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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은 원칙적으로 본인이 해야된다. 아니면 그 방면에 고도의 훈련을 쌓은 전문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꿈을 해몽할 수 있는 전문인이란 심리학자. 정신과의사, 목사 등이 우선일 것이다. 그리고 꿈 해몽에 특별한 지식과 이에 대한 훈련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수많은 꿈 해몽 책들이 나와있다. 이런 책들은 그 책을 쓴 사람에게 해당되는 꿈 해몽책들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식의 꿈 해몽이 통할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꿈 해몽에 대하여 많은 조심을 해야한다. 성경을 기본으로 한 꿈…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46 조회 7072 더보기
박해를 받던 초대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로 인정을 받고 난 후 동서교회의 많은 교부들이 꿈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했으며, 꿈은 하나님이 인간들과 교통하시기 위한 매개체라는 생각이 교회에 정착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의 꿈에 대한 입장은 완전히 다르다. 꿈은 기독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  틀림없이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런 결과가 되었을 것이다. 꿈이 기독교에서 사라지고 말았듯이 일반사회에서도 꿈은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옛날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꿈이 인생…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45 조회 3108 더보기
 영혼을 중시하는 것보다는 인생살이를 위한 조직이 형성되면서 인간들은 꿈을 멀리하기 시작한다.   영혼의 소리를 들으려는 노력은 줄어들면서, 교회는 사람들을 조직 속에 묶어두려는 노력에 더 박차를 가하게 되는 것이다. 영혼을 위하는 자세와는 멀어지면서 세상일에 더 관심을 두게 되니, 자연히 교회는 조직관리를 위한 세상적인 방법들을 도입할 수밖에는 없게된다. 결과적으로 교회는 이성적이고 분석적으로 되어 버리면서 이제는 교회의 위치가 어디에 있어야 신자들이 더 많이 올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조사하기에 이르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45 조회 2681 더보기
아타나시우스 이후에 4명의 교부들이 나오게 된다.   다음과 같은 교부들이 있었다. 나이싸의 그레고리(Gregory of Nyssa), 바실(Basil), 나지안젠의 그레고리(Gregory of Nazianzen), 존 크리소스톰(John Chrysostom), 시네시우스(Synesius)  이들은 동방교회에 속해 있었으며 삼위일체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게 되면서 희랍교회의 믿음을 정리하게 된다.    이들은 위대한 바실, 나지안젠의 그레고리, 나이싸의 그레고리의 삼인들은 신학자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43 조회 3047 더보기
오늘날의 기독교 전통은 초대교부들에 의해서 세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꿈에 대하여는 신구약을 통해서 보는 것 이상으로 초대교부들의 꿈은 각별했다. 거의 모든 초대교회 때의 교부들은 꿈을 하나님과 교통하는 수단으로 여기고 있었다. 이 전통은 치유사역을 부인한 어거스틴에게까지도 전승된다. 한 예를 든다면, 당시의 교부들 중 가장 대표적인 터튤리안(Tertullia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인간들의 지식은 꿈을 통해서 오는데 대하여 한 점의 의심도 할 필요가 없다.  오늘날과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42 조회 2902 더보기
오순절 이후 :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고 난 다음에는 사도들만 남게된다. 예수와 같이 있을 때에 비해서 사도들이 얼마나 허전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는 어떤 꿈이 있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오순절 후부터 사도들의 사역의 모습들이 사도행전에 잘 나와있다. 물론 바울의 서신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알게된다.   사도들의 사역에는 이상과 천사들이 많이 나타난다. 오순절은 사도들에게 힘이 부여되었다는 것으로 특징지을 수 있을 것이다. 오순절 이후에는 사도들의 사역에 많은 신자들이 생긴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42 조회 2724 더보기
예수탄생 전후 :  예수에 앞서 오는 요한의 태어남과 함께 예수의 태어남 자체가 꿈으로부터 시작된다. 당시의 제사장이던 스가랴의 부인 엘리사벳은 잉태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성소에 나타난 천사를 보고 놀라는 스가랴에게,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눅 1 : 13). 이에 걱정하는 스가랴에게 천사는,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눅 1 : 19). 라고 안심시킨다. 이로 보아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41 조회 2670 더보기
신구약을 통틀어서 꿈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려면 우선 꿈에 대한 용어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당시의 꿈 기록은 꿈, 이상, 천사가 나타남, 황홀경, 영적 경험 등의 표현을 통해서 이루진 바 있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이들 용어들 사이에는 아주 선명한 차이점들이 발견 안 된다. 헬라어로 기록된 신약을 히브리어로 번역하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여겨진다.헬라어와 히브리어 두 언어 사이에 있는 차이 때문에 생긴 현상인 것이다.   언어는 생활 속에서 나오게 되어있다. 즉 생활이 없는 곳에서는 언어가 발달되지 못한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41 조회 2774 더보기
알몰리는 꿈이 현실로 들어맞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가를 성경에서 찾았다. 의인에게 꿈으로 나타나는 내용이 현실로 찾아오는 데에는 일정한 시간이 걸린다. 꿈을 꾸었다고 당장 그 꿈의 내용이 현실화되지는 않는다. 꿈 내용이 현실화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일 것이다. 알몰리는 의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꿈의 내용이 현실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의인들의 시간 보다 짧다고 판단하고 있다. 미디안 사람과 아멜렉 사람과 동방의 모든 사람이 골짜기에 누었는데 메뚜기의 중다함 같고 그 약대의 무수함이 해변의 모래가 수다함 같은지라 기드온이 그…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40 조회 2957 더보기
알몰리의 꿈 해몽에는 세 가지의 원칙이 있다. 모든 꿈 해몽은 이 세 가지의 꿈 해몽 원칙에 맞아야 한다. 첫째, 같은 내용의 꿈을 2-3번 계속해서 꿀 때에는 꿈의 진실성과 선명도를 확인하려는 뜻을 갖고있다. 왜냐하면 첫 번째 꿈만으로는 자세한 내용을 보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용이 다르더라도 같은 의미는 같은 꿈이 있다. 예를 든다면, 요셉이 꾼 꿈을 보면 그 내용이 하나는 밭에서(창 37 : 7) 또 다른 하나는 하늘에서(창 37 : 7) 요셉이 큰 사람이 됨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바로도 다른 내용의 꿈이지만 결…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39 조회 2963 더보기
랍비 솔로몬 알몰리가 꿈 해몽(Dream Interpretation)이란 책을 발간한 해는 1515년이다. 그 이후로 꿈에 대하여 알몰리의 꿈 해몽만큼 출판된 책도 별로 없을 정도로 판에 판을 거듭해서 출판되고 있다. 물론 각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고 최근에는 1998년도에 영어판으로 미국에서 출판된 바 있다.   솔로몬 알몰리를 따로 떼어서 언급하는 이유가 있다. 너무나 독특하고 중세 때의 꿈 연구이지만 현대의 꿈 연구와 본질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에 배울 것이 많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다음은 알몰리가 본 꿈이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39 조회 2865 더보기
유대인들은 구약, 외경 이외에도 탈무드라는 지혜서를 갖고있다. 바빌론에 있던 유대인 학자들이 편찬한 바빌론 탈무드와 팔레스타인에 있던 유대인 학자들이 편찬한 팔레스타인 탈무드가 있다. 바빌론 탈무드가 팔레스타인 탈무드 보다 그 내용이 더 충실하다. 주후 3세기경에 완성되었다. 그러나 인쇄된 판은 스페인에서 바빌론 탈무드가 1482년에 출간되었고, 베니스에서 팔레스타인 탈무드가 1523년에 출간되었다. 그 후에 빌나에서 1886년에 출간된 탈무드가 가장 완성된 것으로 보아도 될 것이다.   유대인들은 1948년에 이스라엘을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38 조회 2700 더보기
요셉이 창세기에서 꿈 해몽가로 나와서 큰 일을 해냈듯이 다니엘도 꿈 해몽으로 큰 일을 해낸다. 구약에서 나오는 꿈에 대한 연구를 하려면 창세기와 다니엘을 빼어놓을 수가 없다. 다니엘서는 욥기와 에스더서와 같이 역사서도 아니고 예언서도 아닌 독특한 면이 있다. 하여간 신약의 계시록과 같이 다니엘서를 구약의 계시록으로 꼽는다.   다니엘서는 처음부터 사람으로 다니엘을 등록시킨 후, 느브겟네살 왕이 꾸는 꿈을 대비시킨다. 느브갓네살 왕이 위에 있은 지 이년에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37 조회 2833 더보기
모든 성경 중 신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은 틀림없이 시편일 것이다. 이 말은 시편은 잠언과 같이 가장 사람들에게 가까이 있다는 뜻이다.   시편은 노래의 가사로 쓰여진 것임으로 그 뜻이 많이 함축되어 있고 또한 비유가 많이 나온다. 또한 시각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 이는 꿈이 주는 삼대요소를 다 갖고있다는 뜻이다.   뜻이 함축되어 있고, 비유가 많고 또한 시각적이란 면에서 꿈이란 요건을 충족시켜 주게된다. 또한 시편이 노래의 가사이듯이 시적인 표현과 음율을 갖고있는 문학작품이기도 하다. 문학작품의 내…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37 조회 2511 더보기
욥기는 구약 전체 중에서 가장 눈을 끄는 책이다. 그 중에서 가장 특이한 것은 천상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들 사이에 사단이 끼어있고  그 사이에서 하나님과 사단사이에 논쟁이 벌어지는 장면이다.   그리고 또한 사단은 하나님으로부터 욥을 망하게는 하지만 죽이지는 말라는 부분적인 허락을 받아낸다. 이 또한 특이하다고 볼 수 있다.   어떻게 보면 구약 전체 중에서 가장 난해하면서 또한 가장 중심적인 내용을 담고있을지도 모른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과 동시대의 인물인 욥은 당대의 의인이었다.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36 조회 2517 더보기
출애굽기는 모세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에서 여호와의 사자를 보는 시각적인 경험에 의해서 시작된다.   그 후에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는 영광을 얻는다. 모세는 하나님에게 무엄하게도 몇 번에 걸쳐서 맡은 바 일을 못한다고 앙탈한 다음 바로 왕에 대항할 능력을 얻게된다. 하여튼 모세는 큰 일을 해낸다. 그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애굽을 탈출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가게된다.   오늘날까지도 유대인들에게 가장 존경을 받는 인물은 모세이다. 모세는 다른 선지자와는 다른 대접을 받고있는 것이다. 그만큼 모세는 특별…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36 조회 2502 더보기
요셉은 젊었을 때부터 꿈을 꾸기 시작한다. 요셉은 야곱이 늙어서 얻은 자식이라 다른 자식들보다 더 사랑한다. 그런데 요셉의 꿈으로 인해 그는 형제들로부터 더 미움을 사게된다.(창 37 : 5-8). 그 다음에는 요셉이 장래에 큰 사람이 될 꿈을 꾸게된다.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창 37 : 9-11). 여기서 미움을 산 요셉은 형들로부터 노예로 팔리게된 후에 애굽으로 끌려 가게된다. 요셉이 대국인 애굽의 총리가 되는 첫발인 것이다.  요셉은 시위대장의 부인으로부터 모함을 받고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35 조회 2750 더보기
이삭에게는 꿈 이야기가 별로 없다.   그러나 그의 둘째 아들인 야곱은 꿈을 통해서 하나님도 만나고 그의 갈 길을 찾기도 한다. 야곱은 최초로 구체적인 꿈을 꾸는 사람이 된다. 에서로부터 도망가면서 야곱은 큰 꿈을 꾸게된다. 야곱의 꿈의 내용은 아브라함의 꿈과는 달리 아주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꿈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구약성경에서 창세기 28장 12-15절 사이의 구절을 꼭 짚고 넘어간다. 이 꿈의 내용을 잘 살펴보기로 한다. 이는 분명한 꿈이다. 그러나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를 보면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34 조회 3279 더보기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이르시되(창 12 : 1) 지시한 땅으로 가라고 하신다. 다음에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창 12 : 7)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하신다.    그 다음에는 아브람이 자기에게 나타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는다.(창 12 : 8) 다음에는 아브람이 최초로 단 쌓은 곳에서 여호와를 부른다.(창 13 : 4)   다음에는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 하나님께서 다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아브람에게 동서남북 바라보이는 땅을 아브람과 그의 자손에 주신다.(창 13 : 14…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33 조회 2876 더보기
구약에서 선지자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이들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보았을 뿐 아니라 이를 전할 수 있을 만큼 큰 믿음을 가졌던 사람들이었다. 실지로 이들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기 때문에 존경받는 선지자도 있었지만 핍박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핍박을 두려워 하지 않을만큼 믿음이 강했던 것이다. 옛적에 이스라엘 사람이 하나님께 가서 물으려 하면 말하기를 선견자에게로 가자 하였으니 지금 선지자라 하는 자를 옛적에는 선견자라 일컬었더라 (삼상 9 : 9).다…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1-05 20:32 조회 307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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