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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겨울 '트렌드 아이템' 워머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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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렌공주 댓글 0건 조회 1,701회 작성일 10-11-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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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온몸이 움츠려 드는 요즘이다.

갑작스럽게 내려진 한파주의보는 가셨지만 날씨가 조금 풀릴 것이라는 예보가 무색하리만큼 체온으로 느끼는 추위는 벌써 겨울이 온 듯하다. 하지만 아직 두꺼운 모직코트나 패딩점퍼를 꺼내 입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라 아침마다 옷장 앞에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때는 어느 스타일이나 쉽게 매치할 수 있고 찬 기운으로부터 몸을 보호 할 수 있는 워머를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2009년 넥워머를 시작으로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워머가 올해는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로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렌드 쇼핑몰 오가게의 자체 조사결과 워머의 경우 작년 동월 대비 약 15% 정도 판매율이 증가했으며 니트 뿐만 아니라 퍼, 밍크 등의 다양한 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트렌디 아이템 워머에 대해 알아봤다.

넥워머


2009년부터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넥 워머가 올해는 니트 뿐만 아니라 퍼, 밍크 등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등장했다. 이에 캐주얼 뿐만 아니라 정장이나 원피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작년보다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넥워머를 착용할 때는 길이에 따라 다르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둘레가 짧은 넥워머의 경우 둘레가 좁은 쪽이 위로 갈수 있도록 착용한 후 겹겹이 주름을 넣어 모양을 잡아주면 된다.

반면 길이가 긴 경우에는 두 손으로 양쪽 손목에 끼워 한번 꼬아 양쪽으로 생긴 고리모양을 겹쳐 머리에 끼우면 된다.

암워머


아직 털장갑을 끼고 다니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다. 하지만 소매 단 사이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고 싶다면 암워머를 활용해 보자.

암워머는 아우터의 종류나 두께에 따라 소매 단 위로 올려 보이게끔 입거나 안쪽으로 넣어 입는 두 가지의 스타일링 법을 연출할 수 있다. 튿리 캐주얼한 패딩조끼와 함께 연출하면 깜찍하면서 따뜻함까지 챙길 수 있는 실속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레깅스


겨울철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인 레깅스는 올해 더욱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출시되고 있다. 그 중 레그워머와 함께 연결된 레깅스의 경우 보온은 물론 다리를 길고 날씬하게 보이게해 더욱 사랑받고 있다.

특히 펌프스나 단화를 신을 때 함께 연출하면 발등을 살짝 덮는 워머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발랄하고 깜찍한 연출을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구두 자체적으로 워머가 가미되어 출시되는 제품들도 있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힙워머


여성은 몸이 차가우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어깨나 손, 발이 저리는 현상이 배가된다. 이에 여성의 몸은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보온성을 위해 미니스커트를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면 스타킹 위로 가벼운 힙워머를 착용해 보자. 스커트 속에 착용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제품으로 탁월한 신축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하체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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