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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식사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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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iday 댓글 0건 조회 735회 작성일 16-03-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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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예법

우리의 전통적인 식사예법은 어른에 대한 공손함, 음식의 존귀함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

다음은 옛 문헌에 나오는 식사예법 중 1700년대 이덕무가 지은 사소 절에 나오는 식사예절에 관한 내용이다.
식사예절로는 식사 전, 식사 중, 식사 후로 나뉜다.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밥상이 나오면 즉시 들어야 한다. 지체해서 음식이
식거나 먼지가 앉게 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밥상을 받고도 먹지 않음을
일깨우는 말로 '내 전밥 떠놨다.'라고 하고 밥상을 받고 오래도록 먹지 않은 채
있는 밥상을 '향불없는 재상'이라 한다. 또 함께 식사할 자들로 하여금 먼저
먹지 못하고 기다리게 해서는 안된다.

아무리 성낼 일이 있더라도 숟가락과 젓가락을 왈칵 놓지 말고, 한숨 쉬지도
말라. 밥이나 국이 아무리 뜨거워도 입으로 불지 말고, 젓가락으로 소반을
두드리지 말고, 숟가락이 그릇에 부딪혀 소리 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식사가 끝나면 반드시 수저를 정돈하여 수저 끝이 상밖에 나오지 말아야
되는데, 이는 상을 물릴 때, 문설주에 닿아 떨어질까 보아서이다. 수시로
이쑤시개를 가지고 이를 쑤시어 이에 낀 찌꺼기를 제거함으로써 입 냄새를
없애고 벌레 먹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식사중 지켜야 할 12가지 예법

식사중 지켜야 할 12가지 예법에 대한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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