴욕,매사추세츠,뉴저지 등 70여개교 정규 교과과정 채택18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남부의 밀빌시 실버런 초등학교 강당. 가슴에 태극기와 성조기가 선명하게 새겨진 흰색 도복을 입은 어린 미국 학생들의 ’태권’ 함성이 넓은 강당에 메아리쳤다.밀빌시의 실버런과 리엑크 에브뉴 두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전원(300명)이 이날 실버런 강당에서 태권도 수료식을 가진 것. 김승훈 사범의 선창에 따라 힘차게 손을 뻗고 발차기를 하는 이들의 표정은 진지했다. 참관을 위해 나온 300여명의 학부모들과 팀 섀논 시장, 데이비드 젠틸 교육감…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2-19 12:36 조회 875 더보기
강간범의 누명을 쓰고 20년 이상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미국 뉴욕의 한 흑인 남성이 1천850만달러(한화 208억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2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맨해튼 연방법원은 지난 19일 뉴욕시가 앨런 뉴튼(49)의 헌법상의 권리를 침해했다면서 1천850만달러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뉴튼은 지난 1985년 강간과 강도,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옥살이를 하다가 지난 2006년 7월 석방된 인물이다. 그는 당시 강간혐의를 부인했으나 목격자의 증언에 근거해 유죄판결을 받았고 이후 유전자 검사를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20 10:40 조회 930 더보기
  미국 대중지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18일 “지난 3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마치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캐피털힐에서 문을 연 스타벅스 새 매장이 맥주, 와인, 고급 치즈 요리 등을 메뉴에 포함시켰다”며 “이는 커피 시장의 강자인 스타벅스의 새로운 실험”이라고 보도했다. 알코올이 포함된 맥주와 포도주 등의 음료는 오후 4시부터 판매된다. 이 신문은 스타벅스가 와인과 맥주에까지 눈을 돌리게 된 이유로 ‘저녁시간 대의 매출 부진’을 꼽았다. 미국 내 스타벅스 시간대별 매출은 오후 2시까지가 전체의 70%, 이후…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19 11:07 조회 970 더보기
미국인들은,,,,미국인들은 일생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5 년을 소비하고미국인들은 커피 브레이크에 소비 하는 시간이 1 년에 2 주일이나미국인들은 여행을 좋아해 한 달에 85만 명이 여행을 즐기며약 200만 명의 여행객이 호텔이나 모텔에 투숙한다미국인들은 하루에 5억 톤의 쓰레기를 내 놓고 1000 만 톤의 음료수병과 캔을 버린다미국인들은 1년에 18억9271만 5000 리터 이상 되는 알프스 산에 있는 호수에서 수입하여 마신다미국인들은 비타민 섭취를 위해 소비하는 돈이 1년에 13억 달러나 된다미국에서는 1년에 60만 명 이상의…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15 23:33 조회 1153 더보기
 오랫동안 엘리트층의 전유물이던 중등교육이 서구 국가에서 대중화한 것은 1945년 이후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학위 수준이 높아졌으며 계열별·학교별, 사립과 공립 간 새로운 위계질서가 등장하면서 학업 경쟁이 치열해졌다. 미국 등 일부 국가는 불평등을 악화할 위험이 있는데도 학부모의 ‘자유로운 선택’을 장려한다(하단 기사). 일본에서는 중등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며(에밀리 귀요네, 15면), 프랑스에서는 정부가 교사의 지위를 뒤흔든다(질 발바스트르, 14면). 오늘날 중등교육의 역할을 두고 토론이 한창이다. 유럽집행위원회가 제안…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15 14:51 조회 1043 더보기
"식욕이상 줄여야…칭찬도 안돼" "멋진데! 너 살 빠졌구나?" 상대의 기분을 띄워줄 뿐 아무에게도 해로울 것 같지 않은 이런 말도 사실은 불건전한 표현이다. 적어도 '몸매 말하지 않기'(anti fat talk)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입 밖에 내서는 안 될 금칙어다. < 타임 > 은 오는 18일부터 미국 35개 대학 학생 수천명이 '몸매 말하지 않기 주간'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5일 보도했다. 2008년 시작된 이 운동을 확산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몸매 말하지 않기' 운동은 미국 여성 1000만명이 경…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15 10:29 조회 1058 더보기
나는 지난 몇 년간 신기술에 따른 변화를 가로막는 신문사들의 편협한 문화를 비판해 왔다. 그런데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고루한 기관이 있다. 미국 대도시의 공립학교들이다. 현재 미국에는 2000여개의 고등학교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이들 학교는 미국 고등학교 수의 15%에도 못 미치지만 전체 중퇴자 수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8학년(한국 기준 중학교 3학년)의 3분의 2는 수학과 읽기 능력이 '능숙(proficient)'하지 못하다. 아프리카계와 히스패닉계 9세(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이들…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14 16:07 조회 936 더보기
  국제 상품시장에서 옥수수 가격이 치솟으면서 옥수수 사료 의존도가 높은 축산업계가 울상 짓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부셸 당 45센트 오른 5.7325달러를 기록했다. 2008년 9월 이후 2년만에 최고 가격이다. 12월 인도분 옥수수는 5.2% 오른 부셸 당 5.5575달러를 기록했다. 옥수수는 다 자란 소의 경우 사료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축산업계에 절대 필요한 곡물이다. 사료값이 부담스러워진 축산업자들은 사육두수를 줄이고 있다. 미국의 소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14 15:51 조회 1044 더보기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히스패닉이 백인보다 2년 이상, 흑인보다는 7년 이상 더 오래 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정부가 히스패닉의 기대수명에 대해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히스패닉이 미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미 국립보건통계센터(NCHS)는 13일 보고서를 내고 2006년 태어난 히스패닉의 평균 기대수명은 80.6세인 데 비해 같은 해 태어난 백인과 흑인의 기대수명은 각각 78.1세와 72.9세라고 지적했다. NCHS는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14 14:14 조회 1018 더보기
미국 뉴욕주 소도시인 버팔로의 한 평범한 가정집에서 미켈란젤로의 작품임이 거의 확실해 보이는 미완성 그림이 발견됐다. 이 그림이 진품으로 확정될 경우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보관하고 있는 유사한 미켈란젤로의 작품과 비교할 때 가치가 3억달러(약 3,39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일간 인디펜던트가 12일 보도했다. 가로 48㎝, 세로 63.5㎝ 크기 나무판에 그려진 그림은 성모 마리아가 예수의 시신을 무릎에 놓고 하늘을 보는 '피에타'로 성모 마리아의 오른쪽 다리가 미완성으로 남아있다. 이 그림은 퇴역 군인인 마틴…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12 09:51 조회 1025 더보기
미국민들 대다수가 스웨덴처럼 빈부격차가 적은 사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대와 듀크대 연구진이 5522명의 미국인을 상대로 실시해 7일 발표한 조사에서 미국인들은 "부의 분배가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태도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92%가 부의 분배와 관련해 현재의 미국보다는 스웨덴 모델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민주당 지지자(93.5%)와 공화당 지지자(92.0%)의 의견이 거의 똑같았다. 미국민들은 또 미국 사회를 실제보다 더 균등하게 배분된 사회로 보고 있다는 결과도 나왔다. 조사에서 미국민…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08 10:03 조회 964 더보기
국에서 연간 10만달러 이상의 고액연봉을 받는 정규직 여성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가 7일(현지시간) 인구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간 10만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정규직 여성은 18명 가운데 1명꼴로 지난 2년동안 14%나 증가했다. 반면 같은 연봉을 받는 정규직 남성의 경우는 7명 중 1명으로 4% 증가하는 데 그쳤다. WP는 특히 미국 주요 도시 가운데 워싱턴D.C.에서 고소득 여성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워싱턴D.C.는 야망을 가진 전문직 여성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고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07 16:50 조회 969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올랐다. 포브스에 따르면 작년 같은 조사에서 40위에 머물렀던 미셸 여사는 올해 유명 기업인과 각국 정치인 등을 모두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올해 조사에서 재산이 차지하는 비중을 줄이고 창조적 영향력과 기업가 정신을 예년보다 많이 반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셸 여사는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 같은 접전 지역에서 정치자금 모금에 나설만큼 카리스마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다 켈로그와 코카콜라 등 대…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07 10:14 조회 995 더보기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거침없이 쏟아낸 말들이다. 그는 미국의 세제가 최고경영자(CEO)와 대주주들보다 비서나 청소부들에게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등 ‘광범위한 왜곡’을 보이고 있다며 자신 같은 최고 부자들에는 세금을 올리고 나머지 소득계층에는 세금을 깎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버핏 회장은 부유층에 대한 세율 인상으로 세금 불평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높은 실업률 속에 정부의 경기부양 자금이 사라지는 이때에 저소득 계층에 대한 감세는 소비지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핏은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06 15:31 조회 1017 더보기
  미국의 생방송 뉴스에 여직원이 코를 후비는 모습이 여과 없이 전파를 타 의도치 않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호주의 한 은행 직원이 야한사진을 보는 것이 뉴스에 방송돼 해고 위기까지 갔던 사건과 비교돼 더욱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폭소를 자아내는 이 방송 사고는 최근 시카고 CBS 방송사 뉴스에서 25년 경력의 베테랑 도로시 터커 앵커가 보도국을 배경으로 생방송으로 소식을 전하던 중 벌어졌다. 당시 터커 앵커는 호텔에서 묵을 때 집에 빈대를 옮겨오지 않으려면 비닐백을 사용하는 것이 한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30 13:39 조회 1297 더보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식시장이 부진하고 경제도 활발하지 못했지만 미국내 백만장자 수는 늘어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피닉스 마케팅 인터내셔널의 조사를 인용, 지난 6월말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투자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가구의 수가 전년도에 비해 8% 증가, 555만 가구에 달했다고 전했다. 미국내 백만장자 수는 2년간 감소하다가 다시 늘어 이제 2006년 수준을 회복했다. 2007년의 경우 백만장자 가구수는 597만 가구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당시에는 부자 인구의 증가 속도도 매우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17 11:26 조회 977 더보기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총선)가 7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 국민은 야당인 공화당에 대해서도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유력지 뉴욕 타임스(NYT)와 CBS 방송이 성인 99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표본오차 ±3%포인트)에 따르면 공화당 의원들의 업무 처리에 대해 68%가 반대하고 20%가 찬성했다.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업무 처리 반응은 찬성이 58%, 반대가 30%였다. 경기침체와 고실업 등 국가현안을 해결하는 데 어느 정당이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느냐는 물음에서도 40%가…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16 10:10 조회 966 더보기
  국가가 보장하는 연금이 아니라 개인연금으로 노후에 대비하는 미국의 노인들에게도 편안한 노후생활은 옛말이 되고 있다.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들의 폐업과 감원 한파로 정년이 위태해진 데다, 금융위기로 인해 개인 금융자산의 가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9월 자료에 따르면 55세 이상 연령층에서 실업자 비율이 2007년의 두 배를 넘는 7.3%를 기록했다. 조사가 시작된 1948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미국 루트거스대학의 칼 반 혼 인력개발센터장은 최근 B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이든 이…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16 09:54 조회 931 더보기
워런 버핏, 스티브 발머, 제프리 임멜트, 제임스 고먼 등 미국 경제계의 주요 인사들은 13일 지금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제의 미래가 밝다는 점을 일제히 강조했다. 월가의 대표적 투자자로 버크셔 해서웨이 오너인 버핏은 맥스 바커스(민주.몬태나) 상원의원 주최로 몬태나주 뷰트에서 열린 '몬태나 경제개발 서밋'에 참석해 "미국의 상승을 낙관한다"면서 "결코 더블딥에 빠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버핏은 "비즈니스가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면서 과거 1-2차 대전과 대공황 이후 미국을 살렸던 일이 되풀이될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14 16:03 조회 1079 더보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책 '그대를 나는 노래합니다: 딸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2일) 2주 뒤인 16일 출간된다고 랜덤하우스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책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에서부터 명예의 전당에 등극한 야구 스타 재키 로빈스, 여류 화가 조지아 오키프 등 신기원을 이뤄낸 미국인 13명에 대한 이야기를 두 딸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쓴 미국의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뿐만이 아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지 10여…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14 15:59 조회 1045 더보기
캘리포니아주 한 중학교 아이패드로 수업 실시 학생들 "재미있어" 열광…교과 개발·고비용 '과제'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종이 교과서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세대의 일원이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부교육감인 리처드 카랜자가 디지털 교과서를 이용한 첫 수업을 참관한 뒤 학생들에게 한 말이다. 미 일간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 중학교 8학년(한국 중학교 2학년) 400명을 대상으로 애플사의 태블릿PC 아이패드를 이용한 디지털 교과서 실험수업이 시작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실험은 미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14 15:51 조회 1213 더보기
NYT "골병 들어도 연금 수령때까지 쉬지 못해" 잭 하틀리(58)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타이어 조립공장에서 12시간 교대근무로 일하는 '블루칼라'다. 무게 9㎏짜리 고무 타이어를 하루 300번 이상 날라야 하는데, 60세를 앞두다 보니 요즘 통증이 심해졌다. "디저트로 진통제를 먹으며 버틴다"는 그는 조기퇴직 할 경우 받는 연금만으로는 생계비와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은퇴를 늦추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2일 세계적인 정년연장 추세에 따라 블루칼라들이 더 팍팍한 처지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정상적으로 사회보장연금을…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14 15:48 조회 935 더보기
“연봉 2만5000∼10만 달러”요즘 미국에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중산층'이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중산층이 감세 혜택의 기준점이 되면서부터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중산층에 대한 감세정책을 계속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재천명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은 그러나 부부 연소득 25만 달러(약 2억9000만원), 개인소득 2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층에 대해선 감세 조치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공화당은 중산층…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14 15:47 조회 1173 더보기
39층서 투신 남자 ‘기적의 생존’ 첫마디는?       기적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생존 소식이 미국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진 20대 남성이 다리에 부상만 입었을 뿐 목숨을 건져 눈길을 모았다. 미국 일간 뉴욕 데일리에 따르면 토마스 맥길(22)은 죽을 고비를 넘겼다. 자신이 사는 39층 아파트의 옥상에서 몸을 던진 그는 빠른 속도로 곤두박질 쳤으나 주차된 승용차에 떨어져 목숨을 건졌다. 붉은색 크라이슬러 승용…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08 11:43 조회 919 더보기
“좀비를 파헤쳐봐!”     공포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좀비를 공부할 수 있는 클래스가 미국의 한 대학에서 개설됐다. 메릴랜드 주에 있는 볼티모어 대학교는 좀비에 대해 자세히 연구할 수 있는 수업을 개설하고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수업은 최소 16편의 좀비영화를 관찰하고 좀비가 등장한 만화를 봐야 하며, 학기가 끝나기 전까지 자신만의 좀비스토리를 이용한 시나리오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이 수업은 좀비 전문가로 알려진 작가 아르놀드 블럼버그가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nb…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08 11:35 조회 898 더보기
미국인들, 소득 7만5천달러면 행복 미국인들은 연간 소득 7만5000달러까지는 소득이 많을수록 매일의 행복감이 커지나 7만5000달러가 넘으면 행복감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린스턴대학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 교수와 앵거스 디튼 교수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이 커짐에 따라 매일 느끼는 행복감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이혼한 응답자 중 연 소득이 1만2000달러 이하인 응답자 중 51%가 슬프거나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답했으나 연 소득 3만6000달러 이상인 응답자 중에서는 24%만이…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08 10:38 조회 899 더보기
호킹 박사 "과학이 신을 불필요하게 만들 것" '우주는 신이 창조한 게 아니다'라는 주장으로 최근 종교계와 한바탕 논쟁에 휩싸인 영국 이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과학이 신을 불필요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해 또 다른 논란에 불을 댕겼다. 호킹 박사는  미국 ABC 뉴스에 출연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간이 입증할 순 없다"며 "하지만 과학은 신을 불필요한 것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창조주를 찾을 필요없이 물리학 법칙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호킹 박사는 미국의 물리…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08 10:26 조회 914 더보기
미 교회 누리집에 기부요청 클린턴 "무례·수치스런 일"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의 침례교회 '도브 세계봉사센터'의 테리 존스 목사가 9·11 동시테러 9돌을 앞두고 계획중인 '코란 불태우기' 행사에 대해 각국 정부 및 바티칸까지 비판하고 나섰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7일 이슬람계 청년 지도자들을 초청한 만찬 연설에서 "(그 교회의 계획은) 무례하고 수치스러운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아네르스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코란 소각은 아프간 주둔 동맹군의 가치에 반하는 것으로, 강력히 비난한다"고 말…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08 10:23 조회 862 더보기
예일대학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등 미국 명문대학들이 앞다퉈 강의내용을 인터넷에 무료 공개하고 있다. 15일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조지 부시 대통령의 모교이기도 한 예일대학은 학부 강의를 디지털 비디오로 촬영,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예일대학은 현재 이를 위해 기초물리학 등 7개 과목에 대한 촬영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가을쯤 이를 인터넷에 올려 필요한 사람은 누구든 공짜로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 '오픈코스웨어(OpenCourseWare)' 프로그램을 도입,…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22:52 조회 912 더보기
미국에서 기업들이 심각한 경기침체로 고용을 줄이고 대규모 해고와 감봉에 나서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영입하려는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지금 당장 상황이 어렵지만 미래에 큰 성공을 가져올 인재를 확보하지 못하는 것은 곧 몰락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 벤처캐피털이나 연예, 의학연구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찾기 위한 경쟁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커다른 히트 상품이 필요한 이들 산업분야의 경영진들은 경제가 얼마나 어렵건 간에 상관없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22:50 조회 1029 더보기
미국에서 자동차를 몰고 가다 속도 위반으로 경찰에 걸렸을 경우 벌금을 면하거나 줄일 수 있는 비법이 있을까.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일선 교통 경찰관과 법률 전문가들의 조언을 빌려 속도 위반시 `운좋게' 벌금을 면하거나 전과 기록에서 뺄수도 있는 운전자의 매너와 법률 상식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포브스에 따르면 운전자가 속도 위반을 했다고 해서 벌금을 꼭 내야만 한다고 생각해선 안되며 속도 위반을 단속한 경찰관에게 현장에서 스스로 죄를 인정해서는 안된다. 현장에서 죄를 인정하면 경관들은 원칙대로 일을 처리할…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21:39 조회 1092 더보기
최근 미국에선 동네 마다 빨래줄 다툼이 한창이다.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 차원에서 빨래줄을 이용해 세탁물을 건조시키려는 주민들과 빨래줄이 동네 미관을 해치고 집값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주민들 간의 분쟁이다. 미시시피 주에선 한 주민이 빨래줄을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요구를 거부해온 옆 집 주민을 총으로 쏴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미 전역의 30만 개에 이르는 지역 공동체는 빨래줄 사용을 금지하는 자체 조례를 정해놓고 있다. 하지만 지난 해 콜로라도와 하와이, 메인, 버몬트 주가 빨래줄 금지 조례를 무효…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21:25 조회 1086 더보기
미국 내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초콜릿과 운동화, 스팸과 같은 물품들이 날개 돋친 듯이 팔려나가고 있다. 이는 불황에 대처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가계 예산을 줄이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먼저 자동차와 대형 전자제품을 비롯한 값비싼 물품 구입을 멀리 하는 대신, 개인적으로 또 재정적으로 커다란 부담이 가지 않으면서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물품에 대한 소비를 늘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언더힐은 "소비자들은 자신의 집과 즉각적인 행복에 더욱 집중하게 되고, 씨앗이나 낚시 장비와 같은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21:11 조회 897 더보기
세계적 경기침체가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 부자들이 사치품 구입을 줄이는가 하면 다른 사람들을 의식해 '티'를 내지 않으려 하고 있다. 일부 소매전문가들은 부자의 변화된 소비행태를 '사치품의 창피' 또는 '은밀한 부(富)'로 명명하고 있다. 일례로 어떤 부자들은 고급품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는 판매원에게 밋밋한 흰 봉투에 담아달라고 요구하거나 비싼 옷이나 보석를 구입하고선 집으로 배달해달라고 하고 자신은 빈손으로 가게를 나선다는 것. 뉴욕의 최상위 부자들을 위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스스로도 고급품을 구입하는 루시언 배리는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21:09 조회 883 더보기
미국인들이 가장 불쾌하게 느끼는 영어표현으로 ‘Whatever’가 꼽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마리스트 대학은 7일 대화중 가장 불쾌한 말을 묻는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국 응답자의 47%가 이 표현을 꼽았다며 대화중 상대방으로부터 무시당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잘났어’나 ‘무슨 상관이야’ 정도로 번역되는 Whatever는 주로 언쟁중 할 말이 없거나 상대방의 말을 무시할 때 자주 쓰이는데 대부분의 대화가 이 표현으로 중단될 때가 많다. 원래 문법적으로는 복합관계대명사나 관계부사,의문사 등으로 쓰여왔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21:08 조회 895 더보기
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이 일한만큼 공정하게 급료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등 미국 근로자 대부분이 자신들의 직업에 만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이 노동절을 맞아 여론조사기관 입소스-퍼블릭 어페어스(Ipsos-Public Affairs)에 의뢰해 직업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가운데 7명이 공정하게 급료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 조항에선 남성들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자신들의 직업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했고 어느정도만족한다는 답변도 40%에 달하는 등 대부분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21:05 조회 858 더보기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곳으로 평가된 주(州)의 주민들은 부유함과, 높은 교육 수준, 관대함 등의 삼박자를 두루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고 라이브사이언스가 10일 보도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제이슨 렌트프로우 교수 연구팀은 "부유한 주일수록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를 잘 제공해줄 수 있고, 관대함을 갖춘 주에서 예술가나 성적 소수자 등이 자유롭게 자기표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미국에서 행복도가 높은 지역은 산악 지대나 서부 연안에 위치한 주들이 대부분이며, 동부 해안 지역과 중서부, 남부 등…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21:02 조회 936 더보기
미국의 경제 사정을 감안해 'US뉴스 & 월드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는 비교적 생활비가 저렴하면서 다양한 즐거움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2009년 살기 좋은 곳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뉴멕시코 주의 앨버커키 리오그란데 강 연안에 산디아 산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뉴멕시코 주(州)의 아름다운 도시 앨버커키. 햇빛이 밝게 비치는 날씨와 빼어난 풍경에 수많은 작가, 시인, 예술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커트랜드 공군기지와 산디아 국립 연구소, 인텔사 등이 이 지역을 제조업과 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9:40 조회 1327 더보기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페이스 보든(16)은 지난 3월에 여름캠프 상담원 자리에 지원했지만 30∼40대 지원자들에게 밀려 고배를 마셨다. 보든은 이어 피자가게, 약국, 인근 쇼핑몰 상점 등에 지원했었고 심지어 채용박람회에도 참석했었지만, 일자리를 얻지 못했고 결국 에이본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곧 출간될 자신의 저서를 위해 150명의 젊은 창업주들을 면담한 청소년 창업 전문가 도너 펜은 "이들은 자신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자라난 세대들이고 애플의 스티브 잡스 같은 유명 창업주들을 보며 자라났다"고 말…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9:38 조회 897 더보기
미국 사회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돼있지만 미국인들은 서로 다른 인종끼리 결혼하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현시시간) 미국 코넬 대학과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다른 인종간 데이트나 접촉은 상당한 증가를 보이고 있지만 이것이 결혼으로까지 연결되는 경우는 높지 않다고 발표했다. 2004년도 미국정부에서 실시한 인구센서스에 따르면 서로 다른 인종간의 결혼은 단지 2.9%에 불과한 것으로 발표됐다. 하지만 설문조사는 젊은층 가운데는 서로 다른 인종간 결혼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이수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9:02 조회 968 더보기
지난해 9월 미국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보호 신청을 했을 때 세계는 깜짝 놀랐다. 하지만 그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는 짐작하지 못했다. 5개월이 지난 지금에는 모두가 안다. 파생상품에 투자했든 안했든 삶의 구석구석에 금융위기의 영향이 스며들고 있음을. 드레즈너 교수는 경기침체가 장기화할 경우 회색 하늘이 조금은 맑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산업 생산이 감소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도 함께 줄어든다는 것이다. 경제위기 속에서 복음주의 교회도 번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학자인 데이비드 벡워스 택사스주립대 교수는 1968~20…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8:35 조회 928 더보기
대공황 이후 최악으로 평가되는 미국의 경기침체로 최상위층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의 빈부 격차가 줄어들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 그러나 빈부격차 축소는 하위층의 소득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상위층의 소득이 낮아지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미국에서 지난 30년간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월가의 금융인들, 변호사 등의 수입은 크게 늘어왔지만 공장 근로자, 교사, 사무직 인력 등 중산층의 수입은 더디게 늘어났다. 그 결과 소득 상위층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례없이 커져왔다. 캘리포니…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8:33 조회 908 더보기
지난 6월 숨진 마이클 잭슨의 어머니 캐서린이 잭슨의 자녀 양육비와 자신의 생활비로 한달에 8만6천804 달러(약 1억400만원)를 받게 됐다. 로스앤젤레스 고등 법원은 17일 캐서린에게 도우미와 가정부, 운전기사를 고용하고 의복비 등 생활비에 쓰도록 잭슨의 유산에서 월 2만6천804 달러를 지급하도록 했다. 잭슨의 세 자녀에게는 월 6만 달러가 지급되지만, 자세한 지출 항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캐서린은 잭슨의 자녀이자 손자인 세 아이를 돌보며 지내는 데 그가 남긴 유산 가운데 월 8만6천804달러를 받게 됐으며,…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22:45 조회 871 더보기
2000년 인터넷 트래픽엔 웹이 절반 이상 차지 대세… 지금은 23% 이하로 쇠퇴30대 미국 직장인 '존(John·가명)'은 아침에 눈을 뜨면 아이패드(iPad)로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는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이메일과 트위터·페이스북에 남겨진 메시지를 확인한다. 회사에선 주로 인터넷 메신저와 인터넷 전화, 이메일로 업무를 본다. 퇴근 후에는 IPTV(인터넷 TV)를 시청하거나 온라인 게임을 즐긴다.'존'의 일상은 이처럼 하루종일 인터넷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대부분 '웹(web)'이 아니라 '앱(app·컴퓨터 응용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9 22:56 조회 873 더보기
미국 기업에서 ‘우먼파워’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여성 최고경영자의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 이를 말해준다. 는 11월19일 여성 경영자 권익옹호단체인 캐탈리스트의 분석을 인용해 올해 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경영진 중 여성의 비중이 15.7%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1995년의 8.7%, 2000년의 12.5%보다 늘어난 것이다. 캐탈리스트가 집계한 여성 경영인은 부사장이나 최고경영자 이상을 말한다. 에 따르면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502명(공동CEO 포함) 중 여성 CEO는 95년 2명에서 6명…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1:11 조회 906 더보기
옥수수에서 자동차 연료용 에탄올을 생산하는 에너지 골드러시가 미국을 휩쓸고 있다. 테네시, 캔사스에서 캘리포니아까지 미국 전역에 에탄올 제조공장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고 가 보도했다. 에탄올은 휘발유에 일정 비율 혼합해 대체연료로 쓰인다. 현재 1년에 46억갤런(1갤런=3.7ℓ)의 옥수수 추출 에탄올이 생산되는 미국에서는 앞으로 1년 안에 새 공장 39곳이 들어서 14억갤런이 추가로 생산될 전망이다. 1년 안에 생산량이 30% 증가하는 셈이다. 에탄올 제조업체들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업체들은 1부셸(곡물단위 27.2㎏)당 5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1:08 조회 928 더보기
고유가와 경기침체로 그 어느 때보다 지갑이 가벼워진 미국인들도 ‘마른 수건까지 쥐어짜는’ 자린고비 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최신호에서 미국 네티즌들이 각자의 블로그에 올린‘극단적 돈 아끼기 백태’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자동차 속 햇살도 모으면 돈이 된다 뜨거운 여름 한낮, 양지에 주차해 놓은 차 안 온도는 섭씨 60~70도가 넘기 일쑤다. 이 열기를 모아 활용하면 돈이 될 수 있다. 운전석 옆 대시보드 자리에 쿠키 반죽을 채워넣은 판을 올려놓은 뒤 차를 뜨거운 태양 아래 주차해 놓는다. 2…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23:00 조회 866 더보기
미국의 대표 브랜드인 코카콜라와 맥도널드, 디즈니 등이 전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잃어가고 있다. 이라크전의 여파로 이들 아이콘이 패권주의 이미지로 각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조사기관인 Gfk NOP가 30개국의 주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조사한 결과, 미국 브랜드 16개 중 12개가 지난해보다 이미지가 실추됐다고 미 경제전문 사이트 CNN 머니가 보도했다. 특히 코카콜라, 맥도널드, 디즈니,CNN 등 아메리카의 상징들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반면 일본의 파나소닉과 소니에릭슨, 한국의 LG와 삼성 등은 한 해 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22:58 조회 920 더보기
미국 한 교장 “도가 지나치다” 불허… 학생·학부모 찬반 엇갈려 고교시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프롬 파티(미국 졸업기념 무도회)는 미국 청소년에게는 일생에 가장 고대하는 행사 중 하나다. 최근 뉴욕의 부유층 자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한 교장이 학생·학부모의 무분별한 과소비를 이유로 이 행사를 영구 취소해서 논란을 사고 있다. 케네스 호그랜드 교장은 켈런버그(뉴욕시 외곽의 롱아일랜드 해변에 위치한 사립 기독교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방탕한 프롬 파티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학생들은 뉴욕 부유층의 별장들로 유명한 햄튼에 고급 파티장…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3:31 조회 1124 더보기
집안청소를 해내는 로봇이 저렴한 가격에 일반인들에게 판매된다. 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199달러짜리 진공청소로봇 ‘룸바(Roomba)’가 미국시장에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12년간의 연구와 30회의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인공지능연구팀이 개발한 이 로봇은 지름 30㎝,무게 2.6㎏이고 소형 CD플레이어처럼 납작하고 둥근 모양이다. 이 로봇은 스스로 바닥을 돌아다니면서 먼지를 빨아들인다. 장애물에 부딪히면 방향을 바꾸고 벽에 부딪히면 벽을 따라 움직인다. 그러나 아직 인간처럼 완벽하게 청소기능을 수행…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3:14 조회 930 더보기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는 주인공이 추격하는 경찰들에게 제압용 총을 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총은 충격음파를 이용하는 것이다. 서기 2050년. 워싱턴 DC 경찰인 존 앤더튼은 범죄 사전예방시스템 내에서 인지자들이 미래의 범죄를 미리 예측하면 그 범죄자를 추적, 체포하는 임무를 띤 ‘프리 크라임’ 부서에 소속해 있다. 어느날 그는 인지자들이 자신을 미래 살인자로 지목하면서 동료들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된다. 이 과정에서 미래의 경찰이 사용하는 총은 살상용이 아닌 제압용 충격음파총이다. 자동차 조립공장에서 앤더튼은 이 총을 뺏어 추…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1:32 조회 882 더보기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작가 에드가 앨런 포우(Poe)의 무덤에는 매년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인물이 헌화하고 조의를 표하고 간다. 올해에도 새벽녘에 검은 천으로 얼굴을 가린 인물이 묘비 앞에 장미 3송이와 코냑 반 병을 놓고 추모의 예를 올린 뒤 사라졌다고 미 ABC방송이 전했다. 기록에 따르면 이 추모객은 포우가 숨진 지 100년이 되는 1949년에 처음 나타났으며,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방문하고 있다. 장미 3송이는 함께 묻혀 있는 포우와 그의 숙모이자 장모인 마리아 클렘(Clemm), 사촌 동생이자 부인인 버지니아(…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1:01 조회 940 더보기
미국 이민자들의 초기 정착지가 바뀌고 있다. 종전에는 뉴욕·캘리포니아 등 대도시가 있는 지역을 선호하는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들어서는 텍사스·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주 등으로 다양해지는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남가주대학 연구팀이 비영리기관인 하인스재단의 지원을 받아 미 인구통계국 자료를 토대로 1990년과 2000년 시점을 비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지난 1990년 외국에서 온 이민자의 정착 비율이 38%를 차지했으나 2000년에는 13% 포인트가 낮아진 25%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주는 주택 및 취업기회 등…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1:33 조회 986 더보기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4일째를 맞은 지난 3월 23일 TV를 지켜보던 미국인들은 갑작스런 화면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했다. 미군 시신 5~6구가 시커멓게 불에 타고 핏자국이 낭자한 상태로 임시 시체안치소에 널브러져 있었다. 누군가 시체를 총으로 찌르거나 굴리는 모습도 보였다. 완전 군장에 철모를 쓴 또다른 미군 병사의 시신은 고속도로 가에 엎어져 있었다. 이어 미군 병사 5명이 공포에 질린 얼굴로 자신의 이름과 고향, 전투에 참가한 이유 등을 밝혔다. 아랍의 위성TV 방송 '알 자지라(Al-jazeera)'가 이라크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0:43 조회 855 더보기
미국의 유대인은 550만 명 정도로 미국 인구의 2%를 좀더 차지한다. 미국을 좌지우지하기에는 너무 적은 인구이다. 유대인들은 적은 인구이지만 금융계나 기업, 상업에 많이 종사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유대인이 미국 정치를 지배한다는 이런 관념이 자리잡았을까? 유대인은 미국 정계, 재계, 문화계에서 정상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아직도 이 리더십은 앵글로색슨 혈통의 서북유럽계 주류가 많이 차지한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기업의 유능한 중간 관리자로서, 또 의사, 법률가, 교수, 예술인 등의 자유업에 많이 진출해 있다. 말하자면 유대인은 인…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22:17 조회 968 더보기
부시 행정부의 백악관은 다른 대통령 때와는 달리 내부 사정이 외부에 잘 알려져 있지 않기로 유명하다. 혹자는 이런 부시 백악관의 비밀스런 모습을 과거 소련의 크렘린궁에 비유하기도 한다. 부시 백악관은 마치 마키아벨리식의 독선이 지배하며, 국내 정책 수립 때 유일한 고려사항은 정치적 이해타산이라는 것이다. 특히 정치담당 보좌관인 칼 로브가 국제 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에 전권을 휘두르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정치평론가와 워싱턴의 입방아들은 칼 로브의 막강한 힘을 예견하고 있었다. 지난 7월 카렌 휴가 사임하기 전까지는 국내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8 23:26 조회 872 더보기
“기자의 삶은 내게 특권이었다. 매일 잠자리에서도 좀 더 취재를 많이 하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기다렸다”. 백악관 출입기자 가운데 최고령이던 ‘베테랑 할머니’ 새라 매클렌든(매클렌든 뉴스서비스 소속 시티즌 저널리스트)이 지난달 7일 타계했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부터 조지 W 부시까지 10여명의 대통령이 바뀌는 것을 직접 지켜본 그는 지난 56년 동안 대통령들에게 정부 기밀사항에 대해 고함치는 듯한 목소리로 곤혹스런 질문을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빌 클린턴 전대통령은 애도성명을 통해“그가 무슨 질문을 할지 몰…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8 23:23 조회 875 더보기
#미국의 영화전문채널 HBO는 지난 8월 원로 여성 언론인 헬렌 토머스(88)에 대한 다큐멘터리 ‘Thank You, Mr. President: Helen Thomas at the White House(감사합니다, 대통령: 백악관의 헬렌 토머스)’를 방영했다. 생존한 현역 기자의 일대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지난 3월 8일 워싱턴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그리디론클럽’ 연례 만찬에서 헬렌 토머스의 손을 잡고 ‘이별의 노래’를 부른 뒤 그녀에게 키스하는 것으로 만찬을 마무리했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8 23:21 조회 911 더보기
샌디에이고의 한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10년간 일한 제시 켈러(32)는 그의 원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난해 회사를 그만뒀다. 그의 꿈은 58개의 모든 미국 국립공원을 가보는 것. 현재 38번째 국립공원 방문을 마친 그는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하는 것은 일시적 변덕 때문이 아니다”면서 “돈이 있고 건강할때 여행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냐”고 말했다. 뉴욕 맨해튼의 건축회사에서 설계사로 일하던 테일러 에이킨(28)도 3년동안 다니던 회사를 나와 오토바이를 타고 버지니아주 끝까지 가볼 꿈에 부풀어있…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5 15:08 조회 802 더보기
매년 7월, 美 최상위 엘리트 남성들만 모이는 130년 '비밀 모임'… 캘리포니아 몬테리오 숲서 2주간 폐쇄적 '비밀회의' 회원엔 역대 대통령들 즐비 지금 신청서땐 20년후 회원 고급 승용차들의 엔진 소리가 조용한 숲의 적막을 깼다. 금녀(禁女)의 사교 모임 '보헤미안 클럽'은 올 7월에도 캘리포니아 몬테리오의 한 숲에서 2주간의 캠프를 열었다.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은 28일 "미국 엘리트 인맥의 산실이자 극도로 폐쇄적인 남성 전용 모임인 보헤미안 클럽이 130년 넘은 지금까지 여전히 건재해 있다"고 보도했다. 1879년부터 매년 7…
작성자몰라요 작성일 10-07-29 17:01 조회 819 더보기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이번 이라크전의 ‘승자’는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다. 럼즈펠드 장관은 딕 체니 부통령과 함께 “미국은 단독으로라도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해야 한다”며 이라크전을 과감히 밀어붙여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포용 정책과 다자간 협상 등 화합의 외교를 주장해 온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사진)은 럼즈펠드 장관 등 강경파의 파워와 논리에 밀렸던 인물. 그러나 뉴욕타임스는 13일 미 행정부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 “이라크에서 마지막 총성이 끝나는 대로 ‘콜린 파월의 시대(A Colin Powell Moment)’…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4 23:23 조회 846 더보기
전쟁은 언제나 전면에 내걸린 ‘이념’과는 다른 무엇인가를 동시에 갖고 있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는 8년 임기를 마치고서야 ‘군사와 산업의 그토록 강고한 결합’, 즉 군산복합체(Military-Industrial Complex)에 대해 넌더리를 내게 됐다고 말했지만 그에 앞선 트루먼에게나 그를 뒤이은 케네디에게나 10년 전 ‘아버지 부시’에게 있어서도 전쟁은 언제나 치밀하게 계산된 경제적 선택의 하나였음이 분명했다. “국민 여러분, 방대한 군사조직과 거대한 군수산업 간의 결합은 미국인들이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현상입니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4 23:21 조회 968 더보기
'퇴임설'이 유력하던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77)이 5번째 재임에 성공했다. 이렇게 되면 그는 4년 임기의 의장직을 다시 맡게 돼 1950~60년대 FRB 의장이었던 윌리엄 멕체스니 마틴의 최장수 기록(19년 재임)을 경신할 전망이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4월 22일 백악관에서 경제담당 기자들과 한 간담회에서 그린스펀 의장의 연임 여부에 관한 질문을 받고 "연임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해 사실상 그의 연임이 확정됐다. 그린스펀 의장은 다음날 바로 재임을 수락했다. 그는 짤막한 성명을 발표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5 14:56 조회 935 더보기
기업 사상 최대 적자를 낸 AOL 타임워너의 스티브 케이스 회장이 지난 1월 사임했다. 2년 전 전격적인 합병을 통해 미국은 물론 세계 최대 종합 미디어 왕국으로 거듭났던 AOL 타임워너 사가 심각한 경영난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이 회사가 발표한 지난해 손실액은 기업 사상 최대인 9천8백20억 달러에 달했다. 역대 미국 기업 가운데 한 해에 이처럼 막대한 손실을 본 회사는 없다. 불명예스런 경영 성과의 책임을 지고 이 방면의 두 ‘전설’이 사라진다. AOL 창업주인 스티브 케이스 회장이 지난 1월 퇴진한 데 이어, 최대 주주이자 C…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4:53 조회 1025 더보기
세계 정보기술(IT)시장의 회복론이 제기되고 있다. 회복론은 특히 그동안 경제전망을 어둡게 봐온 첨단기술업계의 최고경영자(CEO)들로부터 나오고 있어 설득력을 더해준다. 여기에다 2년 전 세계반도체시장의 침체를 정확히 예견했던 시장조사기관 AFI가 반도체산업의 정상화가 임박했다고 진단, 세계 IT시장의 회복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IBM의 팔미사노 CEO는 최근 뉴욕 애널리스트 모임에 참석해 “세계경제가 바닥을 쳤다”고 전제한 뒤 “IT시장의 회복도 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팔미사노 CEO는 “조만간 주문형(On-Demand)…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4:34 조회 903 더보기
“눈 높이를 낮춰라. 당신이 거만하면 어떤 기업도 채용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언론들에 소개되는‘취업 전략 계명’ 중 하나이다. 6%의 높은 실업률로 10년 만에 최악의 취업난을 맞고 있는 미국에서는 요즘 실업자 신세를 면하는 묘책이 언론들에 자주 소개되고 있다. 불과 1~2년 전. 정보기술(IT) 관련 기업들은 채용 광고를 낼 때 고임금 외에도 스톡옵션(주식매입선택권) 등 그럴듯한 조건들을 내세웠다. 하지만 요즘은 별다른 프리미엄을 제시하지 않아도 취업 희망자들의 줄은 끝이 없다. 이 같은 풍속도의 변화는 한국이나 미국…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4:22 조회 928 더보기
최근 미국 실리콘 밸리의 상당수 기업들이 스톡옵션을 크게 줄이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보도했다. 스톡옵션(stock option)은 회사가 임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주식매수선택권(주식을 사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으로 90년대 실리콘 밸리 상징의 하나였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스톡옵션을 줄이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기업은 소프트웨어회사인 노벨(Novell)과 머큐리(Mercury). 지난 2000년과 2001년 매년 3000만주씩의 스톡옵션을 임직원들에게 나눠줬던 노벨은 올해부터 스톡옵션을 연 300만 주로 제한할 계획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4:19 조회 933 더보기
돈벌이가 잘 돼 행복했던 1990년대말 야후는 주어지는 모든 기회를 향해 경솔하게 뛰어드는 인터넷계의 돈키호테 같은 존재였다. 직원들이 길 안내 서비스나 온라인 게임을 제공하자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면 회사는 기꺼이 그 기능들을 무료로 사이트에 추가했다. 오늘날‘제품 평가위원회’라고 명명된 야후의 한 간부 그룹은 지난해 수십개의 아이디어가 올려졌지만 몇가지 제안만이 실행에 옮겨졌다. 야후는 닷컴기업의 거품을 상징하는 대표적 기업이었고 야후 로고 뒤의 느낌표는 당시의 태평한 분위기를 대변하는 것이었다. 주식시장에서 야후의 가치가 디…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4:02 조회 1000 더보기
올 봄 연례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그 동안 거액의 연봉을 챙겨온 미국 대기업 CEO들의 보수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주식시장이 바닥에서 헤어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이나 회사 직원들이 볼멘소리를 내고 있는 것. 현상유지를 하는 기업은 차치하고 사운(社運)이 암울해진 회사의 CEO조차 터무니없이 높은 연봉과 보너스를 받아가자 여기저기서 ‘딴지’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지난해 파산 보호를 신청하고 4월 말까지 회생한다는 목표를 세운 대형 할인 유통체인 K마트의 신임 CEO 줄리언 데이. 그는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2:01 조회 985 더보기
월가의 기업 부정 스캔들에 골드만삭스마저 휘말렸다. 1869년 마르쿠스 골드만과 그의 사위 샘 삭스가 세운 이 회사는 월가에서 가장 뛰어난 명성을 유지해 온 투자은행. 지난해 12월 엔론사태 이후 월가에서 수많은 회계조작과 부정 스캔들이 제기돼 왔지만 골드만삭스는 비켜나 있었다. 미 하원 재무위원회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골드만삭스가 90년대 후반 증시 호황 당시 주요고객인 기업의 임원 21명에게 기업공개(IPO) 공모주를 공모가로 준 사실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기업임원들은 이 주식을 시가에 매각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챙겼다. 월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3 11:59 조회 1018 더보기
"내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합니다"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가 주도, 페루 GDP와 맞먹는 거액 기부"농부들이 수확을 땅에 돌려주듯 우리도 재산을 사회에 환원 " '세기의 기부'에 전 세계인들이 놀라고 있다.버크셔 해서웨이사(社)의 워런 버핏 회장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회장 부부가 주도하고 있는 '기부 약속(The Giving Pledge)' 운동에 6주 만에 40명의 미국 갑부들이 동참했다. 이들이 내기로 한 돈은 125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페루의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 거액이다. 수십억달러의…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09 12:32 조회 998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1년 반 가까이 끌어 온 미국의 금융규제 개혁안(도드-프랭크 법안)이 우여곡절 끝에 하원에 이어 상원을 통과하고 지난 21일 대통령 승인을 받으면서 드디어 발효됐다. 미국이 세계 금융에서 갖고 있는 위치, 그리고 국제규범 제정에 행사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이 금융규제법은 좋으나 싫으나 세계적인 금융규제 기준이 될 것이다. 오바마 정부는 2008년과 같은 금융위기 재발을 막을 역사적인 법이라고 주장하지만 과연 그런지 의문이 많다. 이 법의 핵심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파생상품 규제 강화, 그리고…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03 10:49 조회 1113 더보기
2만달러(약 2400만원)짜리 웨딩드레스, 2만달러짜리 웨딩케이크, 에어컨이 갖춰진 1만5000달러(약 1800만원)짜리 이동식화장실….3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시 인근에서 열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딸 첼시 클린턴(30)의 결혼식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가십전문 사이트 TMZ 등 명사들의 뒷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매체들은 첼시가 들렀던 웨딩숍·꽃가게·케이크 가게 등을 추적해 갖가지 추정을 내놓고 있다. 결혼전문지인 ‘브라이드’는 특별취재팀의 조사 결과, 첼시의 결혼식에 드레스는 2만달러짜리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30 15:16 조회 1168 더보기
매년 7월, 美 최상위 엘리트 남성들만 모이는 130년 '비밀 모임'… 캘리포니아 몬테리오 숲서 2주간 폐쇄적 '비밀회의' 회원엔 역대 대통령들 즐비 지금 신청서땐 20년후 회원 고급 승용차들의 엔진 소리가 조용한 숲의 적막을 깼다. 금녀(禁女)의 사교 모임 '보헤미안 클럽'은 올 7월에도 캘리포니아 몬테리오의 한 숲에서 2주간의 캠프를 열었다.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은 28일 "미국 엘리트 인맥의 산실이자 극도로 폐쇄적인 남성 전용 모임인 보헤미안 클럽이 130년 넘은 지금까지 여전히 건재해 있다"고 보도했다. 1879년부터 매년 7…
작성자몰라요 작성일 10-07-29 17:01 조회 929 더보기
아프간戰 기밀문서 누출 후폭풍 단계철군 고수할지 갈림길, 하원 戰費법안 회의 등서 아프간 정책 핫이슈로 '아프가니스탄(아프간) 전쟁일지' 기밀폭로 후폭풍이 워싱턴 정가를 흔들고 있다. 최근 아프간 전황 악화와 스탠리 매크리스털 사령관 낙마에 이어 미국의 아프간 전략은 또한번 고비를 만난 셈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작년 12월에 밝힌 병력 증강과 단계적 철수 전략을 고수할지 조기철군이라는 출구전략을 이행해야 할지 기로에 섰다고 뉴욕타임스는 27일 보도했다.미국 내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곳은 의회였다. 미 상원 외교위 위원장이면…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8 13:08 조회 999 더보기
청년 고용하는 中企에 세제혜택 부여 검토 ’경제 선순환구조’ 살리는 것이 근본 해법“장기적으로 미래 생산성 향상 위해 투자”’이태백(이십 대 태반이 백수)’, ’장미족(장기간 미취업족)’은 한국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금융위기와 경기침체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실업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특히 청년층의 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비화하고 있다.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은 9.5%.그나마 10%를 넘던 실업률이 인구조사(센서스)를 위한 임시직 고용에 힘입어 한자릿수로 떨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미국 국민 10명 중 1명은 실직자라는 얘…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8 13:06 조회 937 더보기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가 최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관한 미군 기밀 9만여건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지만 미국에서 기밀 폭로로 거대한 파문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미국 시사 주간 타임은 27일 인터넷판에서 미 역사상 10대 기밀 유출 사건을 소개하며 위키리크스의 이번 폭로를 단연 1위로 꼽았다.이번 사건 외에 타임이 선정한 기밀 유출 사건들을 차례대로 소개해본다.◇ 워터게이트 스캔들 = 가장 먼저 들 수 있는 것은 역시 1974년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의 사임을 초래한 워터게이트 스캔들이다.미 역사상 최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8 13:05 조회 1040 더보기
총 1조달러 규모의 막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아프가니스탄이 내년에 철광석.구리 광산, 천연가스 매장층을 입찰 매각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8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아프간 정부는 이를 위해 1차로 수도 카불에서 서쪽으로 130㎞ 떨어진 하지각 철광석 광산의 매각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발 4천m의 고산지대에 위치한 하지각 광산은 18억∼20억톤 규모의 철광석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하지각 광산은 당초 지난해 매각 입찰에 들어갔으나 일부 영세 광산업체들만 참여하는 등…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8 13:02 조회 910 더보기
전 파키스탄 정보수장 “나는 희생양”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실패를 만회하고자 거짓 군사기밀을 의도적으로 흘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같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이번에 공개된 기밀 문건에서 무자헤딘에 이어 탈레반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지목된 파키스탄의 하미드 굴 중장. 유출 자료에 의하면 1987~89년 파키스탄 정보부(ISI) 부장을 역임한 굴 중장은 지난해 1월 아프간 반군 사령관들을 만나 작전 계획을 모의하고, 아프간 반군의 자살 폭탄테러와 요인 암살 계획 등에 관여한 것으로 그려졌다.아울러 그가 2006년 나토…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8 13:01 조회 876 더보기
이스라엘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확산 위협으로 중동의 평화가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를 중단시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23일(현지시간) 전해졌다.이스라엘 유엔사절단은 지난 주 유엔 안보리 북한제재패널에 보낸 서신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확산 영향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를 표하고 국제사회가 이러한 위협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유엔 전문가 패널은 지난 5월 유엔 안보리 북한제제패널에 제출한 한 보고서에서 "북한이 핵물질과 미사일을 수출하기 위해 위장업체들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란과 시리…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6 10:02 조회 933 더보기
대북 제재를 총괄할 로버트 아인혼<사진> 미 국무부 비확산 및 군축 담당 보좌관(대북제재 조정관 겸임)이 다음 달 초 한국 · 일본 과 함께 중국 ·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를 방문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아인혼 보좌관의 아시아 방문 계획을 확인하면서, "동남아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가 북한 과 금융거래를 하고 있다. 북한이 불법 거래를 하는 중국 은행에도 (거래중단)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인혼 보좌관은 중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선 해당 정부와 금융기관에 미국이 추적해왔던 자료를…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6 09:56 조회 1089 더보기
범죄종류만 4000개 넘어10만명당 748명 수감 세계 1위 인구 10만 명당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이 평균 748명으로 세계 최고인 나라. 재소자가 세계 최대 인구국가인 중국보다도 많은 230만 명에 이르는 나라. 슈퍼파워라기보다 ‘감옥국가’로 불려야 할 미국의 현주소다. 미국 성인 100명당 1명이 철창 안에 갇혀 있는 셈인데 가석방자 및 보호관찰 대상자까지 합치면 성인 31명당 1명은 교정당국의 감시 감독을 받는다. 10만 명당 재소자 수로 보면 영국의 5배, 독일의 9배, 일본의 12배나 된다.영국 경제전문 이코노미스트는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6 09:16 조회 898 더보기
전비 1조1500억弗…2차대전후 최대첨단무기 많아 참전 1인당 전비 급증미국의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 비용이 1조1500억달러로 4조1000억달러가 투입된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비싼 전쟁이 되고 있다.뉴욕타임스는 25일 미 의회조사국(CRS) 보고서를 인용, 9·11테러의 산물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참전 군인 수(210만명)가 2차 세계대전(1610만명)에 비해 작지만 첨단무기에 투입되는 비용이 워낙 커서 참전 군인 1인당 전비가 2차대전 당시보다 훨씬 많다고 보도했다.보고서 작성자인 국방예산 전문가 스테판 대깃은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6 09:10 조회 907 더보기
에메랄드 빛 바다가 펼쳐진 와이키키 해변, 토니 윌리엄스는 매일 아침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깬다. 지상 낙원으로 불리는 휴양지 하와이 곳곳을 누비면서 윌리엄스는 돈 한푼 내지 않고 이 모든 것을 즐기고 있다. 그는 이곳에서 텐트를 치고 무전취식하는 노숙자다.노숙자들이 몰리면서 관광지 하와이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고 25일 AP 통신이 보도했다. 1월 집계결과 하와이 주도 오아후에 자리를 잡은 노숙자는 모두 4,171명. 뛰어난 자연환경에 공공 서비스도 잘돼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나 늘었다. 당국 관계자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6 08:58 조회 955 더보기
미국 시민권 시험에 도전한 지 사반세기 만에 그 꿈을 이룬 106세 멕시코 이민자 할머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20일(현지시간) 시카고 NBC방송에 따르면 현재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이그나시아 모야 할머니는 전날 이민국 사무소에서 시민권 취득 절차의 최종 단계인 선서를 하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다. 40년 전 멕시코에서 이민 온 모야 할머니는 24년 전인 1986년부터 시민권 신청절차를 밟고 시험에 응시했으나 영어시험과 상식 테스트로 이루어진 필기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시민권 발급이 번번이 거부됐다. 고령으로 시력과 청력을 대부분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3 14:26 조회 975 더보기
미국 정부가 밝힌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철군 개시 시점이 1년 앞으로 다가왔으나 전황에 별다른 진전이 없는 데다 동맹국들까지 하나 둘 철군 방침을 내놓으면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오바마 정부가 지난해 12월 철군 계획을 밝힌 배경에는 시한을 정함으로써 아프간 정부에 ‘미국의 인내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식시켜 현지 장악력을 하루라도 빨리 갖추도록 재촉한다는 의도가 있었다.그러나 7개월여가 지난 지금 미국의 대내외 현실은 기대만큼 녹록지 않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21일 분석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단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3 14:24 조회 942 더보기
미국과 한국 기업이 선호하는 대졸 신입사원의 스펙 차이는 뭘까? 또 대졸 초임 수준은 어느정도일까?우리 기업은 법률·경영 전공의 서울대 졸업자를 가장 좋아한다. 하지만 미국 기업은 결코 아니다. 하버드대 법률 또는 경영, 경제 전공 졸업생이라고 최고의 대우를 보장받지 못한다.미국 최고의 대졸 신입사원 스펙은 캘리포니아의 초미니 대학인 하비머드大 석유공학 전공이었다.미국의 신입사원 초임 연봉은 2만8000달러(3300여만원) 정도였다.미국 경제전문 인터넷매체인 CNN머니는 22일 이같은 내용의 전미(全美) 대학별 졸업생 평균 연봉 팽…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3 14:13 조회 990 더보기
글로벌 금융위기 맞물려 美·유럽·호주 이민규제 강화경기침체 벗어나면 노동수요 부족 후유증 우려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올스타전은 2차 세계대전 때를 제외하곤 단 한 번도 취소된 적이 없다. 그러나 내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대회는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선수 노조가 "애리조나주에서 내년 올스타전이 열리면 경기를 반드시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보이콧 이유는 애리조나주가 오는 29일부터 시행할 '이민단속법' 때문이다. 이 법은 미국 내 불법체류자를 범죄자로 규정하고 주 경찰에 불법 이민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3 14:10 조회 971 더보기
예방백신 생산에 청신호(워싱턴.로스앤젤레스 AP.신화=연합뉴스) 눈에 보이지 않는 초소형 주사침이 개발돼 통증 없이 붙이는 예방백신 생산에 청신호가 켜졌다.미국 조지아공과대학의 마크 프라우스니츠가 이끄는 연구팀은 피부에 녹는 미세한 바늘을 부착한 패치형(붙이는) 주사제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프라우스니츠팀이 개발한 주사 패취는 한 쪽 면에 눈에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의 '마이크로니들', 즉 미세 주사침들이 심어져 있다.이 패취를 붙이면 주사침이 피부 속에서 녹아 약물이 체내로 전달된다.프라우스니츠 교수팀은 길이 약 650㎛(0.…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2 11:13 조회 875 더보기
펜실베이니아 등 10여개州 카지노 허가 등 확대재정난에 허덕이는 미국 주정부들이 도박 사업으로 적자 메우기에 나섰다.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 등 외신에 따르면 10곳이 넘는 미국 주정부들이 카지노 허가 등 도박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주는 블랙잭, 룰렛 등과 같은 테이블 게임을 이달 허용키로 했고 델라웨어주는 지난달 윌밍턴 공원에 포커장을 개장했다. 매사추세츠 주의회는 2∼3개의 리조트형 카지노를 세우는 세부안에 합의했다. 메인주는 카지노 설립 예정자가 허가를 받기 위해 선금까지 걸어놓은 상태다.주정부가 도박산업 확…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2 11:11 조회 904 더보기
아마존닷컴 4∼6월 집계“전자책 143권 팔릴 때 종이책 100권 판매”미국에서 출판업계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종이책이 가고 전자책의 시대가 도래했다. 아마존닷컴은 지난 3개월 동안 e북(전자책)이 처음으로 종이책 판매를 뛰어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자사 e북 리더인 ‘킨들’의 다운로드를 기준으로 e북 143권을 팔 때 종이책 100권 정도가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 마지막 4주 동안에는 킨들을 통한 e북이 180권 팔릴 때 종이책이 100권 정도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킨들은 지난달에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2 11:09 조회 866 더보기
캘리포니아 벨 시... "재정난 와중에 지출과다" 비판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이 위치한 캘리포니아주는 현재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 곳에 있는 작은 소도시에선 고급 공무원의 급여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보다도 많이 논란이 되고 있다.21일 미 로스엔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로 꼽히는 벨 시가 직원들에게 과다한 봉급을 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신문은 벨 시의 최고위급 공무원의 연봉이 78만7637달러(약9억5000만원)에 달한다고 폭로했다. 행정담당…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2 11:03 조회 1059 더보기
ㆍ요원 20만명의 ‘거대 조직’… 교류 차단 ‘손따로 발따로’ㆍ국방부와 사사건건 충돌… 정보총괄 DNI 위상 흔들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의 지위를 누릴 수 있는 원동력 가운데 하나인 미국의 정보기관이 비대해진 몸뚱이를 제어하지 못하고 비틀거리고 있다. 1991년 9·11 테러 이후 대대적인 조직 신설·확장·개편을 통해 정보기관들은 막강한 권한과 예산을 부여받았고 엄청난 양의 정보를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미국의 안보가 강화됐다고 믿는 사람은 드물다. 미국 정보기관의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해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9일부터 ‘일급 비밀국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2 11:00 조회 856 더보기
미국에서 헌 휴대전화로 은빛 포르셰를 타는데 성공한 고등학생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21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지역 찰터 오크 고교를 다니고 있는 스티븐 오티즈(17)는 매일 아침 학생 주차장에 자신의 매끈한 2000년식 포르셰 박스터를 주차한다. 이 차량은 스티븐의 부모가 부유해서가 아니라, 그의 남다른 기술과 노력의 산물이다.2년전 친구에게 쓸모없는 휴대전화를 20파운드(약 3만6천원)에 사들인 스티븐은 이 휴대전화를 깔끔하게 꾸민 후, 인터넷 교환 사이트인 크레이그리스트에 올려 조…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2 10:57 조회 966 더보기
ㆍ내년엔 10억명 돌파 예상ㆍ새로운 문화로 정착 불구 사생활 노출 등 논란 여전 미국 켄터키주에 사는 벤 세일러는 17세 고등학생이다. 세일러는 두 달 전 켄터키에서 가장 오래된 야외극장인 ‘파이오니어 플레이하우스’가 호우에 무너지자 웹사이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에 극장을 되살리기 위한 주민모임을 만들었다.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은 덴마크 총리 재직 시절 페이스북 ‘친구’ 100명과 만나 조깅하는 이벤트를 벌였다.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사용…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2 10:45 조회 926 더보기
위조달러가 급증해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5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위폐 방지 업무를 맡는 국토안보부 산하 비밀수사국(SS)은 2009회계연도(2008.10∼2009.9)에 1억8천200만달러의 위폐를 적발했다.이는 2008회계연도에 적발된 위폐 액수 7천900만 달러의 두 배가 훨씬 넘는다.LAT는 첨단 디지털프린터의 보급으로 식별이 아주 힘든 위폐를 누구나 손쉽게 찍어낼 수 있게 되면서 이같이 위폐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위폐는 주유소와 주류판매점,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식료품점 등 현금 사…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05 14:51 조회 849 더보기
이메일로 드레스 등 골라 세계에서 가장 바쁘면서 가장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여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그에게도 외동딸 혼사보다 중요한 일은 없는 것 같다.폴란드 등 유럽 5개국을 순방중인 클린턴 장관은 3일 폴란드 방송 인터뷰에서 “(딸 첼시의 결혼 준비가) 우리 가족에게는 아주 행복한 시간이며, 지금 내 삶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보도했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폴란드 정부와 미사일 방어시스템 협정을 체결하는 등, 최근 미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폴란드·우크…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05 14:48 조회 1058 더보기
매일 아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는 ‘대통령 일일 보고서(President’s Daily Brief)’가 전달된다. 표지에는 ‘최고 기밀(Top Secret)’ 도장이 찍혀 있다. 린든 존슨 전 대통령이 1964년 12월 1일 첫 보고서를 받은 이래 46년간 이어진 전통이다. 이 보고서에는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의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것으로 새롭게 파악된 핵심 정보들이 담겨 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미국 정보망에 걸린 민감한 정보들이 실려 있어 대통령과 10명가량의 안보 관련 고위 관리만 볼 수 있다. 조지 W 부시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05 14:47 조회 961 더보기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 직원들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워싱턴포스트는 2일 백악관이 미 의회에 제출한 연례 보고서를 인용,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40만달러(약 4억90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것을 제외하면 백악관 직원들은 2만1000~18만달러의 연봉을 받는다"고 전했다.불같은 성격으로 이름난 람 이매뉴얼(Emanuel) 비서실장, 백악관의 '입' 로버트 기브스(Gibbs) 대변인,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 집필자 존 파브로(Favreau) 등 대통령 보좌관(senior aides)과 그에 해당하는 고위직 23명은 똑같은 연봉 17만2…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05 09:29 조회 980 더보기
미국 중서부 ’그레이트 플레인스’(대초원) 지역의 도시들이 에너지 산업 성장세 등에 힘입어 고용이 크게 확대되면서 미국의 새로운 ’붐 타운’(BOOM TOWN)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소개했다.2일 뉴스위크 인터넷판에 따르면 10년 전만 해도 미국 내에서 별로 ’특별할 것이 없었던’ 평범한 중서부 도시들이 높은 수준의 경제 성장률을 구가하며 일대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고용 붐이 조성되고 있는 중서부 도시들은 미국 ’그레이트 플레인스’에 속하는 타운들이다. 북쪽으로는 노스다코타주의 중심 도시인 파고에서부터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05 09:27 조회 967 더보기
매년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뉴욕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조스’라는 별명의 조이 체스넛(26)이 10분에 54개를 먹어 치워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그러나 그의 경쟁자인 일본인 고바야시 다케루(32)가 경기가 끝난 뒤 단상에서 부린 난동으로 대회가 얼룩졌다. 이 대회 6연패 기록을 가진 ‘쓰나미’라는 별명의 다케루는 대회 주최측과 계약 문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그러나 단상 아래 관중 틈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그는 경기가 끝나자 단상 위로 올라갔다가 끌어내리려는 경찰관들에게 격렬하게…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05 09:23 조회 912 더보기
버려진 수많은 무연고 묘지들이 미국에서도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주민들은 곳곳에서 잡초가 우거진 채 황폐화된 묘지들을 관리해달라고 지방자치단체에 민원을 넣고 있지만 문제가 그리 간단하지 않다.아무리 무연고 묘지라 해도 묘지들을 마음대로 정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이 때문에 몇몇 주들은 지방 도시와 자치단체들이 무연고 묘지를 소유권을 취득해 관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코네티컷 주도 무연고 묘지의 법적 소유자나 상속자를 찾을 수 없거나 수세대에 걸쳐 매장이 이뤄지지 않은 묘지를 지방정부가 소유할 수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05 09:22 조회 991 더보기
경제회복세가 불투명해지면서 미국이 돈을 찍어내는 ‘괴물’로 변신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일각에서 제시되고 있다.미국이 대규모 자금공급 등을 통해 금융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가가 ‘브이(V)’자 곡선을 그리며 회복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유동성 공급통로를 서서히 좁히면서 대다수 투자자가 대규모 통화공급은 이제 과거지사가 됐다고 인식하고 있으나 최근 침체 신호를 보내는 지표들이 다시 등장함에 따라 미국이 디플레이션을 막고자 다시 돈을 살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생겨나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27일 인터넷판에서 보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28 07:42 조회 948 더보기
미국금융위기, 주범은 누구인가? 고의에 의한 조직적 사기범죄자들로 형사처벌할 수 있다고 본다. 최소한 1,000명 이상을 형사처벌해야 할 뿐 아니라 적어도 200명은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야 옳다고 본다.   글 : 이채언 | 전남대 경제학부 교수2007년 6월부터 시작된 미국의 금융위기를 놓고 여러 가지 평가가 엇갈린다. 자본주의적 시장경제를 옹호하는 보수적 인사들은 ‘금융자본의 탐욕과 무절제가 초래한 재난’이라고 보는가 하면,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면서도 그 대안에…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22 10:53 조회 1130 더보기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를 겪고 있는 멕시코만 인근 플로리다 연안의 매우 얕은 수역에 돌고래와 상어가 출몰하고, 물고기가 떼지어 나타나는 등 해양동물이 전에 없던 이동을 보이고 있다. 해양학자들에 따르면 물고기 등 해양동물이 유출된 기름을 피해 수심이 아주 얕은 연안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는 해양생물의 원래 서식처가 심각하게 오염됐음을 뜻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양의 기름이 해안으로 밀려들게 되면 근해로 피했던 생물들은 꼼짝없이 갇히게 된다. 이런 가운데 해안의 밀도가 높아지게 되면 물고기는 산소 고갈로 떼…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19 13:56 조회 966 더보기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의 당사자인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 경영진이 16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았다. 바짝 긴장한 BP 경영진들은 4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200억 달러(약 24조3000억원)의 피해보상 기금을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오바마 대통령과의 긴 면담을 가진 뒤, 칼 헨릭 스반베르 BP 회장은 토니 헤이워드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백악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 국민에게 사과했다. 스반베르 회장은 “이런 사고는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며 “올해 남은 기간 주주 배당금을 지급하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19 13:55 조회 923 더보기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 부부의 '기부 혁명'美 400대 갑부들 대상 결실땐 6000억달러 모금한국 GDP의 70% 규모 억만장자 부부 4쌍 동참개인의 재산권을 가장 존중하는 자본주의의 메카이자 기부의 나라이기도 한 미국에서 이번에는 억만장자 개인의 자산 절반을 자선사업에 내놓자는 운동이 시작됐다.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과 세계 최대의 개인재단을 운영하는 빌·멜린다 게이츠 부부가 미국의 억만장자들에게 생전 또는 사망시 개인 재산의 최소한 절반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선언을 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고 포천지(誌)가 16일 보도했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19 13:54 조회 965 더보기
미국에서 자녀 한 명을 키우는 데 평균 22만달러의 양육비가 필요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18일 일간 시카고 트리뷴은 미 농무부(USDA)의 ’2009 미국 가정 자녀양육비 지출 보고서’를 인용, 미국 중산층 부모가 자녀 한 명을 출생부터 대학 진학 이전(만 17세)까지 양육하는 데 (대학 등록금 제외) 총 22만2천300달러(약 2억6천750만원)가 든다고 보도했다. 이는 1960년 같은 조사에 비해 22%(인플레이션 감안) 상승한 수치다.양육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항목은 주거비(31%)였고 이어 교육비(17%), 식비(1…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19 13:50 조회 1112 더보기
테네시 낙스빌에서 무료진료소를 운영하는 톰 김(Tom Kim, 한국명 김유근) 박사(65). 그는 1993년부터 지금까지 건강보험이 없는 미국인 약 7 만명을 무료로 진료한 ‘테네시의 슈바이처’다.처음에는 자신의 병원에서 일주일에 4번 업무시간 후에 무료진료를 하다 2005년에는 병원 문을 아예 닫고 ‘Free medical clinic’을 설립해 무료진료를 풀타임으로 하고 있다.2001년부터는 낙스빌에서 50마일 떨어진 폐광촌에 매주 수요일이면 찾아가 무료진료를 지금까지 하고 있다. 유망한 암 전문 내과…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19 13:46 조회 1182 더보기
시사잡지 애틀랜틱 보도체력·마초주의보다 소통력이 통하는 사회… 전문직도 여성이 추월미국에는 '알파 걸'과 '오메가 메일(male·남성)'이란 유행어가 있다. 알파와 오메가는 그리스 알파벳의 처음과 마지막 글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다방면에서 남성을 능가하는 뛰어난 여성'과 '열등 남'을 가리킨다. 미모와 경제력을 갖춘 중년여성을 뜻하는 쿠거(cougar·퓨마)족도 등장한 지 오래다. 대표주자인 배우 데미 무어는 20세 연하 남자친구를 수시로 갈아치운다. 일본에선 힘든 직장일을 꺼리는 '초식남(草食男)'이 갈수록 늘어나 걱정이다.한…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10 20:37 조회 1002 더보기
전기도 수도도 들어오지 않는 가난한 네팔 시골마을 출신 인드라 타망(57)이 거액을 상속받아 백만장자가 된 사건이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그는 돈 많은 한 호텔 투숙객과 친하게 되면서 전세계를 여행하고 앤디 워홀, 존 레넌, 패티 스미스 같은 명사들을 만났으며 뉴욕과 파리, 크레타섬에서 살았다.결국에는 98세로 세상을 떠난 맨해튼의 여성 부호로부터 센트럴파크 인근 유명한 다코타 빌딩의 아파트 두채를 포함, 부동산과 러시아 초현실주의 화가 파벨 첼리체프의 컬렉션 등 전재산을 물려받았다. 이 여성부호는 관계가 소원했던 딸과 두명의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10 08:33 조회 941 더보기
 미국 현역과 함께 선택지원 가능현역(Active Duty), 내셔널 가드(National Guard), 리저브(Reserve)는 미군을 구성하는 삼륜(三輪)이다. 이 중 내셔널 가드와 리저브가 예비군에 해당하며, 현역 의무복무를 마친 뒤 예비군에 편제되는 우리와 달리 입대 희망자가 이 셋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일정기간 복무를 마친 뒤 심사를 통과하면 다른 파트로 갈 수 있다. 즉 내셔널 가드 전역 후 리저브로 소속을 옮겨 복무하는 식이다.미 국방부는 예비전력을 운영하는 이유를 "적은 자원으로 유연하고 효율적…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9 07:55 조회 1098 더보기
스티븐 로치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이 9일 금융위기 이후 나타나고 있는 미국 정부의 ‘중국 때리기’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넥스트 아시아(Next Asia)’의 저자이기도 한 로치 회장은 영국 신문 파이낸셜 타임스(FT) 9일자에 지난 3년 간의 아시아 근무 경험을 정리하는 ‘반등하는 아시아를 위한 새로운 교훈’이라는 칼럼을 기고했다.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하며 세계 금융위기 등을 예측해 유명세를 탄 그는 7월1일부터 뉴욕 본사로 옮겨 모건스탠리 아시아의 비상임 회장으로 활동하며 예일대 강단에 선다.로치 회장은 “아시아를 떠나…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9 07:50 조회 889 더보기
전세계 500억弗 피해..규모 더 늘 수도, SEC 감독 기능 회의론도 제기돼 금융위기로 인해 무너졌던 월가의 신뢰는 버나드 매도프의 다단계 폰지 사기(Ponzi Scheme) 사건으로 인해 또 한 번 큰 타격을 입게 됐다. 특히 매도프 사기 사건과 관련한 피해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번 사태가 월가에 미치는 파장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사기 사건은 전세계 금융 중심지라는 월가에 다시 한 번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게 될 전망이다. 더욱이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이 '나스닥의 아버지'로 불…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9 00:17 조회 1161 더보기
"한국인은 내 형제" 6·25때 전사한 하버드 박사과정 쇼 대위가족 초청, 22일 동상 제막"나는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인은 내 형제들입니다. 내 조국에서 전쟁이 났는데 어떻게 계속 공부만 하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1950년 하버드대 철학과 박사과정에 있던 윌리엄 해밀턴 쇼(Shaw)는 6월 25일 북한이 남침했다는 뉴스를 듣고 망설이지 않았다. ▲ 왼쪽 큰 사진부터 시계 방향으로 정복을 입은 월리엄 해밀턴 쇼 대위, 그의 부인, 차남 스티븐 리처드 쇼, 그리고 첫째 며느리인 캐롤 카메론 쇼. 쇼 대위는 생전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22:17 조회 855 더보기
오바마는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창설을 통해 중동평화를 이루려 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오바마와 생각이 다르다. 이스라엘에 휘둘리지 않으려는 오바마 행정부와 이스라엘 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지난해 1월 오바마 행정부가 출범한 뒤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 미국과 이스라엘 관계가 급기야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3월10일 조지프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지지부진한 중동 평화협상의 물꼬를 트기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한 바로 그 시각에 이스라엘 내무부가 아파트 1600채를 동예루살렘에 건설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동예루살렘은 원래 요르단 땅이었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16:44 조회 924 더보기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100년 묵은 숙제인 건강보험을 개혁했다. 그러나 미국 사회는 이를 놓고 분열하고 있다. 공화당의 공격도 거세다. ‘역사적 쾌거’를 이루고도 오바마의 앞날이 순탄치만은 않다.미국인 대부분에게 의료보험 혜택을 주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건강보험 개혁안이 발효했는데도 미국 사회가 좋아하기는커녕 오히려 극심한 분열상을 보이고 있다. 취임 벽두부터 건강보험 개혁안을 추진해온 오바마 대통령이나 우군인 민주당 진영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개보험제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쾌거라고 주장하지만, 공화당은 오는 11월 중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16:42 조회 874 더보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골드만삭스의 대격돌로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 중인 금융개혁법이 탄력을 받고 있다. 정부와 금융 공룡이 벌이는 대결의 승패와 금융개혁법의 미래를 알아보았다.미국 정부가 총자산 가치만 850억 달러에 달하는 월가 최고·최강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를 상대로 자존심과 명예가 걸린 대격돌에 돌입했다. 이 전쟁은 미국 정부 산하 독립기관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골드만삭스를 사기죄로 고소하면서 시작되었다.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굴지의 투자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유례없는 일이다. 특히 이번 소송은 오바마 행정부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16:39 조회 1179 더보기
미국 대통령 임기 중간에 실시하는 전국 선거를 중간선거라고 한다. 미국에서 중간선거는 한국의 총선과 지방선거를 합친 것만큼 중요하다. 한국의 총선이 그렇듯 아무래도 여당  현직 의원들에게 불리한 선거다. 집권당에 대한 유권자의 견제심리도 작용하지만, 무엇보다도 대통령 ‘허니문’ 기간이 끝나면 업적보다 실책이 하나둘 드러나며 언론과 반대 당의 공격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초선 대통령보다 재선 대통령 때 두드러진다. 국민이 서서히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1994년 중간선거는 특이했다. 클린턴이 백악…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16:34 조회 1062 더보기
영국 런던 시내 동부 외곽에 있는 퀸즈로드 104번지는 모슬렘 거주 지역이다. 거리 한쪽에는 이슬람 모스크가 있고 히잡을 쓰고 다니는 여성들이 지나가는 광경이 우리가 흔히 본 런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파키스탄인들이 자주 가는 미용실 바로 옆집에 런던발 항공기 폭파 음모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인 와히드 자만 가족이 산다. 와히드는 파키스탄계 이민 2세로 의대를 다니는 촉망받는 엘리트였다. 그런 그가 항공기 폭파 음모 용의자라는 사실은 영국 국민에게 큰 충격이었다. 와히드의 친구인 아민은 “그를 어릴 때부터 알고 지냈다. 그는 성실하…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16:27 조회 858 더보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이어진 박연차 수사는 ‘한상률의 국세청’에서 첫 단추가 끼워졌다. 한상률 전 국세청장은 2009년 3월15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검찰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하루 전날이었다. 그림 파동, MB 재산 파일, 도곡동 땅 그리고 노 전 대통령 수사에 대한 청와대와 국세청의 부적절한 관계를 밝히기 위해서는 한 전 청장 수사가 필수다. 하지만 검찰(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권오성)은 한사코 한 전 청장을 조사할 이유가 없다고 한다. 이메일 조사로 끝냈다. ‘기획 출국…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16:14 조회 933 더보기
ㆍ“유대인은 이스라엘 떠나야” 말실수로 68년 기자직 마감 백악관 브리핑룸의 ‘살아 있는 전설’ 헬렌 토머스 기자(89)가 자신의 말 실수로 68년간 천직을 잃기까지는 딱 열흘이 걸렸다.토머스 기자의 소속사인 허스트코퍼레이션은 7일 성명을 통해 “그동안 허스트뉴스서비스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해 온 토머스가 오늘 자로 사직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백악관에서 열린 유대인 행사에서 한 온라인매체 기자로부터 이스라엘의 가자 구호선 공격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신들의 땅을 점령당했다”며 “유대인들은 이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8 09:56 조회 984 더보기
도산 안창호 선생이 유학을 결심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해는 1902년이다. 갤릭호가 한인 노동자 86명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에 풀어놓기 햇수로 1년 전이다. 달 수로는 정확히 세달전이다. 도산은 1902년 9월 3일 밀러 목사의 주례로 서울 제중원(세브란스병원)에서 이혜련여사와 결혼하고 다음날 부부 동반으로 인천항을 출발, 일본 동경에서 1주일을 체류한 후 도미해 10월 14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다.갤릭호는 1902년 12월 22일 121명을 태우고 제물포항을 출발, 1903년 1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항에 도착한다.121명중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15:14 조회 817 더보기
폭발적인 드라이브샷, 어떤 위치에서도 핀에 붙이는 정교한 아이언샷,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는 탁월한 퍼트, 상대 선수를 압박하는 카리스마.   `골프 황제'라는 칭호를 얻으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던 타이거 우즈(34.미국)가 교통사고 이후 드러난 문란한 사생활로 인해 골프 인생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아름다운 아내를 맞아 두 자녀를 둔 우즈의 인생은 완벽함을 추구하는 그의 경기력만큼이나 누가 봐도 무결점 그 자체였다.   아버지 얼과 태국계 어머니 티다 사이에서…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10:16 조회 876 더보기
중동 평화협상.대 이란제재 동력 손상 예상(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미국 주류 매체들은 이스라엘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을 공격, 인명피해를 낸데 대해 미국-이스라엘 관계는 물론 중동 평화 협상과 대(對) 이란 제재를 위한 미국의 노력에 악영향을 준 사건으로 평가했다.워싱턴 포스트(WP) 인터넷판은 1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은 이스라엘과의 긴장 관계를 개선하려는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의 시도를 어렵게 만들고 이란 핵프로그램에 대한 추가제재의 동력을 떨어뜨릴 가능성…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09:55 조회 842 더보기
“네가 움직일 수 없으니, 내가 너를 도와 배울 수 있게 해줄게.”한 시도 떨어지지 않고 장애를 가진 손녀 곁을 지키며 학업을 도운 한 할머니의 꿈이 11년 만에 아름다운 결실을 보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州) 지역신문 산가브리엘밸리 트리뷴(San Gabriel Valley Tribune)은 “선천성 사지마비를 앓아온 애슐리(23)를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데리고 다니며 공부시킨 린다 휴즈(Hughes·67)가 애슐리의 대학 졸업식 날 명예 학위를 받았다”고 전했다.휠체어에 몸을 의존해야 하는 애슐리는 호흡 보조 장치로 숨을 쉬고…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09:51 조회 917 더보기
불법이민에 대한 미국내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미국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시민권) 속지주의'를 폐지하는 법안이 새로운 논쟁을 촉발하고 있다고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가 2일 보도했다.미국은 수정헌법 14조에 따라 자국 출생자에게는 부모의 국적과 상관없이 무조건 시민권을 주는 '속지주의' 또는 '출생지주의' 원칙을 따르고 있다.하지만 최근 애리조나주에서 강력한 불법이민 단속 정책을 도입함에 따라 수정헌법 14조의 적용을 변경하는 입법이 새로운 논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지난해 91명이 하…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09:50 조회 883 더보기
피해 소송 판사 선정 배제될 듯(마이애미 AP=연합뉴스) 멕시코만 원유 유출사고로 관련 석유회사들에 대한 피해 배상 소송들이 줄을 잇는 가운데 멕시코만 연안 지역에 있는 미 연방지법 판사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석유가스 업체들과 직.간접으로 연관돼 있어 소송 담당 판사를 선정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AP 통신이 지난 2008년도 연방법관들의 재정상황보고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와 텍사스, 앨라배마, 미시시피, 플로리다주 등 멕시코만 연안 주요 유전 지대에 위치한 64명의 연방지법 판사들 가운데 37명이 석유가스회사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09:42 조회 852 더보기
미국 월가 사상 최대 금융사기죄로 종신형을 살고 있는 버나드 매도프(71)가 감옥에서도 자신의 사기행각 피해자들에 대해 육두문자로 욕하는 등 전혀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미국 abc방송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매도프가 수감돼 있는 노스 캐롤라이나의 버트너 교도소에서 은행 강도죄로 3년간 복역하고 나온 K.C. 화이트는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교도소 의료검진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가 한 죄수가 매도프의 사기행각을 비난하자 매도프가 자신의 피해자들을 가리켜 "XX놈들"이라고 욕했다고 전했다.화이트는 매도프가 후회의 기색…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7 09:39 조회 1021 더보기
유대민족은 세계의 모든 민족국가들 가운데 본국보다 해외에 더 많은 동포가 나가 살고 있는 단 하나의 민족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다는 중국 화교가 4,000만명으로, 13억 인구인 본국의 0.3%인데 반해, 이스라엘은 인구 620만명에,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유대인은 650만명으로 본국 이스라엘 인구보다 더 많은 셈이다.BC 70년경 고향인 팔레스티나에서 로마인들에게 쫓겨난 뒤 1948년에 유대민족이 2000년간 염원하였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지금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이라는 민족국가를 성립하기 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23:18 조회 1143 더보기
‘할리우드’로 대표되는 영화의 본고장 미국에는 긴 영화사를 반영이라도 하듯, 일반적으로는 많이 다뤄지지 않는 ‘정치’를 소재한 영화들도 많이 있다. 미 대선이 끝난 지금, 미국의 정치영화들을 만나보자.   치열했던 미국의 대선이 끝났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사실은 혼혈이지만) 대통령이 탄생되자 세계는 뿌리깊은 인종차별 역사를 가진 미국에서 일어난 새로운 정치현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선거막판까지 “설마 흑인을 노예로 뒀던 미국이란 나라에서 흑인이 대통령이 될…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23:04 조회 1290 더보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침공과 중동 평화 전망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침공은 그 정당성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의 이번 침공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인가? 100년을 이어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은 왜 끝날 줄 모르는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의 궁극적인 갈등해결과 평화정착이 이뤄질 가능성은 있는가? 희뿌연 포연 속에 한 줄기 평화의 가능성을 전망해본다. 지구촌의 새해 첫 달은 처참…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22:59 조회 1428 더보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민개혁을 위한 논의를 다시 시작하고 연말까지 이민법 개혁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천명하자 오랫동안 지지부진 했던 이민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이번에는 풀릴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민개혁 문제는 지난 부시 행정부에서 여러 차례 개혁시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한 전례를 가지고 있어, 오바마 대통령이 과연 성공적으로 개혁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글·윤종한 기자&…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22:51 조회 1024 더보기
점령군의 무덤 아프가니스탄, “이번에는 미군 차례?”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오바마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01년 911 사태 직후 시작해 8년째 계속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올해 들어 최대의 사상자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의 기미 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전쟁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도도 날이 갈수록 하락하면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베트남전이나 이라크전처럼 또 하나의 실패한 전쟁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끊임없이 이어져온 외국의 침…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22:50 조회 906 더보기
코펜하겐 기후협약과 그 이후, 무엇이 문제이고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한가연초부터 전 지구적인 이상기후가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 각지에는 폭설과 한파가 닥쳐 극한기후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다수의 과학자들은 최근의 이러한 이상기후를 오랫동안 지적되어온 지구온난화 등 기후 변화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한편, 지구온난화로 대표되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말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열린 기후변화 회의는 애초에 기대했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정치적인 선언만 남긴 채 흐지부지 끝나 지구 기후변화 문제를 염려해온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22:45 조회 909 더보기
설문 응답자 70%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 있다” … 50%는 “한번 이상 개종 경험 있다” 미국인의 대다수가 자신이 속한 종교가 유일한 ‘영생의 길’이라고 믿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앙에 있어서도 ‘이것이다’고 말할 수 있는 올바른 것이 딱 하나라고 믿고 있지도 않다고 한다. 즉, 구원은 여러 종교를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며, 그런 교리적 해석은 다양하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 그러면서도 미국인 대다수는 ‘신’을 믿고 있으며 ‘선과 악의 절대적인 기준이 있다’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조사 결과는…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22:34 조회 923 더보기
미국 경제 현황 관련 타임지 리포트 “미국이 해외 투자자들에게 팔리고 있다” - 맥주회사로부터 건물, 공항, 그리고 바이오텍 등 모든 부문이 저가에 세일 중 벨기에에 본사가 있는, 브라질인들이 운영하는 InBev사가 미국 맥주회사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사에 대해 지난달 적대적 구매를 개시하자, 미국인들의 ‘외국인 혐오감’이 빠르게 형성되기 시작했다. Anheuser-Busch 본사가 있는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의 맥주 소비자들은 외국인들이 이 회사를 사들인다면 더 이상…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6:14 조회 1012 더보기
미국인들은 대부분 먹는 것에 대해 그다지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산다.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5% 가족조차도 생활비에서 식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6%에 불과하다. 그러나 다른 많은 나라들의 사정은 다르다. 나이지리아 국민들은 생활비 중 73%가 식품비고, 베트남 국민에게 생활비 중 식품비는 65%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민은 생활비 중 음식비가 50%다. 지출의 많은 부분을 식품에 쓰고 있다는 이야기다. 지난해 개발도상국의 식량 수입비는 25% 증가했다. 지난 10년내 식량 가격이 최고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6:10 조회 948 더보기
직업의 귀천은 없어도 연봉의 차이는 있다. 포브스는 미국에서 가장 연봉이 높은 직업 ‘탑 25’와 가장 연봉이 적은 직업 ‘탑 25’를 발표했다. 지난해 직종별 연봉 통계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바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연봉이 높은 직업은 외과 의사로 20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고 평균 연봉 ‘탑 25’ 가운데 의사 및 의료 관련 직종이 대세를 이뤘고, 1위에서 9위까지가 모두 의사 직업이었다. 외과의를 비롯, 마취과 의사, 치열교정 의사, 산부인과 의사, 구강악 교정의사, 내과의사, 보철 전문의, 개업의, 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6:01 조회 892 더보기
영어를 못한다고 티켓을 받고 벌금을 무는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했다. 달라스에서다. 최근 달라스 경찰국은 지난 3년간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운전자에게 벌금을 물리는 티켓 발부를 39건이나 했다는 것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영어를 못하는 운전자라는 이유로 수백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하는 일이 어떻게 현실에서, 그것도 가까운 우리 주변에서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최근 달라스 모닝뉴스와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 등 지역 주요 언론사 및 방송사가 앞다퉈 이 사건을 기사화하면서 일부 달라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5:34 조회 1093 더보기
2010년도 어느 덧 한 달이 지나고 있으며 곳곳에서 경기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만 여전히 무언가 알 수 없는 요소가 국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것은 바로 ‘빚’이며 이로 인해 전 세계가 공포로 떨고 있다. 리먼 브러더스 파산 이후 한동안 전 세계는 1930년대 세계 대공황을 방불케 할 정도의 초대형 참사에 허덕여왔다. 주택 거품이 사라지고 실업자가 증가하며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등 경기가 위축됨에 따라 세계 경제학자들은 ‘이대로 끝을 맞게 되는가’는 우려를 하고 있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세계적인 차원에서 각 국 정부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5:28 조회 1203 더보기
단란했던 최씨 가족에게 힘겨운 싸움이 시작된 건 달리던 자동차의 뒷바퀴가 빠져 나오고 에어백이 터지면서 최 씨의 목을 친 순간부터였다.1997년 보스턴의 매스 턴파이크(Mass Tunpike) 도로 위를 달리던 도요타 코롤라 차량이 뒷바퀴가 빠지는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사고차량은 구입한 지 1년째. 뒷좌석에는 3살, 5살의 두 아이가 타고 있었고, 운전석에는 유학생의 아내 최혜현씨가 있었다. 최혜현 씨는 당시의 사고로 목을 다쳐 그 때 이후에 전신마비 장애를 갖게 됐다.사고가 난 지 벌써 13년째. 최혜현 씨는 아직도 거…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5:27 조회 966 더보기
○‥ 국민 전체 건강보험 가입으로 건강한 미국 만들기○‥ 기존 보험회사의 횡포 막는 제도적 장치 보완   지난주 21일 버락 오마마 대통령의 건강보험 개혁안이 하원을 통과됐다. 하원이 통과시킨 법안은 3,200만명의 무보험 국민에게 보험혜택을 주는 내용이 주를 이루며, 전국민 건강보험 개혁안이 거론된 이래 100년만에 관련법안이 의회를 통과한 것이다.미국의 건강보험 개혁은 1912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선거공약에서 시작돼 100년 동안 끌어왔던 이슈였다.미국은 ‘Universal Health Plan’이라…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5:25 조회 976 더보기
  지난 4월 20일 발생한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고 여파가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치닫고 있다. 바다를 뒤덮고 있는 기름띠가 표면적인 해양오염을 야기시키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미 이번 기름유출 사고로 인해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고래가 해안으로 밀려오는 등 심각한 생태계 파괴까지 조성하고 있다. 또한 해산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산물 애호가들은 벌써부터 새우, 굴, 블루크랩 등의 해산물 가격의 상승을 우려하고 있다.무엇보다도 바다를 통해 생업을 이어가는 어부들의 경우 직접적인 생계피해까지 이어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5:24 조회 1048 더보기
선생님들은 분노했다.도시의 빈민가에서 푸드 스탬프(무료 급식권)로 연명하는 부모들의 운명을 복제할 수밖에 없는 학생들. 재능이 있어도 대학에 들어갈 확률이 10%도 안 되고, 대학 졸업장 없이는 좋은 직업을 고를 수 없는 악순환을 선생님들은 끊으려고 했다.미국 저소득층 커뮤니티에 파고들어 많게는 하루 12시간씩 학교에서 공부시켜 80%의 학생들을 대학에 진학시키고 있는 미국식 대안학교 KIPP('지식이 힘이다' 프로그램의 약자) 혁명의 핵심엔 선생님들이 있다. 불과 25살의 나이에 뉴저지 뉴어크 저소득층 지구에 KIPP 팀 아카데미…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47 조회 871 더보기
미국 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의 홈 경기를 관람하러 가면 역대 미국 대통령 4명의 달리기 경주를 볼 수 있다. 조지 워싱턴(Washington) 시어도어 루스벨트(Roosevelt) 에이브러햄 링컨(Lincoln) 토머스 제퍼슨(Jefferson). 유명 대통령의 모습으로 캐릭터 분장을 한 이들이 내셔널스의 경기 중간에 등장하면 관중석에 환호성이 터진다.이들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달리기 경주를 할 때 관중석에서는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응원전이 벌어진다. 애칭 테디(Teddy)로 불리는 '루스벨트'가 지난해 중반까지 한번도 1등을 하…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44 조회 887 더보기
얼마 전, 기자에겐 자전거 10대가 한꺼번에 생겼다. 자전거를 워싱턴 DC의 도심 곳곳에 놓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이용하는 '축복'을 누린 지 한 달째다. 물가가 비싼 워싱턴 DC에서 자전거 10대를 동시에 갖는 데는 40달러밖에 들지 않았다. 시(市)에서 운영하는 '스마트 바이크'의 1년 회원이 되자 신용카드처럼 생긴 전자 회원증이 배달돼 왔다. 그 후, 백악관 주변의 H스트리트를 비롯, 10곳의 무인 공용자전거 주차대에서 자전거를 뽑아 페달을 밟고 있다.자전거 10대의 '주인'이 되기 전에는 백악관 옆의 사무실을 나설 때마다 자동…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41 조회 836 더보기
얼마 전 뉴욕에서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더니 186.99달러(약 23만원)를 물리더라고 칼럼을 썼는데 댓글이 붙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타미플루를 비보험으로 받아도 처방료, 약값, 조제료를 모두 포함해 3만5000원밖에 안 든다는 것이다.비단 타미플루뿐만 아니다. 미국에서 조금만 생활하다 보면 미국의 의료비가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느껴진다. 연간 수천달러의 보험료를 내도 잠깐 병상에 올라 의사의 진찰을 받으면 보통 100달러 이상씩 낸다. 한국은 미국과 비교하면 '의료 천국'이라는 생각이 든다.미국에서 보면 한국은 의료관광 허브로서 경쟁력…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40 조회 847 더보기
한국과 미국은 국기를 조기(弔旗) 게양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6·25 전쟁 휴전 56주년인 27일 처음 알았다. 버락 오바마(Obama) 미 대통령의 '한국전 참전용사 휴전일' 포고문에 의해 백악관을 비롯한 주요 건물에 게양된 성조기는 깃대의 중간쯤에 위치해 있었다.한국은 현충일에 깃봉에서부터 깃폭만큼만 내려 조기를 게양하도록 돼 있다. 미국은 영어 단어 'half-mast(반기·半旗)'를 그대로 적용한 덕분에 멀리서도 눈에 확연히 들어왔다.특히 백악관 맞은편의 워싱턴 기념탑(Washington Monument)을 둘러싼 대형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39 조회 806 더보기
미국의 민간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척 다운스(Downs)의 명함엔 그의 저서 '북한의 협상전략'이 명기돼 있다. 그만큼 북한이 구사하는 협상술 분석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미국의 커런트 TV 기자 2명을 억류했다가 석방하는 과정은 다운스 총장이 수년 전에 파악한 북한의 협상전략 그대로다.그는 북한이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상대방의 관심을 바꿀 사건들을 만든다고 보았다. 그리고 상대방을 수세에 몰리게 한 후, 자신의 관심사항을 우선적으로 협상하려 한다고 파악했다.북한은 지난 3월…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38 조회 776 더보기
지난 29일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된 에드워드 케네디(Kennedy) 상원의원을 처음 만난 것은 지난해 5월 초였다. 친분이 있는 6·25전쟁 참전용사의 소개로 기자와 악수를 한 케네디 의원은 선선히 인터뷰를 약속했다. 박빙(薄氷)이었던 민주당 대통령 경선의 추를 버락 오바마(Obama) 후보로 기울게 한 정치인을 만난다는 생각에 약간 흥분됐던 기억이 난다. 왜 힐러리 클린턴(Clinton) 대신 흑인인 오바마 후보 지지를 선언했는지 궁금했다. 당시 76세의 나이에도 '리버럴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유를 탐색할 계획이었다.하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36 조회 857 더보기
미 국방장관의 전용기에서 만난 로버트 게이츠(Gates) 장관은 이웃집 아저씨 같은 인상이었다. 미국인의 체격치고는 크지 않은 약 170㎝의 키에 백발의 그가 웃을 때는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임 도널드 럼즈펠드(Rumsfeld) 장관의 날카로운 인상에 비해 온화한 분위기를 풍겼다. 20일 도쿄의 한 호텔에서 전용기에 동승한 14명의 기자와 칵테일 모임을 가질 때는 시종 유머 섞인 발언으로 여러 차례 웃음이 나오게 만들었다.그런 게이츠 장관이 23일까지 하와이, 도쿄, 서울, 브라티슬라바(슬로바키아의 수도)를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33 조회 889 더보기
이렇게 많은 눈을 본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6일 아침 문을 열고 나가 보니 허벅지까지 차오르는 눈이 기다리고 있었다. 전날 자동차 앞유리창에 달라붙지 않도록 하늘을 향해 세워놓은 와이퍼가 눈에 파묻혀 간신히 끄트머리만 나와 있었다.5일 오후부터 워싱턴 DC를 비롯한 미국의 동부 수도권지역에 최고 80㎝가량 내린 기록적 폭설은 도시 기능을 마비시켰다. 공항은 폐쇄되다시피 했고 철도·고속버스 운행도 지연됐다.삽으로 문에서 집 앞 도로까지 나가는 길을 확보하고, 자동차를 눈 속에서 '파내는 데' 3시간이 걸렸다. 오전 11시쯤에는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30 조회 834 더보기
워싱턴 DC에서 버락 오바마(Obama) 미 행정부를 취재할 때 자주 듣는 영어 단어가 있다. 미 행정부와 싱크탱크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을 평가할 때 'tenacious'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우리 말로는 '집요하다, 강인하다'로 번역될 수 있는 말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이 정한 의제를 추진할 때 매우 끈질기다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을 싫어하는 공화당측 인사들도 그가 '끈질기고 집요하다'는 점은 인정한다.지난해 1월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후, 집요하게 추진해 온 것으로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국내적으로는 건강보험 개혁안…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26 조회 902 더보기
뉴욕 시의 지하 180m 지점에서 1970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40년째 거대한 땅굴을 파고 있다는 사실은 일반인들에게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는 총 60억 달러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2020년에 완공 예정인 제3 상수도 터널 공사로서, 현대의 가장 크고 복잡한 토목공사 중 하나이며 파나마운하에 버금가는 기념비적인 사업이다. 이런 엄청난 토목공사를 벌이게 된 이유는 각각 1917년과 1936년에 완공된 기존의 두 개의 도시 상수도 공급망에서 누수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원격조정 미니잠수정과 심해 잠수부 팀을 동원한 조사 끝에…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23 조회 953 더보기
4년 전인 2006년 4월, 뉴욕 맨해튼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금융황제'의 은퇴식이 열렸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CEO(최고경영자), 필립 퍼셀 전 모건스탠리 CEO, 제시 잭슨 목사, 첼리스트 요요마 등 350여명의 쟁쟁한 정치·금융·문화계 인사들 앞에서 샌포드 웨일 씨티그룹 회장(당시 73세)이 입을 열었다. "(내가 떠나도) 앞으로 씨티그룹은 더 잘될 겁니다…." 목소리는 떨렸고 눈물이 흘렀다.웨일은 당시 세계 최대 금융회사였던 씨티그룹을 탄생시킨 월스트리트의 금융황제였다. 뉴욕 빈민가 출신이었지만 "50년 동안 일요…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0:16 조회 848 더보기
오바마의 고민
작성자질갱이 작성일 11-07-17 10:46 조회 794 더보기
햄버거 가게 이야기가 아니다. 엽기 고양이 사이트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미국 시애틀의 한인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치즈버거 네트웍' 을 운영하고 있는 벤 허씨이다. 서울 출생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허씨는 'I Can Has Cheezburger.' 을 사들이면서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모험이나 다름없는 투자로 성공 대박을 일궈낸 것이다. 웹사이트를 인수한 날부터 광고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올 상반기만도 수백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했다. '치즈버거' 사이트는 네티즌들이 올리는 고양이 사…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16:12 조회 934 더보기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의 마음이다. 이는 업주와 종업원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기 때문에 바라는 것도 다르기 마련이다. 업주는 종업원이 받는 만큼 좀 더 열심히 일해 주기를 바라고, 종업원은 일 한 만큼 더 많은 월급을 받기를 원한다. 최근 미국의 US & 월드리포트에서는 업주가 종업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입에 담지 말아야 할 말들을 소개했다. "내가 월급을 주니까, 내가 하라는 대로 하란 말이야!"  업주가 종업원들에게 급여를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16:09 조회 985 더보기
한국인의 습관 가운데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것이 화장실용 화장지로 입과 코를 닦는 행동이다. 필자 역시 아주 오래전부터 행해오던 습관이라 쉽게 버리지 못하는 나쁜 행동 중 하나이다. 우리 주변에서 아무때나 쉽게 사용하는 화장지 그러나 미국 사람들 앞에서는 화장지 사용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식탁에서 화장지를 사용하는 것 만은 피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솔직히 우리 나라 사람들의 화장지 사용은 문화적인 차이를 떠나서 생활의 일부분처럼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다. 식탁을 비롯해서 집안 여기저기 화장지를 비치해…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15:54 조회 1057 더보기
미국 대통령들에겐 이상할 정도로 우연의 일치점들이 쉽게 발견된다. 그 중에서도 죽음에 연관된 무서운 우연을 발견할 수 있다. 끝자리 숫자가 '0' 인 해에 선출된 대통령은 반드시 재직 중에 병사하거나 암살 등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운명을 달리한다는 사실만 해도 그렇다. 이름하여 '제로의 저주!'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4년마다 실시된다. 그래서 끝자리 숫자가 '0' 인 해의 선거는 20년에 한 번씩 오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그 당시에 당선된 대통령들을 조사한 결과 모두가 병사하거나 암살당한 공통점이 발견됐다.  - 184…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15:53 조회 1071 더보기
매년 미국 독립기념일(7울 4일)에 열리는 특별한 대회가 있다. 그것은 바로 정해진 시간 동안 누가 핫도그를 많이 먹느냐 (Nathan's International July Fourth Hot Dog Eating Contest)하는 대회이다. 뉴욕 브루클린의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30,000명 이상이 참가하고, ESPN 채널을 통해 150만 가구가 시청할 정도로 미국내에서는 인기가 높은 대회이다. 대회 규정은 매우 단순하다. 10분 동안 몇 개의 핫도그를 먹느냐로 승자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번 대회…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15:50 조회 979 더보기
미국 최초의 정치 전문 인터넷 신문인 폴리티코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학 학자들의 역대 대통령 평가에서 조합순위 15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시에나 대학이 미국내 대학에 재직 중인 238명의 대통령학 전공 학자들을 대상으로 입법 부문 업적과 청렴도, 문제 해결능력 등 20개 항목을 놓고 평가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종합순위에서 오바마 대통령은13위를 차지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 비해 2계단 순위가 낮았으나 18위에 랭크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에 비해서는 후한 평가를 받았다.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15:47 조회 1388 더보기
 누군가 "왜 'MSG' 를 싫어하십니까?" 라고 질문을 한다면,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몸에 좋지 않으니까요" 라는 일관된 대답을 할 것이다. 필자 역시 같은 생각이다. 그런데 왜(?) 몸에 안 좋을까? 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단순히 보도 매체를 통해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은 MSG를 과다 섭취할 경우 두통, 구토, 메스꺼움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과 지금도 유해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유해하다고 생각하는 MSG가 라면에 첨가되어 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15:45 조회 1203 더보기
 누군가가 자신 앞에서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보인다면 어떤 기분일까?  미국 캘리포니아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오렌지 카운티의 라구나 니구엘(Laguna Niguel) 이라는 도시에서는 매년 특별한 행사가 치뤄진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얼바인(Irvine)에서 가까운 이 도시에서 치뤄지는 연례행사의 이름은 'Mooning of Amtrak' 이라고 부르는데, 행사 방법은 철로 옆에 서서 지나가는 기차에 자신의 엉덩이를 내보이는 것이다.'Moon' 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달(님)' 의…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15:42 조회 1116 더보기
캘리포니아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낮의 온도가 화씨 100도를 가리키고,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은 찜질방 속에 있는 듯 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이처럼 여름철 무더위가 찾아오면 우리가 신경써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에너지 절약(전기 절약)이다. 여름철이 되면 지난달과 전기를 비슷하게 사용했는데도 전기요금은 더 많이 부과된다. 이는 계절별로 전기요금 단가가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에 비교적 높은 단가를 적용함으로써 에너지 절감 효과를 유도하기 위한 방책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15:40 조회 1060 더보기
미국 애틀란타 다운타운에는 'The World of Coca Cola' 라는 이름의 박물관이 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코카콜라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세계 200여 나라로 수출되는 코카콜라의 트레이드 마크가 80개 언어로 전시 되어 있다. 그 중에는 우리 나라의 것도 있다. 코카콜라가 세계인의 음료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하다.많은 발명품이 그렇듯이 코카콜라도 한 사람의 실수로 인해서 만들어 진 것이다. 애틀란타의 약사였던 존 펨버턴이 코카 나무와 콜라 열매에서 원액을 추출해 코카콜라 시럽을 만들어 낸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15:39 조회 1487 더보기
"왜 공부를 해야 하느냐?" 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까. 공부 못해서 좋은 대학 못 나오면 취직도 안 되고 남에게 무시당한다고 말하는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그다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도 않았고, 집에서 응석받이로 자라 '공부 못하면 남에게 무시당한다' 는 부모의 말을 실감하지 못한다. 더구나 부모의 이런 압력에 공부할 의욕을 못 느끼는 게 현실이다.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물질적인 부족을 모르고 산다. 못사는 사람들의 어려움이나 고충에 대해서도 별 관심이 없다. 오히려 노래를 못하거나, 새로 나온 컴퓨터 게…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15:34 조회 919 더보기
부자들의 경제 교과서. 자식들에게 부자 되는 습관을 이렇게 물려준다.  부자들에겐 부자가 된 확실한 이유와 습관이 있다. 특히 부자들의 이 습관은 자녀들이 물려받기 마련이고, 때문에 부는 세대를 거쳐 세습되기 쉽다. 미국의 민간 연구소인 전미경제연구소는 세대 간 부의 상관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는 넉넉한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가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이 연구소는 부모와 자녀의 재산 분배 상황이 비슷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해석한다. 자녀는 부모의 투자나 저축 패턴을 모방 또는 학습했고, 휘험에 대처…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15:32 조회 929 더보기
몇 년 전부터 우리 사회에 '웰빙(well-being)' 열풍이 불어 닥쳤다. 현대 사회의 모든 것들이 웰빙으로 설명될 수 있을 정도로 웰빙은 우리 생활의 큰 트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급기야 웰빙족들은 소비 형태까지 바꿔놓기에 이르렀다. 요가나 여가 활동을 즐기고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 음식만을 고집하는 등 물직적 풍요와 고급화, 건강과 미용에 대한 자나친 집착으로까지 발전하는 형태로 '웰빙문화' 가 변하고 있다. 문제는 요즘 트랜드로서의 웰빙은 지극히 제한적이고 일부 계층만이 누리는 이기적인 형태로 바뀌고…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6 15:31 조회 1086 더보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는 말이 있다. 어느 한 쪽만 알아서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힘들다는 말이다. 이민생활 역시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말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에 와서 고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미국을 너무 모르고 오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을 안다고 하는 것은 물론 미국의 역사, 문화, 지리, 풍습 등을 안다는 것도 포함되지만, 무엇보다 미국생활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미국 사람들의 일상생활의 생리를 잘 아는 것이다. 일상생활의 생리라는 것은 미국에 살면서 사람들과 직접 부딪힌 경험을…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6:35 조회 947 더보기
"설탕으로 범벅된 도넛 초콜릿 바른 베이컨 & 치즈 기름이 흐르는 소고기 패티"  위에 적힌 음식 재료는 각각의 칼로리를 계산해도 엄청나다. 요즘 같이 건강식을 중요시 여기는 현대인들에게는 금기시 되는 음식 재료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세가지가 합쳐진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건강을 생각하는 혹은 다이어트(Diet)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기피 음식 일 순위에 선정될 것이다.크리스피 도넛 + 쇠고기 패티 + 베이컨 + 초콜릿 + 치즈 = 심장마비 버거  최근 크리스피 크림(Krisp…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6:18 조회 948 더보기
 직장 구하기 힘들고 취업난에 허덕이는 요즘 최상·최악의 직업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직업과 직장이라는 단순한 의미로 생각해 보면 분명히 최고와 최악은 구별되어 진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은 '어부' 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노동통계국은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사고 통계자료를 토대로 미국내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10가지를 소개했다. 어부의 경우 지난해 10만명 당 200명이 산업재해로 숨졌다. 특히 추운 지역 어부들은 물의 결빙과 미끄러운 갑판 등으로 심각한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으며, 따뜻한 지역의 어부들 역…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6:14 조회 990 더보기
지금은 한인들의 의식수준이 많이 향상된 덕분에 성(性)과 관련되서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과거 70, 80년대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소위 '고추사건' 이란 황당한 일이 있었다. 사건의 발단은 이웃집 아이가 귀엽다고 한인이 '고추' 를 만졌다가 아동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것이다. 당시 기소를 당한 한인측에서는 한국에서는 '어른들이 아이들의 고추를 만지는 일이 흔하다' 며 문화적인 관행이라고 주장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상대방의 신체를 함부로 만지는 것은 극히 조심…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6:10 조회 1515 더보기
미국의 남성잡지 맨즈헬스(Men's Health)는 미국 내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사망사고, 성범죄자수 등의 기준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어린이에게 가장 안전한 도시로 위스콘신주의 매드슨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위와 3위는 하와이주의 호놀롤루,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버지니아주의 버지니아비치, 워싱턴주의 스포캔, 로드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 등도 아이들에게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됐다.반면 플로리다주의 잭슨빌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위험한 곳으로 꼽혔고, 뉴올리언즈와 볼티모어 등 7개 도시 역시 어린이 안전도에…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6:06 조회 850 더보기
전신투시 스캐너는 옷 속에 숨긴 비금속장치나 물체 등을 탐지하기 위한 고성능 장치로 신체의 주요 부분이 모두 투시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생활 보호와 인권침해라는 논란이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다. 미국의 경우 금년 초부터 11개 주요 공항에 본격적으로 전신투시 스캐너가 설치돼 보안검색이 실시되고 있다. LA 국제공항의 경우 지난달 20일부터 LAX의 모든 터미널에 전신투시 스캐너가 운영에 들어갔으며,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에서도 다음달 1일부터 전신투시 스캐너가 설치돼 시범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여행자들의 사생활 침해 논란은 끊이…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6:04 조회 2638 더보기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딸을 둔 부모의 이혼율이 아들을 둔 부부보다 높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이는 미국의 노틀담대학 심리학 교수인 아니타 캘리(Anita Kelly)가 자신의 블로그에 밝힌 내용이다. 그 근거로는 유니버시티 오브 로체스터의 경제학자 골든 달과 UCLA의 경제학자 엔리코 모레티가 2003년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기초한 것이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국에서는 딸만 가진 부모가 아들만 가진 부모보다 이혼율이 5% 높았으며, 딸이 셋인 집은 아들이 셋인 집보다 부모의 이혼율이 10% 높…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5:50 조회 948 더보기
미국인들이 같은 생산성을 갖고 동일한 직종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에 비해 보수가 지나치게 높으며 시계 경제의 균형 회복을 위해서는 이 같은 임금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CNN 머니 인터넷판이 보도한 바 있다. 또한 CNN 머니는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높은 수준의 교육과 사회기반시설, 자본, 직업 윤리 등으로 생산성이 높아 미국인들이 높은 보수를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CNN 머니의 재미있는 기사 내용 중 한 가지를 소개하면, 미국에서는 대학 졸업장이 없어도 고액 연봉을…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5:47 조회 1006 더보기
지난 10년간 미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선수로 평가받았던 타이거 우즈가 최근 실시한 'Q스코어(The Q Score Company)' 결과에서 '비호감 2위' 에 랭크됐다. Q스코어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하겠지만, 미국에서는 미국내 활동하는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일반 국민들의 호감 · 혐오 정도를 지수화한 Q스코어를 발표한다. 이 지표는 기업의 광고 모델 섭외 및 광고료 책정 등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미국의 CNBC 닷컴은 최근 조사된 Q스코어를 발표했는데, 비호감(싫어하는 선수)부문 영예…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5:43 조회 816 더보기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우리들의 생활이 변하고 있다. 과거 컴퓨터를 사용해서 처리했던 일들을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처리할 수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운전 중 딴 짓을 하는 운전자들도 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오래전부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미국의 경우 현재 워싱턴 D.C를 포함해 19개 주 만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행위(통화, 문자 메시지)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하지만 운전자들의 휴대폰 사용은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08년 캘…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5:41 조회 790 더보기
장가화된 경기침체의 여파로 미국의 실업율은 10%까지 치솟았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도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고용시장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구직을 원하지만 구직을 사실상 포기한 노동자들도 상당수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계의 소비지출은 여전히 낮은 상태다. 미국 정부는 경기침체가 작년 6월에 끝났다고 하지만,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은 "미국이 여전히 경기침체 속에 있다" 고 말한 바 있다. 최근 미국에서 재미있는 통계 자료가 보고됐다. 경기침체로 남녀간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1:48 조회 733 더보기
 현재 미국 대학의 80% 이상이 한국의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해당되는 SAT 성적을 입학사정에 이용하고 있지만, 일부에선 대학입학사정 항목에서 SAT 시험을 제고하자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진보 진영의 주장은 SAT 시험이 인종, 소득, 계층간 불평등을 심화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비록 SAT 성적은 조금 낮지만 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 저소득층 및 소수계 학생들에 대한 입학문호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반면 반대론자들은 SAT를 제외할 경우 입학사정시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객관적 척…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1:46 조회 997 더보기
LA를 비롯해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내년부터 초·중·고교에 다니는 자녀가 상습적으로 무단 결석을 할 경우 학부모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보도다. 오바마 행정부 출범 후, 어려운 경기침체 속에서도 공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실력없는 교사를 퇴출시키는 발표에 이어, 이제는 자녀들의 무단 결석을 학부모가 관리하지 않으면 처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교육정책과 관련해서 한국을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을 공식 석상에서 여러번 피력한 바 있다. 9일 주례 연설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1:36 조회 870 더보기
오바마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정책 가운데 '아동 비만 퇴치 방안' 이라는 것이 있다. 이 방안은 아동 비만을 미국 어린이들의 미래에 대한 가장 중대한 위협 가운데 하나로 보는 시각에서 출발한 것이다. 실제로 오바마 대통령은 이 방안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금년 초에 특별 대책반을 구성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인 미쉘 오바마 역시 아동 비만 퇴치를 위해 'Let's Move!' 라는 캠페인을 만들고 아이들 건강을 위한 다양한 행사 등을 주관하고 있다. 국민 3명 중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1:31 조회 1135 더보기
최근 미국에서는 CSU(캘리포니아 소속 대학)의 강의 필기노트와 과제물을 사고파는 인터넷 사이트가 개설돼 논란이 되고 있다. LA 타임즈에 따르면 CSU 새크라멘토 캠퍼스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스티븐스가 지난 8월 '노트유토피아 닷컴' 이라는 사이트를 개설하고 강의 필기노트와 과제물을 거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CSU 측은 스티븐스에게 편지를 보내 강의노트 거래를 즉각 중단하고 CSU 학생들에게 사이트를 광고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CSU 산하 23개 캠퍼스 재학생들에게 강의노트를 판매하다 적발되면 퇴학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1:28 조회 936 더보기
미국 뉴욕 태생으로 작가이자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래학자이다. 1960년대 중반에 저술한 '미래의 충격(Future Shock)' 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디지털 혁명, 통신 혁명, 사회 혁명, 기술적 특이성 등에 대한 저작으로 유명하다. 그의 저서 '제 3의 물결' 에서 토플러는 세 가지 유형의 사회를 설명하고 이를 '물결' 에 비유했다. 각 물결은 구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제치고 새로운 사회와 문화를 만들게 된다고 역설했다. 그의 예지력은 적중했으며, 그를 비난했…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1:17 조회 1437 더보기
 얼마 전, 필자는 시에서 운영하는 정체불명의 기관으로부터 황당한 우편물 하나를 받았다. 봉투 안에는 공원 내에 있는 일단멈춤 신호(Stop Sign)를 위반했다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차량 번호판이 찍힌 사진이 들어있었다. 카메라에 찍힌 날짜와 스케줄을 대조해보니 그 시각 필자는 분명 공원에 있었다. 고객과 약속이 있어 가던 중 길을 지나치는 바람에 공원안 주차장에서 차를 돌렸던 기억이 생생하기 때문이다. 공원 입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일단멈춤 사인이 있었고, 필자는 분명히 정지 후 출발…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1:13 조회 1035 더보기
영화배우 김부선, 그녀는 대마초를 4차례 피운 협의로 구속기소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재판부의 판결에 불복하고 위헌법률심판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김부선씨는 신청서에 대마초는 담배에 비해 중독성에 관한 요소중 금단성, 의존성, 강화성, 내성 등이 담배에 비해 훨씬 약하다는 주장과 함께 독성에 있어서도 일반적인 마약류에 비해 낮다고 주장했었다.  그녀는 자신이 앓고 있는 심장병, 녹내장 등의 질병 치료에 대마초를 유용한 치료제임을 알게 되어 대마초 흡연이 합법화 또는 비범죄화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주장을 펼…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1:09 조회 935 더보기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은 인사 청문회에 출석한 고위 공직자 후보들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대단하다. 어느 나라도 흉내낼 수 없을 정도다. 오죽하면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할까. 하지만 자녀들을 명문대학에 보내기 위해서 욕심이 지나친 나머지 도덕적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까지 행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솔직히 고위 공직자나 권력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은 아닐 것이다.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부분까지 합치면 사회 전반적인 문제일 것이다.거주하지도 않는 지역에 허위주소를 이용해 자녀를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1:02 조회 873 더보기
우리 옛말에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라는 말이 있다. 아마도 우리나라만큼 사위가 장모의 사랑을 뜸뿍받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사위가 오는 날이면 버선발로 달려나가 반겨맞고 씨암탉을 잡아서 융숭하게 대접한다. 하지만 '우먼파워' 가 나날이 신장하고 있는 미국은 정반대다. 부자간의 관계는 멀어지는 반면 모녀간 관계는 더욱 깊어간다. 그래서일까. 장모들이 딸의 결혼생활까지 좌지우지하는 것도 모자라서 사위의 사생활까지 참견한다고 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장모와 사위 관계가 좋을리 없다. 우리나라에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1:00 조회 1020 더보기
 동성애 장면을 몰래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룸메이트의 그릇된 행동으로 인해 미국 뉴저지주의 한 대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계기로 뉴저지주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속칭 '왕따 근절법' 제정 검토에 나섰다. 이 법안의 정식 명칭은 '괴롭힘 당하지 않을 권리(Anti-Bullying Bill of Rights)' 으로 8년전 뉴저지주가 통과시킨 법을 더 강화한 것이다. 법이 제정되면 모든 공립학교에서는 왕따 근절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하고 대학 학칙에도 관련 규정을 의무적으로…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0:56 조회 815 더보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미국 사회. 미국의 노란색 스쿨버스(School Bus)에 주어진 특권은 미국 대통령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 스쿨버스가 학생들을 승하차시키기 위해 버스 옆에 부착해놓은 빨간색 정지(Stop)판을 폄과 동시에 빨간등을 깜빡거리면 주행차선을 비롯해 반대편 차선의 모든 차량들이 정지해야 한다. 만약 이를 위반시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대가를 치뤄야 한다. 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경우에 따라 면허를 정지 당하기도 한다. 또한 스쿨버스 운전자에게 위반 차량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권…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0:53 조회 1007 더보기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율이 공개된 후 경제전문가들은 "더블딥(Double dip) 우려는 가셨지만 저성장의 고착화가 우려된다" 고 요약하고 있다. 미국의 3분기 성장율은 당초 예상치인 2.0%를 나타냈다. 따라서 작년 하반기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세가 이어짐에 따라 한때 짧은 회복 후 미국 경제가 다시 침체로 빠져드는 이른바 '더블딥'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문제는 성장속도가 너무 느리고 앞으로도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9.6%에 달하는 미국의 실업률을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G…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0:50 조회 843 더보기
 미국 성인 약 2.2명 중 1명은 결혼하지 않은 채 싱글로 살아가는 '싱글족' 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 센서스국이 지난 9월 발표한 「2009년 지역사회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결혼 적령기(25~34세)의 성인 남녀 중 한 번도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자의 비율(46.3%)이 현재 결혼한 상태인 기혼자(44.9%)의 비율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또한 미국의 전체 성인(18세 이상) 인구 중 기혼자의 비율은 52%로 미국 정부가 결혼 통계를 조사하기 시작한 1880년 이래 최저…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0:41 조회 855 더보기
2010년 중간선거가 민주당의 참패로 끝났다. 2년 전 엄청난 지지율을 보이며 전 미국을 들뜨게 만들었던 오바마 행정부는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해 민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께게 됐다. 이와 같은 결과는 민주당 의회와 행정부의 국정운영 방식에 실망을 느낀 유권자들이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분노와 좌절의 선거로 집약된다. 전 정권에서부터 시작된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한 좌절감이 정치권에 대한 분노로 표출 된 것이다. 실업률은 사상 최대치(9.6%)를 기록했고 생계비 걱정이 태산인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찌보면…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0:32 조회 787 더보기
최근 미국의 각급 학교마다 불링(Bullying, 왕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요즘은 저학년에서도 집단 따돌림인 불링이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 수위 또한 심각한 상태에까지 이르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초기 이민자 자녀들에게 행해지는 불링은 언어적 장벽과 함께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초래함은 물론이고 정신적 장애로 인한 개인의 행복까지 앗아가는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다. 이와 같은 불링의 피해가 늘어나면서 부모들의 걱정도 늘고 있다.일반적으로 불링은 형태에 따라 크게 신체적 불링(…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0:19 조회 896 더보기
 "JK, LOL!", "...ROFL"   "JK, LOL!" 이게 무슨 암호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어도 아니고...???  요즘 인터넷 채팅시나 문자 메시지 사용시 자주 목격하게 되는 문구다. 이와 같은 '약어(Acronym)' 는 소셜네트워크의 발달과 빠른 정보 교환을 원하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새로운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자리를 잡았다. 따라서 '약어' 는 신세대 사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의사소통 수단이며, 사용되는 스펠링 하나하나에 의미가 부여…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0:14 조회 978 더보기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부간의 갈등은 여성들의 가장 큰 어려움인 모양이다. 사실 미국에서는 고부간 갈등보다 사위와 장모의 갈등이 더 심하다. 이와 같은 현상은 여성의 권위신장과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생긴 하나의 사회적 변화이다. 우리나라에서 시어머니가 며느리 일에 참견하듯이 미국에서는 장모가 사위의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기 때문에 사위가 장모를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 ABC 방송의 인터넷판에 흥미로운 내용이 소개됐다. 미국 며느리들 가운데 상당수가 시어머니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으…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1:50 조회 1472 더보기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GMA)에 우리의 설날 음식인 떡국(Duk Guk)이 등장했다. 굿모닝 아메리카의 진행자인 한인 주주 장씨가 직접 떡국 만드는 법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한 것이다. 그녀는 "우리집에서는 떡국 없이는 새해를 보낼 수 없다" 고 소개하면서 "떡국은 굉장히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 이라고 덧붙였다. 같이 굿모닝 아메리카를 진행하고 있는 남자 앵커가 "이 음식을 한국에서는 무엇이라고 부르느냐?" 라는 질문에 주주 장씨는 떡국(Duk Guk) 이라고 알려졌고, 함께 따라하던 셰프가 "오…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1:48 조회 980 더보기
미국에서 운전을 하지 않고 생활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또 매일 운전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법을 어길 때가 있다. 그러나 시간과 돈을 지키려면 법을 지켜야 한다. 그 이유는 미국에서 교통법규를 어겨 티켓을 발부 받으면 그것은 곧 엄청난 재정적 손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법을 수시로 어기면 돈을 물 쓰듯 써야 한다. 그렇다고 돈을 아끼기 위해서 법을 지켜야 한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아무튼 돈이 없으면 법을 지키는 것이 미국 생활의 기본 수칙이다."♬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1:44 조회 900 더보기
며칠 전, LA 지역에서 조기 유학생 2명이 '형·동생' 호칭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결국 한 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이를 계기로 조기 유학에 대한 문제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상태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조기 유학생 문제의 가장 기본적인 해법은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 그리고 다른 문화권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충분한 사전 교육 없이는 언제든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생활을 하는 조기 유학생들의 경우 미국 문화…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1:41 조회 865 더보기
2011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세계 제일의 퍼레이드를 꼽으라면 남가주의 파사디나(Pasadena)에서 거행되는 로즈 퍼레이드(Rose Parade)를 빼놓을 수 없다. 새해 아침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로즈 퍼레이드는 올해로 122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1월 1일 오전 8시부터 파사디나 오렌지그로브 길에서 시작되는 로즈 퍼레이드는 5.5마일 구간에 걸쳐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 행사는 TV를 통해 90여개 국에 걸쳐 4억 5,000만명이 시청할 정도로 세계적인 퍼레이드다. (화려한 꽃으로 장식된 꽃차들의 행렬. 사진 : TV 생중계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1:37 조회 1038 더보기
지하철을 탔는데 바지와 치마를 벗은 속옷차림의 남녀가 자신 앞에 서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지난 10일(미국시간) 뉴욕에서는 수천명의 남녀가 '바지 안 입는 날(No pants Day)'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팍팍한 삶에 재미와 여유를 되찾자는 의도로 지난 2002년 뉴욕에서 처음 시작된 후 영국, 스위스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행해지는 '플래시 몹' 행사이다.    영국 런던에서도 100여명의 남녀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지 안 입는 날' 행사에 참가했다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1:35 조회 1512 더보기
시카고가 미국자동차협회(AAA)가 뽑은 2010년 최고의 음식점을 가장 많이 보유한 도시에 선정됐다.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미국자동차협회 모터 클럽의 '레스토랑 가이드' 는 시카고 소재 7개 레스토랑에 평가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5개를 부여했다. 2위에 오른 라스베이거스에서는 5개 레스토랑이, 3위 뉴욕에서는 3개의 레스토랑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미국자동차협회는 "음식의 질과 서비스에 대한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다이아몬드 1개부터 5개까지를 수여했으며, 다이아몬드 5개는 세계적인 수준의 업소를 의미한다" 고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1:30 조회 857 더보기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어떤 행위가 어떤 법에 저촉되고, 또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의 정서와 크게 다른 자녀 양육이나 교육에 관련된 법규는 이민자들에게 자칫 큰 불상사로 이어지기도 한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자란 1.5세 2세 부모들도 자녀 돌보기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지역 아동보호국에 자녀를 빼앗겨 법원에 출두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곳이 미국의 현실이다.드물지만 자녀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의사가 아이의 부상을 부모의 부주의로 판단할 경우 의…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1:14 조회 881 더보기
옛말에 '개 팔자가 상팔자' 라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도 애완견(반려동물)에 대해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미국에 비하면 '상팔자' 라는 말을 붙이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필자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미국은 확실히 '개 팔자가 상팔자' 임에 틀림없다. 미국인들은 자식 못지않게 개에게 사랑을 베푼다. 자신의 애완견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는 사람도 있으니...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애완견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주겠다는 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소변을 자동으로 치워주는 로봇을 구매하는가 하면, 위성추적장치를 개…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3 11:08 조회 841 더보기
미국의 생활과 문화, 교육 등을 소재를 다루다 보면 본의 아니게 미국의 장점만을 부각시킬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다고 필자가 애국심이 떨어져서 미국을 찬양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무런 문제도 없는 지상 낙원이 아니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미국은 오류 투성이다. 다만 겉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적을 뿐이다. 오늘날 미국에 대한 감상은 단지 꾸며진 것에 불과하다.   초기 이민자들이 유입되던 시절의 뉴욕은 자유와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2 14:00 조회 985 더보기
미국은 이민자들에 의해 건국된 나라다. 토속 원주민을 제외한 미국의 인구 가운데 이민자 또는 이민자 후손이 아닌 사람은 거의 없다. 초창기 영국의 청교도들이 종교적 박해를 피해 미국 땅에 발을 들여놓은 시기부터 지금까지 이민자들의 유입은 계속되고 있다. 미국의 역사에서 이민자의 유입과 이민정책의 변화가 주는 역사적 의미는 매우 크다. 하지만 미국의 일부 계층 특히 백인들이 생각하는 이민정책은 그들의 필요성에 의해 '좌지우지' 되기도 한다. 때로는 일부 속설이 진실로 판명되기도 한다.며칠전 잘못된 속설로 여겨지던 백…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2 13:45 조회 849 더보기
미국에 살면서 우리 나라에서 겪어보지 못했던 제도적, 사회적, 문화적 차이점 등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차이점을 느끼는 부분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법이다. 아마도 이 법의 제정은 미국인들이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1990년 제정된 미국의 장애인 법은 인류가 만든 장애인 차별금지법 중 가장 종합적이고 상세하며 강력한 법제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장애인 차별금지법은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 권리가 있다는데 기초를 둔 시민권법이다.미국에서는 공공건물의 신…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2 13:38 조회 857 더보기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불체자 추방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회계년도에만 불법체류자 40만명이 추방됐다. 2009년과 2010년 회계년도 합산으로 79만명 이상의 불법체류자들을 추방한 것이다. 이는 부시 행정부 때에 비해 5%-10% 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미국 언론은 오바마 행정부가 포괄적 이민개혁법안을 추진하면서 실정법을 엄격히 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이민법 개혁에 미온적인 보수층을 끌어들이려는 포석으로 풀이하고 있다. 오마바 행정부가 이처럼 불체자에 대해 강온 양면전…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2 13:36 조회 879 더보기
최근 미국은 한 편의 유튜브 동영상 때문에 파문이 일고 있다. 현재 UCLA에 재학중인 백인 여학생이 제작한 이 동영상은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시안(동양) 학생들의 행동을 비하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알렉산드라 월레스라는 이 여학생은 동영상을 통해 아시안 학생들의 매너(manner)에 문제가 있다며 노골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또 주말이면 부모(가족)들이 아파트에 몰려와 빨래와 음식을 하느라 분주하다며 자녀들의 독립성을 키워주지 않는 부모들까지 비난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도서관에서 전화 통화를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21 11:31 조회 841 더보기
첫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고통을 겪기도 한다. 그리고 비행기가 뜨고 내릴 때마다 생기는 귀의 통증과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에 시달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항공기 여행은 육로 여행과는 달리 제한적 요소들이 많다. 일반석(이코노미클래스)의 경우 좁은 공간 탓에 여러 가지 불편을 감수해야만 한다. (사진참조 : 월스트릿저널)  스트레스와 피로함, 나쁜 실내 공기 그리고 몸을 뻗고 싶은 욕구는 승객들로 하여금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21 11:16 조회 986 더보기
금년 초, 미국의 제2위 대형서점 체인인 '보더스(Borders)' 가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냈다. 일각에서는 보더스의 광만한 운영이 파산에 이르게 된 주요 요인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큰 요인은 전자북의 성장과 인터넷 서점의 강세 그리고 경제악화 등을 꼽을 수 있다. 물론 문화적 변화도 한 몫을 했을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예전만큼 책을 읽지 않는다.   만약에 누군가가 당신에게 몇 가지 제안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그의 제안은 아주 단순하다.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인터넷을 금지시키고, DV…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4-21 11:08 조회 808 더보기
뉴욕 주 북쪽에 위치한 핑거 레이크 Finger Lakes 지역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진흙에 찍은 듯한 거대한 손 모양을 하고 있다. 손바닥처럼 생긴 온타리오 호에서 길쭉한 손가락 모양 호수들이 남쪽으로 뻗어 있고, 그 호수들 사이에 위치한 가파른 산들이 무성한 숲을 이룬다. 1만 년 전, 두께 3.2km에 달하는 빙하에 의해 형성된 이 지역은 자연과 문명이 조화를 이룬 생태 지역 이타카를 향해 뻗어 있다. 이타카에 상주하는 인구는 3만 명, 인근에 위치한 대학교 학생만 해도 2만 4천 명이 넘는다. 이 지역이 세계적으로 유명…
작성자ewha 작성일 11-03-21 21:18 조회 1462 더보기
오바마 때문에 돈방석에 앉은 사람들이 있다. 다름 아닌 ‘오바마 때리기’의 선두주자인 토크 쇼맨 러쉬 림보(Rush Limbaugh)와 글렌 벡(Glenn Beck)이다. 글렌 벡의 저서 ‘바보들과의 언쟁’은 금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부시 시절 내리막길을 달리던 러쉬 림보는 인기가 다시 치솟아 요즘 세인트루이스 풋볼팀을 사느니 마느니 할 정도로 돈방석에 앉아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지명되자 림보는 “미국 대통령은 놀림감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번 수상에 대해 탈레반도 웃는다. 나의 의견이 탈레반과 일치한…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1:09 조회 932 더보기
미국 의료의 문제요즈음 미국이 의료보험 문제로 시끄럽다. 과거 많은 대통령 당선자들이 공약했다가 모두 실패했었다던 미국의 의보개혁 문제를 오바마가 다시 본격적으로 건드린 거다. 지구상 최고 선진국이라는, 특히 의료분야에 있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미국에서 왜 아직껏 의료보험 문제로 시끄러운 것일까? 미국 의료시장의 문제점은 크게 두가지로 요약된다. 1. 전국민 건강보험 제도가 없다.미국은 선진국 중 유일하게 전국민 의료보험이 없는 나라다. 이거 아주 의외다. 물론 공적보험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메디케어(…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1:08 조회 1014 더보기
1. 세계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산다는 미국 Los Angeles. 비공식 교민 인구가 150만명이다. 아마 한국의 지방 중도시 규모정도가 아닐까 싶다. 어디든 한인 교민들이 모여 사는 곳이면 예외없이 ‘한인회’라는 게 있는데 LA에도 한인회라는 게 있다. 하지만 난 아직까지도 이 한인회라는 곳이 뭘 하는 곳인지 전혀 모른다. 진짜 ‘전혀’ 모른다. 그나마 한인회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아는 건 2년에 한번씩 한인회장 선거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교민들의 선거열기가 그만큼 뜨겁단 얘기일까? 아니다.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2 00:44 조회 94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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