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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인터뷰를 위한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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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질 댓글 0건 조회 1,515회 작성일 11-07-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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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민국으로부터 받은 인터뷰 통지서에 대략의 준비물이 적혀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가장 기본적으로 시민권 인터뷰 통지서를 가져 가야한다.

이민국은 보통 이민국에 미리 예약이 돼 있는 경우 예약 확인을 위해 통지서를 확인한다. 그러므로 인터뷰 통지서는 꼭 준비하여야 한다.

다음으로는 영주권 카드이다.

혹시 뒤늦게 영주권 카드를 분실한 경우는 경찰에 영주권 분실신고를 하고 분실신고 한 용지를 대신 가져가시면 된다.
 
그리고 소셜 시큐리티 카드가 필요하며 그 외에도 또 다른 신분증 하나를 더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거주하는 곳의 주소가 명시된 드라이브 라이센스(운전면허증)나 주에서 발급하는 신원 증명서 혹은 학생증등 사진이 첨부된 증명서를 한 가지 더 가져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여권을 챙기셔야 한다. 한미연합회에서 시민권 인터뷰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해 보면 신, 구 여권을 가져가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당황해 한다.

옛날 여권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해 현재는 없다든지, 혹은 새로 여권을 만들면서 구여권을 반납한 경우도 있고 또는 여권 유효기간이 끝났는데 쓸 일이 없어서 갱신하지 않고 있었다든지 여러가지 경우들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점은 여권은 그동안의 여러분의 해외 여행기록을 확인 할 때 필요한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유효기간이 끝난 여권이나 옛날에 쓰던 여권이라도 현재 집에 가지고 있는 여권만 있는대로 준비해서 가져가면 된다.

이상 앞에서 거론한 인터뷰 통지서, 영주권, 쇼셜시큐리티 카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그리고 신, 구 여권, 이렇게 다섯 가지는 누구나 인터뷰에 앞서 반드시 준비해서 가셔야 할 필수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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