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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Total 50
 
철학의깊이
 
 
stoic school 지혜와 행복
| 파슬리 | 2010-08-03 15:41
철학의 한 학파로서 스토아 학파는 고대의 뛰어난 지성인들 가운데 몇 명을 포함하고 있다. 제논(Zenon BC 335~263)이 스토아(현관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stoic도 같은 뜻을 의미한다)에 세운 이 학파의 철학적 운동은 아테네에 있는 지성인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후에 키케로, 세네카, 에피크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같은 로마의 지식 운동가들을 발굴하게 되었다. 학파의 창…
2174
소크라테스 왜 그는? (Sokrates B.C 470 - 399)
| 파슬리 | 2010-08-03 15:19
초기의 철학자들은 사물의 궁극적 원리에 관해 광범위하며 우주적인 의문들을 제기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다. 그들의 그러한 노력은 헤시오도스에 의해 제시된 통용 가능한 언어에 의해 설명 가능한 세계에 대한 논리적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되었고, 그것은 인간과 삶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입안하려는 시도로 이어졌다. 소크라테스는 그 흐름의 연속선상에 있으면…
2321
공자를 만나다
no.50 | 파슬리 | 2009-12-19 00:58
공자를 만나다 공자 (孔子 ; BC 552~BC 479)  중국 고대의 사상가 ·유교의 개조(開祖)로서 노(魯)나라 창평향 추읍(昌平鄕 謖邑:지금의 山東省 曲阜의 남동) 출생이다. 자는 중니(仲尼)이며 이름은 구(丘)로서 공자의 ‘자(子)’는 존칭이다.  공자는 은(殷)왕족의 혈통을 이어 춘추시대 말기에 태어났다. 아버지의 성은 숙량(叔梁), 이름은 흘(紇)이며 어머니는 안씨(顔氏) 집…
1689
노자를 만나다
no.49 | 파슬리 | 2009-12-17 10:23
중국 서안에서 노자를 만났다. 도덕경을 읽고 또 읽었건만 돌조각 노자님은 말이 없다.말없이 이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라고 설파하는 얘기를 이심전심으로 들어야만 한단 말인지?노자님의 처세술이 오늘날 어필하는 이유는 왜 일까?미국에서 살고있는 한인동포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이 분명하기에노자님의 이야기들을 몇 자 적어본다.어지러운 세상을 살아나가…
1851
단테를 만나다
no.48 | 파슬리 | 2009-12-20 17:09
단테를 만나다 『신곡(神曲)』(La Divina Comedia) 에 대하여 - 단테(Dante Alighieri 1265∼1321)    1. 작품 해제   (1) 『신곡(神曲)』의 의의  중세의 모든 학문을 총괄하고 그리스의 호메로스와 로마의 베르길리우스가 쌓은 장편서사시의 전통을 계승하여 저술한 불멸의 고전이다.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은 단테가 로마의 대시인 베르길리우스와 함께 지옥(地獄)과 연옥(…
1963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다
no.47 | 파슬리 | 2009-12-20 17:08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다 그에게는 그에게 중요한 과학적인 발견들을 하게했던 날카로운 눈과 빠른 생각이 있었다 그래도 그는 그의 생각들을 결코 출판하지 않았다.그는 동물들을 좋아하고, 전쟁을 경멸했던 친절한 채식 주의자이었다. 그래도 그는 선진이고 치명적인 무기들을 발명하기 위해 군 엔지니어로서 움직였다. 그는 이탈리아의 르네상스의 가장 위대한 화가…
2334
괘테를 만나다
no.46 | 파슬리 | 2009-12-20 17:07
괘테를 만나다 *****요한 볼프강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파우스트(Faust)』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Faust)』   1. 줄거리  제1부에서는 학문을 통해 우주의 원리를 규명하려는 파우스트가 지식의 무기력함에 절망하여 악마인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자신의 영혼을…
2509
플라톤을 만나다
no.45 | 파슬리 | 2009-12-20 14:03
플라톤을 만나다 플라톤 (Platon ; BC 429?~BC 347)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형이상학의 수립자로서 서양문화의 철학적 기초를 마련한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이다. 논리학·인식론·형이상학 등에 걸친 광범위하고 심오한 철학체계를 전개했으며, 특히 그의 모든 사상의 발전에는 윤리적 동기가 바탕을 이루고 있다. 또한 이성이 인도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따라야 한다…
1653
미켈란젤로를 만나다
no.44 | 파슬리 | 2009-12-19 23:52
미켈란젤로를 만나다미켈란젤로 < Michelangelo Buonarroti > (1475.3.6~1564.2.18)   이탈리아의 화가,조각가,건축가,시인. 카프레세 출생. 어려서 부터 그림에 뛰어나, 양친의 반대를 무릅쓰고 13세 때에 기를란다요(Ghirlandajo)에게 입문하였고, 이듬해 조각가 베르톨도(Bertoldo di Giovanni:1420?∼91)에게로 옮겨 도나텔로의 작품을 배우면서, 메디치가(家)의 고대 조각을 연구하였다. 그 …
1516
도올의 일인시위
no.43 | 파슬리 | 2011-10-26 08:44
도올의 일인시위  
1692
영혼을 돌보는 일, 철학
no.42 | ewha | 2011-06-02 08:50
신화(神話)는 신비로운 이야기다. 곰이 사람이 되고 사람이 알에서 태어나기도 한다. 신(神)과 인간이 교유한다. 지옥에 간 사자(死者)가 살아나 세상에 다시 나타나기도 한다. 마치 꿈속에서 본 듯한 장면이다. 이런 내용이 때로는 그럴듯하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허황된 스토리가 수천 년 동안 유지되는 비결은 뭘까. 인간의 이룰 수 없는 욕망을 담았기 때문이 아닐까. 신…
1899
아우구스티누스 2편: 회의주의의 극복
no.41 | 뽕킴 | 2010-08-03 15:55
전편에 중세철학 1편으로 아우구스티누스의 일생을 간략히 소개했었다. 2편에서는 그의 인식론을 다룰 생각이며 3편에서는 그의 실천론을 다룰 생각이다. 그의 인식론은 그가 그렇게 붙잡으려 노력하였던 올바른 철학의 성립과 무관하지 않으며, 따라서 그의 인식론은 그가 한 때 의지하였던 “인간에 의해서 이해될 수 있는 진리란 없다”는 회의주의적 입장에서 어떻게 벗어…
1897
중세 철학 7편: 토마스 아퀴나스의 스콜라 철학
no.40 | 뽕킴 | 2010-08-03 15:54
13세기는 중세를 대표하는 학문 및 문화의 절정기였다. 이러한 13세기는 사실상 교황 인노센트 3세(Innocent Ⅲ 1198~1216)에 의해 기획된 세기이기도 하였다. 그는 목적을 위해 권력을 정력적으로 사용하는 매우 정략적인 황제에 가까운 인물이었다. 그는 주어진 모든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였으며, 때로 권모술수는 물론 약속의 폐기를 주저하지 않는, 교황으로서 성스러운 요소가 전…
2003
중세 철학 6편: 이슬람 철학과 유태 철학
no.39 | 뽕킴 | 2010-08-03 15:53
대부분의 중세 철학자들은 철학과 신학을 동일한 목적을 강구하는 테제로 삼았다. 이와 같은 태도는 주로 철학을 신학의 한 구성 요소로 본 기독교도들로부터 연유한 것이었다. 그들의 종교적인 태도는 이미 오래 전 철학의 주류를 형성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전통에서 비롯되었으며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에 중세 철학자들은 행위와 사유 모두 기독교적 관점에 구속되지 않을 수 …
1997
중세 철학 5편 보편논쟁 (普遍論爭)과 신의 존재론적 증명
no.38 | 뽕킴 | 2010-08-03 15:51
중세 철학 4편에서 소개한 보에티우스, 미지의 필자 디오니시우스, 에리우게나와 같은 일련의 철학자들이 4세기에 걸친 망각과 암흑의 지대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그러한 노력은 여러 역사적 사건들에 파묻혀 소실되었다. 찰스 1세의 학문 장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국은 그의 사후 여러 소봉건 국가로 분할되었으며, 교황청은 도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능했거나 …
2503
중세 철학 암흑시대, 400백년의 망각
no.37 | 뽕킴 | 2010-08-03 15:50
잔사(殘渣)처럼 부유하는 중세 철학 476년 로마제국의 멸망은 서구의 예술과 문화, 그리고 학문의 명맥을 끊는 직접적인 사건이 되었다. 지적인 단절과 공백, 혹은 암흑이 도래하여 서구 문명의 정서 및 심리에 침체와 암울한 동면(冬眠)을 강요하였다. 사실상 고대의 학문과 서적이 거의 완전히 폐간되었거나 소실되었으며, 기껏 이슬람의 몇몇 지식인들에 의해 겨우 보존되어 …
2058
아우구스티누스 3편 선(善)과 정의
no.36 | 뽕킴 | 2010-08-03 15:49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해 전개된 철학은 인간의 도덕적 문제에 집중된 철학이기도 하였다. 이것은 그의 삶이 그러한 문제에 집착한 까닭이기도 하였고,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철학이 그에게 무의미와 다를 바 없는 까닭이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그에게 도덕철학은 철학의 어떤 특별한, 따로 분리될 수 있는 주제가 아니었다. 만물은 결국 도덕성에 귀착되며 따라서 만물은 인…
1865
아우구스티누스 2편 회의주의의 극복
no.35 | 뽕킴 | 2010-08-03 15:47
아우구스티누스 2편 전편에 중세철학 1편으로 아우구스티누스의 일생을 간략히 소개했었다. 2편에서는 그의 인식론을 다룰 생각이며 3편에서는 그의 실천론을 다룰 생각이다. 그의 인식론은 그가 그렇게 붙잡으려 노력하였던 올바른 철학의 성립과 무관하지 않으며, 따라서 그의 인식론은 그가 한 때 의지하였던 “인간에 의해서 이해될 수 있는 진리란 없다”는 회의주의적 입…
1912
Augustinus, Aurelius 1편 중세 철학 그 입구에 서서..
no.34 | 뽕킴 | 2010-08-03 15:45
중세 철학은 한 사람의 기이한 믿음에 의해 조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우리는 철학사의 한 편을 뒤적이며 그 명민하고 정교한 체계와 서술에 압도되어 천년의 육중한 카테고리를 쫒고 있지만 실제 중세 철학을 조성한 사람은 철학적 언어에 능통한, 혹은 철학적으로 토론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식민지의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하층민이었을 뿐 아니라 지적인 교…
1723
Neoplatonism 플로티누스
no.33 | 뽕킴 | 2010-08-03 15:44
기원후 1세기와 3세기에 이르는 동안 로마 시대의 사람들은 그들의 삶과 운명을 설명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시도하는 동시에 여러 사상들과 교의(敎義)가 다양한 철학과 종교와 절충되는 광경을 지켜보았다. 플로티누스(Plotinus 204 ~ 270 A.D.)는 시대의 특별한 관심사를 만족시켜 줄 만한 철학적 교의가 없는, 혹은 너무나 많은 시대의 한 가운데 위치해 있었다. 그는 너무나 혼…
1997
섹스투스의 진정한 scepticism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들
no.32 | 뽕킴 | 2010-08-03 15:42
오늘날 우리는 회의주의를 현실 규범과 의미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냉소적인 시각을 지닌 이들의 사고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회의주의의 어원인 ‘skepsis'는 약간 다른 의미, 즉 검사 혹은 탐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그리스 철학으로부터 로마철학으로 옮겨가는 시기에 회의주의에 입각한 회의주의자란 질서나 상태를 부정하게 응시하고 불만족스럽게 여기는 이…
1994
stoic school 지혜와 행복
no.31 | 파슬리 | 2010-08-03 15:41
철학의 한 학파로서 스토아 학파는 고대의 뛰어난 지성인들 가운데 몇 명을 포함하고 있다. 제논(Zenon BC 335~263)이 스토아(현관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stoic도 같은 뜻을 의미한다)에 세운 이 학파의 철학적 운동은 아테네에 있는 지성인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후에 키케로, 세네카, 에피크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같은 로마의 지식 운동가들을 발굴하게 되었다. 학파의 창…
2174
Epikuros.. 실천철학과 쾌락
no.30 | 뽕킴 | 2010-08-03 15:40
[ 철학의 전환 ] 철학의 전환 또는 새로운 흐름은 대부분 역사적인 조건에 의해 야기되거나 조성되곤 하였다. 그리스의 철학은 한 세대의 거대한 발화 이후 급격히 정연한 학문으로부터 이탈하여 역사적 상황에 몸을 맡긴 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 아테네는 몰락하였으며 이 몰락은 곧바로 그리스 문명의 쇠퇴를 가져와 그리스의 여러 도시의 …
1393
Aristotelles 6편 그의 정치, 예술
no.29 | 뽕킴 | 2010-08-03 15:39
아리스토텔레스는 「윤리학」에서와 마찬가지로 「정치학」에서도 목적의 요소를 강조하였다. 자연은 국가에게도 인간과 마찬가지의 하나의 고유한 기능을 부여해 준다고 그는 믿었다. 이 두 가지의 개념을 결합하여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하였다. “국가란 자연의 피조물이며 따라서 인간도 자연적으로 정치적인 동물이다.” 그는 인간과 사회를 밀접히 연관시키면서 …
1264
Aristotelles 5 편 그의 윤리학
no.28 | 뽕킴 | 2010-08-03 15:37
아리스토텔레스의 도덕론은 그의 신념, 즉 인간을 포함한 자연 안에 있는 만물에게 성취하려는 분명한 ‘목적’과 수행하려는 기능이 존재한다는 그의 믿음에 기초하고 있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그는 이렇게 첫 장을 서하였다. “모든 예술과 모든 학문, 또한 모든 행동과 추구는 선(善)을 지향한다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여기에는 윤리학의 근본적인 의문이 제…
1351
아리스토텔레스 4편 그의 현상학과 인간학
no.27 | 뽕킴 | 2010-08-03 15:36
아리스토텔레스는 존재의 위계 질서 속에 무기체 및 동식물과 구별하는 방식으로 인간을 위치시켰다. 그는 물리학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존재하는 사물들 중에 어떤 것은 본성적으로 존재하며, 어떤 것은 다른 원인들로부터 존재한다. 동물들과 동물의 신체 각 부분들은 '본성적으로' 존재한다. 식물들과 단순 물질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질서 속에는 우선 무…
1438
아리스토텔레스 3편 그의 형이상학
no.26 | 뽕킴 | 2010-08-03 15:35
형이상학(Metaphysics)이라는 제목을 통하여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른바 "제 1철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모든 인간은 본래적으로 앎을 갈망한다"는 명제로부터 시작한다. 그에 따르면 이 본유적 갈망은 단순히 어떤 일을 행하기 위해 혹은 어떤 것을 만들기 위해 알려고 하는 갈망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한 실용적 동기들 이외에도 인간에게는 단순히 앎 그 자체를 위하여 어떤 …
1455
아리스토텔레스 2편 논리학
no.25 | 뽕킴 | 2010-08-03 15:34
아리스토텔레스를 머리에 떠올릴 때 가장 먼저 갖게되는 인상(印象)은 형이상학보다 자연과학, 특히 논리학에 대한 선명한 어조가 아닌가 싶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형식 논리학을 창안하였으며, 개별 과학들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을 최초로 구상하였던 인물이며, 논리학과 과학을 서로 밀접한 관련을 갖는 것으로 취급한 철학자였다. 그는 논리학을, 어떤 과학이 내포하는 문제…
1462
아리스토텔레스 1편 입문편: (B.C 384 - 322)
no.24 | 뽕킴 | 2010-08-03 15:33
아리스토텔레스는 트라키아의 복동 해변에 있는 스타게이라라는 작은 도시에서 기원전 384년에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마케도니아의 전의(典醫)였다. 당시의 관습에 따르면 아스클레피오스의 가문들은 의학 및 해부의 기술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교육했기 때문에 아리스토텔레스스토텔레스 역시 예외가 아니었을 것이며,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스토텔레스스토텔레스의 생물…
1313
플라톤의 세계와 그 동인
no.23 | 뽕킴 | 2010-08-03 15:30
플라톤의 주요 관심사는 도덕 철학과 정치 철학이었지만, 그는 또한 상당한 열의를 지니고 과학과 현상에도 주의를 기울였었다. 그의 자연에 대한 이론은 주로 「티마에오스」에서 발견된다. 이 대화편은 그가 약 70세가 되었을 때 저술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플라톤이 이 주제를 일부러 연기했던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는 다만 과학의 진보를 촉진하는 것보다 도덕의 문제를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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