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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돋보기 같지 않은 돋보기,이런 안경이라면 하나 갖고 싶네요.병실에는 꼭 하얀 시트가 씌어져야 하는걸까요?우울한 환자의 마음을 화사하게 해 줄 수 있는 화사한 환자복을 만들면 안될까요?분명 처음 그런 원칙을 정한대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현대와 같은 사회에서라면 이제 변화가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요?어쩌면 그래왔던 관성 때문에 더 이상 생각해보지 않고 하던대로 관행을 유지하는 경우가 주변에 참 많습니다.그것을 깨는 것을 혁신이라고 하지요.하지만 혁신을 이루고보면그전에 왜  그런 방식을 고집…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57 조회 1638 더보기
  요즈음 아이폰이란 차세대 휴대폰이 떠오르고 있습니다.직관적인 디자인, 사용편의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합니다. 위 그림에서처럼 자신이 이용하고 싶은 아이콘을  터치(touch)하면 실행할 수 있는 그야말로 펜을 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배우지 않아도 큰 어려움없이 이용할 수있는 방식입니다.기존 휴대폰에 많은 기능이 있다지만,꼭꼭 숨어있는 기능을 찾아서 사용할 엄두가 나지않고,작동이 까다로워 포기하고 마는 어른들에게도 이 기능도 한번 눌러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는 화…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56 조회 1888 더보기
  아기의 백일이나, 돌 때면 아기에게 미아방지용 팔찌를 선물합니다.집주소를 적어넣어 혹시라도 아이가 집을 잃었을 때를 대비한 선물입니다. 이런 선물이 아기에게만 필요할까요? 며칠 전일입니다.동네 버스정류장에서 마을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보기에도 몸이 불편해 보이는 80세가 넘었을 것 같은 할머니 두 분이 손을 꼭 잡고 걸어오십니다. 한 할머니가 저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오십니다.어디까지 가느냐? 혹시 저 할머니를 어디까지 모셔다 드릴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그러겠다고 하자 몹시 고마워하시더군요. 그…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54 조회 1578 더보기
  딱 이 사진을 보며요즈음 많이 듣는 스마트 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지팡이도 이렇게 스마트할 수 있네요. 아마도 중증의 환자를 위한 보조도구로서의 지팡이는 아니겠지요. 건강한 노인의 일상을 지지해 주는 패션 지팡이. 기분까지 조절해 주는 완벽한 패션 소품인 듯 합니다. 이런 지팡이라면, 지팡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싸악 날려줄 듯 합니다. 지팡이 없이는 서있기 힘든꼬부랑 할머니의 꼬부랑 지팡이가 아니라, 꼬부랑 노인을 예방하기 위한스마트한 노인의 선택!! 손잡이…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52 조회 1980 더보기
  31 이란 숫자로 보아 한달과 관련이 있을 것 같네요.  평소 노인의 생활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라면 대부분 알아채셨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매일의 약을 잊지 않고, 제때에 챙겨먹을 수 있는 전자 약통이네요.   약을 때맞추어 먹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건망증이 심한 분들의 경우는 더더구나, 약을 드시고도 먹었나 안먹었나 혼동이 일어나기도 하구요.   노인시설에 가보면  눈길을 가장 끌어당기던 것이 벽에 붙여놓은 약봉지들이었습니다. …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50 조회 1684 더보기
    중장년층 이상의 회식 장소로는 어디가 좋을까요?  저희 직원들에게도 문제를 내보았습니다. 일률적인 정답이 있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좌식 공간이 아닐까요' 라고 한결같이 말하네요.연배가 있는 분들에겐 왠지 점잖게 고급스러운 방석이 놓여있는 좌식공간이 어울릴 듯 하지요.   하지만,  중장년층 이상이 좌식 공간에서 점심 식사를 하실 경우식사 후에 일어날 때 쯤이면 사방에서 '어구구구구~' 소리가…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49 조회 1502 더보기
  안경은 분명한데 좀 다르게 생긴 안경입니다. 어떤 다른 쓰임새가 있는걸까요?렌즈가 한쪽만 있습니다. 그런데 고정되 있는것이 아니라 자동차의 윈도우 브러쉬처럼 이쪽저쪽 움직일 수가 있네요. 저는 이 물건을 보고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중년 이상의 여성들이라면 이 물건의 용도를 비교적 쉽게 알아챘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네, 바로 노안(老眼)이 온 여성들의 화장을 돕기위한 돋보기 안경입니다. 왼쪽 눈화장을 할 때는 안경 알이 오른쪽으로 오도록 반대쪽의 경우 다른 쪽…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47 조회 1788 더보기
    선글라스를  쓰면, 여름의 강렬한 태양 아래서 눈이 부신 것을 막을 수 있고, 눈도 한결 덜 피곤합니다.      그런데  저만해도 왠지 선글라스를 쓰면 '날 좀 봐주세요...' 하는 것 같아 쑥스러운 마음이  슬그머니 생겨납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눈이 고마워하는 것을  단번에 느끼면서도 &…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45 조회 1716 더보기
    그저 장갑은 아니지요.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관절염재단이 승인한 장갑이라고 합니다. '관절염' 이란 단어가 예사롭게 들리지 않는 분이라면, 한번쯤 관심가져 주세요.   관절염 재단,시니어 그리고 기능성 장갑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미국,일본 등 선진국의 시니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드닝 (  gardening ) 정원가꾸기 라는  단어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42 조회 1777 더보기
  어른을 위한 색칠하기 책입니다.  일본 서점에서 시리즈로 된 색칠하기 책이 다양한 것으로 보아 인기가 있는 모양이네요.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고 뭐 별 다를게 있어? 역시 대단한 상술이야!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그림은 누구나가 그릴 수 있습니다.뜻이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장애도 없습니다.그렇지만 대다수 사람의 경우 분위기 형성이 참 중요합니다. 나이들어서 그림은 무슨~ 이란 생각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일 것입니다. '어른들을 위…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31 조회 2069 더보기
  의자에 오래 앉아 있거나 하면  젊은 시절과는 달리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얼얼한 느낌이 오거나, 마른 사람의 경우는 베긴다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있어야 할 경우, 등, 허리, 엉치뼈 등의 불편을 덜어주는 메모리 폼 방석이다.  방석 뒷부분을 u자형으로 모양을 내 민감한 엉치뼈 부분의 압박을 줄여준다. 나이가 들면, 신체상태가  젊은 시절에 비해 쇠퇴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하지만 이 사실을 인지하고&n…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29 조회 1584 더보기
    외국의 시니어 쇼핑몰에서 선보이는 주방용품들입니다.기능을 떠나 일단은 선명한 색감이 기분까지 밝게만들 줍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저렇게 화사하고 고운 색을 마다할 이유는 없습니다. 무감각한 일상이 되버린 주방에사용하지 않을 때는 악세사리 역할까지 해주는 주방 도구참 좋은 세상이란 생각이 절로 들지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크고 부드럽고, 편한 손잡이가 이 상품들의 강점입니다. 셈파워 라는 사람은 자기 아내를 포함한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28 조회 1491 더보기
    족집게에 조명이 달려있습니다.    미세한 작업을 하는데 사용하는 물건에   시야를 환하게 밝히는 조명이 달려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환한 불빛을 찾아 따로 움직일 필요가 없네요.   박힌 가시를 뽑아낸다거나,    새치를 뽑을 때    목표를 향해 집중하다 보면    손 끝에 땀이 납니다.&n…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26 조회 1456 더보기
    실버타운에 계신 어르신들이 탁구를 즐기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탁구를 치면서 즐겁기만 하던 것은 옛 말!  탁구를 치는 즐거움보다 떨어진 공을 주워야 하는 괴로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젊은 직원들이 앉았다 일어서는 고통을 알 리 없지요.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팝니다.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공을 주을 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탄생한 물건이 바로 이 물건입니다.   낚시줄의 탄성과 도구의 누르는 힘으로  바닦에 있던&n…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24 조회 1695 더보기
  헤어스타일이 망가지지 않는 모자 최초의 모자가 어찌 시작되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 모자의 변천사는 더욱 드라마틱 하지 않을까요? 거리에서 모자를 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모자를 쓰는 이유도 각양각색입니다. 머리 손질할 틈이 없어서.멋을 내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 머리 보온을 위해서, 훵해진 머리를 감추기 위해서   모자의 종류도 각양각색입니다. 돌돌 말아서 휴대할 수 있는 휴대가 간…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21 조회 1778 더보기
  바느질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노안으로 눈이 침침해져도 하던 일을 여전히 계속 불편없이 할 수 있는 환경만 준비된다면 나이드는 것이 그리 걱정스런 일만은 아닐 것 같네요. 젊어서 바삐사느라 시간 여유가 없어서 뜨게질이고, 바느질이고 할 생각을 못해 본 사람이라도   나이들며 이런 새로운 취미 생활에 도전해 보는 것도  멋질 것 같네요. 단 이렇게 불편없이 시야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도구의 도움이 있을 때라면 말이죠. 점점 발전하는 기술과 …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20 조회 1397 더보기
  안전벨트가 몸을 조이는 것이 불편하다고 집게로 꽂아 느슨하게 사용하는 분들도 계십니다.이런 경우 안전벨트의 용도는 안전을 위한 벨트가 아닌, 단속 때문에 할 수 없이 맨척 하는 눈가림용이지요. 이처럼 안전벨트의 불편함을 어떤 도구를 활용하여 해결하는 노력들은 있어 왔는데요. 저 물건은 도대체 안전벨트의 어떤 불편을해결하려고 만들어진 것일까요? 단번에 알아맞추셨나요?저 물건은 아마도 시니어 당사자보다도효자가 만들어낸 상품이 아닌가 싶네요. 일전 한 대학에서 노인의…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18 조회 1594 더보기
  아이들 장난감 같습니다.선명한 색상이라  눈에 확띄고,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할머니 가방 속에서 저 물건을 발견한 손자가 혹시라도 자기 달라고 떼를 쓸까봐 조금은 염려가 되네요.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네, 열쇠 커버, 열쇠 옷입니다. 그냥 열쇠를 감싸주는 옷이 아니라,현관 열쇠에는 집모양 옷을 입혀주고,자동차 열쇠에는 자동차 모양을 입혀주고,모양을 선택해서 옷을 입혀두면 비슷비슷한 열쇠를 가지고이것저것 뒤적여가며 열쇠 구멍에 맞춰 보느라 시간을 소…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17 조회 1316 더보기
       하늘에서 펑펑 내려오는 눈은  곱고, 푸근합니다.     하지만, 땅에 내려앉는 순간부터         마음껏 기꺼워 할 수 없는 것이        눈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은 환호하며 하얀 세상과 …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15 조회 1303 더보기
종이 한 장으로삶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백지 수표 얘기가 아닙니다.수만평 땅 문서도 아닙니다.   가로 12센티 세로 5센티 명함 한장으로 충분히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호기롭게 말하는젊은 친구가 있습니다. 명함디자이너 라는 타이틀을 가진 유 장휴가 바로 그인데요. 그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구체적인 꿈을 설계 할 수 있도록 명함을 통한 목표새기기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20대, 인생의 나침반을 찾는 이들에게도명함을 통한 든든한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얼마 전, 명함디자이너 아버님의&n…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13 조회 1193 더보기
  컴퓨터를 하는 시니어들이 늘고 있습니다.시니어들의 생활 깊숙이 인터넷이 자리 잡아가고 있는 거죠이번에 소개할 물건은 바로 ~   알아채셨나요?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손가락 하나로 자판을 치는 일명 독수리 타법으로 시작한 분들은  키보드의 글자 크기에 민감합니다.글자의 위치도 찾기 힘든데  글씨까지 작으니 해보려는 의욕이 떨어집니다. 위 상품은  딱 그런 마음을 눈치챈  키보드 위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입니다.…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10 조회 1145 더보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보시는 바 그대로 사진을 넣는 액자입니다. 이것을 왜 새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실버상품에서 소개를 할까요? 이 액자는 우리가 흔히 보는 액자, 그 이상입니다.단지 사진을 넣어두는 장식품만이 아닌, 사랑하는 이들의 목소리까지를 담아둘 수 있는 소리나는 액자입니다. 사진 속의 인물을 클릭하면, 그 사람의 육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함께 찍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액자를 받을 사람을 생각하며 …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03 조회 1177 더보기
  '비상 호신용 알람 " 입니다.연인 사이에 혹은 자녀에게 선물용으로 인기있는 아이템입니다. 버튼을 누르거나 줄을 잡아당기면 누구도 외면할 수 없는 강력한 소리를 냅니다. 긴급시 요긴하게 사용될 물건이지만, 가능하면 제 기능이 발휘될 기회가 없기를 바라는상품이지요. 이런 선물을 받는다면    자신의 안전을 걱정하는 누군가가 있음에 한껏 행복하지 않을까요?현재 독거노인들의 위급상황을 감지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nbs…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3:01 조회 1236 더보기
     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바깥 나들이 시켜드리는 모습도   종종 마주치게 됩니다.  연로한 어르신들의 경우, 곁에서 뵙기에 참 안쓰럽게 느껴지는 것이 차를  타고내리실 때의  모습입니다.  차에서 내릴 즈음이면 뭔가 의지하여 몸을 일으킬만한 것을 찾아 두리번 거리십니다.  좁은 공간에서 몸을 조절하며 차밖으로 나…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2:55 조회 1175 더보기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양끝의 집개로 보아 뭔가를 연결하기 위한 장치로 보입니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멋을 내기 위해, 혹은 햇볕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쓰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선상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다 휙 날아간 모자~그렇게 한번쯤은 모자를 잃어버린 추억들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모자 위로 손을 얹어꼭 누르고 다니지요. 팔도 아프고, 자꾸 모자에 신경이 쓰이지요…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09 22:53 조회 119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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