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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_명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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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렌공주 댓글 0건 조회 1,961회 작성일 10-04-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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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대하여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오만가지 생각”이라는 표현이 있다. 지금 이순간도 우리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면 학교에 가있는 아이에 대한 걱정, 직장에 있는 남편에 대한 생각, 다가올 명절 가족에 대한 고민 을 하면서 신경 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있다. 어떻게 하면 끊임없는 생각들과 걱정들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 “명상”이다. 명상이라는 말은 굉장히 친근하면서도 멀게 느껴진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명상을 흔히 움직이지 않고 앉아있는 어떤 정적인 상태를 연상해서 일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명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명상이란 쉽게 얘기하자면 생각이 끊어진 상태, 무념무상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 그래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아를 주시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미간응시법: 눈을 감고 미간에 의식을 집중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먼저 가부좌(또한 반가부좌)로 앉아서 눈을 감고, 미간에서부터 5mm 위쪽에 의식을 집중한다. 처음에는 알 수없는 흑백의 형상들이 어지럽게 눈앞에 아른거리다가 차차 의식이 깊어지면 타원형의 하얀 빛이 생겨나서 점차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때 의식은 이 빛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몸과 마음이 완전히 이완된 상태가되고 영적인 각성이 개발된다. 이 미간응시법은 무리하게 억지로 하다가 보면 두통이 생기고 상기되기 쉬운데, 모든 명상법이 마찬가지지만 항상 단전에 호흡의 중심을 두고 아주 자연스럽게 시작해야 한다. 명상은 효과를 기대한다고 단번에 되는 것이 아니며 뒤로 물러서 집착을 버리고 기다려야 바르게 할 수 있다. 명상은 하루 최소 10분 정도 해주는 것이 좋지만 익숙해지면 점차 시간을 늘려주도록 한다. 겨우 하루 10분이라고 만만하게 보다간 큰코다친다. 무념무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10분씩 앉아 있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마 하루의 10분씩의 명상으로도 집중력을 날로 늘어가게 될 것이다.
이미 요가와 명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명상에 들어 갈 수 있지만 초보자라면 명상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아사나(스트레칭)를 하고 나서 호흡수련과 명상에 들어가기를 권한다.
명상을 하면 마음의 평정도가 높아지면서 평소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던 마음을 알아차리게 되기 때문에 마음을 정화하기가 쉬워진다. 이렇게 되면 사물에 대한 집착과 선입견 같은 그릇된 판단이 없어지게 되고, 물처럼 소용돌이치던 마음은 안정을 유지하게 되며 느끼고 생각하는 힘도 깊어질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강해져 쉽게 피로해지지 않게 된다. 그것은 심적인 에너지를 쓸데없이 소모하지 않고 생각하고자 하는 것에만 집중할 수가 있기 때문이 다.

기사제공_뱀부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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