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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경성대학교 정치행정학부 송근원교수    학    력  1966.  3  - 1969.  1   대전고등학교 졸업    1969.  3  - 1973.  2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회사업학과 (문학사) 1973.  3  - 1975.  2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작성자sun 작성일 09-08-24 14:31 조회 4255 더보기
부실 시공과 뇌물의 사회적 비용    며칠 전 영종도 신공항 건설 과정을 감리하던 사람이 부실 공사를 폭로하였는 바, 이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건설 과정에서의 부실 공사가 대형 재난을 가져 온다는 것은 성수 대교 붕괴와 삼풍 백화점 사고를 인용할 것도 없이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문제이다. 그런데도 부실 공사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왜곡된 가격 구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건설사들은 시공을 맡기 위해 원가 이하의 계획서를 제출하거나, 관련된 사람들에게 리베이…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1-28 06:42 조회 3476 더보기
우리나라의 교통 사고 무엇이 문제인가?    엊그제 추풍령에서 일어난 칠중 추돌 사고를 놓고, 언론은 여러 가지 원인을 제시하고 있다. 언론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빗길임에도 과속으로 주행한 문제, 도로 자체의 문제, 운전자의 과실 문제, 그리고, 연료(가짜 휘발유)의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그러한 대형 사고를 만들어 낸 것은 틀림없으나, 내 생각으로는 무엇보다도 안전 거리만 유지하였다면, 그러한 대형 추돌 사고는 면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본다. 그렇다고 다른 문제점을 눈감아 주자는 것은 절대 아니다.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1-28 06:42 조회 2936 더보기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묘약 모든 사물에는 법칙이 있 듯부부가 살아가는 일에도 법칙이 없을 수 없다.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해 이런 법칙을 따라 볼 일이다. 1.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너가 뭐라고 했는데?" 아이가 대답했다. "야, 이 바보야!" 순간 엄마가 빙그레 웃으며 아이에게 말했다. 그러면 내일은 산에 가서 "‘야, 이 천재야!!!’하고 외쳐보렴" 그러자 정말로 산이 소리쳐 주었다. "야,…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5:15 조회 2770 더보기
젊음은 기회이다. 2007.4.5 젊음은 기회이다. 젊은이에게는 발전할 수 있는, 변화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있다. 이는 젊은이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수많은 기회를 이용하여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젊은이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사람이 만든 가장 위대한 작품은 피라밋도 아니고, 에펠탑도 아니고,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가는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이용하는 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늙음은 그 수많던 기회가 경험으로 변한 것일 뿐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5:14 조회 2913 더보기
 인식 2007.4.6 사람들은 우매해서 원 상태가 가장 좋은 것임을 모른다. 그러다가 그것이 뒤틀리면, 그러다가 다시 원 상태로 회복되면 그것을 축복하고 기뻐한다. 건강할 때는 건강의 기쁨을 모른다. 건강의 감사함을 모른다. 그러다가 아프면 그제서야 건강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나으면 그것을 축복하고 기뻐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조금 지나면 그 기쁨과 고마움을 또 잊는다. 그렇듯 인간은 우매한 것이다. 방송에 한 열흘 전 이란 해역 침범으로 나포된 영국 해군들이 오늘 석방된다는 뉴스가 나온다. 영국 총리는 자신이…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5:10 조회 2684 더보기
할 수 없는 일을 하면 괴로운 법이니라. 2007.5.29 이 세상에는 사람이 할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1) 사람은 자기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를 할 수는 있으되 처벌은 할 수 없다. 어쩌면 용서도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있지 않을지 모른다. 용서나 처벌이나 모두 하느님의 권한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현자는 잘못한 자를 용서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께 인도하는 사람이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나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정녕 용서해주시지 않으려 하십니까? 이렇게 비는 데도..."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5:00 조회 2606 더보기
허상의 실상 이 세상은 변화한다. 변화하는 것은 결국 없음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이 세상은 허상이다.  우리는 원래 없는 것이다. 우리 역시 허상이다. 우리는 허상 속에서 허상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그 허상을 허상으로 존재하게끔 해주는 것은 변화하지 않고 분명 존재한다. 그것이 실상이다. 그것이 하느님이다. 하느님은 이 우주 어디에서든 만날 수 있다. 우리에게도, 저 건너 나무에서도, 강아지에서도, 집에서도, 바위에서도, 물에서도 하느님은 존재한다. 모든 허상을 허상으로 존재하게끔 해 주는 것이기에 하느님은 모든 곳에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4:59 조회 2893 더보기
제도 2007.9.26 인간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장치를 고안해 놓았는데, 그것들이 제도요, 의식이요, 법이요, 윤리 규범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장치들은 기존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한편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또다시 새로운 제도, 법, 의식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까닭에 제도가 의식이 법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무엇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인가? 무엇이 제도를 대체해 줄 수 있다는 말인가? 신의 섭리인가? 자연의 변화…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4:57 조회 2628 더보기
운(運) 2007.9.24 이 세상은 계속 변화한다. 변화란 균형에서 새로운 균형으로 이행해 나가는 것인데, 변화로 발생하는 "틈"을 어떻게 예견하고 이용하는가에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부자가 되기도 하고 성공하기도 한다. 변화는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면서 흐르고 있는데 그 흐름 속에서 휩쓸리면서 모든 개체들은 적응해 나가는 것으로 생존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이러한 흐름 속에서 "틈"을 발견하고 그것을 잘 이용한다면 개인의 출세라는 작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보통은 개인의 힘으로 돌려놓을 수 없는 거…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4:56 조회 2742 더보기
전쟁 2007.9.25 왜 전쟁이 일어나는가? 개인적으로 보면 통치자의 야욕과 이기심이 전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예컨대, 권력자가 잡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팽창되는 내부 불만을 외부로 분출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 전쟁이라는 통치술이다. 그러나 문화사적으로 보면, 또는 인류사적으로 보면, 전쟁이란 인간이 만들어 놓은 제도의 붕괴이며, 변화를 통한 새로운 기회의 제공이다.  한편, 신의 입장에서 보면, 전쟁은 인간의 신계(神界)로의 진출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며 인간의 타락을 징치(懲治)하는 것이기…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4:52 조회 2784 더보기
끼와 풍류 2007.9.27 “여봐라, 풍류가 무엇이더냐?” 기분 좋게 대취한 원종이 불쑥 좌중에게 물었다. “밥을 먹고 똥을 싸는 데도 풍류가 있던가?” “그건 누구나 다 하는 일입니다. 누구나 다 하는 일엔 풍류가 없습니다.” 한 여인이 웃으며 대답했다. “그럼 어떤 게 풍류인가?” 원종이 다시 물었다. 위화가 속으로 풍류에 대해 생각하는 사이에 다른 여인이 앞질러 말했다. “화조풍월이옵니다.” “화조풍월도 풍류지만 음풍농월도 풍륩니다.” “어찌 화조풍월과 음풍농월만 풍류일까. 호연지기를 기르는 일도 풍류의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4:49 조회 2690 더보기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2007.10.19 사람이 사람을 바꾸려하면 충돌이 생긴다. 갈등이 생긴다. 상처를 주게 된다. 그것은 누구든지 자기가 자기 자신을 가지고 있는 까닭이다. 그러니 다른 이들의 간섭을 용인할 리가 있겠는가? 사람을 바꾸는 것은 단지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을 바꾸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 마음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 하나님 마음은 사랑의 마음이고 자비의 마음이다. 하나님 마음으로 임한다면 사람이 바뀌어진다. 그렇지만 이는 하나님의 능력이 바꾸려는 사람을 통하여 작용하는 까닭이지 바꾸…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4:47 조회 2758 더보기
망설임 2008.5.8 사람들 대부분의 경우, 인생의 2/3는 망설이다 사라지고, 1/3은 후회하느라 보낸다. 그러니 망설이지만 않아도 인생의 2/3는 되찾는 것이다. 만약 후회하지 않는다면 나머지 1/3도 찾아올 수 있는 것인데... 왜 망설이는가? 망설인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운이 좋으면 그 동안에 하늘이 해결해 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너무나 안이한 생각이다. 하늘에 맡기는 것은 결과이지 과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정은 어디까지나 너에게 속한 것이다. 그리고 기다림은 망설임과 다르다. 슬기롭게 생각하여 기다리는 것은…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4:43 조회 2779 더보기
<1999.3.16>잠언 1 "웃는 사람 옆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우는 사람 곁으로 가면 슬퍼진다. 아무리 불쾌한 일이 있어도 찡그리지 말라. 아무리 언짢은 일이 있어도 웃는 얼굴을 연습하라. 그 것이 남을 돕는 일이자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이다. 늘 웃으며 즐겁게 사는 것은 나 뿐만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도 정말로 중요한 일인 것이다"(송원: 1988/12/21).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4:35 조회 2992 더보기
  자존(自尊)의 인식(認識)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인식이다. 평상시에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잊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위기에 부딪히면 비로소 자기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다. 그러나 삶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존재 자체에 대한 인식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 가치에 관한 인식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한 당위적 가치에 대한 인식은 바로 자신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까닭이다.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한 인식은 생명의 존엄성에서 나온다. 모든 살아 있는 것은 그것…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4:33 조회 2638 더보기
<1999.3.5> --진리의 생활화-- "진리는 지식에서 신념으로, 신념에서 생활로 이행되어야 합니다. 지식이 행동으로 전환되지 않는 한, 그 지식의 효용은 반감되는 까닭입니다. 신념이 강하면, 행동에 거칠 것이 없읍니다. 그러나, 신념이 약하면, 행동이 오락가락하게 됩니다. 진리를 지식적으로 안다는 것은 저수지에 많은 물이 고여 있음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저수지를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는 아직도 그 물이 자신의 소유가 된 것은 아닙니다. 저수지의 물이 송수관을 타고 흐르듯이 우리의 잠재의식에 흘…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14:31 조회 2791 더보기
사람 크기의 산(human size hill) 서울의 허 교수로부터 전화가 왔다. 콜로라도 대학 다닐 때 은사였던 de Leon 교수 부부가 한국을 방문하셨다는 것이다. 토요일 오후에 행정학회에서 만찬을 주최하기로 했는데 참석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었다. 지난 주에도 서울에 갔다 왔었고, 다음 주에도 서울에 가야 하기 때문에--다음 주 목요일에 상경하여 토요일까지 서울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에, 다만 그것 때문에 서울로 왔다갔다 하기는 형편상 어려웠다. 그 동안 de Leon 교수 부부 일정이 어떤가 물었더니, 금요일엔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21:17 조회 2719 더보기
철망만 없으면 전부 다 내 것인 것을  폭포사 오르는 길에 왼쪽으로 계곡을 끼고 폭포사가 아름답게 앉아 있다. 폭포사 부처님도 뵙고, 그 도량을 비껴가면서 물도 마실 수 있고, 그리고 그리로 주욱 걸어가면 조그마한 협곡이 보이고 협곡 사이로 폭포가 보이는데, 그 폭포가 신기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다. 물론 절 오른 편의 큰 길로 오르다보면 큰 폭포가, 특히 비 내린 후에는 더욱 시원하게 쏟아지는 큰 폭포가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기는 한다. 이 폭포도 사실 큰 폭포라 부르기에는 조금은 민망한데, 이 폭포에 견주면 숨어 있는…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21:14 조회 2905 더보기
서울은 특별시이니까요.   ①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3개월 이내에 자동차 등록 이전을 해야 한단다. 사망 신고시 읽어본 등록 이전 안내문에는 "제적 증명"을 떼서 구청이나 차량등록소에 가면 된다고 되어 있다. 어느 덧 세월이 흘러 3개월이 다 되어 갈 때쯤 자동차 등록 이전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두 번 걸음을 예방하기 위해서 무슨 서류가 필요한가를 확실히 알 필요가 있었다. 인터넷으로 들어가 찾아보니, 역시 "제적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되어 있다. "차량등록증"과 함께 가지고 가면 된다고 쓰여 있다. 동…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21:12 조회 2828 더보기
결국 그 날 밤 전국을 일주했다. ② 차량등록소에는 아침 나절이라 그런지 다행히 금방 주차할 수 있었다. 이전신청서를 작성하고, 차량등록증과 함께 2번 창구에 내밀었는데, 담당 직원 앞에는 그야말로 산더미같이 서류가 쌓여 있다. 서류 놓는 곳에 서류를 놓은 다음 기다리는데, 한 30여분 기다렸을까, 이제야 내 서류를 볼 시간이다. 담당자가 나를 부른다. 제적증명서를 살펴보면서, "상속포기각서와 인감증명서는 안 가져 왔어요?" "상속포기 각서와 인감이 필요한가요?" "상속에 의한 차량 등록 이전이니까요. 제적증명서에 나와 있…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21:11 조회 2317 더보기
공무원 앞에서 기다림은 미덕이다. ③ 그 다음날 밤 새워 전국을 돈 다음, 오후 두 시쯤 차량등록소에 다시 도착했다. 역시 차 세울 곳이 없다. 집사람에게 자동차에 앉아 주차 차례를 기다리라 하고, 먼저 서류를 들고 들어갔다. 역시 담당 직원 앞에는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빨리 하라."고 재촉할 수가 없다. 기다림은 미덕이었다. 역시 30분쯤 지나서야 내 차례가 왔다. 집사람이 때 맞추어 차를 세우고 들어왔다. 서류를 하나 하나 대조해 보더니, 장부에다 무엇인가를 써 넣고는 1번 창구…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21:10 조회 2077 더보기
10부제와 특별소비세 인하?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국민들의 휘발유 소비는 늘어나는데, 유가가 많이 올라 생산 원가가 높아지니 생산이 위축되고 우리 경제의 회복에 문제가 많다고 한다. 정부는 국민들의 휘발유 소비를 줄이기 위해 이번 주부터 자율 10부제를 실시하고, 효과가 없으면 다음 주부터 강제로 10부제를 실시하겠다고 한다. 한편 어제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소비를 늘려 내수를 진작시키고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자동차, 에어컨 등의 특별 소비세를 내린다고 한다. 자동차 특별소비세를 내리면 소비가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21:08 조회 2032 더보기
책은 읽는 사람이 임자이고, 쪼코렛은 먹는 사람이 임자이니라.  이 세상에서는 물건을 소유하고서 그것을 뽐내는 사람들이 많다. 읽지도 않은 책을 책장 가득히 저장하고서는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면서 뿌듯해 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이아 반지를 행여 잃을세라 , 금고 깊숙히 넣어 놓고 모조 다이아 반지만 끼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소박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진정한 소유란 그런 것이 아니다. 물건의 가치는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제 용처를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21:05 조회 2166 더보기
마음의 여유 "빠른 마음은 병든 것이고, 느린 마음은 건강한 것이며, 고요한 마음은 거룩한 것이다." (메헤르 바바) 원망, 화, 조급함, 두려움 등 부정적인 생각들은 마음의 속도를 빠르게 합니다. 마음의 속도가 빨라지면, 우리는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에 탄 사람처럼 불안함 속에서 마음을 통제하지 못하게 됩니다. 반면에 사랑, 즐거움, 동정 등의 감정은 우리의 마음에 여유를 줍니다. 과거에 대한 원망이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문제의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문제 자체가 현재 존재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21:03 조회 1889 더보기
모두 제 갈 길을 가는 것이다. 차를 몰고 가다보면 난폭하게 끼어드는 차도 있고, 차선을 변경하려고 깜박이를 켜면 더 빠른 속도로 달리며 방해하는 차도 있다. 이런 경우를 당하면 화도 나고 신경질도 나게 마련이다. 그래서 클락션을 "빵"하고 누르거나, 손가락질을 하거나, 욕을 하거나 한다--듣거나 말거나 말이다. 그래야 속이 좀 후련해지니까. 그런데, 가만히 조금만 더 시간을 길게  보면, 앞으로 무리하게 끼어든 차는 대부분  얼마 안 있어 다시 차선을 바꾸어 내 시야에서 사라져 버린다. 그 차가 정말 바빠서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21:02 조회 2078 더보기
겉과 속 사람들은 겉을 보고 산다. 속을 보지 못하고, 아니 볼 생각도 않고, 겉만 번지르르하면 좋아한다. 그것을 탓할 생각은 없다. 그것이 이 세상살이의 본질이니까. 번쩍 번쩍하는 건물도 그 벽을 뜯어보면 거칠거칠하고 지저분하다. 완공되기 전의 건물을 보라! 요새는 철강으로 뼈대를 세운 후 겉에다 번쩍거리는 패널을  가져다 부치면 건물이 완성된다. 그렇지만 그것을 떼어 그 안을 드려다보면, 공사하다가 버린 휴지조각, 담배꽁초 등 얼마든지 지저분할 수도 있다. 어떤 건물은 부실공사를 해서 얼마 안 가 무너질지도 모른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21:01 조회 2054 더보기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에서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8-24 21:00 조회 202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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