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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3월21일∼4월19일생) 보석 -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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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152회 작성일 11-01-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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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사람의 보석

양자리에 태어난 사람이 몸에 착용하고 있으면 행운을 부른다는 보석은 다이아몬드이다.

다이아몬드를 양자리의 사람이 몸에 착용하고 있으면 광채가 나는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으며, 금운(金運)도 있다. 결혼후에도 사랑이 충만한 가정을 얻을 수 있고, 평온한 인생을 보낼 수 있다.

약혼반지로도 이상적으로, 다이아몬드와 같이 굳고 순결을 지키며 스므스한 결혼으로의 길을 약속해 줄 것이다.

보석의 대명사인 다이아몬드는 수천년전 인도에서 발견된 이래, 많은 사람들의 동경이 되어왔고, 아름다운 광채를 자랑해왔다.

다이아몬드의 명칭은 그리스어의 아다마스(정복할수 없다)라고 하는 말에서 유래되었으며, 한학명은 금강석이다. 그것은 어떤 물질에도 이길 수 있는 단단함을 가진 보석이라는 의미로, 물질중에서 가장 단단한 성질을 가지는 경도10의 보석에 어울리는 명칭이 붙여진 셈이다.

다이아몬드의 단단함의 비밀은 원자의 결합이 타물질의 물질과 비교하여 극히 치밀하기 때문이다. 또한 굴절률도 높고 58면체의 브릴리언트컷에 의해 아름다운 휘광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 휘광성과 경도가 "순수, 고귀, 평화"라는 보석말을 만들어 냈고, 남성이 결혼반지로서 여성에게 선물하는 습관이 순차적으로 정착된 것도 아름다운 휘광성외에 다이아몬드를 상징하는 이들의 말이 가지는 이미지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아몬드는 또한 옛날부터 마(魔)을 제거하는 영력을 가졌다고 일컬어져 재해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악운이 계속되는 사람에게 운세를 호전시키고 행운을 부른다고 일컬어져 왔다.

또한 결합력을 강하게 하는 힘이 있어, 이미 갈라져버린 연인사이도 원래 그대로 사이좋게 만든다고 하는 영(靈)을 가지고 있다고도 얘기되고 있다.

양자리에 태어난 사람이 다이아몬드를 몸에 부착하게 되면 명예나 권위가 보장되고, 창조력이 더욱 살아나며, 방황하는 일도 없고, 강력한 운세를 개척해 나가게 될 것이다.

다이아몬드외에도 루비나 사파이어등의 보석이 행운의 보석으로 거론되지만, 에메랄드나 비취, 터쿼이즈등을 몸에 착용하면 성격적인 결점이 조장되어 심신모두 안정되어져 있는 양자리의 사람에게 마음을 불안정하게 하여 방황하는 인생을 보내게 하기때문에 주의해야 될 필요가 있다.


양자리 사람의 운세

양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머리가 좋고 창조성이 풍부하며, 행동적으로 목표를 향하여 돌진하는 경향이 있으나, 때로 기분이 변하여 에너지만 허비하는 것도 자주 벌어진다.

또 희노애락(喜怒哀樂)의 정이 풍부하지만 금방 없어지고,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해가면서 열심히 주변사람을 설득하여 일을 성공으로 이끄는 강력한 힘을 가진 운세의 소유주이다.

양자리의 사람들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을 보면 그 행동이 실로 둔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자기스스로 실행해 버리는 면도 있다. 따라서 선척적인 리더십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말할 수도 있으며 사람에게 지시하는 것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양자리 사람의 연애운은 자기 스스로는 결코 타오르지 않는 수동적이며, 소극적인 타입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연령에 비해 어리게 보이기 때문에 역으로 타인으로부터는 적극적인 타입으로 보이기 쉽다.

양자리의 여성은 독불장군 타입으로 남편도 자식들도 자신의 생각대로 이끌어 가고 싶은 결점이 있으나, 모든 사항을 능숙하게 처리해가기 때문에 대부분 현모양처이다.

정신적으로도 안정되어 있고, 신체적으로도 자신이 있어 의사(醫師)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한편으론 무리를 계속하기 때문에 신체의 건강을 해치기 쉽고, 또 행동적인 성격으로부터 상처를 입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행운을 부르는 날자와 요일 : 9, 18. 28일과 화요일
행운을 부르는 숫자 : 9
행운을 부르는 컬러 : 적색, 자색, 백색


양자리에 얽힌 전설

옛날 그리스의 테살리(Thessaly)에 아타마스(Athamas)라고 불리는 왕이 살고 있었다. 그에게는 프릭수스(Phrixus)와 헬레(Helle)의 두 남매가 있었는데, 이들이 아직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아이들은 계모의 품에서 자라게 되었다.

이 계모는 소설 속에 나오는 사악한 계모의 모든 것을 갖춘 여자였기때문에 두 아이들이 겪는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녀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잔인한 짓을 하였던지 신들조차 아이들을 구해내려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이곳을 지나던 전령의 신 헤르메스(Hermes)가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이들을 구출할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 헤르메스는 하늘로 돌아가 황금양피(Golden Fleece)를 가진 초능력 숫양(Aries) 한 마리를 만들어 가지고 내려와 아이들을 보다 행복한 곳으로 보내기 위해 양에 태웠다.

아이들이 올라타자 양은 걷는 것처럼 쉽게 하늘을 날아올라 쏜살같이 동쪽으로 날아갔다. 두 아이는 양의 등위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어린 헬레는 그만 붙잡고 있던 손을 놓쳐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

헬레가 떨어진 곳은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가 되는 해협이었는데 뒷날 사람들은 헬레의 가여운 운명을 기억하고자 이 해협을 헬레스폰트(Hellespont)라고 불렀다.

혼자 남게 된 프릭수스는 양을 타고 계속 날아가 흑해의 동쪽 연안에 자리잡고 있는 콜키츠(Colchis)에 안전하게 도착하였다. 그는 거기서 그곳의 왕인 에테스(Aeetes)에게 후한 대접을 받고 살게 되었다.

프릭수스는 감사의 뜻으로 황금양을 제우스 신에게 바치고, 그 양의 황금양피는 에테스 왕에게 선물하였다.

제우스는 이 양의 공로를 치하하여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으며, 에테스 왕은 황금양피를 잠자지 않는 용에게 지키게 하였다.

이 황금양피는 훗날 아르고호를 타고 온 야손(Jason)이 이 나라의 공주 메데아(Medea)의 도움으로 용을 무찌르고 다시 테살리로 가져가게 된다.


양자리 사람의 화장

독립적이면서도 당당한 워킹우먼 스타일인 당신. 정열적이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나간다. 도전적이면서도 당당한 이미지를 최대한 어필할 수 있는 메이크업 스타일이 좋다.

우선 얼굴 메이크업 전체 중 눈썹에 포인트를 주어서 가늘고 긴 활처럼 그려주어 성숙하면서도 고혹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게 한다. 아이섀도는 회색으로 살짝 그려준 후 입술은 와인톤으로 발라주면 당당하면서도 여성적인 이미지를 최대한 어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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