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의 본고장 월드 축제 > 양념&향신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양념&향신료


 

소스의 본고장 월드 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Angel 댓글 0건 조회 633회 작성일 16-03-20 05:24

본문

□ 소스의 본고장에서는 축제를 통해 고유의 소스를 즐기고, 알리며 문화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진행

○ 미 텍사스 주(州) ‘오스틴(Austin)의 핫 소스 축제’에서는 컨츄리 음악에 인근 식당, 개인 요리사, 기업 들이 어우러지는 장이 마련

- 매년 1만~1만 5천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푸드 뱅크(Food Bank)에 요리와 기부금도 전달

○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의 ‘그린 소스(gruene sosse) 축제’는 600년 역사가 넘는 과거 유태인들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

- 지역의 7종류의 허브를 이용하여 소스를 만들며, 대문호 괴테 (Goethe)가 가장 좋아했던 음식 중 하나

* 1492년 스페인으로부터 이주한 유태인들의 음식이 관광 상품으로 변모

○ 멕시코 San Pedro Atocpan에서는 ‘77년부터 ’몰레(Mole) 축제‘가 열리며, 92% 주민들이 이와 관련한 생산·판매업으로 생활

- 8월에 열리는 축제에는 전통소스인 몰레를 이용한 돼지, 토끼, 닭, 칠면조 음식 등 40만 명분의 다양하고 풍성한 요리가 준비

○ 우리나라 고추장의 본 고장인 순창에서는 ‘순창장류축제’가 열려 천년의 맛, 전통의 멋, 건강의 꿈을 재현

* 강천산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로 18만 명이 순창을 찾고 138억 원의 지역 경제파급효과를 달성(’13, 아시아뉴스통신)

오스틴 핫 소스 축제 그린 소스 축제 몰레(Mole) 축제 순창 장류 축제

식문화의 확장-, 문화예술

□ 우리나라와 일본, 서양에서 소스와 만난 요리는 다시 한 번 만화, 소설, 영화의 소재가 되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

○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서는 양념장으로 버무려져 우리네 영혼을 감싸주는 소울푸드(Soul food)의 향연이 펼쳐짐

- 특히 장 담그는 날(18권), 국수 완전정복(19권), 팔도의 냉면 여행기(27권) 등에서 양념장과 음식의 조화를 강조

○ 아베 야로(安培夜郞)의 만화 ‘심야 식당’에는 새벽까지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해 간단한 식사, 안주가 차려지는 풍경이 등장

- ‘어제의 카레’, ‘소스 야키소바’, ‘염교식초절임’, ‘양념장 끼얹은 두부’ 등 일본 특유의 소스와 일상식의 어우러짐이 볼거리

○ 오가와 이토(小川系)의 소설 ‘달팽이 식당’에서 할머니가 물려준 ‘겨된장’은 요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려는 주인공의 자존심

- 고향으로 내려온 주인공(린코)은 하루에 한 번만 손님을 받으 면서 자신의 소스로 진심이 담긴 음식을 대접

○ 프랑스 요리 셰프, 줄리아 차일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줄리 &줄리아’에는 맛깔스런 524개의 요리와 소스 이야기가 등장

- 남편을 따라 프랑스로 온 줄리아 차일드의 프랑스 요리를 향한 고군분투 그리고 그녀를 흠모하는 블로거, 줄리의 교감이 백미
식객 심야식당 달팽이 식당 줄리&줄리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