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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자세 - 창업 적성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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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1,730회 작성일 14-02-0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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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적성검사 설문내용을 읽고 예(○), 아니오(X)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점수를 매긴 후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1. ( ) 나의 생활방식을 다른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2. ( ) 일을 계획적으로 하는 편이다.
3. ( ) 일을 맡으면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4. ( ) 실패해도 실망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편이다.
5. ( ) 약속을 지키는 편이다.
6. ( ) 창업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7. ( ) 친구가 많은 편이다.
8. ( ) 다른 사람이 나와 다른 의견을 내도 귀를 기울이는 편이다.
9. ( ) 어려울 때 함께 고민해 줄 친구, 친지가 세 명 이상 된다.
10. ( ) 도전정신이 왕성한 편이다.
11. ( ) 자신의 의사가 확고한 편이다.
(또는 그 의사를 타인에게 전달 할 수 있다. )
 
12. ( ) 건강에 자신이 있다.
13. ( ) 기초적인 재무지식이 있어 재무제표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14. ( ) 좋아하는 일이라면 먹고 자는 일도 잊어버린다.
15. ( ) 창업을 하는데 있어 가족들을 설득할 자신이 있다.
16. ( ) 잘 될 줄 알았던 일이 생각처럼 안되어도 실망하지 않는다.
17. ( ) 즐겁지 않은 모임에 가서도 참고 즐길 수 있다.
18. ( ) 누군가에게 맞으면 반드시 반격을 한다.
19. ( ) 외부사람이 말을 걸어오면 일단은 들어준다.
20. ( ) 친한 친구의 출세가 마음에 걸린다.
 
■ 평가방법 각 항목에 대해 (예)라고 답한 경우 5점, (아니오)라고 답한 경우 0점을 주어20개 문항에 대한 점수를 합산하여 적성을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 채점결과• 60점 이상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이 성숙되어 있고 창업자로서의 자질도 충분하다.
 
자신이 추구할 업종을 검토하고 그 업종과 관련된 전문정보를 수집했다면 언제든지 개업해도 좋다.
 
• 31~59점 그럭저럭 창업할 만한 환경이 성숙되어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운영할 업종을 눈여겨보고 폭넓게 가맹점 정보를 수집한 후에 신중하게 창업을 고려해본다.
 
• 30점 이하 창업을 해야 할 동기가 명확하지 않다.
이런 사람은 ○○가맹점, 월수입 1,000만 원 식의 숫자에 현혹될 위험성이 높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자신에게 맞는 업종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바란다.
또한 창업 관련 박람회와 세미나에도 참가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정보를 수집하고 현장체험 등을 경험하여 처음부터 다시 차분하게 창업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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