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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직전 클럽 헤드 볼보다 안쪽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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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le 댓글 0건 조회 2,394회 작성일 11-05-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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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에서는 올바르지 못한 스윙 궤도에 의해 발생하는 슬라이스와 그 해결 방법을 소개한다.

골프 스윙은 몸과 공과의 거리를 두고 이루어지며 그 사이에는 골프 클럽이 존재한다. 공은 몸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어드레스에서 백스윙의 탑까지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양손과 클럽이 몸 뒤쪽 방향으로 진행되고, 다운스윙에서 임팩트까지는 다시 공 방향으로 진행되며, 임팩트 직후에는 또 다시 몸 뒤쪽으로 움직인다. 결국 스윙 전체를 놓고 보면 안쪽, 바깥쪽, 안쪽(inside-outside-inside)의 형태로 스윙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클럽 헤드가 지나가는 길이나 전체적인 스윙 궤도가 잘못됐을 경우에는 슬라이스나 훅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슬라이스는 임팩트 순간에 클럽 헤드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지나가면서 공을 가격하기 때문에 공에 스핀이 생겨서 스핀의 방향으로 휘어져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골퍼 스스로 본인이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골퍼 스스로 이러한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진2)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보면 효율적이다.

공 세 개를 (사진2)와 같이 매트에 놓고 가운데 볼만을 쳐 낼 수 있는지 스윙을 해본다. 임팩트 전·후에 앞·뒤의 다른 공을 함께 친다면 분명 아웃-인 스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스윙 패스 교정을 위한 연습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연습장에서의 이러한 연습은 공이 다른 연습자나 본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클럽 헤드 커버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라운드 중에는 샷을 하고 난 다음, 디벗 방향을 확인할 수도 있다.

그리고 (사진3)과 같이 클럽 페이스는 목표 방향으로 하고 오른발을 뒤로 빼서 목표 방향의 오른쪽으로 에임을 하고 스윙 연습을 해보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밀어치는 듯 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도와 줄 사람이 있다면, (사진4)와 같이 설정을 하고 스윙을 하면 골퍼는 다운스윙에서 의식적으로 보조도구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스윙을 하게 된다.

정리하면, 스윙 궤도에 의한 슬라이스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임팩트 이후의 동작도 중요하지만 임팩트 직전에 클럽 헤드는 공보다 안쪽에서 진행되게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아웃-인 스윙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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