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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딩 컬렉션 (Bedding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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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085회 작성일 10-08-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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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류를 고르는 것은 가구를 고르는 것만큼 중요하다. 침대 위의 넓은 면적이 베드 룸 분위기를 결정 지워주기 때문이다.

20080730043426007.jpg요즘 유행하는 침구류들은 짙은 가구 색을 겨냥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우선, 한국에서는 침대 이불, 시트 세트, 베개 커버 정도가 침구류라고 불린다. 이곳에서 그런 것들을 구입하러 가면 처음엔 좀 난감할 수 있을 것이다. 사전 지식을 가지고 판매하는 곳에 간다면 훨씬 용이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용어 자체가 생소하기 때문에 그것들을 소개하려 한다.

지퍼가 달린 이불 커버를 두베이 커버(Duvet Cover)라고 한다. 속 이불만 따로 판매하기 때문에 세탁은 Duvet Cover만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시트 세트(Sheet Set)를 구입하면 3가지 종류의 아이템이 들어 있다. 매트를 씌우는 Flat Sheet와 이불 안쪽에 닿게 씌우는 Fitted Sheet가 있으며 보통 크기의 Standard Pillow Case가 있다. 모든 사이즈는 침대 별 크기 별로 나뉘어져 있다. 여기서 혼돈하기 쉬운 것은 베개 커버이다. 침대 위에 장식용으로 구입하는 커버는 2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 Standard Pillow Sham 이라고 불리는 베개 크기의 것과 두 번째, Euro Pillow Sham 이라 불리는 장식용 큰 쿠션 같은 정사각형 모양이 있다. 속 쿠션은 모두 따로 구입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장식용 베개 들은 그야말로 장식을 위한 것이므로 속 쿠션은 제일 저렴한 것들로 구입해도 무방하다. 침대 스커트는 침대 가구 모양에 따라 매트 밑 베이스 보드에 커버하는 것으로 해도 되고 안 해도 상관 없다. 그 다음, 포인트 쿠션 작은 것 두 개가 필요하다. 둥근 원기둥 모양과 직사각형 모양으로 침대 세트 위에 포인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작지만 꼭 있어야 하는 용품이다. 이 모든 것이 침대 위에 올라 가서 침대의 완벽한 장식 효과를 내는 것들이다.

어떤 면에서 본다면 ‘뭐 그렇게 요란하게 꾸며야 할까’ 할 수도 있지만 이런 모습으로 꾸며진 마스터 베드 룸은 비싼 그림 한 점 걸어 놓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이미지를 풍긴다.

침대 꾸미기는 나 스스로를 대접하고, 호텔 같은 분위기에서 갖추어진 삶을 살 수 있고 큰 비용 들이지 않고 멋진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또 한가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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