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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결혼후 내가 번 돈은 내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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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577회 작성일 15-06-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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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3명 중 2명 정도는 살림을 나갈 때 자신이 벌어놓은 돈은 전부 챙겨가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사실은 최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가 전국의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520명(남녀 각 260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신혼살림 나갈 때 자신이 벌어 놓은 돈을 어떻게 처리할 것입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졌다.
이 조사에서는 '전부 가지고 간다'(27.6%)와 '벌어놓은 돈이 별로 없다'(22.1%), '부모로부터 좀 더 받아간다'(12.8%) 등과 같이 응답한 비중이 62.5%에 이르렀다. 세부 응답 분포를 보면 '모두 가지고 간다'(27.6%)와 '일부 부모에게 드린다'(27.4%)가 비슷한 비중으로 1, 2위를 차지했고, '벌어놓은 돈이 별로 없다'(22.1%), '부모로부터 좀 더 받아간다'(12.8%), '대부분 부모에게 드린다'(10.1%)의 순으로 3위부터 5위까지 이어졌다. '일부나마 드리겠다'('대부분 드린다', '일부 드린다')는 비중은 남성(33.3%)보다 여성(41.7%)이 훨씬 높다. 
'부모의 품을 떠나는 기분'에 대해서는 남성이 '책임감이 앞선다'(27.0%)를, 여성은 '섭섭하다'(41.9%)고 응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살림을 나가 살면서 가장 그리울 것 같은 친가 가족'으로는 '어머니'(67.3%)가 단연 높았다. 다음으로는 '아버지'(17.2%)와 '형제자매'(7.6%)가 꼽혔다. 
'배우자에게 절대 비밀로 하고 싶은 사항'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과거 애인관련 사항'(남: 48.8%, 여: 28.1%)을 첫 손에 꼽았다. '과거 애인관련 사항'을 비밀로 하고 싶다는 비중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높게 나타난 점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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