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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관한 100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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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iday 댓글 0건 조회 3,038회 작성일 12-02-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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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정부 수립 60주년을 맞아 발표한 '통계로 본 대한민국 60년의 경제·사회상 변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대한민국은 가난과 전쟁을 극복하고 세계 12대 교역국으로 성장했고, 오줌을 수출하던 나라가 반도체의 맹주가 됐고, 국민소득은 무려 10000배나 뛰었다. 한국전쟁(6·25 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3년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은(GNI)은 고작 2000원(미화 67달러)이었는데, 1인당 GNI가 지난해에는 1863만원(2만45달러)에 달했다. 올해 예상치 1900만원을 감안하면 55년 만에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배가 뛰게 된다.
객관적 수치상으로 나타나는 엄청난 발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행복 지수는 ‘후진국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의 최우선 조건으로 '건강보다 돈'을 더 앞세우는 것이 한국인의 자화상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줄어들고, 돈이 행복의 첫 번째 조건으로 등장했다. 행복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74.7%, 행복하지 않다는 응답은 24.1%로 나타났다고 한다. 7년 전에 비해 행복하단 사람이 줄었고, 행복하지 않다는 사람은 늘었다. 소득과 행복도는 밀접한 상관관계에 있었고, 행정도별로는 부산, 경남이 가장 높고 대구, 경북이 가장 낮아 눈길을 끈다. 행복의 조건도 7년 전에는 건강과 가족이 우선이었지만, 이번 조사에선 돈이 첫 번째로 꼽혔다.”
정부수립 60년을 맞아 MBC와 한국사회학회가 ‘한국인의 삶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면이 드러났다. 돈이 행복의 우선 순위로 꼽힌다지만 누구나 희망과 꿈이 있는 법. 돈을 배제한 상태에서 그 희망을 가꾸어 나갈 지극히 주관적인 나만의 행복을 좇아가 본다.



1. 마음 맞는 사람과의 대화
요즘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마음 맞는 사람과 대화하기가 가장 행복하다. 굳이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마음 맞는 사람과의 진솔한 대화는 내 생활의 생명수. (30대 회사원 김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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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나이에도 일할 수 있는 것
내 나이 60이지만 나는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있다. 누군가의 건강과 재산을 지켜주는 일, 만족한다. (60세 최광춘 보험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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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랑하는 아이들
착하게 자라고 있다고 느낄 때, 엄마를 사랑한다고 느낄 때. (55세 주부 박맹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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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랑하는 아이들
착하게 자라고 있다고 느낄 때, 엄마를 사랑한다고 느낄 때. (55세 주부 박맹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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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들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간 일
힘들게 공부한 아들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 (50세 주부 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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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라고 바라는 것
아래를 보면 행복하고 위를 보면 불행하다. 계속 바라게만 되는 것 같다. (38세 주부 김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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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족
늘 같이 있어 잘 못 느끼지만, 내가 일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것, 나에게 책임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 (40세 강성수 편집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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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건강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건 아파보아야 압니다. 가족과 나 자신의 건강=행복입니다. (39세 김용식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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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족의 사랑
나의 에너지의 원천입니다. 힘들 때 생각하면 웃음이 나죠. (40세 전영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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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콜라
속이 답답하게 체했거나, 여름 날 갈증이 심할 때, 느끼한 음식을 먹었을 때 내 속을 뚫어주는 시원함. 행복은 인생의 갈증과 답답함을 해소해주니까. (40대 고두병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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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치창조
내 이름에 무한 가치를 창조하는 일. 매일매일 삶에 대한 노력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니까. (25세 김민철 대학 복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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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약
행복은 불끈불끈 힘이 나게 해주니까^^( 29세 김나래 샵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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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명품가방
사고 싶은 바램, 사기 위해 돈을 아끼며 노력한다. (38세 회사원 김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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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뮤지컬
흥이 나는 뮤지컬을 보면 기운이 나고 나에게 잠재되어 있던 엔돌핀이 솟아나는 느낌이다. 행복하다고 느낄 때 기운이 나는 것처럼. (45세 교사 차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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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불 켜진 우리집
아내가 쭈욱 직장 생활을 하다가 최근에 그만 두고 집에 있게 되었다. 내가 귀가하는 시간에 우리집 불이 켜져 있을 때. 나를 반기는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 그동안 우리집은 늘 불이 꺼져 있었다. 돈보다 가족의 사랑이 더 중요한 걸....(37세 최민규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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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기
오랜 공백 기간을 두고 둘째를 보았다. 직접 기저귀를 갈고 우유를 먹여보니 알겠다. 행복은 소소하다는 걸. (33세 주부 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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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뿌듯함…
가족이 건강한 것, 가족이 내 음식을 먹고 기뻐하는 것, 아이의 상장 등등.. 가질 수 없는 금은보화보다 내 마음이 벅차게 뿌듯한 것이 행복이다. (41세 주부 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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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어릴 적 일기장
가끔 우울하거나 쓸 데 없는 걱정을 할 때 어릴적 일기장을 본다. 그 시절에 비해 나는 지금 아주 많은 일을 해냈고, 만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42세 자영업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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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오늘
행복한 것은 지금이고, 지금이 바로 오늘이다.( 51세 프리랜서 구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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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운동
몇 년 전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 운동과 나는 이제 뗄레야 뗄 수 가 없다. 운동을 하면서 건강해지고 삶의 활력이 생겼다. (60세 장순자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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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가족.. 아이들...아내...부모님
열거할 사람은 많지만 가족의 건강과 안정이 무엇보다 앞서지 않을까. 가족이 웃을 때 나는 행복하다 (37세 건축업 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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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이들 웃음소리
퇴근 후 나는 아들의 배를 가지럽히며 깔깔거리게 놀아준다. 하루 종일 떨어져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일은 고작 이것이지만, 아이는 즐거워한다. 나는 그 웃음소리에 힘을 얻는다. (38세 최동성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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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평정심
요즘처럼 화나는 일이 많을 때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누구의 흉도 보지 않을 수 있는 평정심. 모두를 이해하면 나 자신도 행복할 것이다. (54세 자영업 박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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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잘 따른 맥주의 곱고 부드러운 거품
행복이란, 잘 따른 맥주의 고운 거품처럼 잠깐의 순간이다. 그 행복에 안주할 수 없이 계속 노력해야 한다. ( 30대 북컬럼니스트 표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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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웃음
행복이란 웃음이다. 웃어야 행복할 수 있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이니까. (40세 최정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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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최선을 다하는 삶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할 때, 힘이 나고 도움이 된다. (29세 박희진 유치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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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차 안에서 듣는 음악
안 막히는 도로에서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크게 켜고 달릴 때, 그냥 마음이 설레고 기분좋다. 이런게 행복 아닐까. (33세 회사원 차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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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기다리던 전화
밀고 당기는 연애 중에 언제 올까 기다리는 전화 한통에 맘이 녹아버린다. (20대 김윤선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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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엄마
늘 말 못하고 고맙게 생각하는 엄마 품. 그냥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37세 주부 오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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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혼자 마시는 아침 커피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다. 모든 것이 준비 중인 팽팽한 긴장감이 들 때 마시는 여유로운 커피 한 잔에 하루의 모든 생각을 담을 수 있다. 나만의 그 시간이 행복하다. (41세 플로리스트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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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화수분
다 퍼내서 더 이상 나올 것이 없을 것 같아도 어느새 또 나오고, 또 나오니까. (40대 시인 신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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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소주 반 병
늘 조금 부족한 듯 하니까. (30대 작가 이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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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낮잠
고단한 하루, 햇볕이 잘 드는 마루에 누워 잠시 달콤한 단 잠을 자는 것. 온전히 나만이 누릴 수 있는 시간. (30대 교사 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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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욕심 부리지 않는 것
현재도 늘 행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50대 김인순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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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사랑
연인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 자녀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사랑은 늘 가슴 먹먹하다. 누구나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행복하다. (30대 회사원 장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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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가족과 함께 있는 것
기쁘거나 슬프거나 가족이 떨어져 있지 않고, 함께 느끼는 것. (20대 교사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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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아이들의 눈망울
아이들의 눈망울은 정말 맑다. 나의 잘못 실수까지도 용서해주는 어린 눈망울. 그 눈망울을 오래도록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20대 유치원 교사 김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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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집안 일이 잘 되는 것
집안 일이 평온해야 모든 것이 다 잘 될 수 있는 것. (50대 회사원 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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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빨사이 고춧가루
나에게도 있는데, 늘 내 곁에 있는데 잘 모르고, 남의 것은 눈에 잘 띄니까. (40대 회사원 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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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싸게 산 옷 한 벌
너무나 싸게 산 옷 한 벌이, 너무나 스타일리시할 때, 나의 놀라운 감각에 행복하다. (35세 스타일리스트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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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즐겁게 사는 것
인생을 어떻게 사는냐는 늘 자신의 몫이니까. (30대 주부 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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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나의 집
나의 집을 내가 하고 싶은대로 칠하고, 뒤집어가며 살아간다. 행복은 내 집에서 누릴 수 있는 자유이다(40대 가구 디자이너 이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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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
여행에서 오는 긴장감과 낯설음을 즐긴다. 나에게는 그것이 행복으로 다가온다. (40대 디자이너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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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잘 먹고 잘 사는 것
가장 쉬운 것을 잘하는 것이 행복이다. 잘 먹고 잘 사는 것. (50대 주부 이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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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새싹
행복은 잘 키워야 잘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다. (20대 회사원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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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내 이름
내 이름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할 것이다. (40대 회사원 고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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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교복
입고 있을 때는 그게 제일 좋은 옷 인줄 모르지만, 벗고 나면 미치도록 그리워지기 때문이다. (30대 에디터 이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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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연예인
늘 화려하고 부러우니까. 하지만 연예인도 사람인걸 알았을 때 소소하게 다가온다. (20대 학생 김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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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그릇
각기 다른 그릇에 무엇을 담는냐는 자신의 몫이기 때문이다. ( 40대 푸드 스타일리스트 노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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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더하기
내가 가진 것을 모두 더해보면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 20대 영화배우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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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아프지 않다는 것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복 받은 것이다. 건강을 잃고 나면 아무 것도 이루어 낼 수 없다. ( 50대 주부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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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공연자를 메운 관객
공연기획을 하는 나는 좋은 작품의 공연장의 관객이 꽉 찼을 때의 희열을 느낀다. (40대 공연기획자 강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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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압력밥솥 꼭지가 흔들리는 소리
아침 일하러 나가기 전 욕실로 안방으로 나갈 준비에 바쁜 와중에도 집사람이 올려놓은 압력밥솥에서 칙칙거리며 나오는 증기를 보면 난 행복을 느낀다.(40대 회사원 신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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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커다랗게 말아놓은 계란말이
힘든 하루를 마치고 동료들과 들른 포장마차, 주인 아주머니가 만들어 주신 커다란 계란말이를 보며 들이키는 술 한잔에 풍족함을 느낀다… 이런게 행복이 아닐까?(40대 회사원 추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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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뮤지컬
땀 흘리며 쏟아내는 배우들의 열정과 힘이 모두 나에게로 들어오는 듯한 강렬한 느낌을 받으며 난 새로운 행복을 만들어간다. (30대 주부 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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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새 차를 세차하며 느끼는 행복
그리 닦아낼 것도 광낼 것도 없는 새 차를 몰고 들어간 셀프세차장에서 남아있는 물기 한 방울이라도 놓칠세라 연신 걸레질하고 있는 신랑을 바라보며 저 사람이 참 행복해 보인다는… (35세 주부 하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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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욕심을 버리는 일
욕심을 버린다는 것은 어쩌면 용기를 택하는 것이다.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진다. 행복해진다. (45세 자영업 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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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핑크색
기분 좋아지고 맘이 예뻐지는 색. 핑크 색을 보면 맘이 좋아진다. 행복해진다. (30세 회사원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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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때
더할 나위 없이 지금이 가장 좋을 때. (27세 군인 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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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자기만족
건강, 돈, 성적, 식욕, 명예, 정신 등등 모든 것이 자기만족에서 비롯됩니다. ( 70세 자영업 장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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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그냥 느낌
행복도 불행도 그냥 느낌일 뿐이다. 아팠다가 좋아지고, 좋아졌다가 다시 아파오고… (39세 미술강사 민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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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좋은 음악
학창시절 즐겨듣던 음악을 우연히 듣게 되면 아직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때 행복했는데… (48세 회사원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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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마음이 부자인 것
가난해도 마음이 부자이고, 부자라면 마음도 진짜 부자인 것. (8세 학생 장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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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착한 마음
친구들과 형이랑 싸우지 않고 잘 지내는 일, 사이좋게 착한 마음을 갖는 일. (6세 유치원생 장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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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고요
행복은 고요한 마음이다.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온한 마음. (54세 공무원 최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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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so hot
물질보다 마음이 뜨거운 사람들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30대 회사원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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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만들어 가는 것
행복한 상황은 계속 바뀐다. 항상 만들어가면 된다. (47세 주부 이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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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항복
계속 싸우려 들면 절대 좋아질 수 없다. 합리적으로 항복하라. 모두가 행복해진다. (38세 편집장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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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컬러
행복은 색깔로 나타난다. 우울할 땐 무채색, 기쁠 때 밝은 색. 사람의 행복한 마음은 감출 수가 없다. (30대 화가 육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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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새하얀 빨래
빡빡 삶아 하얗게 된 빨래를 보면 속이 다 시원하다. 묵은 체증이 내려간다. (20대 주부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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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뽀송뽀송한 햇살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 날 햇살, 딱 지금이다. (35세 작가지망생 엄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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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뉴욕 사진 한 장
뉴욕 여행 중이다. 여러 가지 앵글 속에 보이는 또 다른 세상에 아직도 배울 것이 많다는 벅찬 설레임이 생긴다. (33세 유학생 심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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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전화기
떠나오기 전까지는 울리는 핸드폰이 그리도 지겹더니, 기러기 아빠가 되어보니 날 찾아주는 전화기가 그렇게 이뻐 보이더라. (40대 기러기 아빠 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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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책
책 속에서 배움을 알아가듯이 행복은 새록새록 알아가는 것이다. ( 30대 북코치 권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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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초록
나무들이 우거진 숲에 가면 그냥 좋아진다. 사람은 결국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인가. (60대 자영업 최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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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가족을 위한 식단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유기농 식단을 준비하는 나를 보며 나는 행복하다고 느낀다. ( 30대 주부 이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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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열매
행복은 열매다. 가꾸어주는 것에 따라 열매의 크기와 질이 달라지니까. (45세 보험설계사 송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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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만족
만족할 수 있는 여유가 행복이다. (55세 주부 하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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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순조로움
내가 계획한 대로 순조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다. 인생에 대박 따위는 바라지 말자. (48세 회사원 전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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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느끼는 것
매 순간 행복하다고 느끼자. 행복은 느끼는 자의 것이다. (20대 대학생 장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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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태동
지금은 만삭이다. 아기가 발로 차는 느낌, 이런 게 행복이구나...( 30대 회사원 고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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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설레임
늘 매순간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아직도 하고 싶은 일이 많기 때문이다. (40대 디자이너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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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아침 지하철
출근 지하철을 즐긴다. 모두들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그 속에서 움직이는 나, 모두와 더불어 살아감을 느낀다. (41세 회사원 정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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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묵은지
행복은 묵은지다. 평소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비로소 맛의 찬사를 받는… (35세 회사원 전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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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감동
매사에 감동을 모르는 사람은 행복할 자격이 없다. 사소한 것에 대한 감동을 멀리있는 행복도 불러들인다. (41세 메이크업 아티스트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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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아이쇼핑
내가 살 수 없어도 눈으로 보기만 해도 좋다. 남의 행복도 행복으로 다가온다. (20대 대학생 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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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메모리 속 사진
오래된 메모리를 뒤지다가 이런저런 사진을 보면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 현실에 충실해야겠다는.(30대 주부 이영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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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잘 차린 밥상
누군가 나를 위해 잘 차려진 밥상을 차려줄 때. 맛있는 음식과 정성에 행복하다. (30대 주부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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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인들과의 술자리
불러줄 사람이 있고 불러낼 사람이 있다는 건, 인생에 있어서의 반은 성공이다. (40대 회사원 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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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일상
출근하고, 미팅하고, 식사하고, 퇴근하고… 아이 학교 보내고, 남편 출근시키고, 운동하고, 수다떨고, 가족끼리 식사하고… 행복은 깨지지 않는 일상이다. (41세 자영업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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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것
내가 그리던 일을 성취했을 때의 기쁨. 그 순간이 행복이다. (35세 회사원 고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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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놀면서 일하는 것
일러스트를 그리는 나. 공부를 못해 좋아하던 그림을 그리다 그것이 직업이 되었다.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 30대 일러스트레이터 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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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재미난 드라마 한 편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저녁시간,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드라마가 있는 것도 작은 행복이다. (35세 주부 서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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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매미의 울음소리
겹겹의 세월을 지나 드디어 울음을 터트리고 생을 다하는 매미지만, 그 우렁찬 소리로 우는 순간은 행복하리라. (50대 주부 조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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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무수한 NG 끝에 건진 단 하나의 OK 컷
계속되는 실패 끝에 건져낸 값진 것일수록 의미가 크다. (40대 영화감독 한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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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마지막 원고
마지막 원고를 털었을 때라고 생각하지만, 원고가 한 칼럼 남았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행복은 항상 여운을 두는 것이다. (30대 에디터 서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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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믿음
가족이, 회사가, 친구가… 누군가 나를 믿어줄 때 힘이 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원천이 된다. (38세 회사원 권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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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만족감
첫 번째는 만족이고, 두 번째는 그 만족의 지속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40대 교수 이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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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향기
밖에서 오는 향기 말고 집 안의 향기. 행복한 집은 집안의 향기부터 다르다. 그건 바로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몫이다. (50대 주부 소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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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혼자 있는 시간
온전히 혼자 있을때 모든 것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 시간에 행복을 맡기자. (40대 신앙인 김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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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사랑한다는 말
사랑해. 한 마디에 미움도 불행도 가난도 모두 지워진다.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말이 아닐까. 누군가 나를 사랑한다는데… (28세 군인 장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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