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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리(4월20일∼5월20일생) 보석 - 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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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258회 작성일 11-01-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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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리 사람의 보석

소자리생의 사람이 몸에 끼고 있으면 행운을 부르는 보석은 에메랄드이다.

아름다운 기품에 충만한 깊은 녹색의 보석인 에메랄드는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는 보석이며, 화강석 페그마타이트에서 산출되는 녹주석의 일종으로 경도가 7.5 -8로서 상당히 거래가 많은 인기있는 보석이다.

현재는 남미의 콜롬비아가 주요한 산출국으로 되어 있으나, 인도나 소련의 우랄지방에서도 산출되고 있다.

이집트에서도 기원전 1650년부터 발굴되고 있다고 하는 기록도 있으며, 클레오파트라도 생동감(와카와카시사)과 선의와 성의가 넘치는 애정을 받을수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는 에메랄드를 특히 애용하고 있다고 한다.

에메랄드 명칭의 기원은 고대 페르시아어이나 라틴어가 여러 가지로 전화되어 에스메랄다라고 하는 아름다운 명칭을 거쳐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고 한다.

낮에도 밤에도 어떠한 경우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발하는 에메랄드는 역사적으로 많은 전설을 가지고 있다.

길게 애용하고 있다면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되고 지능을 발달시켜 기억력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선견력조차 생기게 하는 불가사의한 파워를 갖추고 있다.

또 우울증의 상태를 없애게 하고 애정을 깊게 하여 정절로서 행복한 처가 될 수 있다고 믿어져 왔다.

신비로운 깊은 녹색의 에메랄드는 충동적으로서 강인하게 자기의 주장을 관통시키려고 하는 소자리생의 사람의 결점을 누르고, 어려운 자리를 벗어나갈수 있도록 몸에 힘을 부여하며, 사람의 애정운을 높이고 젊음과 발전과 행복을 부른다고 알려져 있다.

소자리생의 사람에게는 이외에도 사파이어, 비취, 카닐리언, 칼세도니, 아게이트, 터쿼이즈등의 보석이 행운의 보석이 되어 한층 행운을 부르는 일이 된다.

그러나 다이아몬드나 토파즈등을 몸에 착용하면 자기 중심적인 독선적인(독불장군식의) 성격이 표면에 도출되어 강제로 주장을 관통시키려고 하여 때때로 주위 사람과 충돌을 일으키거나 장난에 자멸하는 것과 같은 일에도 되기 쉬우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소자리 사람의 운세

소자리생의 사람은 성격적으로 약간 제멋대로인 면이 있으며 무리한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충동적으로 감정으로 치닫기 쉬운 결점도 있으나 높은 이상과 미래에의 탐구심을 가지고 있으며, 기억력도 뛰어나고 목적을 향하여 착실하게 또한 끈기있게 전진하는 스타일이다.

대부분의 면에서 고급 지향성이 강하고, 목적이 충만되지 않은 경우에는 안정을 얻을수가 없기 때문에 초조감이 생기기 쉬운 성격이나, 좋은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생활하고 있는 때에는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듯이 기뻐하는 스타일이다.

소자리생의 사람은 사랑에는 매우 신중하고 견실하다. 보다 자신의 안전이 지켜질 수 있다는 약속이 없으면 앞으로 진전할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납득이 된 다음부터 겨우 결혼에 골인하는 경향이 강하다. 결혼후에는 또 자기 멋대로의 성격이 표면에 분출되기 쉬우나 건장한 육체와 야한 상술(야리꾸리)이 능숙하여 능란하게 벗어나갈수 있다.

육체적으로는 편도선 등의 인후 부분이 약한 결점이 있고, 또 자극에도 약한 경향이 있기 때문에 빈혈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다.

소자리생의 사람은 중년이 넘으면 뚱뚱해지기 쉬운 일면도 있기 때문에 평소부터 과식이나 편식 술과 담배등의 과잉적인 섭취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행운일 : 6. 15. 24일과 금요일
행운수 : 6
행운색 : 녹색과 엷은 청색


소자리에 얽힌 전설

옛날 아게노르 왕이 다스리는 페니키아의 해변에 에우로파라는 아름다운 공주가 살고 있었다.

어느 화창한 봄날 에우로파가 시녀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놀고 있을 때였다. 인간의 모습으로 지상을 산책하던 제우스가 우연히 이들을 보게 되었다.

본래 바람둥이였던 제우스는 에우로파의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에 반해버려 곧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눈처럼 하얀 커다란 소로 변하여 왕의 소떼 속에 섞여 그녀에게 접근하였다.

에우로파와 그녀의 시녀들은 옆을 지나가던 왕의 소떼속에서 곧 이 멋진 흰소를 발견하였고, 소의 유혹하는 눈빛에 사로잡혀 흰소의 곁으로 다가가게 되었다.

에우로파가 부드러운 손길로 등을 어루만져주자 흰소는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에우로파의 일행은 흰소의 재롱과 아름다움에 완전히 매료되어 소에게 화환을 걸어 주거나 소의 몸을 만지며 장난을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에우로파가 흰소의 등에 올라타 장난을 하는 순간 흰소는 기다렸다는 듯 재빨리 바다로 내려가 크레테 섬까지 헤엄쳐 간 것이다.

크레테에 도착한 제우스는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고 에우로파를 설득시켜 아내로 맞이하였다고 한다.


소자리 사람의 화장

항상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는 황소자리 사람들. 이성이나 정열과는 좀 거리가 멀다. 그러나 천천히 뜨거워진 방이 늦게 식는다고 한가지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는 타입.

당신은 심플하면서도 트레디셔널(traditional)한 이미지를 풍긴다. 지나친 화려함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격식을 차린 스탠다드한 메이크업이 좋다.

브라운 계통 아이섀도로 눈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하라. 입술도 아이섀도 톤에 맞추어 누드 베이지나 브라운 계통으로. 그 위에 살짝 립글로스를 덧발라 기품 있고 세련되 보이는 메이크업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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