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소년


 

Total 400건 4 페이지
청소년 목록
■ 금지의 표현보다는 부드럽게 권유한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엄마가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에게 화를 내면 아이는 잘못을 생각해보기도 전에 불쾌감부터 느낀다. 따라서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꾸짖을 때에는 명령조나 금지의 표현보다는 “∼하자, 이렇게 해보면 어떻겠니” 등으로 부드럽게 권유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  ■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미리 일러준다 사람들이 많은 레스토랑이나 차 안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평소에 주의 깊게 알려줘야 한다. 잘못한 후에 꾸짖는 것보다 한 사람의 인격체로 대우해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24 조회 767 더보기
3-4년 선행학습을 시키고, 어마어마한 수학 경시대회에서 메달을 받고, 3개 국어를 유창하게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어른을 봐도 인사조차 하지 못하면서 엄마손에 여기저기 끌려 다니는 아이를 장차 유수기업의 CEO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면 넌센스 코메디다. 세상은 그리고 리더는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의 하나인 Social Skill은 무엇인가? Social skill을 우리말로 옮기면 ‘대인관계 능력’ ‘타인관리 능력’ ‘사회기술 능력’ ‘관계관리 능력’이라고 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23 조회 767 더보기
나이와 학년에 따라 학교에서 요구하는 숙제의 양과 빈도수는 각각 달라서 아직 학교숙제를 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는 자칫 잘못하면 숙제 때문에 부모님과 마찰이 생길 수 있다. 숙제의 중요성과 아이들에게 공부습관을 들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자. 학교숙제 때문에 부모님과 아이들 사이에 마찰이 생기는 경우는 대개 다음의 경우이다. *급하게 해치워 버리기 때문에 깔끔하게 하지 않거나 다 하지 못한다.*TV 등을 보면서 숙제를 하기 때문에 실수가 많다.*중요한 프로젝트 등도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다가 급하게 한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23 조회 752 더보기
교우 관계 원만할수록 학습에 흥미 더 느껴  다양한 사람과 의미있는 만남 인생에 큰 도움 선의의 경쟁·자신과의 레이스 펼칠 줄 알아야 "잘 웃고 많이 사랑하며 살아온 그는 성공적으로 인생을 살았다. 순수한 여인들의 신뢰를 즐기고 지적인 남자들의 존경과 어린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그는 성공을 이룩하였다… 그가 세상에 태어날 때보다 더 나은 세계를 남기고 떠난 그는 성공한 것이다 . 타인에게서 항상 최선의 장점을 찾고 그가 가진 것 중 최선의 것을 남에게 준 그는 성공한 것이다. 그의 생애가 감화인 사람,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7:19 조회 735 더보기
"사귀고 싶으면 먼저 다가가보렴" 모범생이던 자녀가 학교 가기를 싫어하거나 매사에 자신감을 잃고 소극적으로 변하면 친구관계를 먼저 살펴보라. 한국청소년상담원(www.kyci.or.kr)은 지난 1년간 진행한 사이버 상담을 분석한 결과 청소년들은 학업보다 대인관계로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이 털어놓은 고민의 31.4%가 "친해지고 싶은 애들이 있는데 끼지를 못 하겠어요" "은따(은근히 따돌림)를 당하는 것 같아 학교 가기 싫어요" 등 친구 문제를 포함한 대인관계에 관한 것이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6:35 조회 665 더보기
미국 뉴욕주 나소 카운티의 벨모아고교의 졸업반인 엘리샤 코레이아(18·여)는 미용사가 되는 게 꿈이다. 코레이아는 지난해부터 매일 오전에는 학교에서 정규 수업을 받고 오후에는 인근의 직업훈련센터를 찾아 미용 기술을 배운다. 미용 수업은 철저히 실기 위주로 진행된다. 코레이아처럼 직업 훈련 2년째가 되는 학생들은 싼 값에 머리 손질을 하기 위해 동네 미장원 대신 이 센터를 찾는 사람들의 머리를 손질해 준다. 머리를 자르면 2달러, 퍼머는 7달러로 요금은 전액 센터의 수입이다. “학교에서 나에게 맞는 진로를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6:33 조회 675 더보기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는 자신의 책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 있다』(중앙M&B)를 통해 “아이가 정말 공부를 잘 하기를 원한다면, 행복하게 커 나가기를 바란다면 가르치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들이 자녀 교육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책’, 이것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행복한 자녀로 키우기 위한 특급 조언. 1.잘 하는 과목부터 시작하라 공부는 ‘잘 하는 과목’부터 시켜야 한다. 이렇게 하면 아이에게 ‘나도 잘 하는 과목이 하나쯤은 있구나’하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6:32 조회 655 더보기
아이에게 가장 마음이 편안한 장소는 가정이다. 그러나 때로는 그 가정이 스트레스의 원인인 경우도 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 요인과 대책을 도쿄 클리닉 이자와 준 박사에게 들어본다. ―. 아이가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 요인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부모가 맞벌이를 할 경우 부모와 함께 있을 수 없는 쓸쓸함, 부모 정신상태 불안정 등이 강하게 영향을 미치는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역시 가장 가까운 부모와 관계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부모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생활 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6:31 조회 631 더보기
교육학 박사 다이안 히콕스로부터 아이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자. 현재 대학에서 교육학을 가르치고 있는 다이안 히콕스는 수십 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학생의 성적이 나쁠 때는 본인 이외에 부모와 교사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이가 높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하며 이때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성적에 대해 과한 칭찬과 질책을 삼간다 성적에 관한 부모의 과도한 반응은 아이에게 좋은 성적을 받으면 부모가 자신을 사랑하고 성적이 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2:33 조회 705 더보기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바라는 것 중에 하나는 중 고등학교 때, 아니 그 이전에 올바른 학습 습관을 세우는 일입니다. 일이나 숙제를 좀 미리 미리 알아서 시작하고 여유 있게, 그리고 제 시간에 숙제나 공부를 좀 해 주기를 늘 바랍니다. 또 공부만 하는 범생이 아니고 다른 활동 들도 활발히 하고 친구 관계도 원만하고 활발한 그런 아이를 기대합니다. 아이들이 기대와는 반대로 숙제를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고 있다가 마감일 전 날에 밤새워 하느라 허둥대는 것을 볼 때, 숙제는 제대로 안 하고 노느라 정신 못 차리는 아이들을 볼 때 우리는 종종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2:32 조회 651 더보기
아동들의 Homework과 학부모  미국교육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검증된 교육의 한 방법이 의미있는 Homework(숙제) 라고 일리노이대학의 교육학교수 Herbert J. Wallberg 가 제안한 방향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숙제는 학생으로 하여금 자아 훈련과 자아의 방향을 설정해 주며 좋은 공부 습관을 키워 자발적인 공부비결을 길러준다. 부모로서 숙제를 처리하는 문제는 심각하다 고로 여기에는 보다 생산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1. 첫날부터 시작하라 비록 Kindergart…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2:31 조회 648 더보기
(1) 부정적인 접근 대화 ·자녀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는 높은 기대나 과욕을 부린다. ·형제 간에 경쟁을 유발한다. ·이중 기준을 적용한다. (2) 격려하는 태도의 대화 ·자녀를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 ·조건 없이 인정한다. ·아이의 고자질을 무시한다.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자녀의 가능성을 신뢰하면 아이들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장점, 잘 하는 것, 친구나 가족을 위해 공헌한 것에 관심을 보인다.·노력과 향상을 인정한다.·칭찬하기보다 격려한다. (3) 격려하는 말의 실례&n…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2:31 조회 691 더보기
1. Harry Potter 시리즈(J.K. Rowling) 2. Goosebumps 시리즈(R.L. Stine) 3. Green Eggs and Ham(Dr. Seuss) 4. The Cat in the Hat(Dr. Seuss) 5. Arthur 시리즈(Marc Brown) 6. Charlotte’s Web(E.B. White) 7. Shiloh(Phillis Reynolds Naylor) 8. Hatchet(Gary Paulsen) 9. Holes(Loui…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2:30 조회 639 더보기
스트레스는 학업능률을 저하시키고 나아가 의욕을 상실케 하는 요인이다. 따라서 자녀가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면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부모의 지혜가 필요하다.      과다한 숙제량, 새로운 시험에 대한 준비, 태권도, 수영, 피아노 등의 방과후 활동….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주어지는 일과량은 성인들 못지 않다. 이로인해 특히 신학기에 들어 제대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들 어린이 가운데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곧 학교생활을 지겹게 만드는 주요인이자 결국 무기력한 학생으로 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2:29 조회 688 더보기
손 닿는데 책 놓아두고부모가 먼저 모범 보여라 1. 소리 내서 읽도록 한다킨더가튼 또는 초등학교 1, 2학년이라면 책을 읽을 때 소리내서 읽도록 한다. 아이가 단어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는지 알 수 있고, 발표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물론 부모가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도 정확히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충분한 서적을 비치해 둔다아이의 방이나 거실 등에 아이가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준비해 둔다. 책을 구입하기 전 아이가 원하는 것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한다. 또 도서관을 이용할 경우에도 자녀가 직접 일주일 정도 분의 책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2:28 조회 675 더보기
글쓰기 실력을 높이는 데 일기 쓰기만 한 게 없다고 한다. 특히 논술 대비를 어찌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현실에서 일기 쓰기는 논술 준비의 첫걸음으로 더욱 대접받게 됐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는 지루한 숙제거리가 돼 버리는 게 보통. "쓸 거 없다"며 버티는 아이에게 반강제로 일기장을 쥐여주지만, 성의 없이 끼적거리는 일기 몇 줄이 무슨 도움이 되랴 싶기도 하다. 글 솜씨도 키우고, 사고력도 키우는 효과적인 일기 쓰기 지도법을 알아본다. #생각이 먼저 '생각 없는 일기, 백날 써봐야 소용없다'의 저자 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3 02:27 조회 749 더보기
북한이 남침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중2'들 때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게 그 이유라고. 그 정도로 중학교 2학년은 혼돈의 시기이며 부모로서 대처하기도 쉽지 않다. 엄마들을 위해 유형별 솔루션을 알아봤다. 언젠가부터 '중2병'이라는 말이 '사춘기'의 대명사가 됐다. 사실 중2병은 우리나라에만 도는 돌림병이 아니다. 일본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됐으며 미국에서도 '2학년 병'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전 세계 모든 아이가 성인으로 가는 과정에서 겪는 혼돈기이다. 중2병은 증상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23:20 조회 843 더보기
뉴욕의 중·고교에 재학 중인 아시아 청소년의 절반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안시민단체인 AALDEF와 시크연맹은 5일 "뉴욕시 160개 이상의 중·고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시아계 학생들의 절반이 인종차별이나 종교 등의 이유로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발표했다. 브롱스의 파완프릿 싱(16)은 시크교도로 터번을 쓰고 다닌다. 싱은 학교에서 급우들이 이름을 부르는 적이 거의 없다. 그 대신 '뒤집어쓴 머리' '오사마', '테러범' 등 종교를 비하하거나 인격을 무시하는 별명으로 불린다. 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23:18 조회 833 더보기
예민한 시기를 보내는 10대 청소년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이 체벌만큼이나 큰 상처를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와 미시간대학교 연구진은 이날 아동발달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10대 자녀에게 "게으르다"거나 "어리석다"며 소리를 지르는 등의 언어폭력은 물리적 체벌과 동일하게 부정적 효과를 낳는다고 밝혔다. ↑ (사진=이미지비트 제공/자료사진) 연구진이 13세∼14세 자녀를 키우는 976곳의 가정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자녀에게 가혹한 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08:58 조회 878 더보기
박성연 원장의 달콜새콤 맛있는 육아 저는 매일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많은 엄마들과 아빠들을 만납니다. 그렇게 많은 가족을 만나지만 가족마다 확실히 구별되고 큰 차이나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웃음입니다. 상담을 할 때 참 잘 웃는 아이를 보면 엄마도 참 잘 웃습니다. 웃는 사람을 보면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거울효과라고도 하지만 웃음은 기분 좋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빠가 카메라만 들어도 웃는 큰 아들. ⓒ박성연 "에헤헤, 까르르, 하하하, 호호호" 입을 크게 벌리고 해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2 08:57 조회 958 더보기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