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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대비 男 `자식 유보`, 女 `직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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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15-06-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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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결혼 후 파경에 대비해 자식 출산을 유보하고 여성은 직장생활을 계속 유지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미혼 남녀 542명(남녀 각 271명)을 대상으로 `결혼 후 파경에 대비해 취할 최적의 대비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26.8%가 `확신이 설 때까지 자식을 갖지 않는다`를 꼽았다. 이어 `혼인신고를 최대한 미룬다`(17.1%), `재산노출 방지`(14.6%), `일단 동거형태로 시작`(12.2%)순으로 답했다.
반면 여성은 `직장생활을 최대한 유지`(22.9%)를 1위로 선택했고, `확신이 설 때까지 자식을 갖지 않는다`(20.0%), `혼인신고를 최대한 미룬다`(17.1%), `일단 동거형태로 시작`(11.4%), `혼수 비용 최소화`(8.6%)등이 뒤를 이었다.
`배우자의 이혼 요구를 막기 위한 최선의 대책`으로는 남성이 `자식을 최대한 빨리 갖는다`(31.6%)를, 여성은 `배우자 재산을 공동 명의로 등록`(25.9%)를 각각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남성은 `배우자 가족을 내편으로 만든다`(21.1%), `혼인신고를 서두른다`(10.5%)등을, 여성은 `배우자 가족을 내편으로 만든다`(22.2%)와 `자식을 최대한 빨리 가진다`(18.5%)순을 보였다.
파경초래 요인에서는 남녀 간에 큰 차이를 드러냈다. 남성이 `바람기`(25.6%)와 `성격, 가치관 부조화`(20.9%) 등을 가장 많이 지적한 반면 여성은 `직장, 사업 비전 저조`(21.2%)와 `정신적 장애`(18.2%)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 외 남성은 `정신적 장애`(11.6%)와 `가정에 무관심`(9.3%)등을, 여성은 `성격, 가치관 부조화`(15.2%)와 `바람기`(12.1%)라고 답했다.
`상대가 평생 배우자감으로 적합한지 여부는 언제까지 관찰할 것입니까`라는 질문에는 남성 응답자의 35.9%가 `결혼언약시까지`라고 답했지만 여성은 `결혼후에도 계속`(26.5%)을 선택했다. 이어 남성은 `성관계 가질 때까지`(15.4%), `결혼날짜 잡을 때까지`(12.8%), 여성은 `결혼 언약시까지`(17.6%), `결혼날짜 잡을 때까지`(14.7%)라고 응답했다.
`부부간 심각한 문제로 이혼 여부를 결정해야 할 때 최우선 고려사항`으로서는 남성 응답자의 47.7%는 `자식 출산, 양육문제`를 꼽은 반면 여성은 32.4%가 `경제적 독립 가능성`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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