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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4층 대국실에서 서능욱 9단과 김인 9단이 붉게 상기된 채 마주 앉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백을 쥔 서 9단이 소목으로 포석을 깔면서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됐다. 잠시 무거운 침묵이 반상위에 깔리고 김 9단 역시 싸움에 응해왔다. 다행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바둑판의 싸움꾼이 아니던가.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왼손에서 굴러가는 염주에 힘을 주었다. “덜컥수만 조심하면···” 바둑 전문기사 서능욱씨(37). 그의 기력은 신묘한 경지에 들어갔다는 입신(入神) 9단이다. 14세에 입단하여 18년만에 정상에 올랐…
작성자챠이브 작성일 11-09-15 23:42 조회 1951 더보기
바둑예절 바둑은 예절이 매우 중시되는 예도(禮道)의 게임이다. 기본적인 매너를 갖추고 게임에 임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이자, 바둑의 품격을 높히는 길이다.     ① 자리를 잡을 때는 연장자나 상수가 상석에 앉도록 한다. ② 단정한 자세를 갖춘다. ③ 바둑돌을 놓을 때는 하나씩 집어 놓되 올바른 손자세를 갖춘다. 즉, 집게손가락 위에 가운데 손가락을 가볍게 포갠  다음 그 사이에 돌을 끼워잡는다. ④ 바둑돌은 오른손으로 쥔다.  ⑤ 바둑돌을 딸그락거리는 등 시끄러운 …
작성자챠이브 작성일 11-09-15 23:41 조회 1839 더보기
바둑을 두기 위해서는 먼저 경기장과 도구 구실을 하는 바둑판과 바둑돌이 필요하다. 바둑판은 모두 가로×세로 19줄씩 361개의 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바로 이 점들이 바둑돌을 놓는 착점의 대상이자 집의 단위가 된다. 또한 바둑돌은 흑과 백으로 나뉘어져 있다. ① 바둑은 기본적으로 두 사람이 하는 경기이다.  (단, 여러 사람이 두 편을 갈라 팀을 이 루어 하는 연기(連棋 ; pair바둑)도 경우에 따라 가능하다.)  ② 두 사람이 흑·백을 나누어 갖고 쌍방 한번에 한번씩 교대로 두어나간다. 첫 점은 흑이…
작성자챠이브 작성일 11-09-15 23:41 조회 1630 더보기
1. 부득탐승 (不得貪勝) 너무 이기려고만 하지 말라는 충고이다. 바둑은 승부를 다투는 게임이므로 바둑을 둘 때는 필승의 신념을 갖고 자신 있게 두어가야 합니다. 필승의 신념과 이기려고 하는 마음은, 언뜻 들으면 거의 똑같은 말 같지만 사실은 정반대의 것입니다. 필승의 신념이 있으면 과감하게 나가야 할 때 과감할 수 있고 모험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모험도 불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꼭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이것은 뒤집어 말하면 '져서는 안 된다' '지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 자세인데, 이렇게 처음부터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어서…
작성자챠이브 작성일 11-09-15 23:40 조회 1689 더보기
바둑의 기원(起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많은데, 대체로 고대 중국에서 발명되었다는 것이 유력하다.요순창시설바둑의 유래는 대부분 고대의 전설에 의존하는 형편이며, 사실(史實)이 기록된 문헌도 드물다. 그러한 가운데 지금까지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고대 중국의 요(堯)·순(舜) 임금이 어리석은 아들 단주(丹朱)와 상균(商均)을 깨우치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이다. 중국의 고전 《박물지(博物誌)》에 실린 '요조위기 단주선지(堯造圍棋 丹朱善之)'라는 문구에 따르면 기원전 2300년전 요왕이 아들을 위해 바둑을 발명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작성자챠이브 작성일 11-09-15 23:39 조회 1805 더보기
[그림1]바둑이란 흑과 백이 겨루어 많은 "집"을 지은 쪽이 이기는 게임이다. [그림1] 처럼 돌들로 둘러싸인 곳을 말한다. 흑돌로 둘러싸인 A는 흑집이며, 백돌로 에워싸인 B는 백집니다.  참고로 '집'을 한자어로는 '家' '戶' '目'(일본식) '子'(중국식) 등으로 표현하며, 서양에서는 'territory(영토)' 'point(점)' 으로 부른다.     흑백이 서로 많은 집을 지으려다 보면 경계선을 둘러싼 분규가 일기 마련이며, 그것은 치…
작성자챠이브 작성일 11-09-15 23:39 조회 160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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