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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가 '스타'를 배출하기 시작하면서 할리우드식 스타 매니지먼트가 성행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유튜브 스타'를 관리하는 기획사가 현재 20여개가 넘는다면서, 유튜브 고유의 'DIY(Do-it-yourself) 정신'이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영상 유통으로 중간에서 이익을 취하는 할리우드식 방식과 절연한다는 유튜브의 신조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CBS필름은 자신의 집에서 만든 패션비디오로 유명해진 18살의 베서니 모타를 영화에 카메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17 조회 473 더보기
유명 작가들이 아마존과 공급업체 간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아마존 이사회가 개입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보도했다. 아마존은 프랑스 대형 출판사 아셰트와 전자책의 수익 배분과 마케팅 비용 등으로 갈등을 겪게 되자 아셰트가 출판한 종이책의 배송을 늦추는 등의 보복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작가들은 15일(현지시간) 아마존 이사회에 보내는 서신 초안에서 회사측의 조치로 아셰트 소속 작가들의 아마존 매출이 50∼90%나 줄었다면서 "책을 제재하는 이런 정책을 이사회가 승인한 것이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16 조회 480 더보기
쿠바를 사랑했던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의 손자 2명이 요트를 타고 할아버지가 작가 활동에 몰두했던 쿠바의 어촌마을을 찾았다. 헤밍웨이의 손자 존(54)과 패트릭(48)은 7일(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의 동쪽에 있는 어촌인 코히마르에 도착해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현지 관영매체 쿠바데바테가 9일 보도했다. ↑ 헤밍웨이가 쿠바에서 심해낚시를 즐기기 위해 탔던 요트. 쿠바 수도 아바나 외곽 헤밍웨이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쿠바=연합뉴스) 존과 패트릭은 아바나 서부의 어니스트 헤밍웨이 국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16 조회 498 더보기
배우 톰 행크스(58)와 록스타 스팅(62)이 미국 공연 예술 분야 종사자에게 가장 큰 영예로 꼽히는 케네디센터 상을 받는다. CNN 등 미국 언론은 케네디센터가 제37회 케네디센터 상 수상자로 행크스, 스팅, 그리고 코미디언 릴리 톰린(75), 발레리나 패트리샤 맥브라이드(72), 전설적인 소울 가수 알 그린(68) 등을 선정했다고 4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케네디센터 상은 해마다 미국 공연 문화 예술에 기여한 공로가 큰 생존 인물에게 수여된다. 시상식에는 미국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것이 관례이다. 오는 12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15 조회 502 더보기
올해 개봉 50주년을 맞은 월트 디즈니의 뮤지컬 영화 '메리 포핀스〈사진〉'의 재조명 작업이 활발하다. 패멀라 린던 트래버스의 동명(同名) 아동문학을 바탕으로 1964년 8월 27일 개봉한 '메리 포핀스'는 마법을 부리는 여성 '메리 포핀스'가 런던 은행가 뱅크스 집안 유모로 들어와 아이들에게 모험을 선사하고 화목한 집안을 만든다는 내용의 가족 판타지 영화다. 이 영화는 줄리 앤드루스를 톱스타 반열에 올려놓았고 주제곡 '침침체리'는 한국에서 '종소리'라는 동요로 번안돼 사랑받았다. 탄생 50돌을 맞아 외신들은 "진보적인 사회 가치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14 조회 460 더보기
올해 할리우드 영화가 대대적인 물량공세에도 지난해보다 영화 티켓 판매량이 15%나 줄어드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올여름까지 북미 지역에서 3억 달러(3천53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영화 작품이 단 1건도 없었다. 이 같은 흥행 부진은 2001년 이후 처음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전미극장주연합 집계에 따르면 올여름 영화 티켓 판매 수는 5억1천만 장으로, 지난 2002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였다. 실제로 올해 개봉한 영화 작품들을 보면 'X-맨: 데이스 오브 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13 조회 419 더보기
국내 예능프로 최초 미국 지상파 방송에 수출 tvN 인기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가 미국에 상륙한다. tvN은 '꽃보다 할배'가 미국 메이저 지상파채널 NBC에 포맷을 수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예능 프로그램이 미국 지상파 채널에 포맷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vN은 미국 배급사 스몰월드IFT를 통해 '꽃보다 할배'의 포맷을 NBC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미국판 '꽃보다 할배'의 제목은 '베터 레이트 댄 네버'(Better Late than Never:더 늦기 전에)로 인생의 황혼기를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12 조회 396 더보기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제66회 에미상 시상식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AMC의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다. '브레이킹 배드 시즌5'는 작품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거의 전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브레이킹 배드'는 시즌1이 시작된 2008년부터 2013년 9월 시즌5로 종방하기까지 모든 상을 석권하다시피 했다. 작품상과 각본상은 물론, 주인공 브라이언 크랜스턴과 애런 폴은 각각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독식했다. ↑ 【캘리포니아=AP/뉴시스】드라마 '브레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12 조회 415 더보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닌자 거북이' 흥행 견인차 침체의 그늘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던 할리우드 영화계가 8월 들어 블록버스터 영화 2편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영화 비수기'인 8월에 대박을 터뜨린 데다 이달 중 초특급 대작들이 잇달아 개봉을 앞두고 있어 '여름철에는 영화를 보지 않는다'는 케케묵은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할리우드 영화산업의 오랜 슬럼프를 벗어나게 해준 일등공신은 새 마블 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11 조회 434 더보기
슈퍼 영웅과 판타지 영화를 앞세운 월트디즈니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월트디즈니는 지난 분기 순익이 전년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당 순익도 월가의 예상치 1.16달러보다 많은 1.2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역시 월가 예상치인 121억 달러보다 많은 125억 달러로 7.7%가 증가했다. ↑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의 한 장면. 2014.8.6 <<연합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10 조회 387 더보기
어른을 위한 동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10 조회 394 더보기
어른을 위한 동화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09 조회 391 더보기
어른을 위한 동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08 조회 411 더보기
존 브룩스 '비즈니스 어드벤처'…"버핏 추천…인간 본성에 관한 글"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사로잡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최고로 꼽은 경영서적이 공개됐다. 빌 게이츠는 11일(현지시간)자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경영 서적으로 기자 출신 존 브룩스(1920~1993년)가 1969년에 쓴 '비즈니스 어드벤처'(Business Adventures)를 꼽았다. 게이츠는 "지난 1991년 워런 버핏을 처음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가장 좋아하는 경…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07 조회 394 더보기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가 중국에서 미국 영화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트랜스포머4'는 중국에서 개봉 열흘 만에 2억2천270만 달러(약 2천254억원)의 입장 수입을 올렸다. 이는 미국 영화가 중국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아바타'가 세운 2억2천19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환율 변화나 인플레이션을 감안하지 않으면 중국 영화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영화로 예약했다. 같은 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06 조회 380 더보기
로봇들의 전쟁이 북미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감독 마이클 베이)가 개봉 첫 주 1위로 화려하게 출발했다. 27~29일 북미 영화 흥행성적을 집계한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4233개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 1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개봉작 중 처음으로 개봉수익 1억 달러를 넘어섰다. 제작비 2억1000만 달러의 절반을 북미에서 회수한 셈이다. 164분의 긴 러닝타임과 전문가의 낮은 평점으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 주 유일한 개봉작으로 마이클 베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06 조회 400 더보기
USA 투데이 보도…"中당국, 출판업자들 움직였을 것" 중국이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가 유력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회고록 '힘든 선택들'(Hard Choices)의 자국 내 출판을 사실상 금지했다는 해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를 인용해 '힘든 선택들'의 중국 진출이 봉쇄됐다고 27일(현지시간) 전했다. ↑ 첫 주에 10만부 이상 팔렸다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그로브 몰의 반스앤노블 서점에서 있은, 차기 대권 주자 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05 조회 401 더보기
영화 '설국열차(Snowpiercer)'의 뉴욕 상영에 즈음해 뉴욕타임스(NYT)가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며 액션 영화를 좋아하겠지만 설국열차도 보기 드물게 그런 면을 충족시켜주는 영화"라고 호평했다. 뉴욕타임스는 27일(현지시간) 리뷰 기사를 통해 이 영화가 "환상적인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지만 실제 현실과의 관련성이 풍부하다"며 이같이 기술했다. ↑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봉준호 감독의 2013년작인 이 영화는 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만 934만명의 관객을 모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04 조회 362 더보기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본고장이라는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2013-2014년 시즌에 제작된 TV드라마 견본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작품은 44%에 그쳐 사상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2013-2014년 시즌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찍은 TV드라마 견본은 19편으로 24편이 촬영된 뉴욕에 뒤졌다. TV 드라마 견본 촬영지에서 뉴욕이 로스앤젤레스를 넘어선 것 역시 처음이다. 더구나 캐나다 밴쿠버에서 17편, 애틀랜타에서 12편, 그리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03 조회 398 더보기
니콜 키드먼이 명품 협찬을 싹쓸이했다. 2014년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서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세기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할리우드와 모나코 왕실을 모두 가진 단 한 명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가장 극적인 순간을 다룬 감동 드라마를 그리고 있는 작품. 니콜 키드먼이 연기한 그레이스 켈리는 오드리 헵번, 마릴린 먼로와 함께 195…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03 조회 487 더보기
중국계 미국 작가 하진(58)이 2007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자유로운 삶'(원제: A Free Life)은 1980년대 중반 미국에 유학 온 중국인 난우의 이야기다. 유학 도중 톈안먼 사태를 목격한 난우는 조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아내 핑핑을 미국으로 건너오게 한다. 우여곡절 끝에 아들 타오타오까지 데려오는 데 성공한다. 난우는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본격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그가 선택한 자유에 대해 치러야 하는 대가는 컸다. 난우는 정치학 대학원 과정을 그만둔다. 이제 혼자 벌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02 조회 237 더보기
3일(현지시간) 미국의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의 TV 시청자 수가 4300만 명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시청률 집계회사인 닐슨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본 시청자 수는 약 4300만 명으로 2004년 프렌즈(Friends) 마지막 방송(약 5200만 명)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닐슨은 "아카데미 시상식 시청자 수는 3년째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4040만 명이 시청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스카상 시상식은 보통 슈퍼볼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시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02 조회 177 더보기
알폰소 쿠아론(53) 감독의 '그래비티'가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인 7개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래비티'는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효과상, 시각효과상, 음악상, 음향믹싱 부문에서 오스카를 들어 올렸다. 크리스천 베일, 제니퍼 로런스, 에이미 애덤스 등 초호화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은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은 무관에 그쳤다. ↑ 【LA=AP/뉴시스】영화감독 스티브 매퀸 ↑ 【LA=AP/뉴시스】작품상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00 조회 149 더보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그래비티'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알폰소 쿠아론(53) 감독은 유력 후보였던 '노예 12년'의 스티븐 매퀸 감독과 '아메리칸 허슬'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을 제치고 감독상까지 챙겼다. 촬영·편집·시각효과·음악·음향·음향편집상까지 가져가며 7관왕에 올랐다. 앞서 지난달 17일 제67회 영국 아카데미시상식(BAFTA)에서 최우수영화상을 비롯해 감독·촬영·음악·음향·시각효과상 등 6개 부문을 휩쓸며 아카데미 수상의 가능성을 높여왔다. 쿠아론 감독은 2일(현지시간) 로스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8:00 조회 175 더보기
예일대 추아 교수, 美사회 유대인과 중국인 등 집단의 성공요인 분석 중국식 '호랑이 엄마' 교육법을 설파했던 에이미 추아 예일대 교수가 새로 저술한 책에서 특정한 인종적 배경의 집단이 미국 사회의 성공을 과점하고 있다는 문화집단 우월론을 내놔 논쟁이 일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중국계 미국 학자인 추아 교수는 다음 달 출간 예정인 '더 트리플 패키지'에서 이런 주장을 펼쳐 책이 나오기 전부터 비판에 휘말렸다. 지난 2011년 '호랑이 엄마의 군가(Battle Hymn of the Tige…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9 조회 174 더보기
스티브 매퀸(44) 감독의 영화 '노예 12년'이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다인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감독상,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등이다. 폴 그린그래스(58) 감독의 '캡틴 필립스', 알폰소 쿠아론(52) 감독의 '그래비티', 데이비드 O 러셀(55)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은 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의 '겨울여왕'은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2개 부문 후보가 됐다. 최고 애니메이션과 주제가상이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8 조회 162 더보기
10대 관람가 판정을 받은 미국 영화에서 총기폭력 장면이 지난 1985년을 기준으로 3배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BBC가 11일 보도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과 펜실베이니아 대학 애넌버그 공공정책 센터 소속 연구원들은 미국 소아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영화 속 폭력장면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구팀은 1950년 부터 2012년 까지 매년 흥행순위 30위까지의 작품들 중에 945개 작품을 골라 폭력성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지난 60년 사이에 폭력성이 2배 증가한 것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8 조회 143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 해리슨 포드(71) 주연 SF 판타지 '엔더스 게임'(감독 개빈 후드·Ender's Game)이 개봉 첫주 북아메리카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엔더스 게임'은 제작비 1억1000만 달러를 들여 1~3일 3407개 영화관에서 28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오슨 스콧 카드의 소설 '엔더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엔더스 게임'은 뛰어난 재능을 갖고 태어난 아이들이 외계인의 침공에 맞서 정부군에 입대, 반격을 가한다는 내용이다. 코미디 '잭애스 프레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7 조회 149 더보기
뮤지컬 '라이언킹'이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최초로 10억 달러(1조620억원)를 벌어들인 작품이 된다고 18일(현지시간) AP통신과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극장주와 제작자 등 브로드웨이 극장가 관련 협회인 '브로드웨이리그' 집계에 따르면 라이언킹의 첫 뉴욕 시사회가 열린 1997년 10월15일부터 지난 주말인 13일까지 누적 입장권 판매 수입이 9억9천926만7천836달러를 기록했다. 라이언킹이 브로드웨이 민스코프 극장에서 매주 8차례 공연으로 1백만 2백만 달러를 벌어들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주말 10억 달러를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7 조회 154 더보기
섬세한 심리묘사로 '캐나다의 체호프'로 명성 2013년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앨리스 먼로(82)는 캐나다 현대 단편소설을 대표하는 작가다. 단편작가로서 드물게 꾸준히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돼온 그는 캐나다에서는 이미 대가 반열에 들었다. 스웨덴 한림원도 10일(현지시간) 그를 올해 수상자로 발표하면서 "우리 시대 단편소설의 대가"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십대부터 습작을 해 온 먼로는 1950년 대학 재학 중에 19세 나이로 첫 단편 '그림자의 세계'(The Dimensions of a Shadow…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6 조회 142 더보기
"악의적인 책을 근거로 시나리오 만들었다" 위키리크스 창립자인 줄리언 어산지가 지난 1월 위키리크스를 소재로 한 영화 '제5부'(The Fifth Estate)의 주연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다. 어산지는 9일(현지시간) 위키리크스 웹사이트에 공개한 이메일에서 "(영화 제작사인) 드림웍스는 위키리크스를 가장 악의적으로 묘사한 책을 근거로 시나리오를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드림웍스는 군인들이 우리와 접촉을 피하도록 하기 위해 군대에서 제작, 배포한 책과 우리에게 적대적인 사람들이 쓴 책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5 조회 146 더보기
과학저널 사이언스 "최근 베스트셀러는 독자의 상상력 제한" "지능·감성·사회관계가 좋아지려면 도스토옙스키나 체호프의 작품을 읽어라" 과학저널 `사이언스' 최신호에는 어떤 글을 읽는 것이 지적 능력과 감성 능력, 주변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 등을 발달시키는데 좋은지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실렸다.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뉴스쿨의 심리학자들이 내놓은 이번 연구 결과는 어떤 글과 작품을 읽느냐에 따라 독자들의 지능·감성·사회관계 발달 정도가 다르다는 내용이다. 연구진은 18세에서부터 75세에 이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5 조회 148 더보기
크리스틴 유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지난달 27일 개봉 한국계 미국 감독 크리스틴 유(한국명 유미아)가 만든 로맨틱 코미디 영화 '웨딩 팰리스(Wedding Palace)'가 지난달 말 미국 전역에서 개봉해 잔잔한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웨딩 팰리스'는 지난달 27일 개봉해 주말 동안 1만9천900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4 조회 152 더보기
'붉은 10월', '긴급명령' 등 여러 편의 군사·첩보 스릴러 소설로 유명한 미국 소설가 톰 클랜시(66)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사망했다. 2일 뉴욕타임스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클랜시 책을 발간하는 출판사 펭귄그룹은 이날 성명을 내고 "클랜시가 지난달 30일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 [조선닷컴]톰 클랜시/톰 클랜시 공식 홈페이지 캡처 클랜시는 1984년 발표한 소설 붉은 10월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3 조회 149 더보기
2009년 '간도협약' 무효청구 국제사법재판소 제기 주역 "일본과 청이 멋대로 맺은 사기조약은 원천무효입니다. 간도는 통일 코리아(Corea)가 반드시 찾아야할 우리의 영토입니다." 1909년 9월 4일은 우리 민족에게 잊을 수 없는 오욕의 날이다.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 일본제국주의는 청나라가 이른바 '간도협약'을 맺고 이 지역의 철도부설권을 받는 조건으로 우리 땅 간도를 멋대로 중국에 넘겨주었다. 청일간의 사기조약으로 대한제국과 중국의 영토는 압록강과 두만강이 경계가 되버렸다. ↑ 【뉴욕=뉴시스】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3 조회 153 더보기
'셀피' '디지털 디톡스' '비트코인' 등 IT 관련 신조어도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자세로 엉덩이를 격하게 흔드는 춤을 일컫는 단어인 '트워킹'(twerking)이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 온라인판에 등재됐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출판사는 '트워킹'을 비롯해 '셀피'(selfie),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 '비트코인'(bitcoin) 등 새로운 단어 30여 개를 온라인판 사전에 올리기로 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츨판사는 트워킹이란 단어의 사용이 지난 1년 새 눈에 띄게 늘어 새 단어로 선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2 조회 161 더보기
샬토 코플리와 함께 영화 '엘리시움' 홍보차 첫 내한 "박찬욱 감독 작품이라면 바로 출연할 수 있습니다."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43)은 1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관심 있는 한국 감독이 있느냐는 질문에 조금도 지체 없이 이렇게 답했다. 영화 '엘리시움' 홍보를 위해 다른 주연배우 샬토 코플리(40)와 함께 내한한 그는 한국영화 예찬론을 편 코플리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코플리는 박찬욱 감독 영화 '올드보이'의 할리우드 리메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2 조회 147 더보기
브라질 당국 "문명사회로부터 철저하게 격리" 아마존 삼림에서 고립 생활을 하는 원주민 부족이 발견됐다.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국립원주민재단(Funai)은 아마존 삼림 중심부에서 고립된 채 살아가는 '카와이바'(Kawahiva) 원주민 부족민들을 발견해 영상 촬영에 성공했다. 재단은 카와이바 원주민들이 문명사회로부터 철저하게 고립된 부족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카와이바 원주민들이 발견된 곳은 마토 그로소 주와 아마조나스 주의 경계를 이루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재단의 허가를 받아야 들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1 조회 147 더보기
영화 수정은 기본…영화사 대표, 유대인 부인과 이혼까지 할리우드의 황금기였던 1930년대 미국 영화업계가 독일 시장에서 돈을 벌어들이려고 나치 정권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미국 영화잡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하버드대 연구원 벤 어원드가 저술해 오는 9월 출간 예정인 '협력(Collaboration) : 할리우드와 히틀러의 약속'을 발췌, 미국 영화업체들이 나치에 어느 정도까지 협조했는지 상세히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나치와 할리우드의 공조가 시작된 것은 1930년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작품 '서부 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0 조회 160 더보기
잘 고른 영화 한 편이 수십 년을 알고 지낸 친구보다 내 마음을 더 잘 알 때가 있다. 때론 웃으믕로, 때론 눈물로, 때론 깊은 공감으로 마음을 정화시키는 힐링무비 한 편을 만나 보자. 내 이야기인 것처럼 공감되는 영화 요즘 들어 '힐링무비'라는 카피를 앞세운 영화가 많다. 힐링무비와 같은 맥락인 '영화치료'는 실제로 심리치료에 사용된다. 공감할 만한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위안받고, 비슷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것 이 힐링무비의 매력이다. 동질감을 느낄 만한 연령대의 이야기거나, 처지가 비슷한 내용의 영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50 조회 154 더보기
하루키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의 판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해리포터 기록을 경신할지가 주목된다. '색채가 없는…'은 출간 첫날 판매량이 하루키의 베스트셀러 '1Q84'의 네배를 기록, 알라딘 기준 출간 당일 일간 판매량을 볼 때 역대 소설 중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출간 첫날인 7월 1일 자사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하루키 신작 '색채가 없는…'의 하루 판매량이 알라딘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49 조회 161 더보기
"작품마다 표 값 다른 브로드웨이 모델 따라갈 수도" 할리우드의 두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66)와 조지 루커스(69) 감독이 영화관은 줄고 제작사들은 대형 블록버스터에만 열을 올린다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전통적인 영화 산업 모델이 붕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두 감독이 영화 산업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감독은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예술대학 건물 완공식에 참석해 영화인들은 영화 산업의 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49 조회 151 더보기
영국 데일리메일, 할리우드 사설탐정 생전메모 인용해 보도 20세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스 심벌'인 마릴린 먼로(1926∼1962)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당일까지 도청을 당했으며 사망 전에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과 심하게 다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할리우드 스타들을 상대로 사생활을 캐던 사설탐정인 프레드 오태시(Fred Otash)가 먼로의 집을 도청해 그녀가 숨진 채 발견된 1962년 8월 5일까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은 1992년 70…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44 조회 173 더보기
지금은 너무도 확고히 아이언맨으로 기억되는 남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5년 간 아이언맨으로 살아온 그지만 여느 배우 못지않게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울리고 웃겼던 배우다. 그의 인생은 토니 스타크 만큼이나 파란만장 했다. 한 번의 이혼과 두 번의 결혼, 젊은 시절을 암울하게 했던 마약 등 그는 남들보다 조금 긴 질풍노도를 겪었다. 혹자는 마약에 빠진 그가 재기 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만약 그 예상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아이언맨'의 관객들을 조금 덜 매력적인 토니 스타크를 만났을 지도 모를 일이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43 조회 176 더보기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51)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5'에 출연한다. 미국 파라마운트사의 CEO 브래드 그레이는 7일(현지시간)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에서도 주인공인 정보기관 비밀요원 '이단 헌트' 역을 맡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그레이는 "이 시리즈의 성공에 핵심 역할을 한 크루즈의 재능이 다음 단계 프로젝트에서도 전 세계 팬들의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라마운트는 미션 임파서블 5의 연출과 각본을 누가 맡을지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크루즈의 최신작인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43 조회 179 더보기
미국의 퓰리처상위원회는 15일(현지시각) 작가이자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인 애덤 존슨(45·사진)이 북한을 소재로 쓴 <고아원 원장의 아들>을 '제97회 퓰리처상' 소설부문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이 소설은 북한의 고아원에서 자라나 군인·스파이·납치범으로 살아가는 '박준도'가 여배우 '순문'을 만나 사랑에 빠지며 자신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퓰리처상위원회는 이 소설이 "독자를 전체주의 국가인 북한의 깊숙한 곳으로 여행하게 하고 인간의 가장 내밀한 감정 속으로 이끈다"고 평했다. 한겨레신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42 조회 159 더보기
진실이란 원래 불편한 것일까 아니면 두 눈을 바로 뜨고 진실을 마주한다는 게 편치 않은 것인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미국의 옛 노예제도를 주제로 한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서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불편한 진실을 빼어난 솜씨로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남북전쟁 직전인 1850년대 말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참혹했던 노예제 실상을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냉철하고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흑인 노예 장고(제이미 폭스)는 무법자들에게 걸린 현상금을 먹고사는 닥터 킹(크리스토프 왈츠)의 도움으로 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41 조회 172 더보기
1979년 이란은 미국과 영국이 주도하여 추대한 샤(이란어로 지도자를 뜻함) 리자 팔레비의 무능하고 부패로 얼룩진 통치에 항거하여 그를 몰아내고 호메이니를 새로운 지도자로 추대한다. 이후 리자 팔레비는 미국으로 정치 망명을 신청하고, 성난 이란 군중들은 미국 대사관을 점거한다. 그 과정에서 미국 대사관 직원 6명은 캐나다 대사관으로 피신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신변이 탄로 나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미국 국무부는 자전거를 동원한 작전, 영어교사를 가장하여 구출하는 작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41 조회 164 더보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리안 감독(왼쪽·작품상)도, 대니얼 데이루이스(오른쪽·남우주연상)도, 제니퍼 로렌스(여우주연상)도 아니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스포트라이트는 작품상을 비롯해 편집상, 각색상 등 3관왕에 오른 '아르고'의 감독 겸 주연 벤 애플렉에게 쏟아졌다. '아르고'의 수상은 이변이 아니다. 지난 연말부터 올 초까지 영국 아카데미 작품·감독상, 골든글로브 작품·감독상 등을 싹쓸이했다. 외려 지난달 아카데미 후보가 발표됐을 때 사람들은 놀랐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40 조회 159 더보기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전망 밝혀 배우 출신 감독인 벤 에플렉이 '아르고'로 생애 처음 미국 감독조합상(DGA)을 거머쥐었다. 에플렉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열린 미국 감독조합상 시상식에서 '링컨'의 스티븐 스필버그, '제로 다크 써티'의 캐스린 비글로, '레미제라블'의 톰 후퍼, '라이프 오브 파이'의 리안 감독을 제치고 이 상을 받았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3일 전했다. 감독조합상은 아카데미상의 결과를 점칠 유력한 지표로, 이 상 수상자가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지 못한 경우는 62년 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40 조회 145 더보기
톰 후퍼 감독 전화 인터뷰 "휴 잭맨·앤 해서웨이 모여 한국 성공에 대해 얘기"  "한국 관객들이 어째서 이렇게 영화 '레미제라블'을 향해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을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은 1일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세계 여러 나라 중에서도 특히 한국에서 이 영화가 크게 사랑받은 이유가 궁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기자에게 "지역적인 특색이나 역사적인 배경이 있는지, 과연 어떤 점이 이 영화에서 특히 감동을 하게 했는지 말해 달라"고 질문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39 조회 156 더보기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여우주연상·각색상 후보 선사시대에 살던 거대한 야생 동물 '오록스'. 우주의 균형이 깨져 빙하가 무너져 내리면 오록스가 깨어난다. 빙하, 오록스, 폭풍우, 늪, 게, 동물들, 그리고 여섯 살 소녀가 등장하는 영화 '비스트(Beasts of the Southern Wild)'는 슬프지만 기이하고 마법 같은 판타지의 세계로 현대인들을 이끌고 간다. 원시에 가까운 야생의 삶,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그 거대한 에너지가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독창적인 이야기와 강렬한 이미지들은 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38 조회 183 더보기
앤 해서웨이가 생애 처음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노린다. 2008년 첫번째 도전은 다소 버거웠다면, 2012년 두 번째 도전은 이변이 없는 한 유력해 보인다.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단 30분의 출연으로 강력한 울림을 선사했던 앤 해서웨이가 오는 2월 24일 열리는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링컨'의 샐리 필드, '더 세션'의 헬렌 헌트,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의 재키 위버 등과 같은 관록의 여배우와 경합하지만, 연기의 폭발력이나 울림을 고려했을 때 앤 해서웨이의 적수는 없어 보인다. 미국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38 조회 162 더보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링컨'이 오는 2월 24일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12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10일 발표한 수상 후보 목록에 따르면 '링컨'은 작품상을 비롯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배우 대니얼 데이 루이스, 토미 리 존스, 샐리 필드가 각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에 오르는 등 최다 후보로 지명됐다. 작품상 후보에는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과 3D 블록버스터 '라이프 오브 파이',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37 조회 157 더보기
찰리 채플린의 중절모 한 개와 지팡이 한 개가 18일 뉴욕 본햄 경매장에서 6만2500달러에 팔렸다고 경매장이 발표했다. 흑백영화시절 세계적 감동을 주었던 채플린의 영화 '모던 타임스' 등에서 채플린의 상징처럼 돼 있는 이 기념품들의 낙찰가는 4만 달러로 예상됐었다. 본햄 경매장의 유명인 기념품 담당인 루시 카는 이에 앞서 채플린의 중절모들과 지팡이들이 현재 얼마나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번에 출품된 것은 채플린과 가까운 이의 수집품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36 조회 164 더보기
   '사랑한다면 강하게 키워라'는 아이를 강하게 키워야지하면서도 그 길을 몰라 고심하던 부모들을 위해 자녀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위안과 해결책을 함께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어떤 물질적 보상이나 당장의 성적이 아니라 바로 '자생력'이라고 말한다. 녹록지 않은 세상을 바르고 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애정 표현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를 강하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답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35 조회 166 더보기
중국의 모옌(莫言·57)이 201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11일 모옌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상위원회는 "모옌은 중국의 설화와 역사, 현대사를 뒤섞은 작품들로 환각적인 현실주의를 선보여 문학상 수상 작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옌은 발표 전부터 유력한 수상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지만 노벨상위원회가 최근 몇 년 간 유럽 출신 작가들을 선호했던 점에 비춰볼 때 모옌의 수상은 다소 뜻밖이라고 AP 통신은 말했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34 조회 168 더보기
 '1日1食 - 52일 공복 프로젝트' 출간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상식을 뒤집은 재미있는 책이 나왔다. '1日1食-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 이 책의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하루 한 끼' 식생활을 시작한지 10년 만에 77kg이던 체중을 62kg으로 유지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다. 최근 영국 노화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쥐의 음식물 섭취량을 40% 줄였더니 수명이 20~30%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유용하다는 것을 현대의학…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33 조회 172 더보기
'애플 신화'의 주인공 스티브 잡스는 일 년 전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성공 스토리는 영원히 기억될 전망이다. 스티브 잡스 추모 1주년을 맞아 그의 이야기가 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우선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스트브 잡스 : 미래를 읽는 천재'가 오는 10일 개봉한다. 생전 잡스의 인터뷰와 수많은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IT 개척자로서 그의 인생을 조명했다. 감독은 터라 퍼니아.       21세기를 바꾼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스티브 잡스는 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31 조회 159 더보기
박찬욱(49) 감독의 할리우드 첫 프로젝트 '스토커'의 예고편이 28일 아이튠스에 공개됐다.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인디아 스토커'(미아 바시코브스카)와 엄마 '이블린 스토커'(니콜 키드먼), 이들 모녀에게 삼촌 '찰리' (매튜 구드)라는 의문의 인물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등을 연출한 박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이다. 키드먼(45), 바시코브스카(23), 구드(34), 더모트 멀로니(49), 재키 위버(65) 등이 출연했다.     드라마 '프리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29 조회 174 더보기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피에타'(감독 김기덕)가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통해 추가 수출계약을 맺었다. 해외배급 담당 화인컷에 따르면, 지난 6일 토론토영화제에 소개된 '피에타'는 2차례 예정된 기자·배급 시사 중 첫 시사회에서 매진됐다. 영화제 측은 서둘러 기자·배급 시사회를 2회 추가, 시사회를 네 차례나 열었다.       베니스영화제에서 독일, 이탈리아, 홍콩, 그리스, 터키, 소련, 노르웨이에 팔린 '피에타'는 이번 토론토 영화제에서도 각국에 판매됐다. 프랑스 배급권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29 조회 174 더보기
1984년 소설 '뉴로맨서'로 사이버스페이스 처음 제시(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일 대권 도전 출사표를 던지며 인용한 윌리엄 깁슨은 1984년 데뷔작 '뉴로맨서(Neuromancer)'를 통해 사이버스페이스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한 미국계 캐나다 작가다. 안 원장이 인용한 것은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The future is already here. It's just unevenly distributed.)"라는 깁슨의 말. 대권 도전의 일성으로 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28 조회 208 더보기
세계적인 여성잡지 '코스모폴리탄'의 편집장을 지냈던 헬렌 걸리 브라운이 13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브라운은 1962년 독신여성도 섹스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설명한 '섹스와 독신 여성(Sex and the Single Girl)'이란 책으로 일약 명사 대열에 올랐다.     그녀의 또다른 에세이 '마우스버거링(mouseburgering)'은 국내에서는 90년대 '나는 초라한 더블보다 화려한 싱글이 좋다'라는 제목으로 번역돼 큰 인기를 누렸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28 조회 164 더보기
우리의 사랑법 뒤에는 사랑의 조건이 숨어 있다 모든 생명에 탄생의 순간이 존재하듯, 사랑에도 탄생의 순간이 존재한다. 여러분이 사랑받았던 방식은 여러분이 사랑하게 될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사랑은 생이 시작될 때부터 우리를 둘러싸서 생을 끝마칠 때까지 우리와 동행하는 놀라운 떨림이다.   글 | 마리 리즈 라봉테     우리의 사랑법 뒤에는 사랑의 조건이 숨어 있다   우리가 하는 사랑법을 살펴보면 그 뒤에 숨어 있는 사랑의 조건들을 바로 볼 수 있다. 사랑의 조건을 보면 우리가 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27 조회 159 더보기
수상정보4회 KT&G 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2011) 초청Music Director’s(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 79회 아카데미시상식(2007) 수상음악상(구스타보 산타올랄라)후보작품상(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 여우조연상(아드리안나 바라자), 여우조연상(키쿠치 린코), 감독상(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  64회 골든글로브시상식(2007) 수상작품상 - 드라마(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후보남우조연상(브래드 피트), 여우조연상(아드리안나 바라자), 여우조연상(키쿠치 린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26 조회 168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당선되기 바로 이틀 전, 그를 키워준 할머니가 타계했다. 당연히 이는 궁금증은 '왜 할머니가 키웠을까'였다. 재니 스콧의 '오바마, 어머니의 길'은 오바마 대통령의 생모인 스탠리 앤 던햄에 관한 저서다. 오바마 대통령의 관련서는 많아도 백인 어머니를 본격 조명한 책은 없다시피 했다.       그동안 알려진 내용도 단순했다. 캐냐 출신 흑인 남성과 결혼해 오바마 대통령을 낳은 어머니는 재혼 후 아들과 함께 인도네시아로 건너갔다. 거기서 키우던 오바마를 하와이로 보낸 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26 조회 167 더보기
'평판'이란 뭘까? 그것이 우리 언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국의 진화생물학자 존 휘트필드는 뒷담화와 소문으로 대표되는 평판의 숨겨진 순기능과 역기능을 다각도로 통찰한다. 저서 '무엇이 우리의 관계를 조종하는가'를 통해서다, '세상 사람들의 비평'이라는 뜻의 평판은 집단에 해를 끼치는 사람을 공격하는 무기가 되기도 하고, 누구를 믿어야 할지 판단하는 신뢰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기적인 사람을 이타적인 사람으로 이끄는 회초리이기도 하다.     집단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매일 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23 조회 153 더보기
뉴욕타임스 탐사보도 엮은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 지난해 월가를 점령한 시위대의 등장은 미국의 불평등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상징하는 사건이다. 상위 1%는 전체 소득의 17.7%를 차지한다. 날이 갈수록 상위 1%와 하위 99%의 소득 격차는 벌어지고 있다. 소득의 차이는 단순히 풍요와 빈곤을 가르는 것만이 아니다. 현대판 카스트 제도라고 해도 좋을 만큼 모든 것을 결정한다. 심장마비는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살아날 확률은 천양지차를 보인다. 블루 컬러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22 조회 167 더보기
1972년생. 교복자율화 세대라 교복을 입은 기억이 없다. 중·고등학생 때 아시안게임(1986년)과 서울올림픽(1988년)이 열렸다. 그 사이, 6월항쟁을 지났다. 스무 살 무렵 대학 진학률은 33.2%. 군대에서 동갑내기 탤런트 장동건과 심은하가 나오는 드라마 < 마지막 승부 > 를 봤다. IMF 구제금융 사태를 겪은 건 20대 후반이었다. 그리고 올해로 마흔. 이성우씨(가명)는 문득 당혹스러움을 느꼈다. 나이 뒷자리가 9에서 0으로 바뀌는 건 별 의미 없는 일이라고 줄곧 생각해왔다. 그런데 마흔은 좀 달랐다. 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21 조회 162 더보기
'나는 매일 진화한다' 출간 "자신을 한 가지 분야에 가두지 말고 자신을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도전하세요."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2006년 미국 CBS 리얼리티쇼 '서바이버(Survivor)'에서 우승해 유명해진 한국계 미국인 권율이 자기계발서 '나는 매일 진화한다'(중앙북스)를 들고 방한했다.   그는 15일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어린 시절 공황장애와 강박증을 겪었지만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리더로 발전하고 진화하려고 꾸준히 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12 조회 163 더보기
뉴욕타임스 탐사보도 엮은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 지난해 월가를 점령한 시위대의 등장은 미국의 불평등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상징하는 사건이다. 상위 1%는 전체 소득의 17.7%를 차지한다. 날이 갈수록 상위 1%와 하위 99%의 소득 격차는 벌어지고 있다. 소득의 차이는 단순히 풍요와 빈곤을 가르는 것만이 아니다. 현대판 카스트 제도라고 해도 좋을 만큼 모든 것을 결정한다. 심장마비는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살아날 확률은 천양지차를 보인다. 블루 컬러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11 조회 152 더보기
1972년생. 교복자율화 세대라 교복을 입은 기억이 없다. 중·고등학생 때 아시안게임(1986년)과 서울올림픽(1988년)이 열렸다. 그 사이, 6월항쟁을 지났다. 스무 살 무렵 대학 진학률은 33.2%. 군대에서 동갑내기 탤런트 장동건과 심은하가 나오는 드라마 < 마지막 승부 > 를 봤다. IMF 구제금융 사태를 겪은 건 20대 후반이었다. 그리고 올해로 마흔. 이성우씨(가명)는 문득 당혹스러움을 느꼈다. 나이 뒷자리가 9에서 0으로 바뀌는 건 별 의미 없는 일이라고 줄곧 생각해왔다. 그런데 마흔은 좀 달랐다. 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10 조회 153 더보기
조선시대 왕실 여성들 중에서 외모를 가장 중요시 하지 않았던 이들은 세자빈 출신이었다. 처음부터 왕비나 후궁으로 입궁한 여성들보다는, 처음부터 세자빈으로 입궁한 여성들의 외모가 비교적 떨어진 것이다. 조선시대 여성관(觀)을 살펴보면, 이 점을 이해할 수 있다. 오늘날에는 여성을 평가할 때 외모를 먼저 보고, 지성이나 품성은 그 다음에 본다. 고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빈이나 샤를렌 모나코 왕비를 거론할 때마다, 한국 언론에서는 그들의 수려한 외모부터 거론하는 경우가 많다. ▲세자빈(황태자비) 출신인 순정효황후 윤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7:09 조회 183 더보기
재클린 vs 마릴린의 성공 노하우 따라잡기 Part 1 시대를 초월하는 아이콘 기획 | 강현숙 기자 사진제공 | REX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와 마릴린 먼로는 세대를 뛰어넘는 우아하고 섹시한 아이콘이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들의 성공 노하우 엿보기.      Know-how 1. 재클린 · 마릴린 패션 스타일 처방전 “제대로 차려입지 않고 집 밖으로 나간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누가 하이힐을 발명했는지 모르지만, 여자라면 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6:56 조회 176 더보기
신간 '불평등 민주주의' 출간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2001년 취임하자마자 대규모 감세 법안을 통과시켰다. 소득세율 인하와 상속세 폐지를 골자로 하는 이 법안은 2011년까지 1.3조 달러에 달하는 연방 정부의 세수를 감소시킬 것으로 추측됐다. 특히 상속세는 100만 달러를 넘는 유산에만 부과됐어도 가족소득 5만 달러가 못 되는 미국인 중 무려 62.9%가 폐지를 지지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상속세의 경우, 유력한 공직자들을 서민 편이었던 반면 서민들은 백만장자의 편이었다."(281쪽)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6:55 조회 152 더보기
미국인들이 헝거게임 중독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제니퍼 로런스(22), 조슈 허처슨(19)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감독 게리 로스)이 인기 시리즈 신작과 15년만에 3D로 돌아온 불후의 명작을 모두 눕히고 3주 연속 북미 흥행성적 1위를 지켰다. 9일 북아메리카 영화 흥행성적을 잠정집계하는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은 6~8일 4137개관에서 3350만 달러를 쓸어담으며 또 한 번 정상에 섰다. 누적 수입은 3억283만9000 달러에 달한다.   1…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6:53 조회 162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레드퍼드(75·사진)가 미국 리처드 닉슨 대통령을 사임하게 만든 '워터게이트' 사건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만든다. 워터게이트 사건은 1972년 닉슨 대통령의 재선을 돕기 위한 비밀 공작반이 야당인 민주당을 도청하려다 발각된 미국의 대형 정치 스캔들이다. 로버트 레드퍼드는 "역사 속의 사건을 현재에 알려야 할 적절한 때인 것 같다"고 뉴욕타임스와의 2일 인터뷰에서 제작 이유를 설명했다. 레드퍼드는 과거 <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 이라는 영화에서 워터게이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초년병 기자 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6:52 조회 163 더보기
국내 정치권력과 재벌가의 비리를 폭로해온 재미 블로거 안치용 씨가 '시크릿 오브 코리아-대한민국 대통령, 재벌의 X파일'이라는 책을 펴냈다. 안씨는 그동안 인터넷 1인 미디어 '시크릿 오브 코리아'를 통해 폭로했던 정·재계 인물들의 '껄끄러운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취재 결과물을 추가해 이 책을 엮었다.   책은 아직도 논란 가운데 있는 BBK 사건으로 시작한다. 안씨는 김경준이 2007년 재판부에 제출한 서류에서 'MB의 재산은 6억 달러(약 7천억 원)'라고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또 2002년 김백준 전 총…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6:51 조회 144 더보기
20세기를 뒤흔든 세기의 여성들이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마거릿 대처의 삶을 그린 '철의 여인', 할리우드 최고의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의 숨겨진 사랑을 그린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투사 아웅산 수치 여사를 조명한 '더 레이디'가 올 상반기 잇따라 개봉된다.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영화는 '철의 여인'. 오는 23일 개봉되는 이 영화는 대처의 정치적인 행보뿐 아니라 남편과의 사랑, 한 인간으로서 겪어야 했던 고독을 스크린에 옮겼다. 보수주의자들에게는 영국을 위기에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20 06:50 조회 158 더보기
아카데미 평생공로상·감독상 받은 배우 겸 감독 "어린시절 방황은 인생의 자양분" "리스크없인 아무것도 못얻어" 아카데미 평생공로상·감독상 받은 배우 겸 감독 "어린시절 방황은 인생의 자양분" "리스크없인 아무것도 못얻어"    "제 계획은 앞으로 계속 전진하면서 기회가 있으면 붙잡고 그 기회들과 함께 움직이는 겁니다."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그는 정정했다. 1969년 미국 서부를 무대로 은행강도들의 활약을 담은 '내일을 향해 쏴라'로 혜성처럼 등장한 배우. 40여년이 흐른 지금은 인생의 심연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41 조회 205 더보기
교수는 왜, 판사를 겨냥했을까석궁테러 실화 바탕 '부러진 화살'   수학과 교수인 김경호는 동료 교수가 출제한 대입시험 문제의 오류를 지적한다. 대학 측은 문제를 그냥 덮지 않은 채 오류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김 교수를 재임용에서 탈락시킨다. 영화는 김경호란 독특한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내면서 시작한다. 그는 원칙을 목숨처럼 지키는 사람이어서 그 틀을 한 발짝도 벗어나지 않는 고집불통이다. 학교 측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소송을 낸 그는 이 학교 출신인 판사가 대학 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잇따라 패소하자 판사들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40 조회 192 더보기
뉴시스|정진탄|입력 2011.12.14 23:30   뉴욕=AP 로이터/뉴시스 정진탄 기자 = 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올해의 인물에 시위자(The Protester)가 선정됐다. 타임은 14일 중동을 휩쓴 시위가 유럽과 미국 등으로 확산했고 국제 정치를 다시 짰다며 이같이 밝혔다. 타임은 시위자들은 전 세계 피플파워(people power)를 재정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임의 올해의 인물은 1년 동안 선악 구별 없이 세계의 뉴스와 문화를 지배한 것으로 평가되는 인물에게 돌아간다. 지난해 올해의 인물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39 조회 161 더보기
  컴퓨터 켜면 나오는 푸른 초원 바탕화면의 실제 촬영 장소가 미국 캘리포니아라고 지난 12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 윈도우XP 유명 바탕화면 푸른 초원의 실제 촬영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 인근 포도원 언덕이라는 것. 약 25년간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로 활동한 척 오레어(69)는 과거 여자친구와 드라이빙을 하다가 1월에 잔디가 자라난 밝은 초록빛 언덕에 매료돼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다. 지난 2002년-2003년 사이 그는 이 길을 일주일에 수차례 지나다녔다고. 오레어가 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38 조회 153 더보기
마르셀 뒤샹이 ‘샘’이란 이름을 붙인 소변기, 데이미언 허스트의 담배꽁초가 가득한 재떨이…. 금기와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현대미술 작품은 종종 평범한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한다. 이달 초 독일 도르트문트의 오스트발 미술관에선 큰 소동이 났다. 110만 달러(약 12억 원)짜리 독일의 현대미술 작가 마르틴 키펜베르거의 설치작품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When it starts dripping from the Ceiling)를 ‘열성적인’ 청소부가 훼손한 것. 이 작품은 나무판으로 세워진 탑형 구조물 밑바닥에 고무판으로 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37 조회 158 더보기
  "일할 시간과 사랑할 시간. 그밖에 또 다른 어떤 시간이 필요하단 말인가." 샤넬의 창시자, 가브리엘 샤넬이 남긴 말이다. 그녀는 애칭 코코샤넬로 더 많이 불렸다. 코코샤넬은 열정적인 사랑과 시대를 이끄는 독창성의 아이콘이었다. 세상에 많은 이야기를 남긴 그녀에게 명품 '샤넬'은 차라리 덤으로 보인다. 맥과 스마트폰을 남긴 스티브 잡스처럼 말이다. 파리의 성공한 디자이너 샤넬과 20세기 천재 음악가 스트라빈스키가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의 격정적인 로맨스는 명작을 남긴다. 향수 '샤넬NO˚5'와 '봄의 제전'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35 조회 140 더보기
브루스 윌리스의 대표작 '다이하드'의 최신작이 2013년 개봉될 예정이다. LA타임즈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폭스 필름 측은 '다이 하드'의 5편이 오는 2013년 2월 14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된다고 발표했다. '다이하드5'의 공식 명칭은 'A Good Day to Die Hard'로 브루스 윌리스가 역시 주연을 맡는다. 이 언론에 따르면 '다이하드5'는 감옥에 수감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러시아의 모스크바로 가게 된 맥클레인 형사(브루스 윌리스 분)가 테러리스트와 대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맥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34 조회 163 더보기
“아무도 빠져나갈 수 없는 고립된 섬에서 환자가 사라졌다!셔터아일랜드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와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셔터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고,테디는 수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34 조회 154 더보기
 17년 만에 3D로 재무장해 돌아온 사자의 포효가 가공할 바이러스로부터 북미를 구했다. 19일 오전 북아메리카 영화 흥행성적을 잠정집계하는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만화영화 '라이온킹 3D'는 16~18일 2330개관에서 2930만 달러를 빨아들이며 상영관이 약 1000개나 더 많은 맷 데이먼(41), 귀네스 팰트로(38) 주연의 SF 스릴러 '컨테이전'(감독 스티븐 소더버그)을 밀어내고 개봉 첫 주말 1위에 올랐다. 전 주말 4주 내내 흥행 1위를 달린 여성 드라마 '헬프'(감독 테이트 테일러)를 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33 조회 171 더보기
머리에 수건을 두른 스웨터 차림의 오드리 헵번이 창문 턱에 걸터앉아 기타를 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문 리버(Moon River)'를 부른다. 갓 서른을 넘긴 헵번의 사랑스러움을 한껏 보여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한 장면이다. 영화 관련 저술가인 샘 왓슨이 쓴 책 '오드리와 티파니에서 아침을'(이봄 펴냄. 원제 'Fifth Avenue, 5 A.M.')은 1961년작 로맨틱 코미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제작을 둘러싼 이야기를 재구성한 책이다. 저자가 2년 동안 영화 관계자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영화 자료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32 조회 169 더보기
추방된 아이들 - Oranges and Sunshine (2010)   국가가 버린 아이들 켄 로치의 아들인 짐 로치가 장편영화를 찍었다. 그는 이전에 텔레비전 영화를 찍었는데 <Oranges and Sunshine>으로 장편 극영화 데뷔를 했다. IMDb에 의하면, 그는 런던의 축구 클럽 아스날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 적이 있다고 한다. 축구를 보는 안목은 탁월한데 과연 그가 만든 영화는 어떨까? 이 영화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다루고 있다. 1986년, 영국의 노팅험에 살고 있는 소셜 워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32 조회 165 더보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코미디 톰 행크스는 영화에서 보면 항상 행복하게 보인다. 사생활은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영화에서 보이는 모습은 재미있다. 힘든 상황에서도 어쨌든 해피엔딩을 맞을 것 같은 인물이다. 그가 감독하고 각본을 쓰고(니아 발다로스와 함께) 주연을 한 <로맨틱 크라운> 역시 그런 영화다. 영화가 시작하면 월마트 비슷한 유마트에서 열심히 일하는 래리 크라운(톰 행크스)을 볼 수 있다. 그는 경영진에게 불러서 가는데, 그만 해고통보를 받는다. 래리는 나이가 많아서 승진 연한에 걸리고, 승진을 위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31 조회 156 더보기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은 이번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의 복병입니다. 기획만 보면 전혀 안 당기죠? 아마 제목 기억 하기도 어려울 걸요. 지금까지 <혹성탈출>이라는 제목에 단어 몇 개를 붙여 만든 영화가 몇 편입니까. 게다가 리부트에 끝이 훤히 보이는 '프리퀄'이라. 하. 그런데 만들어진 영화를 봤더니, 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뽑혀도 이상할 게 없더란 말입니다. 프리퀄이라고 했지만 이전 영화들과 연결 지어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오리지널 <혹성탈출> 설정과도 안 맞고 팀 버튼이 만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30 조회 163 더보기
평생을 몸 담았던 보험회사에서 이제 막 은퇴한 슈미트는 남 칭찬 한번 해 본 적 없는 파워 심술 아저씨. 취미는 쭈글탱 와이프 구박하기와 곧 사위가 될 렌달 무시하기, 주특기는 화장실에 앉아서 쉬~하기와 하루 77센트를 후원하는 탄자니아 꼬마에게 편지 쓰기다. 세상 모든게 공허하게 여겨지던 어느 날, 그만 쭈글탱 할머니가 죽어버리는 대형사고가 터진다. 하지만 안 보이면 보고 싶은 게 파워심술 아니던가! 아내의 빈 자리를 되새기며 물건을 정리하던 슈미트의 눈앞에 딱! 걸린 건 죽은 아내의 비밀 연애편지. 뒤늦게야 아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30 조회 155 더보기
최고의 완성도와 상업성 인정! 대한민국 프로듀서들이 뽑은 최고의 기획! 한국프로듀서조합(PGK) 주최 ‘2009 Hit By Pitch’에서 최고 인기프로젝트상 수상!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소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에서 주최하는 ‘2009 Hit By Pitch’에서 최고 인기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영화 <블라인드>. 이미 충무로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상황. 이러한 기대에 걸맞게 <블라인드>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29 조회 161 더보기
세계 패션계에서 깡마른 몸매의 모델 뿐 아니라 미성년 모델들의 활동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가 10세 모델을 관능적 분위기의 화보에 출연시켰다가 여론의 뭇매를 피하지 못했다. 프랑스판 보그는 최신호 성인의류 화보에 미성년 모델 틸란 루브리 블론두(10)를 메인으로 세웠다. 그녀를 제외한 다른 이들은 모두 성인모델들. 블라두는 나이답지 않은 조숙한 표정과 과감한 포즈로 화보를 장식했다. 문제는 이 화보가 지나치게 관능적인 분위기라는 점. 붉은색 립스틱의 진한 화장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28 조회 180 더보기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 최종편이자 최초로 3D로 제작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가 수입 10억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배급업체인 워너 브라더스는 31일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의 전세계 흥행 수입이 1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는 곧 10억3000만 달러로 올해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는 지금까지 제작된 8편의 시리즈물 가운데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28 조회 166 더보기
줄거리 아내를 납치 당한 남자 사무엘, 그녀를 구하기 위해선 ‘놈’이 필요하다!사랑스런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던 사무엘. 어느 날 만삭인 아내가 이유도 없이 납치된다. 그 순간 의문의 남자로부터 걸려온 전화, 사무엘이 일하고 있는 병원의 현재 의식 불명 상태인 환자 위고를 빼내면 아내를 살려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세 시간뿐이다. 위기에 빠진 킬러 위고, 살아남기 위해선 ‘놈’이 필요하다!함정에 빠져 정신을 잃은 채 응급실로 이송된 킬러 위고. 또다시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사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27 조회 186 더보기
   "세상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지만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는 않습니다. 혜택이 모든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의 위대한 진보는 때로 세상의 불평등을 심화시켰습니다....(중략)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이익이나 사회적 인정 같은 시장 인센티브를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새로운 시스템을 창조적 자본주의라 부르고 싶습니다." 2008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빌 게이츠가 한 연설이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불평등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자본주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8:26 조회 180 더보기
오는 7월 15일, 3D와 2D로 개봉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영화 프랜차이즈의 최종 완결편 이 모험 영화에 Katie Leung과 Afshan Azad씨도 특별 출연   뉴욕, NY – 2011년 7월 8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영화 프랜차이즈, Harry Potter 영화가 오는 7월 15일, 그동안 큰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Warner Bros. Pictures의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 PART 2의 개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7:08 조회 171 더보기
뉴욕 발레단에 소속된 니나(나탈리 포트만)는 전직 발레리나 출신인 엄마 에리카(바바라 허쉬)의 총애를 받으며 인생의 모든 것을 발레에 바치고 있다.    에리카는 니나를 최고의 발레리나를 만들기 위해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한편, 끊임없이 채근한다. 한편, 예술 감독 토마스 리로이(뱅상 카셀)는 프리마돈나 베스(위노나 라이더)를 새로운 시즌의 오프닝 작품 '백조의 호수'에서 강판시키기로 결정, 니나를 제1후보로 올린다. 그리고 마침내, ‘백조’와 ‘흑조’라는 상반된 성격의 1인 2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7:07 조회 186 더보기
머나먼 은하계에는 무한파워를 발휘하는 반지 파워링의 힘으로 지구를 포함한 총 3600개 섹터로 구분된 행성들을 수호하는 그린랜턴 군단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주의 빛이 사라지고 강력해진 악의 기운으로 최악의 위기가 다가오자, 그린랜턴의 수장은 운명적으로 지구에 불시착해 그의 파워링이 선택하는 대로 '할 조던'(라이언 레이놀즈)을 후계자로 맞는다. 그린랜턴의 집결지인 오아 행성으로 불려온 할 조던은 훈련을 통해 인간으로서 최초이자 또한 최강의 군단으로 거듭나 섹터 2814의 지구를 담당하게 된다. 그 사이, 모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7:06 조회 175 더보기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범죄 스릴러의 거장 ‘마이클 코넬리’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그 사실만으로도 이미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을 만큼 작가 마이클 코넬리의 명성은 대단하다.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마이클 코넬리는 85년 델타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로 퓰리처상 후보까지 오르고 이를 계기로 미국 최대 신문사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서 본격적으로 범죄 담당 기자로 활동하며 경험에서 소재를 얻어 1992년 첫 장편 데뷔작 [블랙 에코]를 발표해 에드거 상을 수상…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7:05 조회 169 더보기
스티븐 스필버그(64) 감독이 제작하고 J.J 에이브람스(45) 감독이 연출한 SF영화 '슈퍼 에이트' 가 개봉 첫 주말 SF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끌어내리고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다. 13일 북아메리카 영화흥행성적을 잠정집계하는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슈퍼에이트'는 10~12일 3379개 상영관에서 3700만달러(누적 38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슈퍼에이트'는 1979년 기차 플랫폼 부근에서 슈퍼 8㎜ 카메라로 영화를 촬영하다가 초대형 열차사고를 우연히 카메라에 담은 6명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7:04 조회 172 더보기
세상 어딘가에 나와 모든 것이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그 혹은 그녀를 만나게 된다면? 동일한 시공간 속에서 내가 아닌 나를 보게 되는 현상을 흔히 '도플갱어'라 한다. 이에 대해서는 갖가지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일각에서는 죽음에 얽힌 심령현상이나 심적 충격에 의한 정신질환으로 보기도 한다. 도플갱어의 실체는 무엇일까. 어느 날 독일의 한 청년은 길을 가던 중 맞은편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걸어오는 것을 목격한다. 옷 차림 외에는 모든 것이 똑같은 또 다른 자신의 모습에 놀란 청년은 그대로 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51 조회 158 더보기
나의 친구 우리들의 추억 ‘써니’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 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50 조회 170 더보기
시카고에서 근무하는 TV 기상보도관 데이브 스프리츠는, 전국에 방영되는 아침 방송 "헬로 어메리카"의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그는 별로 기쁘지 않다. 자기 분야에서는 잘 나간다고 할 수 있지만, 정작 그의 사생활은 급변하는 날씨처럼 위태롭기 그지없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 고통스러운 이혼의 상처를 경험했으며, 존경하면서도 넘을 수 없는 벽이라 느끼는 위대한 작가인 아버지가 많이 아프신 상태이다. 아이들과의 관계는 소원해져만 가고 벽은 갈수록 높아간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려면 할 수록, 데이비드는 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49 조회 183 더보기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최종회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가 7월14일 세계에서 동시 개봉한다. 10일 영화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죽음의 성물2’는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의 운명을 걸고 볼드모트와 마지막 전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았다. 2001년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이후 시리즈 7번째 작품이다. 지난해 개봉한 ‘죽음의 성물 1’과 하나로 묶인 것으로 러닝타임이 길어 두 편으로 나눠 개봉하게 됐다. 데이비드 예이츠(48)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대니얼 래드클리프(22), 에마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48 조회 188 더보기
[ INTRODUCTION ] What is ‘Source Code’? __’소스 코드’란 무엇인가? 최첨단 기밀 시스템으로 과거에 접속해 미래를 바꾸는 시공간 이동 프로그램 SF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소스 코드’란 단어는 본래 ‘원시 코드’라고 불리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용어로, 프로그램에 대해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는 상세한 설계도라고 생각하면 조금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속에서는 제이크 질렌할이 맡은 주인공 ‘콜터’ 대위가 미래를 바꾸기 위해 이미 사망한 사람의 8분간의 기억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47 조회 162 더보기
뉴욕 타임스(NYT)의 제니 스콧 기자가 쓴 이 책은 `비범한 여성:오바마 어머니의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A Singular Woman:The Untold Story of Barack Obama's Mother)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3일 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캔자스에서 1942년 태어난 스탠리 앤 던햄은 18살의 나이에 오바마를 낳았고, 52살의 나이에 난소 및 자궁암으로 숨졌다. 하와이 대학교와 동서 연구소(East-West Center)에서 공부한 그녀의 전공은 경제학과 인류학 및 농촌개발이었으며, 인류학…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47 조회 186 더보기
천재 자폐증 남자 칸의기적 같은 여정이 시작된다! 자폐증을 가지고 있지만 천재적인 지적 능력과 어머니로부터 얻게 된,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눈을 가진 ‘칸’. 그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동생이 있는 미국으로 향한다. 칸은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싱글맘 ‘만디라’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9.11테러 이후 한 순간 행복은 깨지게 된다. 오해가 낳은 끔찍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만디라는 모든 원망을 칸에게 돌리게 되고 칸은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46 조회 155 더보기
전 세계의 석학들은 왜 정의에 주목하는가? 지금, 정의란 무엇인가를 선명하게 되돌아볼 시기이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정의의 의미를 찾는 서정적 탐사이며, 정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독자에게 그동안 익히 들어온 논쟁을 새롭고 명쾌한 방식으로 고민해보라고 권유한다. 샌델은 이러한 논쟁에서 극적이고 도전적인 발상을 선보이면서, 철학을 이해하면 정치와 도덕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분명하게 알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칸트, 제레미 벤담, 존 스튜어트 밀, 존 롤스에 이르기까지 고대부터 근현대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45 조회 160 더보기
얼굴과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고 이태리의 연합군 야전병원에 입원한 정체불명의 한 사나이는 이름도 국적도 기억을 못하는 상태이지만 그가 구사하는 영국식 영어로 해서 그저 “영국인 환자“("The English Patient")라고 불린다. 그가 소지한 유일한 짐이라고는 달랑 낡고 두꺼운 책 한권. 그러나 이 “헤로도토스”(Herodotos, 그리스)의 책장들 속에는 그의 과거가 담겨있는 듯한 여러 장의 편지와 사진들, 그리고 그림과 메모들이 빽빽이 꽂혀있다. 한편 캐나다군의 간호장교로 참전을 한 "Hana"(Juli…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45 조회 181 더보기
연합군의 비밀무기는 말더듬이 영국왕?!세상을 감동시킨 국왕의 컴플렉스 도전이 시작된다! 때는 1939년,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키며 왕위를 포기한 형 때문에 본의 아니게 왕위에 오른 버티(콜린 퍼스 분). 권력과 명예, 모든 것을 다 가진 그에게도 두려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마.이.크! 그는 사람들 앞에 서면 말을 "더더더..." 더듬는 컴플렉스를 가졌던 것! 국왕의 자리가 버겁기만 한 버티와 그를 지켜보는 아내 엘리자베스 왕비(헬레나 본햄 카터 분), 그리고 국민들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 게다가 지금 세계는 2차 세계대전중! 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44 조회 173 더보기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Please Look After Mom)'가 미국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문학 세계 진출사를 새로 쓰고 있다.지금까지 여러 국내 작품이 세계무대의 문을 두드려왔으나 대중적 관심은 받지 못하고 출간 자체에 의미를 두는데 만족해야 했다.그러나 '엄마를 부탁해'는 경우가 다르다. 지난 5일 영문판이 공식 출간된 이 소설은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변방에 머물렀던 한국문학이 세계문학의 중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미국서도 베스트셀러 = 미국의 유명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43 조회 144 더보기
봉건적이고 보수적인 19세기 귀족사회에서 가난한 고아로 태어난 제인 에어! 여인의 교양이 아닌 지성을 택한 그녀는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가 된다. 그 곳에서 저택의 주인 로체스터에게 영혼이 통하는 운명 같은 사랑을 느끼는 제인! 그, 로체스터!정해진 약혼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제인에게 매혹되는 로체스터! 그는 끊임없이 제인의 사랑을 시험하고 갈구한다. 신분과 계급차이에도 불구하고 거부할래야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을 느끼는 두 사람! 그리고 시작된 운명적인 사랑!!하지만 시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43 조회 157 더보기
사람의 몸에는 수많은 점들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 얼굴에 있는 점이다. 이 얼굴에 있는 점들도 그 위치에 따른 제 각기 다른 뜻을 지니고 있다. 코끝에 점이 있다면 재물을 많이 모으고, 반면 들어오는 만큼 지출도 심한 스타일의 사람이다. 앞 날을 생각하지 않고 지금의 즐거움을 위해 낭비하는 사람이다. 이마의 가운데에 점이 있다면 하고자 하는 일이 처음에는 술술 풀리나 시간이 지날수록 독단적인 행동으로 일을 그르치기 쉬운 사람이다. 또한 사람을 만나면 처음에는 대인관계가 좋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39 조회 172 더보기
관상학에서는 눈이 50%의 비중을 차지하므로 다른 부위가 아무리 잘 생겨도 눈이 떨어지면 큰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 눈이 잘 짓무르거나 눈곱이 잘 끼는 사람은 심장의 기능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눈 성형 수술로 가장 극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눈은 눈의 길이가 짧고 작은 눈이라고 할 수 있다. 수술이 어려운 반면 그만큼 극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것도 이 경우이다. 눈빛이 별로 강하지 않은 사람들은 대개가 마음이 여리고 동정심이 많다. 이들은 마음이 약하기 때문에 냉철하거나 이적이기보다는 인정에 이끌려 일을 처리하는 경향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37 조회 184 더보기
미스 마플과 에큘 포와르, 누구라도 한번쯤은 이 두 명의 탐정이 활약하는 소설이나 영화를 접해 보았을 것이다. 탐정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 인물들을 만들어 낸 사람은 영국의 한 조용하고 수줍은 여인, 아가사 크리스티이다. 아가사 크리스티(1891-1976)의 소설에 나오는 범인들은 아름다운 외모와 강력한 정신력, 세련된 매너와 우아한 사교 생활로 완전 무장을 한 사람들이다. 살인을 눈 깜짝 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사실 외에는 누구라도 홀딱 빠져 버릴 매력 덩어리들이다. 그에 비해 범죄를 밝히는 탐정들은 결점 투성이들이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36 조회 151 더보기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면 3국 국민의 관심사가 보인다. “잘 팔리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게 아니라 시대적 흐름을 잘 읽는 책이 베스트셀러”이기 때문이다. ○ 한국은 ‘성공’ 열풍…자기계발서 인기 지속 한국 베스트셀러의 화두는 말 그대로 ‘성공’이었다. 몇 년째 이어지는 자기계발과 경제경영 도서의 강세는 지난해에도 마찬가지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이 1위에 오르긴 했지만 2∼7위는 모두 인생을 가꾸고 돈 버는 일에 관한 책이 차지했다. 2위에 오른 ‘더 시크릿’은 지난 1년 내내 크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35 조회 147 더보기
어느 날 갑자기, 내 인생에 찾아온 기적과도 같은 선물 사람들은 기대한다. ‘로또에라도 맞아서 내 인생이 벼락 같이 달라졌으면’, ‘누군가 내 인생에 찾아와서 이 지루하고 지리멸렬하고 어제가 오늘 같고 또 내일도 똑같이 반복되는 이 일상을 확 뒤집어줬으면.’ 그러면서도 ‘어쩔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없다’고 포기하며 하루를 마감하고 또 힘겨운 하루를 시작한다. 월요일 아침 9시에 죽는 사람이 가장 많다(본문 49쪽)는 것은 이런 일상 속에서 살아 있으면서도 죽어가는 우리네 모습을 증명하는 수치인지도 모른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35 조회 180 더보기
시작하자마자 자말이 성공한 이유를 물은 영화는 끝에 그 정답을 'D(운명)'라고 답한다. 그러나 실제 정답은 'C(원래 천재다)'에 가까워 보인다. 자말은 비상한 기억력과 어릴 때 헤어진 라띠까를 끝까지 찾아갈 정도로 강한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 자말의 평범하지 않음은 영화에서도 드러난다. 회사의 간부는 자말에게 최근의 연예정보를 브리핑하게 하고는 왜 '차심부름꾼' 청년도 아는 걸 모르냐고 직원들에게 핀잔을 준다.사실 굴곡많은 삶에서 퀴즈의 답을 떠올려 정답을 맞힌다는 건 빈민가에 살아남은 한 청년의 삶을 극적으로 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9 06:34 조회 189 더보기
유명 작가들이 아마존과 공급업체 간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아마존 이사회가 개입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보도했다.아마존은 프랑스 대형 출판사 아셰트와 전자책의 수익 배분과 마케팅 비용 등으로 갈등을 겪게 되자 아셰트가 출판한 종이책의 배송을 늦추는 등의 보복 조치를 취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작가들은 15일(현지시간) 아마존 이사회에 보내는 서신 초안에서 회사측의 조치로 아셰트 소속 작가들의 아마존 매출이 50∼90%나 줄었다면서 "책을 제재하는 이런 정책을 이사회가 승인한 것이냐"고 따졌다.이…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5:33 조회 443 더보기
쿠바를 사랑했던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의 손자 2명이 요트를 타고 할아버지가 작가 활동에 몰두했던 쿠바의 어촌마을을 찾았다.헤밍웨이의 손자 존(54)과 패트릭(48)은 7일(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의 동쪽에 있는 어촌인 코히마르에 도착해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현지 관영매체 쿠바데바테가 9일 보도했다.↑ 헤밍웨이가 쿠바에서 심해낚시를 즐기기 위해 탔던 요트. 쿠바 수도 아바나 외곽 헤밍웨이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쿠바=연합뉴스)존과 패트릭은 아바나 서부의 어니스트 헤밍웨이 국제요트클럽에서 동료와 함…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5:29 조회 462 더보기
배우 톰 행크스(58)와 록스타 스팅(62)이 미국 공연 예술 분야 종사자에게 가장 큰 영예로 꼽히는 케네디센터 상을 받는다.CNN 등 미국 언론은 케네디센터가 제37회 케네디센터 상 수상자로 행크스, 스팅, 그리고 코미디언 릴리 톰린(75), 발레리나 패트리샤 맥브라이드(72), 전설적인 소울 가수 알 그린(68) 등을 선정했다고 4일 (현지시간) 보도했다.케네디센터 상은 해마다 미국 공연 문화 예술에 기여한 공로가 큰 생존 인물에게 수여된다. 시상식에는 미국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것이 관례이다.오는 12월7일 워싱턴 D.C.에…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5:27 조회 465 더보기
올해 개봉 50주년을 맞은 월트 디즈니의 뮤지컬 영화 '메리 포핀스〈사진〉'의 재조명 작업이 활발하다. 패멀라 린던 트래버스의 동명(同名) 아동문학을 바탕으로 1964년 8월 27일 개봉한 '메리 포핀스'는 마법을 부리는 여성 '메리 포핀스'가 런던 은행가 뱅크스 집안 유모로 들어와 아이들에게 모험을 선사하고 화목한 집안을 만든다는 내용의 가족 판타지 영화다. 이 영화는 줄리 앤드루스를 톱스타 반열에 올려놓았고 주제곡 '침침체리'는 한국에서 '종소리'라는 동요로 번안돼 사랑받았다. 탄생 50돌을 맞아 외신들은 "진보적인 사회 가치를…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5:20 조회 487 더보기
국내 예능프로 최초 미국 지상파 방송에 수출tvN 인기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가 미국에 상륙한다.tvN은 '꽃보다 할배'가 미국 메이저 지상파채널 NBC에 포맷을 수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예능 프로그램이 미국 지상파 채널에 포맷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tvN은 미국 배급사 스몰월드IFT를 통해 '꽃보다 할배'의 포맷을 NBC에 판매했다고 밝혔다.미국판 '꽃보다 할배'의 제목은 '베터 레이트 댄 네버'(Better Late than Never:더 늦기 전에)로 인생의 황혼기를 맞은 '할배'들과 젊은 짐꾼이 함께 해외…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5:18 조회 492 더보기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제66회 에미상 시상식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AMC의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다.'브레이킹 배드 시즌5'는 작품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거의 전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브레이킹 배드'는 시즌1이 시작된 2008년부터 2013년 9월 시즌5로 종방하기까지 모든 상을 석권하다시피 했다. 작품상과 각본상은 물론, 주인공 브라이언 크랜스턴과 애런 폴은 각각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독식했다.↑ 【캘리포니아=AP/뉴시스】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로 제66…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4:52 조회 483 더보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닌자 거북이' 흥행 견인차침체의 그늘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던 할리우드 영화계가 8월 들어 블록버스터 영화 2편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특히 '영화 비수기'인 8월에 대박을 터뜨린 데다 이달 중 초특급 대작들이 잇달아 개봉을 앞두고 있어 '여름철에는 영화를 보지 않는다'는 케케묵은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할리우드 영화산업의 오랜 슬럼프를 벗어나게 해준 일등공신은 새 마블 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4:46 조회 402 더보기
슈퍼 영웅과 판타지 영화를 앞세운 월트디즈니가 승승장구하고 있다.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월트디즈니는 지난 분기 순익이 전년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당 순익도 월가의 예상치 1.16달러보다 많은 1.2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 역시 월가 예상치인 121억 달러보다 많은 125억 달러로 7.7%가 증가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의 한 장면. 2014.8.6 <<연합뉴스 자료사진>>…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4:36 조회 422 더보기
어른을 위한 동화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4:28 조회 432 더보기
어른을 위한 동화집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4:18 조회 439 더보기
어른을 위한 동화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4:16 조회 410 더보기
존 브룩스 '비즈니스 어드벤처'…"버핏 추천…인간 본성에 관한 글"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사로잡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가 최고로 꼽은 경영서적이 공개됐다.빌 게이츠는 11일(현지시간)자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경영 서적으로 기자 출신 존 브룩스(1920~1993년)가 1969년에 쓴 '비즈니스 어드벤처'(Business Adventures)를 꼽았다.게이츠는 "지난 1991년 워런 버핏을 처음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가장 좋아하는 경영 서적이 무엇이냐고 물었다"며 "버…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4:14 조회 441 더보기
영화 '설국열차(Snowpiercer)'의 뉴욕 상영에 즈음해 뉴욕타임스(NYT)가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며 액션 영화를 좋아하겠지만 설국열차도 보기 드물게 그런 면을 충족시켜주는 영화"라고 호평했다.뉴욕타임스는 27일(현지시간) 리뷰 기사를 통해 이 영화가 "환상적인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지만 실제 현실과의 관련성이 풍부하다"며 이같이 기술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 (연합뉴스 자료사진)봉준호 감독의 2013년작인 이 영화는 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만 934만명의 관객을 모은 흥행작이다.NYT는 봉 감독…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4:12 조회 453 더보기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본고장이라는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2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2013-2014년 시즌에 제작된 TV드라마 견본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작품은 44%에 그쳐 사상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2013-2014년 시즌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찍은 TV드라마 견본은 19편으로 24편이 촬영된 뉴욕에 뒤졌다.TV 드라마 견본 촬영지에서 뉴욕이 로스앤젤레스를 넘어선 것 역시 처음이다.더구나 캐나다 밴쿠버에서 17편, 애틀랜타에서 12편,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8편이 각각…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3:59 조회 444 더보기
니콜 키드먼이 명품 협찬을 싹쓸이했다.2014년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서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세기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할리우드와 모나코 왕실을 모두 가진 단 한 명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가장 극적인 순간을 다룬 감동 드라마를 그리고 있는 작품.니콜 키드먼이 연기한 그레이스 켈리는 오드리 헵번, 마릴린 먼로와 함께 1950년대를 대표하는 TOP3로 그들과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3:56 조회 531 더보기
중국계 미국 작가 하진(58)이 2007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자유로운 삶'(원제: A Free Life)은 1980년대 중반 미국에 유학 온 중국인 난우의 이야기다.유학 도중 톈안먼 사태를 목격한 난우는 조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아내 핑핑을 미국으로 건너오게 한다. 우여곡절 끝에 아들 타오타오까지 데려오는 데 성공한다. 난우는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본격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그가 선택한 자유에 대해 치러야 하는 대가는 컸다.난우는 정치학 대학원 과정을 그만둔다. 이제 혼자 벌어서 가족을 부양해야 할 처지가…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3:51 조회 501 더보기
알폰소 쿠아론(53) 감독의 '그래비티'가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인 7개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그래비티'는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효과상, 시각효과상, 음악상, 음향믹싱 부문에서 오스카를 들어 올렸다.크리스천 베일, 제니퍼 로런스, 에이미 애덤스 등 초호화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은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은 무관에 그쳤다.↑ 【LA=AP/뉴시스】영화감독 스티브 매퀸↑ 【LA=AP/뉴시스】작품상 '노예 12년'↑ 【LA=AP/뉴…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3:47 조회 440 더보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그래비티'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알폰소 쿠아론(53) 감독은 유력 후보였던 '노예 12년'의 스티븐 매퀸 감독과 '아메리칸 허슬'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을 제치고 감독상까지 챙겼다. 촬영·편집·시각효과·음악·음향·음향편집상까지 가져가며 7관왕에 올랐다.앞서 지난달 17일 제67회 영국 아카데미시상식(BAFTA)에서 최우수영화상을 비롯해 감독·촬영·음악·음향·시각효과상 등 6개 부문을 휩쓸며 아카데미 수상의 가능성을 높여왔다.쿠아론 감독은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미국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3:45 조회 568 더보기
예일대 추아 교수, 美사회 유대인과 중국인 등 집단의 성공요인 분석중국식 '호랑이 엄마' 교육법을 설파했던 에이미 추아 예일대 교수가 새로 저술한 책에서 특정한 인종적 배경의 집단이 미국 사회의 성공을 과점하고 있다는 문화집단 우월론을 내놔 논쟁이 일고 있다.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중국계 미국 학자인 추아 교수는 다음 달 출간 예정인 '더 트리플 패키지'에서 이런 주장을 펼쳐 책이 나오기 전부터 비판에 휘말렸다.지난 2011년 '호랑이 엄마의 군가(Battle Hymn of the Tiger Mother)'라는…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3:35 조회 481 더보기
스티브 매퀸(44) 감독의 영화 '노예 12년'이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다인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감독상,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등이다.폴 그린그래스(58) 감독의 '캡틴 필립스', 알폰소 쿠아론(52) 감독의 '그래비티', 데이비드 O 러셀(55)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은 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의 '겨울여왕'은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2개 부문 후보가 됐다. 최고 애니메이션과 주제가상이다.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노예 12년'의 치웨텔 에지…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3:33 조회 470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 해리슨 포드(71) 주연 SF 판타지 '엔더스 게임'(감독 개빈 후드·Ender's Game)이 개봉 첫주 북아메리카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4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엔더스 게임'은 제작비 1억1000만 달러를 들여 1~3일 3407개 영화관에서 28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오슨 스콧 카드의 소설 '엔더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엔더스 게임'은 뛰어난 재능을 갖고 태어난 아이들이 외계인의 침공에 맞서 정부군에 입대, 반격을 가한다는 내용이다.코미디 '잭애스 프레젠츠: 배드 그랜드파'(…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3:30 조회 312 더보기
섬세한 심리묘사로 '캐나다의 체호프'로 명성2013년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앨리스 먼로(82)는 캐나다 현대 단편소설을 대표하는 작가다.단편작가로서 드물게 꾸준히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돼온 그는 캐나다에서는 이미 대가 반열에 들었다.스웨덴 한림원도 10일(현지시간) 그를 올해 수상자로 발표하면서 "우리 시대 단편소설의 대가"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십대부터 습작을 해 온 먼로는 1950년 대학 재학 중에 19세 나이로 첫 단편 '그림자의 세계'(The Dimensions of a Shadow)를 펴냈지만 본격적으로 작가로 활동…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3:29 조회 278 더보기
"악의적인 책을 근거로 시나리오 만들었다"위키리크스 창립자인 줄리언 어산지가 지난 1월 위키리크스를 소재로 한 영화 '제5부'(The Fifth Estate)의 주연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다.어산지는 9일(현지시간) 위키리크스 웹사이트에 공개한 이메일에서 "(영화 제작사인) 드림웍스는 위키리크스를 가장 악의적으로 묘사한 책을 근거로 시나리오를 만들었다"고 비판했다.그는 "드림웍스는 군인들이 우리와 접촉을 피하도록 하기 위해 군대에서 제작, 배포한 책과 우리에게 적대적인 사람들이 쓴 책을 선택했다"고 밝혔다.그…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3:22 조회 301 더보기
과학저널 사이언스 "최근 베스트셀러는 독자의 상상력 제한""지능·감성·사회관계가 좋아지려면 도스토옙스키나 체호프의 작품을 읽어라"과학저널 `사이언스' 최신호에는 어떤 글을 읽는 것이 지적 능력과 감성 능력, 주변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 등을 발달시키는데 좋은지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실렸다.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뉴스쿨의 심리학자들이 내놓은 이번 연구 결과는 어떤 글과 작품을 읽느냐에 따라 독자들의 지능·감성·사회관계 발달 정도가 다르다는 내용이다.연구진은 18세에서부터 75세에 이르는 독자를 대상으로 서로 다른 글과 작품을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3:15 조회 257 더보기
크리스틴 유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지난달 27일 개봉한국계 미국 감독 크리스틴 유(한국명 유미아)가 만든 로맨틱 코미디 영화 '웨딩 팰리스(Wedding Palace)'가 지난달 말 미국 전역에서 개봉해 잔잔한 호응을 얻고 있다.4일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웨딩 팰리스'는 지난달 27일 개봉해 주말 동안 1만9천900달러의 수익을 거뒀다.전체 117편 영화 가운데 56위로 중간 수준이지만 상영관이 6곳으로 많지 않아 극장별 평균 수익은 전체 16위로 상위권이다.영화정보 사이트 IMDB에서도 10점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3:13 조회 298 더보기
'붉은 10월', '긴급명령' 등 여러 편의 군사·첩보 스릴러 소설로 유명한 미국 소설가 톰 클랜시(66)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사망했다.2일 뉴욕타임스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클랜시 책을 발간하는 출판사 펭귄그룹은 이날 성명을 내고 "클랜시가 지난달 30일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조선닷컴]톰 클랜시/톰 클랜시 공식 홈페이지 캡처클랜시는 1984년 발표한 소설 붉은 10월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발표한 클랜시 소설 28편 중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3:12 조회 275 더보기
2009년 '간도협약' 무효청구 국제사법재판소 제기 주역"일본과 청이 멋대로 맺은 사기조약은 원천무효입니다. 간도는 통일 코리아(Corea)가 반드시 찾아야할 우리의 영토입니다."1909년 9월 4일은 우리 민족에게 잊을 수 없는 오욕의 날이다.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 일본제국주의는 청나라가 이른바 '간도협약'을 맺고 이 지역의 철도부설권을 받는 조건으로 우리 땅 간도를 멋대로 중국에 넘겨주었다. 청일간의 사기조약으로 대한제국과 중국의 영토는 압록강과 두만강이 경계가 되버렸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간도협약 100년…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0:40 조회 279 더보기
'셀피' '디지털 디톡스' '비트코인' 등 IT 관련 신조어도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자세로 엉덩이를 격하게 흔드는 춤을 일컫는 단어인 '트워킹'(twerking)이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 온라인판에 등재됐다.영국 옥스퍼드대학 출판사는 '트워킹'을 비롯해 '셀피'(selfie),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 '비트코인'(bitcoin) 등 새로운 단어 30여 개를 온라인판 사전에 올리기로 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츨판사는 트워킹이란 단어의 사용이 지난 1년 새 눈에 띄게 늘어 새 단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주로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0:39 조회 265 더보기
샬토 코플리와 함께 영화 '엘리시움' 홍보차 첫 내한"박찬욱 감독 작품이라면 바로 출연할 수 있습니다."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43)은 1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관심 있는 한국 감독이 있느냐는 질문에 조금도 지체 없이 이렇게 답했다.영화 '엘리시움' 홍보를 위해 다른 주연배우 샬토 코플리(40)와 함께 내한한 그는 한국영화 예찬론을 편 코플리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다는 뜻을 나타냈다.코플리는 박찬욱 감독 영화 '올드보이'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했다. 원작에서 유지태가 연기한 역할이었다.그는 남…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0:29 조회 248 더보기
브라질 당국 "문명사회로부터 철저하게 격리"아마존 삼림에서 고립 생활을 하는 원주민 부족이 발견됐다.13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국립원주민재단(Funai)은 아마존 삼림 중심부에서 고립된 채 살아가는 '카와이바'(Kawahiva) 원주민 부족민들을 발견해 영상 촬영에 성공했다.재단은 카와이바 원주민들이 문명사회로부터 철저하게 고립된 부족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카와이바 원주민들이 발견된 곳은 마토 그로소 주와 아마조나스 주의 경계를 이루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재단의 허가를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영상에 등장하는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0:28 조회 276 더보기
영화 수정은 기본…영화사 대표, 유대인 부인과 이혼까지할리우드의 황금기였던 1930년대 미국 영화업계가 독일 시장에서 돈을 벌어들이려고 나치 정권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던 것으로 드러났다.1일 미국 영화잡지 할리우드 리포터는 하버드대 연구원 벤 어원드가 저술해 오는 9월 출간 예정인 '협력(Collaboration) : 할리우드와 히틀러의 약속'을 발췌, 미국 영화업체들이 나치에 어느 정도까지 협조했는지 상세히 다뤘다.보도에 따르면 나치와 할리우드의 공조가 시작된 것은 1930년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작품 '서부 전선 이상 없다'가 독일…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0:27 조회 264 더보기
잘 고른 영화 한 편이 수십 년을 알고 지낸 친구보다 내 마음을 더 잘 알 때가 있다. 때론 웃으믕로, 때론 눈물로, 때론 깊은 공감으로 마음을 정화시키는 힐링무비 한 편을 만나 보자.내 이야기인 것처럼 공감되는 영화요즘 들어 '힐링무비'라는 카피를 앞세운 영화가 많다. 힐링무비와 같은 맥락인 '영화치료'는 실제로 심리치료에 사용된다. 공감할 만한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위안받고, 비슷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것 이 힐링무비의 매력이다. 동질감을 느낄 만한 연령대의 이야기거나, 처지가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보면 더 쉽…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0:26 조회 233 더보기
하루키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의 판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해리포터 기록을 경신할지가 주목된다.'색채가 없는…'은 출간 첫날 판매량이 하루키의 베스트셀러 '1Q84'의 네배를 기록, 알라딘 기준 출간 당일 일간 판매량을 볼 때 역대 소설 중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출간 첫날인 7월 1일 자사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하루키 신작 '색채가 없는…'의 하루 판매량이 알라딘에서만 1000부 가량으…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0:25 조회 276 더보기
"작품마다 표 값 다른 브로드웨이 모델 따라갈 수도"할리우드의 두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66)와 조지 루커스(69) 감독이 영화관은 줄고 제작사들은 대형 블록버스터에만 열을 올린다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전통적인 영화 산업 모델이 붕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두 감독이 영화 산업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두 감독은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영화예술대학 건물 완공식에 참석해 영화인들은 영화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할 수 있다…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0:04 조회 264 더보기
영국 데일리메일, 할리우드 사설탐정 생전메모 인용해 보도20세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스 심벌'인 마릴린 먼로(1926∼1962)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당일까지 도청을 당했으며 사망 전에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과 심하게 다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할리우드 스타들을 상대로 사생활을 캐던 사설탐정인 프레드 오태시(Fred Otash)가 먼로의 집을 도청해 그녀가 숨진 채 발견된 1962년 8월 5일까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는 것이다.이런 주장은 1992년 70세 나이로 사망한 오태…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30 00:03 조회 290 더보기
지금은 너무도 확고히 아이언맨으로 기억되는 남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5년 간 아이언맨으로 살아온 그지만 여느 배우 못지않게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울리고 웃겼던 배우다.그의 인생은 토니 스타크 만큼이나 파란만장 했다. 한 번의 이혼과 두 번의 결혼, 젊은 시절을 암울하게 했던 마약 등 그는 남들보다 조금 긴 질풍노도를 겪었다. 혹자는 마약에 빠진 그가 재기 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만약 그 예상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아이언맨'의 관객들을 조금 덜 매력적인 토니 스타크를 만났을 지도 모를 일이다.배우 로버트 다우니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23:47 조회 321 더보기
진실이란 원래 불편한 것일까 아니면 두 눈을 바로 뜨고 진실을 마주한다는 게 편치 않은 것인가?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미국의 옛 노예제도를 주제로 한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서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불편한 진실을 빼어난 솜씨로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남북전쟁 직전인 1850년대 말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참혹했던 노예제 실상을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냉철하고 적나라하게 고발한다.흑인 노예 장고(제이미 폭스)는 무법자들에게 걸린 현상금을 먹고사는 닥터 킹(크리스토프 왈츠)의 도움으로 자유의 몸이 된 뒤 그와 함께 백인…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23 조회 321 더보기
1979년 이란은 미국과 영국이 주도하여 추대한 샤(이란어로 지도자를 뜻함) 리자 팔레비의 무능하고 부패로 얼룩진 통치에 항거하여 그를 몰아내고 호메이니를 새로운 지도자로 추대한다. 이후 리자 팔레비는 미국으로 정치 망명을 신청하고, 성난 이란 군중들은 미국 대사관을 점거한다. 그 과정에서 미국 대사관 직원 6명은 캐나다 대사관으로 피신하게 된다.하지만 그들의 신변이 탄로 나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미국 국무부는 자전거를 동원한 작전, 영어교사를 가장하여 구출하는 작전 등을 검토하지만 실현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22 조회 329 더보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리안 감독(왼쪽·작품상)도, 대니얼 데이루이스(오른쪽·남우주연상)도, 제니퍼 로렌스(여우주연상)도 아니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스포트라이트는 작품상을 비롯해 편집상, 각색상 등 3관왕에 오른 '아르고'의 감독 겸 주연 벤 애플렉에게 쏟아졌다.'아르고'의 수상은 이변이 아니다. 지난 연말부터 올 초까지 영국 아카데미 작품·감독상, 골든글로브 작품·감독상 등을 싹쓸이했다. 외려 지난달 아카데미 후보가 발표됐을 때 사람들은 놀랐다. 애플렉이…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21 조회 300 더보기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전망 밝혀배우 출신 감독인 벤 에플렉이 '아르고'로 생애 처음 미국 감독조합상(DGA)을 거머쥐었다.에플렉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열린 미국 감독조합상 시상식에서 '링컨'의 스티븐 스필버그, '제로 다크 써티'의 캐스린 비글로, '레미제라블'의 톰 후퍼, '라이프 오브 파이'의 리안 감독을 제치고 이 상을 받았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3일 전했다.감독조합상은 아카데미상의 결과를 점칠 유력한 지표로, 이 상 수상자가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지 못한 경우는 62년 역사상 여섯 차례밖에 되지 않는다.…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20 조회 300 더보기
톰 후퍼 감독 전화 인터뷰"휴 잭맨·앤 해서웨이 모여 한국 성공에 대해 얘기" "한국 관객들이 어째서 이렇게 영화 '레미제라블'을 향해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을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은 1일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세계 여러 나라 중에서도 특히 한국에서 이 영화가 크게 사랑받은 이유가 궁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기자에게 "지역적인 특색이나 역사적인 배경이 있는지, 과연 어떤 점이 이 영화에서 특히 감동을 하게 했는지 말해 달라"고 질문했다.그는 한국에서 500만 명이…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20 조회 305 더보기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여우주연상·각색상 후보선사시대에 살던 거대한 야생 동물 '오록스'. 우주의 균형이 깨져 빙하가 무너져 내리면 오록스가 깨어난다.빙하, 오록스, 폭풍우, 늪, 게, 동물들, 그리고 여섯 살 소녀가 등장하는 영화 '비스트(Beasts of the Southern Wild)'는 슬프지만 기이하고 마법 같은 판타지의 세계로 현대인들을 이끌고 간다.원시에 가까운 야생의 삶,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그 거대한 에너지가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독창적인 이야기와 강렬한 이미지들은 뇌리에 남아 쉽게 잊히지 않는다.세계의 남쪽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19 조회 323 더보기
앤 해서웨이가 생애 처음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노린다. 2008년 첫번째 도전은 다소 버거웠다면, 2012년 두 번째 도전은 이변이 없는 한 유력해 보인다.영화 '레미제라블'에서 단 30분의 출연으로 강력한 울림을 선사했던 앤 해서웨이가 오는 2월 24일 열리는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링컨'의 샐리 필드, '더 세션'의 헬렌 헌트,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의 재키 위버 등과 같은 관록의 여배우와 경합하지만, 연기의 폭발력이나 울림을 고려했을 때 앤 해서웨이의 적수는 없어 보인다. 미국의 유명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18 조회 281 더보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링컨'이 오는 2월 24일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12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아카데미 시상식이 10일 발표한 수상 후보 목록에 따르면 '링컨'은 작품상을 비롯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배우 대니얼 데이 루이스, 토미 리 존스, 샐리 필드가 각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에 오르는 등 최다 후보로 지명됐다.작품상 후보에는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과 3D 블록버스터 '라이프 오브 파이',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아무르', C…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17 조회 287 더보기
  '사랑한다면 강하게 키워라'는 아이를 강하게 키워야지하면서도 그 길을 몰라 고심하던 부모들을 위해 자녀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위안과 해결책을 함께 제시한 책이다.저자는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어떤 물질적 보상이나 당장의 성적이 아니라 바로 '자생력'이라고 말한다.녹록지 않은 세상을 바르고 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애정 표현이라는 것이다.그렇다면 아이를 강하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해답은 '자생력 기르기 8-…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15 조회 264 더보기
 '1日1食 - 52일 공복 프로젝트' 출간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상식을 뒤집은 재미있는 책이 나왔다. '1日1食-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 이 책의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하루 한 끼' 식생활을 시작한지 10년 만에 77kg이던 체중을 62kg으로 유지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다.최근 영국 노화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쥐의 음식물 섭취량을 40% 줄였더니 수명이 20~30%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유용하다는 것을 현대의학이 증명한 것이다.저자…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13 조회 250 더보기
'애플 신화'의 주인공 스티브 잡스는 일 년 전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성공 스토리는 영원히 기억될 전망이다. 스티브 잡스 추모 1주년을 맞아 그의 이야기가 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우선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스트브 잡스 : 미래를 읽는 천재'가 오는 10일 개봉한다. 생전 잡스의 인터뷰와 수많은 자료를 토대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IT 개척자로서 그의 인생을 조명했다. 감독은 터라 퍼니아.   21세기를 바꾼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스티브 잡스는 실제 영화 보다 더 영화 같…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12 조회 241 더보기
박찬욱(49) 감독의 할리우드 첫 프로젝트 '스토커'의 예고편이 28일 아이튠스에 공개됐다.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인디아 스토커'(미아 바시코브스카)와 엄마 '이블린 스토커'(니콜 키드먼), 이들 모녀에게 삼촌 '찰리' (매튜 구드)라는 의문의 인물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박쥐' 등을 연출한 박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이다. 키드먼(45), 바시코브스카(23), 구드(34), 더모트 멀로니(49), 재키 위버(65) 등이 출연했다.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연 웬…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12 조회 246 더보기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피에타'(감독 김기덕)가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통해 추가 수출계약을 맺었다.해외배급 담당 화인컷에 따르면, 지난 6일 토론토영화제에 소개된 '피에타'는 2차례 예정된 기자·배급 시사 중 첫 시사회에서 매진됐다. 영화제 측은 서둘러 기자·배급 시사회를 2회 추가, 시사회를 네 차례나 열었다.   베니스영화제에서 독일, 이탈리아, 홍콩, 그리스, 터키, 소련, 노르웨이에 팔린 '피에타'는 이번 토론토 영화제에서도 각국에 판매됐다.프랑스 배급권을 구매한 프리티픽처스는 김…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10 조회 249 더보기
우리의 사랑법 뒤에는 사랑의 조건이 숨어 있다모든 생명에 탄생의 순간이 존재하듯, 사랑에도 탄생의 순간이 존재한다. 여러분이 사랑받았던 방식은 여러분이 사랑하게 될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사랑은 생이 시작될 때부터 우리를 둘러싸서 생을 끝마칠 때까지 우리와 동행하는 놀라운 떨림이다. 글 | 마리 리즈 라봉테  우리의 사랑법 뒤에는 사랑의 조건이 숨어 있다 우리가 하는 사랑법을 살펴보면 그 뒤에 숨어 있는 사랑의 조건들을 바로 볼 수 있다. 사랑의 조건을 보면 우리가 정면으로 바라보고 변화시켜야 할…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09 조회 253 더보기
수상정보4회 KT&G 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2011) 초청Music Director’s(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 79회 아카데미시상식(2007) 수상음악상(구스타보 산타올랄라)후보작품상(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 여우조연상(아드리안나 바라자), 여우조연상(키쿠치 린코), 감독상(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 64회 골든글로브시상식(2007) 수상작품상 - 드라마(알레한드로 곤잘레츠 이냐리투)후보남우조연상(브래드 피트), 여우조연상(아드리안나 바라자), 여우조연상(키쿠치 린코), 감독상(알레한드…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08 조회 287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당선되기 바로 이틀 전, 그를 키워준 할머니가 타계했다. 당연히 이는 궁금증은 '왜 할머니가 키웠을까'였다.재니 스콧의 '오바마, 어머니의 길'은 오바마 대통령의 생모인 스탠리 앤 던햄에 관한 저서다. 오바마 대통령의 관련서는 많아도 백인 어머니를 본격 조명한 책은 없다시피 했다.   그동안 알려진 내용도 단순했다. 캐냐 출신 흑인 남성과 결혼해 오바마 대통령을 낳은 어머니는 재혼 후 아들과 함께 인도네시아로 건너갔다. 거기서 키우던 오바마를 하와이로 보낸 뒤 줄곧 떨어져 살아야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07 조회 245 더보기
'평판'이란 뭘까? 그것이 우리 언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미국의 진화생물학자 존 휘트필드는 뒷담화와 소문으로 대표되는 평판의 숨겨진 순기능과 역기능을 다각도로 통찰한다. 저서 '무엇이 우리의 관계를 조종하는가'를 통해서다,'세상 사람들의 비평'이라는 뜻의 평판은 집단에 해를 끼치는 사람을 공격하는 무기가 되기도 하고, 누구를 믿어야 할지 판단하는 신뢰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기적인 사람을 이타적인 사람으로 이끄는 회초리이기도 하다.  집단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매일 타인의 평판을 생성하고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06 조회 238 더보기
뉴욕타임스 탐사보도 엮은 '당신의 계급 사다리는 안전합니까?'지난해 월가를 점령한 시위대의 등장은 미국의 불평등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상징하는 사건이다.상위 1%는 전체 소득의 17.7%를 차지한다. 날이 갈수록 상위 1%와 하위 99%의 소득 격차는 벌어지고 있다.소득의 차이는 단순히 풍요와 빈곤을 가르는 것만이 아니다. 현대판 카스트 제도라고 해도 좋을 만큼 모든 것을 결정한다.심장마비는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살아날 확률은 천양지차를 보인다. 블루 컬러의 아들은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도 어렵지만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05 조회 259 더보기
1972년생. 교복자율화 세대라 교복을 입은 기억이 없다. 중·고등학생 때 아시안게임(1986년)과 서울올림픽(1988년)이 열렸다. 그 사이, 6월항쟁을 지났다. 스무 살 무렵 대학 진학률은 33.2%. 군대에서 동갑내기 탤런트 장동건과 심은하가 나오는 드라마 < 마지막 승부 > 를 봤다. IMF 구제금융 사태를 겪은 건 20대 후반이었다.그리고 올해로 마흔. 이성우씨(가명)는 문득 당혹스러움을 느꼈다. 나이 뒷자리가 9에서 0으로 바뀌는 건 별 의미 없는 일이라고 줄곧 생각해왔다. 그런데 마흔은 좀 달랐다. 어느 날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05 조회 259 더보기
조선시대 왕실 여성들 중에서 외모를 가장 중요시 하지 않았던 이들은 세자빈 출신이었다. 처음부터 왕비나 후궁으로 입궁한 여성들보다는, 처음부터 세자빈으로 입궁한 여성들의 외모가 비교적 떨어진 것이다. 조선시대 여성관(觀)을 살펴보면, 이 점을 이해할 수 있다.오늘날에는 여성을 평가할 때 외모를 먼저 보고, 지성이나 품성은 그 다음에 본다. 고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빈이나 샤를렌 모나코 왕비를 거론할 때마다, 한국 언론에서는 그들의 수려한 외모부터 거론하는 경우가 많다.▲세자빈(황태자비) 출신인 순정효황후 윤씨, 순종황제의 부인이다.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04 조회 283 더보기
재클린 vs 마릴린의 성공 노하우 따라잡기Part 1 시대를 초월하는 아이콘기획 | 강현숙 기자 사진제공 | REX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와 마릴린 먼로는 세대를 뛰어넘는 우아하고 섹시한 아이콘이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들의 성공 노하우 엿보기.   Know-how 1. 재클린 · 마릴린 패션 스타일 처방전“제대로 차려입지 않고 집 밖으로 나간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누가 하이힐을 발명했는지 모르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그 사람에게 매우 고맙죠.” 마릴린 먼로★ 우아한 재…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6:03 조회 261 더보기
신간 '불평등 민주주의' 출간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2001년 취임하자마자 대규모 감세 법안을 통과시켰다. 소득세율 인하와 상속세 폐지를 골자로 하는 이 법안은 2011년까지 1.3조 달러에 달하는 연방 정부의 세수를 감소시킬 것으로 추측됐다.특히 상속세는 100만 달러를 넘는 유산에만 부과됐어도 가족소득 5만 달러가 못 되는 미국인 중 무려 62.9%가 폐지를 지지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상속세의 경우, 유력한 공직자들을 서민 편이었던 반면 서민들은 백만장자의 편이었다."(281쪽)미국 정치학협회 부회…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5:59 조회 259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레드퍼드(75·사진)가 미국 리처드 닉슨 대통령을 사임하게 만든 '워터게이트' 사건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만든다. 워터게이트 사건은 1972년 닉슨 대통령의 재선을 돕기 위한 비밀 공작반이 야당인 민주당을 도청하려다 발각된 미국의 대형 정치 스캔들이다.로버트 레드퍼드는 "역사 속의 사건을 현재에 알려야 할 적절한 때인 것 같다"고 뉴욕타임스와의 2일 인터뷰에서 제작 이유를 설명했다. 레드퍼드는 과거 <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 이라는 영화에서 워터게이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초년병 기자 역할을…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5:58 조회 298 더보기
냈다.안씨는 그동안 인터넷 1인 미디어 '시크릿 오브 코리아'를 통해 폭로했던 정·재계 인물들의 '껄끄러운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취재 결과물을 추가해 이 책을 엮었다. 책은 아직도 논란 가운데 있는 BBK 사건으로 시작한다.안씨는 김경준이 2007년 재판부에 제출한 서류에서 'MB의 재산은 6억 달러(약 7천억 원)'라고 진술했다고 주장했다.또 2002년 김백준 전 총무비서관이 이명박 대통령을 대리해 에리카 김에게 다스 투자금 반환을 요구하는 팩스를 보냈다며 그 사본을 공개하기도 했다.그는 이 대통령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5:58 조회 268 더보기
20세기를 뒤흔든 세기의 여성들이 스크린에서 부활한다.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마거릿 대처의 삶을 그린 '철의 여인', 할리우드 최고의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의 숨겨진 사랑을 그린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투사 아웅산 수치 여사를 조명한 '더 레이디'가 올 상반기 잇따라 개봉된다.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영화는 '철의 여인'.오는 23일 개봉되는 이 영화는 대처의 정치적인 행보뿐 아니라 남편과의 사랑, 한 인간으로서 겪어야 했던 고독을 스크린에 옮겼다.보수주의자들에게는 영국을 위기에서 구한 영웅으로 추…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5:56 조회 254 더보기
아카데미 평생공로상·감독상 받은 배우 겸 감독 "어린시절 방황은 인생의 자양분" "리스크없인 아무것도 못얻어"아카데미 평생공로상·감독상 받은 배우 겸 감독"어린시절 방황은 인생의 자양분" "리스크없인 아무것도 못얻어"  "제 계획은 앞으로 계속 전진하면서 기회가 있으면 붙잡고 그 기회들과 함께 움직이는 겁니다."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그는 정정했다. 1969년 미국 서부를 무대로 은행강도들의 활약을 담은 '내일을 향해 쏴라'로 혜성처럼 등장한 배우.40여년이 흐른 지금은 인생의 심연을 건드리는 연출가이자, 세계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5:56 조회 253 더보기
교수는 왜, 판사를 겨냥했을까석궁테러 실화 바탕 '부러진 화살' 수학과 교수인 김경호는 동료 교수가 출제한 대입시험 문제의 오류를 지적한다. 대학 측은 문제를 그냥 덮지 않은 채 오류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김 교수를 재임용에서 탈락시킨다.영화는 김경호란 독특한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내면서 시작한다. 그는 원칙을 목숨처럼 지키는 사람이어서 그 틀을 한 발짝도 벗어나지 않는 고집불통이다. 학교 측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소송을 낸 그는 이 학교 출신인 판사가 대학 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잇따라 패소하자 판사들에게 원칙을 깨우…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5:51 조회 273 더보기
 컴퓨터 켜면 나오는 푸른 초원 바탕화면의 실제 촬영 장소가 미국 캘리포니아라고 지난 12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마이크로소프트사 윈도우XP 유명 바탕화면 푸른 초원의 실제 촬영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 인근 포도원 언덕이라는 것.약 25년간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로 활동한 척 오레어(69)는 과거 여자친구와 드라이빙을 하다가 1월에 잔디가 자라난 밝은 초록빛 언덕에 매료돼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다.지난 2002년-2003년 사이 그는 이 길을 일주일에 수차례 지나다녔다고.오레어가 사진 저작권으로 얼마를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5:50 조회 275 더보기
 "일할 시간과 사랑할 시간. 그밖에 또 다른 어떤 시간이 필요하단 말인가."샤넬의 창시자, 가브리엘 샤넬이 남긴 말이다. 그녀는 애칭 코코샤넬로 더 많이 불렸다. 코코샤넬은 열정적인 사랑과 시대를 이끄는 독창성의 아이콘이었다. 세상에 많은 이야기를 남긴 그녀에게 명품 '샤넬'은 차라리 덤으로 보인다. 맥과 스마트폰을 남긴 스티브 잡스처럼 말이다.파리의 성공한 디자이너 샤넬과 20세기 천재 음악가 스트라빈스키가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의 격정적인 로맨스는 명작을 남긴다. 향수 '샤넬NO˚5'와 '봄의 제전'이다. 샤넬은 스…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5:46 조회 250 더보기
“아무도 빠져나갈 수 없는 고립된 섬에서 환자가 사라졌다!셔터아일랜드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와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셔터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고,테디는 수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 등을 심문하지만모두…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5:46 조회 273 더보기
머리에 수건을 두른 스웨터 차림의 오드리 헵번이 창문 턱에 걸터앉아 기타를 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문 리버(Moon River)'를 부른다.갓 서른을 넘긴 헵번의 사랑스러움을 한껏 보여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한 장면이다.영화 관련 저술가인 샘 왓슨이 쓴 책 '오드리와 티파니에서 아침을'(이봄 펴냄. 원제 'Fifth Avenue, 5 A.M.')은 1961년작 로맨틱 코미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제작을 둘러싼 이야기를 재구성한 책이다.저자가 2년 동안 영화 관계자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영화 자료실을 뒤져 1950년대 말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5:45 조회 358 더보기
추방된 아이들 - Oranges and Sunshine (2010) 국가가 버린 아이들켄 로치의 아들인 짐 로치가 장편영화를 찍었다. 그는 이전에 텔레비전 영화를 찍었는데 <Oranges and Sunshine>으로 장편 극영화 데뷔를 했다. IMDb에 의하면, 그는 런던의 축구 클럽 아스날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 적이 있다고 한다. 축구를 보는 안목은 탁월한데 과연 그가 만든 영화는 어떨까?이 영화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다루고 있다. 1986년, 영국의 노팅험에 살고 있는 소셜 워커인 마가렛 험프리가 이 영화의…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5:43 조회 301 더보기
행복을 느끼게 하는 코미디톰 행크스는 영화에서 보면 항상 행복하게 보인다. 사생활은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영화에서 보이는 모습은 재미있다. 힘든 상황에서도 어쨌든 해피엔딩을 맞을 것 같은 인물이다. 그가 감독하고 각본을 쓰고(니아 발다로스와 함께) 주연을 한 <로맨틱 크라운> 역시 그런 영화다. 영화가 시작하면 월마트 비슷한 유마트에서 열심히 일하는 래리 크라운(톰 행크스)을 볼 수 있다. 그는 경영진에게 불러서 가는데, 그만 해고통보를 받는다. 래리는 나이가 많아서 승진 연한에 걸리고, 승진을 위해서는 대학 졸업장이…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5:41 조회 311 더보기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은 이번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의 복병입니다. 기획만 보면 전혀 안 당기죠? 아마 제목 기억 하기도 어려울 걸요. 지금까지 <혹성탈출>이라는 제목에 단어 몇 개를 붙여 만든 영화가 몇 편입니까. 게다가 리부트에 끝이 훤히 보이는 '프리퀄'이라. 하. 그런데 만들어진 영화를 봤더니, 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뽑혀도 이상할 게 없더란 말입니다.프리퀄이라고 했지만 이전 영화들과 연결 지어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오리지널 <혹성탈출> 설정과도 안 맞고 팀 버튼이 만든 <혹성탈출&g…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29 05:41 조회 288 더보기
평생을 몸 담았던 보험회사에서 이제 막 은퇴한 슈미트는 남 칭찬 한번 해 본 적 없는 파워 심술 아저씨. 취미는 쭈글탱 와이프 구박하기와 곧 사위가 될 렌달 무시하기, 주특기는 화장실에 앉아서 쉬~하기와 하루 77센트를 후원하는 탄자니아 꼬마에게 편지 쓰기다. 세상 모든게 공허하게 여겨지던 어느 날, 그만 쭈글탱 할머니가 죽어버리는 대형사고가 터진다.하지만 안 보이면 보고 싶은 게 파워심술 아니던가! 아내의 빈 자리를 되새기며 물건을 정리하던 슈미트의 눈앞에 딱! 걸린 건 죽은 아내의 비밀 연애편지. 뒤늦게야 아내의 바람 사실을 안…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22:52 조회 267 더보기
[ INTRODUCTION ]What is ‘Source Code’? __’소스 코드’란 무엇인가? 최첨단 기밀 시스템으로 과거에 접속해 미래를 바꾸는 시공간 이동 프로그램SF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소스 코드’란 단어는 본래 ‘원시 코드’라고 불리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용어로, 프로그램에 대해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는 상세한 설계도라고 생각하면 조금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속에서는 제이크 질렌할이 맡은 주인공 ‘콜터’ 대위가 미래를 바꾸기 위해 이미 사망한 사람의 8분간의 기억에 접속하는 최첨단 기밀…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22:25 조회 331 더보기
뉴욕 타임스(NYT)의 제니 스콧 기자가 쓴 이 책은 `비범한 여성:오바마 어머니의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A Singular Woman:The Untold Story of Barack Obama's Mother)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3일 부터 시판에 들어갔다.캔자스에서 1942년 태어난 스탠리 앤 던햄은 18살의 나이에 오바마를 낳았고, 52살의 나이에 난소 및 자궁암으로 숨졌다.하와이 대학교와 동서 연구소(East-West Center)에서 공부한 그녀의 전공은 경제학과 인류학 및 농촌개발이었으며, 인류학 박사였다.그녀는 베짜…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22:25 조회 340 더보기
천재 자폐증 남자 칸의기적 같은 여정이 시작된다!자폐증을 가지고 있지만 천재적인 지적 능력과 어머니로부터 얻게 된,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눈을 가진 ‘칸’. 그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동생이 있는 미국으로 향한다. 칸은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싱글맘 ‘만디라’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9.11테러 이후 한 순간 행복은 깨지게 된다. 오해가 낳은 끔찍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만디라는 모든 원망을 칸에게 돌리게 되고 칸은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2…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22:24 조회 307 더보기
전 세계의 석학들은 왜 정의에 주목하는가? 지금, 정의란 무엇인가를 선명하게 되돌아볼 시기이다!『정의란 무엇인가』는 정의의 의미를 찾는 서정적 탐사이며, 정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독자에게 그동안 익히 들어온 논쟁을 새롭고 명쾌한 방식으로 고민해보라고 권유한다. 샌델은 이러한 논쟁에서 극적이고 도전적인 발상을 선보이면서, 철학을 이해하면 정치와 도덕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분명하게 알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칸트, 제레미 벤담, 존 스튜어트 밀, 존 롤스에 이르기까지 고대부터 근현대 정치철학의 흐름 속에서…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22:22 조회 269 더보기
얼굴과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고 이태리의 연합군 야전병원에 입원한 정체불명의 한 사나이는 이름도 국적도 기억을 못하는 상태이지만 그가 구사하는 영국식 영어로 해서 그저 “영국인 환자“("The English Patient")라고 불린다.그가 소지한 유일한 짐이라고는 달랑 낡고 두꺼운 책 한권. 그러나 이 “헤로도토스”(Herodotos, 그리스)의 책장들 속에는 그의 과거가 담겨있는 듯한 여러 장의 편지와 사진들, 그리고 그림과 메모들이 빽빽이 꽂혀있다.한편 캐나다군의 간호장교로 참전을 한 "Hana"(Juliette Binoche…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06:36 조회 308 더보기
연합군의 비밀무기는 말더듬이 영국왕?!세상을 감동시킨 국왕의 컴플렉스 도전이 시작된다!때는 1939년,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키며 왕위를 포기한 형 때문에 본의 아니게 왕위에 오른 버티(콜린 퍼스 분). 권력과 명예, 모든 것을 다 가진 그에게도 두려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마.이.크! 그는 사람들 앞에 서면 말을 "더더더..." 더듬는 컴플렉스를 가졌던 것! 국왕의 자리가 버겁기만 한 버티와 그를 지켜보는 아내 엘리자베스 왕비(헬레나 본햄 카터 분), 그리고 국민들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 게다가 지금 세계는 2차 세계대전중! 불안한…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06:35 조회 301 더보기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Please Look After Mom)'가 미국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문학 세계 진출사를 새로 쓰고 있다.지금까지 여러 국내 작품이 세계무대의 문을 두드려왔으나 대중적 관심은 받지 못하고 출간 자체에 의미를 두는데 만족해야 했다.그러나 '엄마를 부탁해'는 경우가 다르다. 지난 5일 영문판이 공식 출간된 이 소설은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변방에 머물렀던 한국문학이 세계문학의 중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미국서도 베스트셀러 = 미국의 유명 문학출판사 크노…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00:54 조회 345 더보기
봉건적이고 보수적인 19세기 귀족사회에서 가난한 고아로 태어난 제인 에어! 여인의 교양이 아닌 지성을 택한 그녀는 손필드 저택의 가정교사가 된다. 그 곳에서 저택의 주인 로체스터에게 영혼이 통하는 운명 같은 사랑을 느끼는 제인!그, 로체스터!정해진 약혼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제인에게 매혹되는 로체스터! 그는 끊임없이 제인의 사랑을 시험하고 갈구한다. 신분과 계급차이에도 불구하고 거부할래야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을 느끼는 두 사람!그리고 시작된 운명적인 사랑!!하지만 시대는 그들의 사랑을 결코…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00:53 조회 350 더보기
사람의 몸에는 수많은 점들이 있다.그 중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 얼굴에 있는 점이다. 이 얼굴에 있는 점들도 그 위치에 따른 제 각기 다른 뜻을 지니고 있다. 코끝에 점이 있다면 재물을 많이 모으고, 반면 들어오는 만큼 지출도 심한 스타일의 사람이다. 앞 날을 생각하지 않고 지금의 즐거움을 위해 낭비하는 사람이다.이마의 가운데에 점이 있다면 하고자 하는 일이 처음에는 술술 풀리나 시간이 지날수록 독단적인 행동으로 일을 그르치기 쉬운 사람이다. 또한 사람을 만나면 처음에는 대인관계가 좋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이가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00:40 조회 313 더보기
관상학에서는 눈이 50%의 비중을 차지하므로 다른 부위가 아무리 잘 생겨도 눈이 떨어지면 큰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눈이 잘 짓무르거나 눈곱이 잘 끼는 사람은 심장의 기능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눈 성형 수술로 가장 극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눈은 눈의 길이가 짧고 작은 눈이라고 할 수 있다. 수술이 어려운 반면 그만큼 극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것도 이 경우이다.눈빛이 별로 강하지 않은 사람들은 대개가 마음이 여리고 동정심이 많다. 이들은 마음이 약하기 때문에 냉철하거나 이적이기보다는 인정에 이끌려 일을 처리하는 경향이 있다.성경…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00:29 조회 326 더보기
미스 마플과 에큘 포와르, 누구라도 한번쯤은 이 두 명의 탐정이 활약하는 소설이나 영화를 접해 보았을 것이다. 탐정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 인물들을 만들어 낸 사람은 영국의 한 조용하고 수줍은 여인, 아가사 크리스티이다. 아가사 크리스티(1891-1976)의 소설에 나오는 범인들은 아름다운 외모와 강력한 정신력, 세련된 매너와 우아한 사교 생활로 완전 무장을 한 사람들이다. 살인을 눈 깜짝 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사실 외에는 누구라도 홀딱 빠져 버릴 매력 덩어리들이다. 그에 비해 범죄를 밝히는 탐정들은 결점 투성이들이다.&…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00:28 조회 337 더보기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면 3국 국민의 관심사가 보인다. “잘 팔리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게 아니라 시대적 흐름을 잘 읽는 책이 베스트셀러”이기 때문이다. ○ 한국은 ‘성공’ 열풍…자기계발서 인기 지속 한국 베스트셀러의 화두는 말 그대로 ‘성공’이었다. 몇 년째 이어지는 자기계발과 경제경영 도서의 강세는 지난해에도 마찬가지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이 1위에 오르긴 했지만 2∼7위는 모두 인생을 가꾸고 돈 버는 일에 관한 책이 차지했다. 2위에 오른 ‘더 시크릿’은 지난 1년 내내 크나…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00:19 조회 295 더보기
어느 날 갑자기, 내 인생에 찾아온 기적과도 같은 선물 사람들은 기대한다. ‘로또에라도 맞아서 내 인생이 벼락 같이 달라졌으면’, ‘누군가 내 인생에 찾아와서 이 지루하고 지리멸렬하고 어제가 오늘 같고 또 내일도 똑같이 반복되는 이 일상을 확 뒤집어줬으면.’ 그러면서도 ‘어쩔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없다’고 포기하며 하루를 마감하고 또 힘겨운 하루를 시작한다. 월요일 아침 9시에 죽는 사람이 가장 많다(본문 49쪽)는 것은 이런 일상 속에서 살아 있으면서도 죽어가는 우리네 모습을 증명하는 수치인지도 모른다.…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00:12 조회 284 더보기
시작하자마자 자말이 성공한 이유를 물은 영화는 끝에 그 정답을 'D(운명)'라고 답한다. 그러나 실제 정답은 'C(원래 천재다)'에 가까워 보인다. 자말은 비상한 기억력과 어릴 때 헤어진 라띠까를 끝까지 찾아갈 정도로 강한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 자말의 평범하지 않음은 영화에서도 드러난다. 회사의 간부는 자말에게 최근의 연예정보를 브리핑하게 하고는 왜 '차심부름꾼' 청년도 아는 걸 모르냐고 직원들에게 핀잔을 준다.사실 굴곡많은 삶에서 퀴즈의 답을 떠올려 정답을 맞힌다는 건 빈민가에 살아남은 한 청년의 삶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영…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7 00:10 조회 283 더보기
‘망설일 것 없네 당장…’ 펴내화엄경정신 현실적 실천법 설명“법당 아닌 사람들속에서 실현을”   “하나같이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려 하지만, ‘내 이익만 추구하면 편안할 수 없으며, 상대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자기 삶은 저절로 행복해진다’는 게 붓다가 깨달은 연기법의 세계관이다. 그런데 한국 불교는 반대로 가고 있다.” 한국 불교에 대한 도법 스님(사진)의 예리한 질타다. 지난해 전북 남원 실상사에서 <화엄경 보현행원품>을 강의한 내용을 묶어 펴낸 <망설일 것 없네 당장 부처로 살게나&…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0-26 16:36 조회 1806 더보기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카사블랑카’엔 여러 가지 술이 등장한다. 두 사람의 열정과 함께하는 코르동 루즈 브뤼, 르노 서장의 부패를 상징하는 뵈브 클리코, 그리고 버번위스키, 코냑…. 그중에서도 흥미로운 것이 샴페인 칵테일이다. 샴페인과 각설탕, 비터스를 혼합한 독특한 향취의 이 술은 지금껏 극도의 상찬과 폄훼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사에서 불후의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카사블랑카’는 마이클 커티스 감독의 1942년 작품으로…
작성자ewha 작성일 11-06-02 09:18 조회 2920 더보기
바실리 페로프가 그린 도스토예프스키의 초상화를 보면 이 러시아의 대문호에 대한 우리의 편견이 십분 만족되는 듯싶다. 넓은 이마와 움푹 꺼진 퀭한 두 눈은 곧 광활하고도 깊은 러시아의 영혼을 상징하는 것 같다. 서양인답지 않게 툭 불거진 광대뼈 역시 어딘가 독특한 느낌을 준다. 고동색의 무성한 턱수염 속에서는 이성의 광기와 영성의 은총이 영원토록 사투를 벌이는 것 같다. 끝으로, 비스듬히 아래쪽을 향한 저 시선의 끝은 어디일까? 결국 그의 소설을 들추는 수밖에 없다. 우선 전기를 간략히 보자. 소설가로서의 무게에 비하면 생활인으로…
작성자ewha 작성일 11-06-02 08:54 조회 2641 더보기
‘파우스트’는 독일의 문호 괴테가 평생을 바쳐 완성한 대작이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섭렵한 노학자 파우스트는 악마와 계약을 맺고 방황하다가 결국 파멸하고 단죄를 받는다. 신의 자리를 넘보았던 파우스트의 도전과 모험은 현대인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독일의 대문호 괴테 ‘괴테’라는 이름에서 가장 먼저 연상되는 단어는 ‘거인’이다. 독일의 대문호이자 광물학, 식물학, 색채론 등을 연구한 과학자이자 바이마르 공국의 재상을 지낸 정치 관료였으며, 평생 뜨거운 열정과 지적 호기심을 불…
작성자ewha 작성일 11-06-02 08:47 조회 2820 더보기
고전, 상식의 범주를 벗어난 도전괴테의 <파우스트>는 그 분량만 1000페이지가 넘는다. <삼국지>와 <서유기>는 짧게는 예닐곱 권, 길게는 열 권 넘는 시리즈로 구성되며, 단테의 <신곡>은 본문보다 딸린 주석이 더 많다. 낯선 시대 배경, 좀처럼 몰입하기 힘든 문장…. 고전을 펼쳐 들자마자 마치 쓰디쓴 약을 삼키듯 고통이 밀려온다. 두세 살 차이에도 대화의 단절이 느껴지는 시대에 몇 백 년 전 작품을 쉽게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아닌가? “고전이란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6 16:04 조회 2332 더보기
1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 현대극의 흐름을 바꾼 작가 사뮈엘 베케트가 1953년 완성한 희곡. 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리는 두 주인공의 의미 없는 대화는 현대인의 고독과 소외된 삶을 상징한다. 새로운 내용과 형식을 통해 부조리 문학의 정수를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된다.2 <구토> 장 폴 사르트르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가인 사르트르가 실존주의 철학을 문학 형식으로 구현한 장편소설. 주인공 로캉탱이 어느 날 느닷없이 ‘구토감’을 느끼면서 그 원인을 찾는 과정을 담았다. 구토라는 상징을 통해 삶의 부조리함을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6 16:01 조회 2882 더보기
앞선 차들이 안개의 동굴 속으로 빨려들어가 흔적도 없어지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액셀에서 발을 떼지 못한 때. 여자에게 결혼이란, 꼼짝없이 안개에 갇힐 때처럼 ‘막아내기엔 늦어버린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 이미 일어나버린 일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누구에게나 삶은 다소간 폭력적이다. 평온한 중산층의 삶은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 “아이처럼 손만 가고 돌아오는 건 없는 그런 부류의 남자들” “그녀의 일생을 하루로 놓고 보았을 때, 엉망이 되어버린 오후 같은 존재, 힘든 집안일 같은 존재” 같은 책 속 표현처럼 결혼한 여자들은 이끼처럼 눈…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3-19 13:49 조회 1981 더보기
주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시앗」(남편의 첩)이라는 책은 환갑을 눈앞에 둔 평범한 가정주부가 쓴 에세이다. 이 책은 ‘남편의 배신 그리고 첩과의 동거’를 다룬 충격적인 내용뿐 아니라 더욱 놀라운 것은 ‘실화’라는 것. 시앗을 보면 돌부처도 돌아 앉는다는데…. 책 속의 주인공인 저자는 가슴 저린 이야기를 간결하고 깔끔하게 그리고 담담한 태도로 써내려갔다. 마치 남의 이야기를 하듯이. “왜… 이혼 안 하세요?” 김서영씨가 30년 동안 살아온 남편에게 25년 된 여자가 있음을 알게 된 것은 5년 전이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08 22:37 조회 2327 더보기
 | 벤 심펜도르퍼 지음 | 홍순남 옮김 | 지식의날개 | 256쪽 | 1만3000원 9·11 테러사건 이후 중국·아랍 밀월관계 강화…양국간 무역·투자 늘어방송·교육까지 협력 확대…새로운 '힘의 축'으로 부상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자동차를 타고 서남쪽으로 3시간반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저장(浙江)성의 중소도시 이우(義烏)시.인구 100만명이 안 되는 작은 도시이지만 세계 최대의 소비상품 도매시장이다. 넥타이,여자속옷,피혁제품,공예품,안경,화장품,액세서리 등 무려 40만종의 상품이 거래되는 이우는 '음식점 외에는 모두…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29 11:14 조회 2357 더보기
배우 원빈이 일을 냈다. `아저씨`로 생애 첫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빈은 29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올 최고 흥행작에 빛나는 영화 `아저씨`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올해 원빈은 첫 단독 주연 영화 `아저씨`로 6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신기록을 세웠고 연기력과 함께 흥행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원빈은 "`아저씨`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상의 기쁨을 지난 겨울 내내 영화를 찍으며 함께 고생했던 이정범 감독님 이하…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29 11:06 조회 2264 더보기
전 세계의 석학들은 왜 정의에 주목하는가? 지금, 정의란 무엇인가를 선명하게 되돌아볼 시기이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정의의 의미를 찾는 서정적 탐사이며, 정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독자에게 그동안 익히 들어온 논쟁을 새롭고 명쾌한 방식으로 고민해보라고 권유한다. 샌델은 이러한 논쟁에서 극적이고 도전적인 발상을 선보이면서, 철학을 이해하면 정치와 도덕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분명하게 알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칸트, 제레미 벤담, 존 스튜어트 밀, 존 롤스에 이르기까지 고대부터 근현대 정치철학의 흐…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19 11:44 조회 1926 더보기
 필자는 노래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듣는 것도 좋지만 노래는 하는 편이 훨씬 신나고 즐겁다. 그러나 이것은 본인 생각이고. 사실 주변에서는 필자가 노래 부르는 것을 그닥 반기지 않는다. 더 솔직히 말하면 어색한 침묵이 흐르거나 그게 아니면 여기저기서 키득키득. 그렇다. 필자는 보통 말하는 노래를 잘하기는 커녕 보통 축에도 끼지 못하는, 흔히 말하는 고음불가, 음치다. 노상 하는 변명은 내 창법은 아방가르드해서 100년 후 22세기쯤에는 대세가 될 것인데 아직 세상이 나의 음악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레퍼토리. 한…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19 11:40 조회 2403 더보기
 모임이 많아지다보니 자기소개할 일도 빈번해진다. 글로 쓰는 것은 서로 얼굴을 보지 않으니 편한데, 앞에 나서거나 일어서서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하고 난 후 새롭게 해야하지 하면서도 막상 다가오면 그냥 이름만 말하거나 조금더 하면 어떤 회사에서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돌아와서 명함을 챙겨보면 기억나는 사람이 있다. ‘아, 이 사람이구’나 하면서 말이다. 기억이 안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이런 일들을 단순히 자신의 성격 탓으로 돌릴 일이 아니다. 이런 고민을 한적이 한 번이라도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18 11:27 조회 1870 더보기
 '꽃'이라는 수식어는 여자 배우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14년전, 스크린에 비친 이 남자의 얼굴을 보고 수많은 여성팬들은 '한떨기 꽃'을 떠올렸다. 투명한 피부와 오똑한 콧날 산호색의 깊은 눈동자까지. 그의 얼굴은 동명의 화가 레오나르도(다빈치)가 빚은 조각같았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 2003년 스티븐 스필버그의 '캐치 미 이프 유캔'을 보면서 많은 여성 관객들은 두 눈을 의심했다. 예전 꽃미남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기 때문이다. 7년의 세월동안 그의 외모는 '미소년'에서 '아저씨'로 변신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외…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14 10:33 조회 2246 더보기
이곳을 떠나 그곳에 가고 싶다봄이 오고 꽃이 피는가 싶더니만, 어느 새 기온은 훌쩍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조금만 더 있으면 꿀맛(?)같은 휴가철이다.  요즘 같은 고유가에 어려운 경제상황이라면 언감생심 어디 여행을 꿈꾸기야 하겠냐만, 역설적으로 그런 상황일수록 여행에 대한 갈망은 더욱 커져간다.  상사의 잔소리에, 얇은 월급봉투에, 도시의 소음에, 익숙한 회색 빛 콘크리트를 뒤로 한 채 훌훌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은 강해진다.  막히는 월요일 출근길에서, 붉어진 눈을 깜박거리며 모니터를 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08 23:58 조회 2204 더보기
마음은 신비로운 것?가끔씩 우리는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그 사람 마음 은 알다가도 모르겠어”라는 말을 한다. 이렇게 사람들은 마음은 뭔가 ‘신비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으로 생각해 왔다. 인간의 몸은 엑스레이로 찍어서 분석할 수 있지만,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것으로 여겼다. 확실하게 손에 잡히 지 않고, 보이지도 않으니 분석할 수 없고, 그래서 더욱 마 음은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한 것이다. 하지만 20세 기 들어서 끊임없이 발전해온 과학은 신비롭게 여겼던 마 음에 현미경을 들이대기 시작했다. 인간의 마음을 진화심 리…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08 09:16 조회 2113 더보기
세계 최대의 무기업체 CEO이자 천재 과학자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억만장자에다가 나이 17세에 MIT 공대를 졸업한 비상한 두뇌와 유려한 매너로 뭇 여성들을 사로잡는 그에겐 거칠 게 없다. 허나 뜻밖의 불운이 찾아든다. 바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신무기 발표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게릴라 군에 납치된 것이다. 살해 위협에 시달리지만 굴하지 않고 비밀리에 철갑슈트를 제작하는 토니. 결국 천신만고 끝에 탈출에 성공하고야 만다. 무기사업을 그만둘 것을 선언하는 토니. 예전 납치되었을 당시, 게릴라 군 아지트에 쌓여 있던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07 14:54 조회 2138 더보기
엽기적인 살해 장면과 함께 연쇄 살인범 용의자 존 포스터(닐 맥도너프)를 둘러싼 날 선 법정공방이 벌어진다. 최고의 범죄 프로파일러 잭 그램(알 파치노)의 증언으로 유죄가 확정되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잭을 응시하는 존. 그로부터 세월이 흘러 존의 사형이 임박해졌을 때, 과거 존이 저지른 방식과 유사한 연쇄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수감된 자가 진범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우려 섞인 주위의 시선 속에서 계속해서 무죄를 주장하는 존. 심지어 잭에게 살해를 예고하는 익명의 전화까지 걸려오는 긴박한 상황. 88분 후에 죽게 될 것이라는 협박은…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07 14:51 조회 2184 더보기
지각변동을 늘 관찰하던 지질학자 트레버(브랜든 프레이저)가 우연히 『지구속 여행』이라는 고서를 발견한다. 책 속에 남겨진 암호가 지구 속 세상을 밝힐 단서라고 여긴 그는 조카 션(조쉬 허처슨)과 함께 비밀의 열쇠를 풀 수 있는 아이슬란드로 향한다. 고서에 명시된 대로 찾아간 산장에서 미모의 산악가이드 한나(애니타 브리엠)의 안내로 사화산 분화구에 오르는 트레버와 션. 그러나 급작스런 기후 변화로 세 사람은 동굴에 갇히고 지구 중심 세계로 통하는 빅 홀로 빠진다. 황홀한 미지의 세상을 보고 넋을 잃지만, 한편으로 그곳은 온갖 위험이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07 14:46 조회 2758 더보기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와 함께 살면서 곧 있을 결혼식에 들떠 있는 소피(아만다 시프리드). 완벽한 결혼을 꿈꾸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결혼식 입장할 때 손잡을 아빠가 없다는 것이다. 우연히 엄마의 일기장을 읽은 소피는 자신의 아빠로 추정되는 세 남자를 발견한다. 아빠를 찾기 위해 엄마의 이름으로 동시에 세 남자를 초대하고, 이를 모르는 샘(피어스 브로스넌), 빌(스텔란 스카스가드), 해리(콜린 퍼스)는 서로들 자신이 소피의 아빠라고 착각한다. 자 이제 결혼식도 거행하기 전에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벌어지는데.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07 14:40 조회 2184 더보기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광은 남미의 대표적인 저항작가인 페루의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Mario Vargas Llosa, 74)에게 돌아갔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고은 시인은 다시 한 번 수상이 좌절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7일 "페루 출신의 소설가 겸 문학 비평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를 2010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그가 작품에서 표현한 개인의 저항, 반란에 대한 정곡을 찌르는 묘사 등을 높이 평가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바르가스 요사는 1963년 사관학교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07 11:25 조회 1146 더보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세계 영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선정됐다.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은 "세계를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영화인 100명을 선정했다"며 "그 결과 영화 '아바타(Avatar)'와 '타이타닉(Titanic)'을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카메론 감독의 1위는 3D영화의 활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가디언 관계자는 "카메론 감독은 영화 '아바타'로 전 세계 팬들에게 매력적인 3D 영화를 선사했다. 이후 3D 산업의 상업적 가치가 높아졌고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06 13:11 조회 1043 더보기
  영국의 영화배우 마이클 케인(77)이 지난 2001년 9월11일 테러가 발생하기 이전에 자신도 모르게 9.11테러를 예측하는 소설을 쓰고있었다고 영국BBC방송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케인은 이날 BBC 라디오4의 '프런트 로(Front Row)'의 진행자 마크 로슨에게 "나는 테러범들이 비행기를 타고 런던의 한 고층건물로 돌진하는 구성을 갖고 있었다"라며 "그런데 실제로 테러범들은 그렇게 했다. 나는 무척 놀라서 그 소설을 쓰는것을 중단했다"라고 밝혔다. 두차례에 걸쳐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던 케인은 자서전…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30 14:08 조회 1046 더보기
영화 '아바타'를 만든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속편에서 외계행성 '판도라'의 바다를 구현하기 위해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닷속으로 잠수한다고 영국 일간지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판도라에 사는 나비 족과 인간의 대결을 그린 아바타를 통해 엄청난 흥행 성적을 거두고 첨단 영상기술 열풍까지 일으킨 캐머런 감독이 3D 카메라를 들고 뛰어들 곳은 서태평양 해수면 약 1만 1천여m 아래 위치한 마리아나 해구의 '딥 챌린저'. 반세기 전인 1960년 1월 23일, 돈 월시 미국 해군중위와 스위스 해양학자 자크 피카르를 실은 미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16 09:57 조회 955 더보기
때는 중국의 춘추말기. 월나라의 저라산 근처에 사는 땔나무장수에게는 아름다운 딸이 하나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서시. 어찌나 아름다웠는지 그녀가 강으로 빨래를 하러 갔을 때 강속 물고기가 물에 비친 그녀의 얼굴에 반해 헤엄칠 생각도 잊고 그대로 가라앉아 버렸다는 이야기가 생길 정도였다. 이때 서시의 아름다움을 두고 침어(浸魚)라는 고사성어가 생겼다. 서시는 어렸을 때부터 가슴앓이 병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늘 얼굴을 찡그리고 다녔는데 그 모습조차도 너무나 아름다워 동네의 처녀들이 그 찡그린 모습을 흉내 내고 다녔다고 한다. 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22:41 조회 1066 더보기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허수아비는 무기력의 표본이다. 망원렌즈가 장착된 최신식 장총을 소지하고 있어도 방아쇠를 당길 능력이 없다. 자기 딴에는 대단히 위협적인 모습으로 눈을 부릅뜬 채 들판을 사수하고 있지만, 유사이래로 허수아비에게 붙잡혀 불구가 되거나 목숨을 잃어버린 참새는 한 마리도 없다. 다만 소심한 참새만이 제풀에 겁을 집어먹고 스스로의 심장을 위축시켜 우환을 초래할 뿐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34 조회 884 더보기
문명의 이기를 거부하며 공동체 삶을 살고 있는 미동부의 아미쉬(Amish) 사람들을 다룬 로맨스 소설이 조용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최근호에서 "이른바 '보닛 북'으로 불리는 '아미쉬 로맨스 소설'이 새로운 장르로 출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는 "아미쉬 소설 저자들은 비 아미쉬 사람들"이라며 대표적인 작가로 신디 우드스몰(50)을 소개했다. 우드스몰이 처음 아미쉬 소설을 발표한 것은 2006년. '가슴이 울 때'라는 이 작품은 젊은 아미쉬 처녀가 이교도 청년과 사랑에 빠지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54 조회 974 더보기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의 새 소설 '더 로스트 심벌(The Lost Symbol)'의 출간을 앞두고 미국 워싱턴이 들썩거리고 있다. 15일 0시를 기해 일제히 판매될 브라운의 신작은 미국 워싱턴을 무대로 전개되기 때문에 이제 워싱턴은 댄 브라운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브라운의 전작인 '천사와 악마'와 '다빈치 코드'는 로마, 파리, 런던을 배경으로 기독교의 핵심을 뒤흔들 수 있는 종교적 비밀을 파헤치는 로버트 랭던 교수의 여정을 담고 있다. 5년이 넘는 조사와 집필 작업 끝에…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52 조회 941 더보기
삶에 대한 여유와 관조, 철학적 성찰과 직관, 풍부한 서정, 신비로운 편안함, 자유로운 정신, 그리고 행복감. 장 그르니에의 < 섬 > (민음사)을 읽어 내려가며 갖는 소감들이다. 알베르 카뮈는 이 책을 "위대한 계시"에 비유했다. 한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얻는 위대한 계시란 기껏해야 한두 번인데, 이 책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와 비슷한 계시를 제공한다고 썼다. 이 책에 무슨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시적 명상과 묘사가 가득할 뿐이다. 어린 시절 무(無)에 대한 인상을 경험했던 작가는 "그 공(空…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53 조회 753 더보기
박현주의 책과 세상 <1> 베스트셀러! 누구냐 넌베스트셀러, 반드시 좋은 책이란 법 없다양서는 저자·출판사 보다 독자·사회가 얻는 혜택 더 커그러나 시대 단면 비추는 거울 북마스터이자 동보서적이 내는 웹진 '책소식' 편집장인 박현주 씨가 우리 사회의 책과 출판 및 도서관 문화에 대한 소식과 의견을 들려주는 '박현주의 책과 세상'을 매주 목요일 싣습니다.     좋은 책은 험한 세상을 건너게 해주는, 믿을 수 있는 다리가 아닐까. 본지 서상균 화백이 그린 북…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22 19:24 조회 941 더보기
아바타새로운 세계, 판도라의 탄생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속에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로 거듭난 지구의 한 남자 '제이크(샘 워딩튼)'와 나비(Na'vi)의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선택해야 할 단 하나의 운명을 그린 영화 <아바타>. 영화의 주 배경이 되는 판도라는 지구에서 4.4광년 떨어진 행성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의해 지구상에서 찾기 힘든 이색적인 자연과 생명력 넘치는 동물들이 가득한 곳으로 창조된 공간이다.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운명적 사랑과 스펙터클한 모험, 그리고 피할 수 없는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15 14:33 조회 822 더보기
다빈치코드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거대한 스케일과 화제성으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완벽한 블록버스터 2003년,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는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즈 86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4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4,300만부 이상이 판매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헐리웃의 모든 스튜디오가 탐냈던 ‘다빈치 코드’의 영화화 판권은 결국 가장 발빠르게 움직인 소니픽쳐스에게 돌아갔고, <뷰티플 마인드>로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론 하워드가 감독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2번이나 수상한 대스타…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9-10 16:32 조회 959 더보기
처음부터 이 꿈의 공장이 할리우드에서 시작되어 완성된 것은 아니다. 사실 초기 영화제작의 본거지는 뉴저지와 뉴욕이었다. 하지만, 뉴욕에는 영화 업자의 담합 형태가 결성되어 있어서 회원이 아니면 영화의 제작, 배급, 상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독립 제작사에 대한 집요한 방해 공작이 이루어졌고, 뉴저지와 뉴욕 주는 영화사에 대해 높은 세금을 매겼다. 이러한 상황에서 찾아낸 하나의 해결책이 아름다운 산과 계곡, 그리고 뜨거운 자연광을 자랑하는 할리우드의 발견으로 이어졌고, 곧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남부 캘리포니아로 몰려들었다. 그이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3:42 조회 765 더보기
미국 일간지 유에스에이 투데이가 창간 25주년을 맞아 지난 25년간 독자와 출판계에 큰 영향을 끼친 25권의 책을 선정했다. 1위는 1997년에 처음 출간된 해리포터 시리즈 1편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뽑혔다. 영국 작가 조앤 롤링이 쓴 해리 포터 시리즈는 새 책이 출간될 때마다 매번 세계 판매 기록을 경신했을 정도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6권이 발간됐으며 올여름에 시리즈 완결편이자 7권인'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이 나올 예정이다. 2위로는 어머니가 아이를 잃어버린 뒤 겪는 고통을 그린 소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20:54 조회 754 더보기
90%가 하류로 전락한다/후지이 겐키 지음/이혁재 옮김/재인 미래예측가이자 국제문제 분석전문가인 후지이 겐키의 ‘90%가 …’는 일본의 국가 파산에 이은 하류 사회로의 전락을 예측하는 책이다. 일본 국민의 90%가 하류민으로 떨어지며 한번 떨어지면 다시는 상승할 수 없는 참담한 양극화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이미 샐러리맨 전체가 패배 진영화했고, 하류를 겨냥하는 하류마케팅이 시작됐다. 중류에서 하류로의 거대한 이동이 시작된 것이다. 양극화 사회에서 아버지가 고급 샐러리맨이면 자녀도 고급 샐러리맨, 돈이 없으면 자녀의 능력계발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3:34 조회 851 더보기
빌 클린턴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의 섹스 스캔들로 떠들석한 1998년 미국. 메사추세츠 아테나 대학의 고전문학교수 '콜만 실 크'(안소니 홉킨스 分)는 강의도중 사용한 말 한마디로 인종차별 의 논란에 휩싸인다. 저명한 지식인이자 존경받는 학자였던 콜만 은 따가운 비난을 받게 되고 학교측은 그에 대한 징계를 결정한 다. 설상가상으로 사랑하는 아내마저 심장마비로 죽자, 콜만은 돌 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빠져든다. 사회적인 성공과 명성을 한 순간 에 잃게 된 그는 이 모든 것이 치밀한 '음모'이며 자신을 시기하 는 누군가가 계획한 일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34 조회 863 더보기
남자는 화성, 여자는 금성으로 지칭, 남녀의 근본 차이에 대한 이론을 제시해 전세계 독자의 큰 호응을 얻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 여자와 남자의 차이를 아는 것이 행복의 첫걸음이라고 말하는 존 그레이 박사의 강연을 들어보았다. “남편들이여, 아내를 웃게 하라! 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다” 전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3천만 권 이상 판매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 박사가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25년째 인간관계 세미나와 부부들을 위한 상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2:13 조회 808 더보기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열은 졸음에 겨운 늙은 아버지가 깊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 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5 10:20 조회 867 더보기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生涯)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거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傷心)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부숴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소녀는 정원(庭園)의 초목 옆에서 자라고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愛憎)의 그림자를 버릴 때 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때는 고립을 피하여 시들어 가고 이제 우리는 작별하여야 한다. 술병이 바람에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2:00 조회 801 더보기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외출에서 돌아오다가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를 당했다. 놀란 어머니가 가슴 졸이며 병원에 달려갔지만, 불행히도 청년은 이미 두 눈을 실명하고 말았다. 두 눈을 순식간에 잃어 버린 청년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그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는 어머니의 가슴은 말할 수 없이 아팠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청년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누군가가 한쪽 눈을 기증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깊은 절망감에 빠져 있던 그는 그 사실조차 기쁘게…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0:46 조회 814 더보기
이라. 제목 참 묘하다. 원래는 . Celibacy가 독신 또는 금욕이란 뜻이거니 ‘독신 또는 금욕의 역사’쯤 되리라. 언뜻 보아 좁고 갑갑한 주제를 가지고 이처럼 방대한 책을 만들다니 지은이나 읽는이나 피장파장이다. 자국 캐나다의 한 고아원에서 일어난 신부들의 어린이 성학대 사건과 금욕주의 남자가 아내와 외간남자의 동침을 묵인한다는 얘기가 이 연구를 하게 된 계기다. 6년에 걸친 연구 결과가 이 책일 터인데, 연구 중반 무렵 지은이는 독신(금욕)주의자가 되었다. 금욕(독신)은 가톨릭이나 절의 풍경쯤으로 생각하지만 지은이는 그것…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0:44 조회 946 더보기
이 책은 제목 때문에 오해를 사기 쉽습니다. 제목만 보면 무슨 인생에 관한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같아 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실상 이 책은 기억과 생각에 관한 모든 지식의 집대성 입니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연구, 그중에서도 보통 교과서에는 잘 나오지 않는 사례와 연구들을 충실하게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모두 재미있는 것들 뿐입니다. 데쟈뷰 현상에 대한 설명은 예전에 영화평에서도 인용한 바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태인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지목한 인간백정이 사실은 다른 사람이었고 덕분에(일사부재리 원칙 덕…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0:43 조회 946 더보기
- 해리슨 포드의 악당과의 음모와 위트 싸움 - ‘파이어월(Firewall)’은 해리슨 포드를 위한 액션 스릴러다. 이전까지 그의 영화 속 캐릭터는 가정적이고 매사에 열정적이며,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으며 경찰에 앞서 문제를 해결하는 ‘보안관’으로 그려졌다. 이 영화 역시 예외가 아니다. 가족을 지키는 선한 아버지의 역할을 답습하고 있다. 두뇌게임과 액션까지도 변한 것이 없다. 해리슨 포드의 이전 영화처럼 흥행의 기초를 다지고, 긴장의 일관된 수준을 생성하고, 일단의 불길한 나쁜 사람들을 만들고, 만족할만한 마침표를 배달한다. 그…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33 조회 774 더보기
할리우드 톱스타 톰 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다시 만났다.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 이어 1년 만에 다시 뭉친 두 사람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터미널’로 돌아왔다. ‘터미널’은 2번이나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연기파 배우 톰 행크스의 열연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삶의 진실에서 비롯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 진실된 남자, 톰 행크스 톰 행크스는 ‘터미널’에서 9개월간 JFK 공항에 머물러야 하는 순수한 남자 빅토르 나보스키를 연기했다. 빅토르는 뉴욕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32 조회 872 더보기
폭력을 쓰지 않는 사기꾼들에게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머리가 좋고 말솜씨가 뛰어난 것은 기본이다. 여기에 배짱과 카리스마까지 있다면 금상첨화다. 같은 영화들이 안겨주는 즐거움은 사기꾼들의 상큼한 매력이다. 그들은 비열하거나 지저분하지 않다. 이 유쾌한 이유 역시 희대의 사기꾼이 사기를 치는 대상이 약소한 개인이 아니라는 점이다.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거대한 항공사와 은행, 병원을 상대로 사기를 친다. 프랭크는 개인적으로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친절하고, 최선을 다한다. 그는 언제나 진심이었다. 그것은 프랭크가 악…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31 조회 912 더보기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비교적 탄탄하게 직선으로 걸어온 사람들은 세상의 중심을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슈미트(잭 니컬슨) 역시 그랬다. 특별한 운명의 소유자이며 언젠가 지의 표지에도 실릴 것이라는 상상만큼은 아니었지만, 슈미트는 작은 도시에서는 최고 회사인 우드먼 보험회사에서 중역까지 올랐다. 누구보다 일을 잘 처리하는 중역이었고, 반드시 직장에 필요한 인물이었다. 슈미트는 자부심이 있었고, 자타가 공인하는 엘리트였다. 그러나 정년 퇴직과 함께 모든 영광은 끝났다. 매일 아침 7시에 번쩍 눈이 뜨이지만 할 일은 낱…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30 조회 848 더보기
영화 시사회가 지난 9일 밤 9시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있었다. 포털사이트 야후와 엠파스, 영화잡지 과 독자를 위한 시사회였다. 영화제목에 유명한 명품 브랜드 '프라다'가 등장해선지 유난히 여성관람객들이 많았다. 그러나 영화가 패션업계를 다루기는 했어도 '프라다' 상표가 직접 등장한 것은 아니다. 조직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의 속성과 화려함을 상징하기 위해서 쓰인 상징이다. 의 편집장 미란다와 신참 비서 색스 앤디 색스(앤 해서웨이)는 미국 동북부 지역의 명문대 노스웨스턴대 출신이다. 저널리즘과 패션의 메카, 뉴욕…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29 조회 1096 더보기
는 가브리엘 살바토레 감독이 이후 오랜만에 다시 낭만적인 영상을 펼치는 작품이다. 폐가에서 잃어버린 여동생의 안경을 찾던 미카엘은 마당 구석 토굴에 갇힌 동갑내기 소년 필리포를 발견한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필리포에게 미카엘은 공포를 느끼다 차츰 음식을 가져다주고 함께 놀면서 그를 탈출시키려 하지만, 필리포는 누가 무엇 때문에 자신을 가뒀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얼마 뒤 낯선 괴한들과 함께 여행길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이상한 말을 늘어놓고, 미카엘은 필리포가 자신의 아버지를 비롯한 어른들의 욕심으로 유괴되었음을 TV를 통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28 조회 845 더보기
시작하자마자 자말이 성공한 이유를 물은 영화는 끝에 그 정답을 'D(운명)'라고 답한다. 그러나 실제 정답은 'C(원래 천재다)'에 가까워 보인다. 자말은 비상한 기억력과 어릴 때 헤어진 라띠까를 끝까지 찾아갈 정도로 강한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 자말의 평범하지 않음은 영화에서도 드러난다. 회사의 간부는 자말에게 최근의 연예정보를 브리핑하게 하고는 왜 '차심부름꾼' 청년도 아는 걸 모르냐고 직원들에게 핀잔을 준다. 사실 굴곡많은 삶에서 퀴즈의 답을 떠올려 정답을 맞힌다는 건 빈민가에 살아남은 한 청년의 삶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27 조회 779 더보기
인생에서 행복이란 무엇일까? 아마도 이에 대한 물음만큼 미련한 짓이 없을 게다. 어떤 이는 남들보다 우월적인 지위를 갖기 위한 성취욕이라고 말할 것이다. 또 어떤 이는 황홀한 주택과 예쁜 마누라, 능력 있는 남편을 거느리고 왕자, 공주처럼 사는 것이라고도 할 것이다. ‘스텝포드 와이프’ 는 우리의 이런 세속적인 물음에 “그래 네가 원하는 데로 사니까 행복하니?” 라고 되질문한다. 성공한 방송사 CEO 조안나(니콜 키드먼). 만들어내는 프로마다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면 승승장구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기획한 프로에 출연했…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25 조회 831 더보기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을 달리자 마침내 ‘루카스 랜치 로드(Lucas Ranch Road)’가 나타난다. 은하계의 역사를 완성한 사나이, 조지 루카스(George Lucas·60) 왕국의 시작이다. 경비초소를 통과해 와인 농장과 야구장, 그리고 실개천을 지나며 10여분을 달리자 유럽풍의 건물 한 채가 숲 속에 숨어 있다. 짙은 청바지 아래 투박한 흰색 운동화를 신은 조지 루카스 감독이 특유의 은빛 수염을 반짝이며 다가온다. 28년 만에 완성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종 완결편 ‘에피소드 3-시스의 복수’ 개봉(5월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22 조회 777 더보기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들은 모두 젊고 예쁘고 늘씬한 '얼짱'이나 '몸짱'이어야만 하는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원제 Something's Gotta Give)'을 보면 이런 고정관념이 통쾌하게 깨져나간다. 중년의 사랑 전도사로 나선 인물은 징글맞도록 빼어난 연기를 펼치는 잭 니컬슨(67)과 다이앤 키튼(58). 비록 얼굴에는 검버섯이 피어나고 목에 주름이 잡히지만 화면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다. 부유한 63살의 독신남 해리 샌본(잭 니컬슨)은 20대 '영계'만 밝히는 플레이보이. 미모의 경매사 마린(아…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20 조회 840 더보기
■ Story 평범한 은행원 존(벤 채플린)은 어느 날 인터넷으로 러시아 신부를 주문한다. 공항에 도착한 여성은 미모의 나디아(니콜 키드먼). 그녀는 영어를 못하지만 순정 어린 육탄공세로 존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유리(마티외 카소비츠)와 알렉세이(뱅상 카셀)가 그녀의 생일날 들이닥치면서 분위기가 심상찮아진다. ■ Review 인터넷으로 고른 배우자가 다짜고짜 벗어젖히고 덤벼드는 죽여주는 미인이라면, 황당&황홀한 남성 판타지의 손쉬운 실현이 수상쩍기도 할 것이다. 은 이 정체 모를 행운을 뒤잇는 새옹지마의 굴곡을 꽤 담백…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19 조회 859 더보기
니컬 키드먼은 버지니아 울프를 어떻게 연기했을까? 키드먼에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의 명예를 안겨준‘디 아워스’는 메릴 스트립, 줄리안 무어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작품이다. 키드먼이 이 영화에서 연기를 인정받았다는 것은 그녀가 스트립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배우로 성장했다는 의미를 안고 있다. 스트립이 누군가. 80년대 연기파 배우의 상징 아닌가. 이런 이유로‘디 아워스’는 키드먼의 연기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그녀가 맡은 역할은 복잡한 사고와 불안한 심리의 대명사 버지니아 울프다. ‘폭풍의 질주’‘파 앤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16 조회 961 더보기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제성으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완벽한 블록버스터 2003년,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는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즈 86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4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4,300만부 이상이 판매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헐리웃의 모든 스튜디오가 탐냈던 ‘다빈치 코드’의 영화화 판권은 결국 가장 발빠르게 움직인 소니픽쳐스에게 돌아갔고, 로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론 하워드가 감독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2번이나 수상한 대스타 톰 행크스가 주연으로 확정되면서…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15 조회 869 더보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부녀. 정말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예쁘장한 얼굴과 금발의 머리칼에 비취빛 푸른 눈을 가진, 이제 막 여덟살이 되는 꼬마 루시, 그러나 그 꼬마의 아버지는 능력 많고 돈 잘 버는 부자 아빠가 아니다. 그는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에서 일한 지 8년이 되었어도 이제껏 커피 하나 제대로 뽑지 못한 채 설탕과 컵을 정리하고그저 손님들한테 커피를 가져다주면서 "탁월한 선택이군요" 하며 히죽히죽 웃는 일곱살짜리 지능을 가진 정신지체 장애인이다. 그리 평범하지 않은, 좀 특별한 아버지를 둔 루시는 정말 여덟살짜리 꼬마 애답…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4:12 조회 941 더보기
미스 마플과 에큘 포와르, 누구라도 한번쯤은 이 두 명의 탐정이 활약하는 소설이나 영화를 접해 보았을 것이다. 탐정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 인물들을 만들어 낸 사람은 영국의 한 조용하고 수줍은 여인, 아가사 크리스티이다. 아가사 크리스티(1891-1976)의 소설에 나오는 범인들은 아름다운 외모와 강력한 정신력, 세련된 매너와 우아한 사교 생활로 완전 무장을 한 사람들이다. 살인을 눈 깜짝 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사실 외에는 누구라도 홀딱 빠져 버릴 매력 덩어리들이다. 그에 비해 범죄를 밝히는 탐정들은 결점 투성이들이다. 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3:59 조회 1045 더보기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면 3국 국민의 관심사가 보인다. “잘 팔리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게 아니라 시대적 흐름을 잘 읽는 책이 베스트셀러”이기 때문이다. ○ 한국은 ‘성공’ 열풍…자기계발서 인기 지속 한국 베스트셀러의 화두는 말 그대로 ‘성공’이었다. 몇 년째 이어지는 자기계발과 경제경영 도서의 강세는 지난해에도 마찬가지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이 1위에 오르긴 했지만 2∼7위는 모두 인생을 가꾸고 돈 버는 일에 관한 책이 차지했다. 2위에 오른 ‘더 시크릿’은 지난 1년 내내 크나큰 화제를 모은 책…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5 14:03 조회 2342 더보기
어느 날 갑자기, 내 인생에 찾아온 기적과도 같은 선물 사람들은 기대한다. ‘로또에라도 맞아서 내 인생이 벼락 같이 달라졌으면’, ‘누군가 내 인생에 찾아와서 이 지루하고 지리멸렬하고 어제가 오늘 같고 또 내일도 똑같이 반복되는 이 일상을 확 뒤집어줬으면.’ 그러면서도 ‘어쩔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없다’고 포기하며 하루를 마감하고 또 힘겨운 하루를 시작한다. 월요일 아침 9시에 죽는 사람이 가장 많다(본문 49쪽)는 것은 이런 일상 속에서 살아 있으면서도 죽어가는 우리네 모습을 증명하는 수치인지도 모른다. 조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0:49 조회 950 더보기
사상 최대 베스트셀러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화제를 불러왔던 해리포터 6탄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전세계에서 7월15일 오후 11시1분(GMT)을 기해 발매됐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성에서는 이날 자정(현지시간) 저자인 J.K 롤링이 전세계에서 선정된 70명의 어린이들 앞에서 새 책의 6장을 읽어주는 행사가 열렸다. 앞서 팬 수 천명이 몰린 에든버러성에 도착한 롤링은 취재진에게 "책이 나와 매우 흥분된다"며 "이 책에서 독자들은 많은 (의문점들에)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롤링은 "모든 이들이 책을 읽는 것을 보고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4 23:15 조회 950 더보기
슬럼독 밀리어네어 시작하자마자 자말이 성공한 이유를 물은 영화는 끝에 그 정답을 'D(운명)'라고 답한다. 그러나 실제 정답은 'C(원래 천재다)'에 가까워 보인다. 자말은 비상한 기억력과 어릴 때 헤어진 라띠까를 끝까지 찾아갈 정도로 강한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 자말의 평범하지 않음은 영화에서도 드러난다. 회사의 간부는 자말에게 최근의 연예정보를 브리핑하게 하고는 왜 '차심부름꾼' 청년도 아는 걸 모르냐고 직원들에게 핀잔을 준다.사실 굴곡많은 삶에서 퀴즈의 답을 떠올려 정답을 맞힌다는 건 빈민가에 살아남은 한 청년의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8-11 15:50 조회 97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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