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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개구리를 넣으면 튀어 나오지만 - 우리가 포기 할 뿐이지 갈고 닦아 나아지지 않는 것이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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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ynasty 댓글 0건 조회 1,142회 작성일 15-09-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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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이건희 '메기론' :

미꾸라지를 키우는 논에 메기 한마리를 놓아두면 그 메기가 미꾸라지를 잡아 먹으러 다닌다. 미꾸라지들은 잡아 먹히지 않으려고 부지런히 논바닥을 헤치고 다니게 되는데 그 논에서 자란 미꾸라지들이 튼실하고 수확량도 많았단다. (약간의 스트레스는 꼭 필요한 것임)

2. LG 구자경 '개구리론' :

끓는 물에 개구리를 넣으면 튀어 나오지만 찬물에서부터 개구리를 넣고 서서히 끓이면 개구리는 설마 물이 끓겠어 하고 있다가 삶아져서 죽음(갑자기아프게 되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지만 서서히 다가오는 질병에는 무관심한다. (노인들께 서서히 다가오는 질병 즉 치매 당뇨 관절염 등에 최고 좋은 예방약은 운동,웃음)

3. 뉴질랜드 키위새 :

뉴질랜드 화산섬에 사는 키위새는 원래는 잘 날라다니는 새였는데 화산 근처에 살기 때문에 천적이 없고 비가 많이 와서 땅에 지렁이 등 먹을 것이 많아 날라다닐 필요가 없어서 지금은 '날지못하는 새가 되었다'
(우리 신체는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다.) 운동과 웃음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키자.

4. 솔개의 건강비결 :

솔개의 수명은 70년인데 40년을 살고 나면 부리가 길어지고 발톱이 길어지고 깃털이 커져 날 수 없는 몸이 되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인데 동굴로 들어가 부리를 돌에다 문질러 갈고 새로나온 부리로 발톱을 뽑고 새로나온 발톱으로 깃털을 하나 하나 죄 뽑아 새로운 날개가 나오면 그 몸으로 세상에 나와 30년을 더 산다.
우리가 포기 할 뿐이지 갈고 닦아 나아지지 않는 것이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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