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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품질을 결정하는 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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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399회 작성일 11-07-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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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화창해지고 야외를 찾고자 하는 욕구가 일어날 즈음이면 영락없이 다가오는 이벤트가 바로 선남선녀의 백년해로를 연약하는 결혼식이다.

'정복 당하지 않는다'는 뜻을 지닌 '아다마스'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다이아몬드는 지금까지 결코 정복당하지 않는 가격(?)을 유지하며 보석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보석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면서부터 결혼시즌에 제일 많이 받게 되는 질문이 바로 다이아몬드의 가격과 가치에 대한 것이다.

물론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은 이미 다이아몬드 가격을 결정짓는 4C(Color, Clarity, Carat, Cut)에 대한 상식을 갖고 있음은 당연하다. 그중 제일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Cut의 상태가 이상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가격과 품질이 많은 차이가 난다.

다이아몬드의 생명이라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광택은 이상적인 커팅에서 나오게 되므로 커트의 좋고 나쁨이 가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인이 된다. 다이아몬드가 이상적인 브릴리언트 커트로 연마되어 있으면 'fire' 라 불리는 아름다운 무지개빛을 발산한다.
 
재밌는건 한국사람들은 다이아몬드가 전혀 나지않는 한국에서 감정해준 다이아몬드만이 엄청난 환금성을 지닌 제품으로 오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한국의 '0' 씨나 'L' 씨에게 받은 감정서는 마치 가보로 내러오는 토지문서처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미국 다이아몬드 공식기관인 GIA 에서 발행하는 감정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한국으로 보내지는 다이아몬드의 대부분이 GIA감정 제품인 것은 말할나위도 없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인가! 물론 전문가가 아닌 다음에야 영문에 알지못할 도형이 그려진 감정서를 선뜻 이해하긴 어렵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말하는 4C 외에 또 하나의 'C' 를 추가하고 싶다.

그섯은 바로 'Confindence' 즉 신용이다. 다이아몬드를 구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 신뢰할만한 보석상에서 충분한 사전정보를 얻고 감정서에 나와 있는 모든 부분에 상세한 설명과 함께 본인의 예산과 맞춰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 평균 250톤의 광석을 캐어내, 채취되는 다이아몬드 중에서도 20%만이 보석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평생을 약속하는 결혼반지에 다이아몬드를 사용하는 것은 수 많은 광석 중 고르고 고른 광석, 그리고 그 중에서도 다시 연마된 단 하나의 광석이라는 의미와 결혼의 의미가 부합되기 때문은 아닐지... 오랜 기다림과 바로 너여야만 한다는 선택의 의미... 그래서 우리는 결혼 예물로 주저없이 다이아몬드를 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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