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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액이 반으로 떨어져있고 경기가 좋지않다고 할때일수록 투자자의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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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질 댓글 0건 조회 735회 작성일 11-07-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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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우는방법은 무조건 아끼고 무조건 안쓰는 것만이 최고일수도있다. 하지만 가끔은 다른 생각에 주목해보자.

투자액이 반으로 떨어져있고 경기가 좋지않다고 할때일수록 투자자의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

때문에 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쓴다. 하지만 쓰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하나하나 잘 관리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소유하고 싶은것과 필요한 것을 하나씩 적다보면 자연스럽게 우선순위가 정해지고 또 포기해야 할 것도 정해진다.
먼저 꼭 필요 한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값이 비싸도 좋은것을 선택하라고 권하고 싶다. 값이 싼 것 여러 개보다 내가 즐기면서 오래 쓸 수도 있고 자주 쓸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경제적일 수 도 있다. 두 번째는 언제 어디서나 기본은 지키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가끔 사람을 막 대하던가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 막말을 하는 사람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기분을 더욱 더 최악으로 몰아넣는다. 대부분의 성인들은 기본을 구분할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사람답게 아니 그 이상의 행동을 했을 때는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누군가 자신을 도와줄 것 같은 긍정적인 확신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 예를 들어 벌칙금 통지서라도 갑자기 받아들게되면 가까스로 지탱해오던 자신은 무너지고 화만 나게 된다. 세 번째는 적은 돈에 주목해야한다. 경제가 어려워질 때의 큰돈은 관리가 잘 된다.

하지만 늘 답은 가깝고 작은 것에 있다. 물론 잔돈을 잘 관리하라는 의미도 있지만 자신이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연체료나 교통위반, 주차위반 같은 경우도 무시할 수없다.

마감일이 하루 이틀이 지나고 어차피 연체료를 물게 되었으니 또 마감일까지 기다리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결국 연체료를 포함해서 내는 마감일도 훌쩍 지나치기 일쑤다.

무언가 내야 할 일이 있다면 바로 처리하는 것이 시간절약도 되고 신경도 덜 쓸 수 있어서 훨씬 효율적이다. 또한 조금만 신경써서 교통, 주차 위반같은 쓸데없는 낭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좋다.

네 번째는 마일리지가 많이 쌓이고 그 마일리지를 쉽게 쓸 수 있는 카드를 선택해 사용한다. 재테크의 적이 카드인건 맞지만 현대를 살면서 카드 한 장 안가지고 사는 것도 쉽지는 않다.

카드를 잘못 사용했을때는 당연이 연체자라는 오명을 쓸수도 있지만 때에 따라 적절하게만 사용한다면 오히려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다섯 번째는 공부하고 소신 있게 투자해야한다. 꼭 투자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세상의 흐름을 읽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게 되면 세상 돌아가는 안목이 생기게 되어있다.

이 세상에는 거의 변치 않는 진리 같은 원칙들이 있다. 계속 오르기만 하는 건 없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반듯이 있다. 세상을 읽으려는 노력을 계속하다보면 분명 그 중에서 자신이 선택해야할수있는 일이 숨어 있을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수의 의견을 따라가지만 성공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가끔 정반대의 결정을 내리곤 한다. 물론 그것이라고 항상 맞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과감성은 반드시 필요하다. 속담에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아마도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차분하게 대처를 하라는 말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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