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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핑크 다이아몬드 - "Nur Ul Ain(누르 울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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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997회 작성일 11-01-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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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의 정체는 1966년에 시행된 유명한 캐나다 보석학자 팀에 의한 이란왕실의 보석제품의 조사에 의해 밝혀졌다.

물론 그들의 조사에서 확인된 가장 중요한 것은 컬렉션중 최고의 다이아몬드였던 "다랴이누르(Darya-I Nur)"가 "그레이트 테이블(Great Table)" 다이아몬드의 중요한 일부였다는 사실이다.

이 "그레이드 테이블" 다이아몬드를 저 유명한 보석여행가인 타베르니에는 골콘다 상인의 배려로 보고나서 매입하고자 했으나 실패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레이트 테이블"이 250메트릭 캐럿 이상에 해당하는 중량이었던 것에 비해 "다랴이누르"는 장신구에 완전히 세팅되어져 있어 정확한 중량측정을 할 수없으나 175∼195캐럿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

그렇다면 "그레이트 테이블" 다이아몬드의 잔여분인 55∼85캐럿은 어떻게 된 것일까? 이렇게 진귀한 다이아몬드의 잔여부분이 없어졌다는 것은 생각해 볼수 없으며, 어떠한 형태로라도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에 대한 답변이 바로 이 "Nur-Ul-Ain(누르-울-아인)" 다이아몬드로서, 현재 이란 왕실이 보유하고 있는 티아라(tiara:왕관)에 세팅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누르울아인"은 "눈의 광채, 번쩍이는 눈"이라는 의미이며, 세계 최대의 로즈-핑크색 다이아몬드로, 오벌 형태의 브릴리언트 커트로 연마되어 있고, 중량은 약 60캐럿으로 추정되고 있다.

"누르울아인"과 "다랴이누르"를 비교해보면 색의 정도와 클래러티(흠, 투명도)의 유무로서 2개의 다이아몬드가 원래 하나였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보석감정사들이 제작한 모델로부터 이 2개가 동일한 원석으로부터 연마되었다는 것이 확실하게 입증되었다. "누르울아인"은 나슬·위딘(1848∼1896)의 치세(治世)시에 연마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되어 있는데, 이 왕(王)은 왕실보석품에 수많은 남아프리카산 다이아몬드를 추가하고 그것을 테헤란의 고레스턴 왕궁의 연마실에서 연마하도록 시킨 인물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누르울아인" 다이아몬드의 크기는 30×26×11m/m이며 뉴욕의 세계적인 주얼리샵인 하리·윈스턴 회사가 제작한 초호화판 티아라의 메인스톤으로 사용되어져 있다.

이 티아라는 1958년 무하마드·레저·샤의 결혼식용에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수많은 장식품중의 하나로서, 이 다이아몬드의 주위에는 황색, 핑크색, 청색, 무색등 다양한 컬러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져 있으며, 그중 몇 개는 10캐럿이 넘는 크기의 것도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핑크색의 쿠션 커트의 다이아몬드로서 약 19캐럿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는 현재 테헤란의 국립은행에 보관되어 있다고 추정되고 있으나, 이 아름다운 티아라가 이란사태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남아있는가는 의문이며, 다만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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